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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매일건강예보]여름에 방치한 귓병, 청력장애 될 수도

◆ 2019년 9월 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0도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 강원도는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9월 초엔 여름철 물놀이를 하다가 걸린 외이도염을 방치한 사람들이 병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9월 9일이 귀의 날인 것도 이 시기와 관련이 있다. 대화할 때 집중이 안되거나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경우 청력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외이도염에 걸리면 통증과 함께 가렵고 귀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염증이 생겨 악취가 나고 고름이 흐르면서 청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귀 질환은 외이, 이개(귀바퀴), 외이도, 중이에 주로 생기는데 중이염과 외이도염은 단순하고 치료가 가능한 감염성 질환이다. 하지만 방치해서 악화되면 청력을 잃을 수 있다. 중이염은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나 겨울에 감기에 걸렸다가 후유증으로 앓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소아의 경우 난청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중이염은 중이와 그 뒤에 있는 공기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급성 중이염은 심한 통증과 열이 생길 수 있지만 제때에 항생제 치료를 하면 호전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해열제만으로 좋아질 수 있다.

외이도염은 귀에 물이 들어가 세균이 번식한 상태에서 피부에 상처가 생길 경우 발병한다. 귀 질환은 귀를 후벼서 생긴 상처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귀에 면봉을 넣어 귀지를 파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꼭 귀지를 제거해야 한다면 미네랄 오일을 귀에 한 방울 떨어뜨려 귀지가 오일에 녹아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주 발생하는 귀 질환 예방
https://bit.ly/2lYElge

귀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https://bit.ly/2kBrGzt

건강과 맛을 한번에 '브로콜리 볶음'
https://bit.ly/2kyH3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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