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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주말건강예보] 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행 전 건강상태 확인해야

◆ 2019년 9월 7일 주말건강예보
7일 토요일 아침 최저 영상 25도 낮 최고 30도 비
어제에 비해 아침기온은 다소 오르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전국에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는 오후부터 개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8일 일요일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29도 비오다 흐림
토요일과 아침기온은 낮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에 비가 오다 개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금주 주말은 태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지만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와 전국의 산들이 단풍으로 물들면 산에 오르기에 더없이 좋다. 하지만 무턱대고 산에 오르면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하체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폐 기능 향상은 물론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뼈가 단단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몸속의 혈당을 적절히 조절하게 되 당뇨 관리에도 좋다.

그러나 여름 내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작스레 등산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신체 조건이나 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해서 오르면 무릎, 발목 등 관절이 손상되고 심하면 골절될 수 있다. 또한 척추에 무리를 주기도 하며 허리에 부담을 줘 근육이 찢어지는 염좌나 디스크가 탈출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기 전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전날 과음이나 수면이 부족하다면 산에 오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등산 전에 온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오르막에서는 가슴을 펴고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디뎌야 하며 내려올 때는 체중이 허리나 무릎 관절에 적게 전달되도록 보폭을 좁히고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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