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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매일건강예보] 신학기 증후군 극복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28도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은 아침부터 밤 사이 비가 오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불안을 느끼는 일종의 적응 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증후군의 일종으로 인식된다.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 1학기보다는 덜하지만 2학기의 시작에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복통, 두통,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을 보인다.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친구나 선생님 등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업에 대한 부담과 피로감, 어린 아이의 경우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감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는 것 이외에도 밥을 잘 안 먹고, 이유 없이 짜증을 내고 잠을 푹 못 자는 경우가 많다. 눈을 수시로 깜박이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틱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괴로움을 겪는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 학업, 선생님 등 어떤 것이 원인인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일방적인 충고나 부담만 주면 아이들은 이해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아이와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주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오랜 방학 기간의 느슨한 생활습관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이라면 방학이 끝나기 며칠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와 취침·기상 시간을 정해서 일정 시간에 잠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개학 시즌을 맞아 오늘 건강 365에서는 긴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 리듬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일명 ‘새학기 증후군’ 관리법을 소개하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아침 기지개의 놀라운 효과를 전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성장기 어린이 반찬으로 제격인 떡갈비 만드는 법을 전수한다.

[건강 365] “학교 가기 싫어”…새학기증후군
https://bit.ly/2Zvusog

[생활의 지혜] 기지개의 효과
https://bit.ly/2L8bHCo

[오늘 한끼] 성장기 어린이 반찬 떡갈비
https://bit.ly/2Zue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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