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9/3 매일건강예보] 가을에도 춘곤증이?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29도 구름많다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가 오겠으며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저녁부터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춘곤증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환절기에 발생한다. 이처럼 환절기에 신체 리듬이 깨지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졸음이 오는 것은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될 때도 마찬가지다. 춘곤증과 마찬가지로 환절기 계절성 질환인 추곤증은 일교차가 커지는 등 외부 기온 변화에 몸 속 생체리듬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일시적 현상이긴 하지만 추곤증을 오래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심각할 경우 면역력 약화와 만성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돼 학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추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최소 6~7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시간을 갖고 비슷한 시간에 잠들어 신체 리듬을 회복 해야 한다.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추고 바닥은 따뜻한 것이 좋다.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 등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식습관 조절도 중요하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류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필수아미노산 성분이 많은 해조류 등이 좋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걷기나 줄넘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적절히 해주면 숙면을 취하기 쉽다. 오래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직장인, 학생들은 한 시간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봄철 춘곤증처럼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는 기면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카페인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졸음 방지 음식들을 추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사위에게만 준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특별한 음식으로 대접 받는 가을 별미 아욱된장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기면증’도 만성질환
https://bit.ly/2UkhokW

카페인 걱정 No! 졸음 방지 음식
https://bit.ly/2LrhXFk

사위에게만 준다는 '아욱국'
https://bit.ly/2ZuJ0JH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