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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경계해야 할 여성 질환 3가지

◆2019년 11월 2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9도 구름많음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으나 서쪽에서 따뜻한 기온이 들어오면서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환이 바로 독감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 전 국민의 10~20%, 대대적으로 유행하면 40%까지 번지기도 한다. 남녀 환자의 비율 차이는 크게 없으나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호흡기 및 체온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독감에 걸렸을 때는 해열제를 복용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더불어 귤, 딸기 등 비타민이 풍부한 겨울 제철 과일과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80% 이상 예방 효과가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미리미리 접종해두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여성들이 경계해야 할 질환은 피부건조증이다.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건조한 가을·겨울철은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습도가 낮아지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보호막이 약해지거나 없어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기게 된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노화로 인해 피부의 수분 유지 기능이 떨어져 더 많이 발생한다.

피부건조증이 심하다면 너무 잦은 목욕과 샤워는 피하고 씻고 난 후에는 보습제를 필수로 발라준다. 만일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등 치료제를 처방받아야 할 수 있다.

셋째는 말 못 할 고민 냉대하증이다. 여성들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궁과 하복부가 차가워지는 냉대하 증상이 자주 생긴다. 분비물이 과다해 축축함이 유지되면 악취나 통증, 가려움증, 쓰라림 등이 생길 수 있고 방치하면 만성 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므로 빨리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여성암 1위 ‘유방암’ 2030대 비율 증가
https://bit.ly/331absJ

유방암 자가검진 최적기는 ‘생리 3~5일 후’
https://bit.ly/2O048Ah

간 해독에 좋은 소고기 황태국
https://bit.ly/344Yv9w

단풍 나들이, 골절 사고 주의하세요

◆2019년 11월 2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하 -5도 낮 최고 6도, 맑음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출근, 등교길에 보온에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단풍이 절정인 이 시즌, 단풍 구경을 위해 등산을 갔다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특히 뼈나 근력이 약한 어르신의 경우 가볍게 엉덩방아를 찧었다고 생각된 부상이 알고 보니 골절로 진단되기도 한다.

골절은 강한 외력에 의해 뼈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로, 말 그대로 ‘뼈가 부러진’ 상태다. 골절치료는 정형외과에서 치료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하고 간단한 치료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골절 부위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뼈가 잘 붙지 않거나 기형이 생길 수도 있고 관절장애로 발전할 수 있다.

산행 중 넘어진 뒤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며칠 동안 더욱 심해진다면 파스나 진통 소염제에만 의지하지 말고 빨리 병원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골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기에 뼈의 강도를 높여주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개방성 골절, 방치시 만성 골수염으로 발전
https://bit.ly/37ghTCw

가을철 등산 안전수칙
https://bit.ly/2pzxFHM

11월 제철 꽁치가 뼈에 좋다?
https://bit.ly/2KABu6F

추위 시작, 겨울철 치매 주의

◆2019년 11월 1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하 3도 낮 최고 4도, 맑고 오전 한때 구름 많음
아침 기운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실감되는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출근길에는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종일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는 감기나 심뇌혈관 질환을 주의하라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러한 질환뿐만 아니라 치매 또한 겨울과 같은 낮은 기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일수록 기온이 낮은 겨울과 봄에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 지 발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온이 낮을 때는 실험 참가자들이 치매나 인지기능 손상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31%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기온이 떨어지면 뇌혈관이 수축돼 뇌 혈류량이 줄어드는 등 혈액순환의 문제가 생기는데 이때 발생하는 뇌졸중이나 어지럼증이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 고령자들은 특히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방한을 위해 모자를 꼭 챙겨 쓰고 장갑, 목도리 등 방한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겨울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하기 때문에 갑작스런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돼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치매 대표적인 원인 ‘알츠하이머병’
https://bit.ly/2pvC8v2

알츠하이머병 예방법
https://bit.ly/359q2qt

겨울 별미 '동치미'
https://bit.ly/2Xt8yCT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단백질’ 챙겨 먹자!

◆2019년 11월 1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5도 낮 최고 6도 비오다 갬
일요일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멈춘 후에도 낮기온이 5~6도에 머물러 아침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옷차림을 든든히 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수준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우리 몸은 소비된 에너지 및 손상된 근육들을 빠르게 회복하려는 본능이 운동 직후에 활발하게 일어난다. 때문에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들이 단백질을 챙겨 먹곤 하는데 사실 단백질은 운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젊은층, 노년층, 아이들에게까지 중요한 영양소다.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좌우하는 백혈구와 항체도 단백질로 이루어진다. 또한 에너지 공급, 근육과 뼈 구성, 순환, 면역, 촉매 기능 등 생명현상의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두세 끼 식사로 단백질을 비롯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어렵다. 더욱이 노년층은 치아와 잇몸이 약하거나 구강질환을 많이 앓고 또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11월에 들어 날씨가 한껏 쌀쌀해진 만큼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라도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이 ‘콩’과 ‘두부’다. 콩과 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이면서 포만감이 높아 과식·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달걀, 우유, 귀리, 연어 등이 꼽힌다.

한편, 최근 ‘프로틴’으로 불리는 단백질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단백질보충제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단백질보다 흡수 속도가 빨라 운동 직후에 먹으면 근육 형성에 매우 효과적인데 문제는 과다복용할 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통풍, 신장결석, 신부전 등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부작용에 대해 반드시 유념하고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부족하면 부상·경련 잦아져
https://bit.ly/2CS8umL

알아두면 쓸모 있는 생선 비린내 제거법
https://bit.ly/2Kw6lRO

단백질 보충 식단 ‘안동찜닭’
https://bit.ly/2CTVKMw

겨울철 간식, 당뇨 환자는 섭취 주의

◆ 2019년 11월 16일 주말건강예보
11/16일 아침 최저 4도 낮 최고 15도, 흐림, 미세먼지 일부 지역 나쁨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며 춥지는 않겠지만 흐린 날씨와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공기는 하루종일 탁할 것으로 보인다.

11/17일 아침 최저 5도 낮 최고 14도,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후 비, 미세먼지 오전 나쁨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오후에는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나쁘다가 오후에는 좋아질 전망이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서울에 첫눈이 관측되었다는 소식과 더불어 제법 쌀쌀해졌다. 이렇게 추워지면 많은 사람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군고구마, 붕어빵, 어묵 등 다양한 겨울 간식을 찾게 된다. 이미 전국 편의점에는 호빵이 등장했고 포장마차 등에서 파는 군고구마, 호떡, 떡볶이, 붕어빵 등은 갈수록 더욱 유행할 것이다. 그런데 겨울철 간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아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4일은 ‘세계 당뇨의 날’이었다. 우리나라에만 약 1,200만 명의 당뇨병 위험 인구와 400만 명의 당뇨 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상황으로 볼 때 겨울철 간식은 추위를 녹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론 음식 섭취에 주의해야 할 당뇨 환자에게는 자칫 열량이 한 끼 식사보다 높을 수 있고 나트륨, 지방 함량도 높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잘 살펴야겠다.

우선 겨울철 따뜻함의 대명사인 군고구마의 경우 비타민 B, C와 식이섬유 등이 많아 변비 완화에는 좋지만 200g당 240kcal로 당뇨 환자가 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수 있다. 야식으로 먹을 경우에는 소화 흡수가 방해돼 속이 더부룩 할 수 있다.

붕어빵 역시 한 개가 100-12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붕어빵의 팥소 자체에는 비타민 A와 B, 그리고 철분 등의 영양소가 높아 비만과는 관련이 적지만 밀가루 당분 함량이 높다는 점에서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호떡이나 호빵 역시 250kcal대로 고칼로리 간식이다.

추운 겨울 몸을 녹여주는 뜨끈한 어묵은 생선살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소금을 사용하는데 1개에 약 400mg로 함량이 높고, 더욱이 국물을 마시거나 간장에 찍어 먹는 경우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예상된다. 우리가 먹는 어묵 1개는 보통 50-100g인데 100g당 환산하면 140kcal에 달해 3~4개만 먹어도 간식으로는 높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겨울철은 자칫하면 추운 날씨로 인한 보상 심리로 음식을 많이 섭취하기 쉽다. 겨울철 간식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당뇨 환자도 조심해야겠지만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모두가 적당한 섭취를 해야겠다.

스트레스, 장도 예민해져요

◆2019년 11월 15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하 3도 낮 최고 13도 비
어제 수능 한파가 끝나고 비교적 따뜻한 가을 날씨로 되돌아왔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수능 날 많은 수험생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다름 아닌 ‘과민성장증후군’이 주목받고 있다. 수능시험과 같이 긴장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고픈 충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2020년도 수능은 이미 종료되었지만 학생에 따라 정시, 수시를 위한 실기, 논술시험의 관문이 아직도 남아있을 수 있는데다, 시험 외에도 일상 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긴장되는 상황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복통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일반적인 질환과 달리 장에 대장내시경이나 CT등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실체적 원인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으며 과민성장증후군으로 인해 발생하는 설사, 변비, 복통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이 처방되는 정도다.

전문의들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라면 장에 잘 흡수되지 않고 가스를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포드맵 식품들을 주의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 요인이기에 스트레스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필이면 이 때...”…과민성장증후군 예방법은?
https://bit.ly/2pmnFS8

쾌변을 유도하는 4가지 팁
https://bit.ly/2pmnFS8

11월 17일 "세계 췌장암의 날"... 췌장에 좋은 음식은?
https://bit.ly/32KcNLi

뚝 떨어진 기온, 수험생 한파 주의

◆2019년 11월 14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하 3도 낮 최고 5도 맑음
매년 수능때만 되면 찾아오는 한파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올 예정이다.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5도를 넘지 않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비는 오지 않겠지만 뚝 떨어진 기온에 수험생들은 취위에 떨지 않도록 한파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수능 당일인 오늘은 지난 밤사이 내린 비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전국에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전날보다 뚝 떨어진 기온에 수험생들은 컨디션 조절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옷을 챙겨 입는 것도 좋지만, 가급적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가는 것이 좋다. 시험장에서 난방을 틀어주는 경우도 있어 추웠다가 갑자기 더워지는 등 체온의 변화가 크면 컨디션 조절에 난항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쉬는 시간에 마실 수 있는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수능 D-day, 시험 후 스트레스 관리 중요
https://bit.ly/2rGSeTr

수능 당일 추천 식단
https://bit.ly/2CFs3i4

어린이 건강반찬, 소고기 장조림
https://bit.ly/2X6yXq0

감기 합병증 ‘중이염’ 조심

◆2019년 11월 13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7도 낮 최고 13도 흐리다 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북부 산지에는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동반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중이’는 고막부터 이소골까지를 포함하는 귓속 공간을 일컬으며 여기에 발생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중이염이라 칭한다. 중이염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중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2월이 45만87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여름철에는 평균 30만 명 수준으로 겨울철과 확연히 차이를 보였다.

중이염은 소아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세 살 때까지 중이염을 한 번 이상 앓은 경우가 90%에 이를 정도로 소아에서는 흔한 질병이다. 중이염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타고 바이러스나 세균이 중이 안으로 들어가 발생하는데, 아이들의 이관은 구조적으로 성인에 비해 넓고 짧으며 기울기가 수평 상태에 가까워 코와 목에 있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귀로 들어가기 쉽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간접흡연 등도 원인이 된다. 감기를 오래 앓거나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만성 부비동염), 편도선염 등으로 인해 중이염이 합병증으로 나타나곤 한다. 대부분의 급성 중이염은 후유증 없이 치유되지만 3개월 이상 염증이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화될 우려가 있다.

감기를 앓는 중 귓속 울림과 난청, 두통, 어지러움 등이 느껴지고 귀 뒤쪽에 통증이 있거나 귓속에서 고름이 흘러나온다면 중이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난청의 경우 처음에는 심하지 않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고 방치하기 쉽다. 드물게는 염증이 뇌로 진행해 뇌농양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니 의심되는 증상이 보이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비염 환자 꿀잠 자려면 ‘습도’ 관리부터
https://bit.ly/2rvhmw1

식염수 셀프 코 세척법
https://bit.ly/33EMaZF

수험생을 위한 수능도시락
https://bit.ly/2NCIL85

환절기, 독감·폐렴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2019년 11월 12일 주말건강예보
아침 최저 기온 6도 낮 최고 16도,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다. 그러나 일부 남부지역과 제주도는 황사가 약하게 유입,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니 호흡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입동을 지나면서 날씨가 확 추워지고 수능 한파도 예상되고 있다. 이 때 본격 겨울철 유행 질병독감과 폐렴이 기승을 부린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기와는 원인균이 다른 별개의 질병이다. 초기에는 고열, 인후통, 코막힘,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단순 감기로 오인할 수 있으나 두통, 근육통 전신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어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폐렴은 감기나 독감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서 폐렴구균이 감염되면서 시작된다. 전신 발열과 오한, 기침, 가래, 흉통을 동반하며, 방치 시 가래의 색이 짙고 노랗게 변한다. 감기로 인한 발열은 3~4일 내로 저절로 개선되는 것이 정상이나, 만일 그렇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독감이나 폐렴에 걸려도 가볍게 앓고 회복되지만, 영아와 노인, 만성질환자,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에게는 이들 질병이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치명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생해 매년 변화된 새로운 독감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작년이나 올해 초 독감을 앓았어도 또 다른 유형의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매년 유행이 예상되는 새로운 독감백신이 만들어지기에 올해 아직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빨리 새로운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다.

폐렴 역시 독감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어 독감예방접종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별도로 폐렴의 가장 주된 원인균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이 외에 외출 뒤에 손 씻기를 생활화 하고, 재채기할 때 입을 가리기, 마스크 착용 등이 우리 사회의 질병 예방을 위한 작지만 중요한 실천이다.

'폐렴' 주의보…노인·영유아 치명적
https://bit.ly/2K9Gdwa

독감예방주사, 올해 또 맞아야 하는 이유는?
https://bit.ly/32B6BFs

당신이 몰랐던 김치의 효능
https://bit.ly/2KbgKSP

만성 피로 타파, 규칙적인 생활 중요

◆2019년 11월 1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8도 낮 최고 15도 맑음
아침 기온은 지난 주 보다 따뜻하게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오전에는 약간의 비가 내릴수 있고 종일 구름 많은 날씨로 여전히 체감 온도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꿀팁
겨울철 만성 피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3~4회,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 날씨가 추워졌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체력저하와 면역력 저하로 피로를 극복하기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11월은 연말 모임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식사자리나 술자리는 삼가도록 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만성 피로 예방에서 중요하다. 잦은 술자리와 저녁 과식은 비만을 부르고, 숙면도 방해하기 때문에 피로도도 더 쌓이게 된다.

만성 피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식단을 지키도록 하고,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생활습관 지키기, 이것만 꾸준히 잘 실천한다면 만성적인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김장철 건강 주의보 ‘김장증후군’

◆2019년 11월 9일 주말건강예보
11/10일 아침 최저 5도 낮 최고 16도, 전국이 대체로 맑음, 강원지역 비, 미세먼지 좋음
입동 추위가 물러가면서 오늘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로 다소 포근해지겠다. 하지만 강원지역은 비가 시작되면서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1/10일 아침 최저 6도 낮 최고 15도, 흐리고 전국 대부분 비, 미세먼지 일부 나쁨
오늘은 대부분의 지역이 쌀쌀한 가운데 저녁부터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입동이 지나가고 서울 등 전국에서 첫 얼음이 얼 만큼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만추의 기운이 남아있는 가운데 이 시기, 특히 주말이면 각 가정에서는 겨울맞이 김장을 준비하기 분주하다. 다행히도 예전처럼 많은 양의 김장을 하는 가정은 드물고 절임배추 판매 등으로 한결 편해지기는 했지만 많은 주부들에게는 아직도 김장이 힘든 가사 일임에 틀림없다. 오죽하면 ‘김장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다. 대표적인 것이 요통, 손목 통증, 어깨 통증, 골반 통증 및 각종 관절 통증이다.

김장은 배추와 무를 뽑고 다듬는 과정부터가 시작이다. 특히 쪼그려 앉는 자세로 오래 일하는 경우 엉덩이와 골반 부위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고관절충돌증후군이 흔하다. 양반다리 등 다리를 벌릴 때 뻐근한 통증이 생기고 오래 같은 자세로 있다가 일어서면 극심한 통증이 오는 증상이다. 특히 갱년기 이후에 생기기 쉬우므로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과정에서 낮은 자세로 지속적으로 일하고 무거운 것을 들었다 내렸다 함으로써 생기는 요통도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씀으로써 급성 허리디스크, 급성 요추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배추를 절이고 헹궈내는 동작, 버무리는 동작에서는 어깨에 무리가 가게 되어 회전근개파열로 대표되는 어깨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양념 속 재료로 들어가는 무나 양파 등을 썰기 위해 오랫동안 칼질을 할 경우에는 손목에 무리가 가서 김장 후에도 계속 손목이 저리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인지를 살펴야 한다. 이 경우에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적절히 치료해야 하겠다.

이번 김장철에는 김장에 앞서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고 시작해보자. 작업 환경이 대부분 낮은 자세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몸의 통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에 테이블을 놓고 의자에 앉거나 서서 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해보는 것도 좋다. 뿐만 아니라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해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몸이 굳지 않도록 가능한 따뜻한 환경에서 김장을 하도록 한다. 더불어 김장 후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에는 찜질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주는 과정도 필요하다.

늦가을 산행, 저체온증 예방하려면?

◆2019년 11월 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도 낮 최고 14도 맑음
입동 절기에 걸맞게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전에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등산할 때는 체온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등산복의 두께를 조절해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해야 하며 되도록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산을 오르기 시작할 때는 다소 춥게 느껴지더라도 가벼운 차림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으로 금세 몸에 열이 오르기 때문에 얼마 안 가 입었던 옷을 하나둘 벗어 던지게 된다. 여분으로 옷을 챙겨 갔다가 휴식 할 때마다 체온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 하는 것이 요령이다.

등산 초보들은 땀을 많이 흘리면 운동 효과가 좋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위험요소가 된다. 젖은 옷은 마른 옷보다 240배나 빠르게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자칫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다. 필요 이상의 땀을 흘리지 않도록 페이스를 적당히 조절하고 겉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여 땀을 틈틈이 식혀주는 것이 좋다.

머리와 얼굴 부위는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열을 빼앗기기 쉽다. 모자를 쓰거나 등산용 마스크를 착용하여 열 방출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실제로 여름철에 모자를 쓰면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덥다고 느끼는 반면 요즘 같은 늦가을에는 털모자를 쓰는 것만으로도 손이 덜 시리고 전체적으로 따뜻하다고 느끼게 된다. 노련한 등산객들이 머리 보온을 위해 사계절 휴대하는 발라클라바(안면모)를 하나쯤 구비하는 것도 좋겠다.

등산객 유혹하는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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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초보 페이스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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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 '입동(立冬)'… 면역력을 채우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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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날씨, 뇌졸중 주의하세요

◆2019년 11월 7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6도 낮 최고 15도 구름 조금
아침 최저 기온이 어제보다 더 떨어졌으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연속되어 보온에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오늘의 건강 꿀팁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는 11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을 조심해야겠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발생해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뇌혈관 질환이다.

뇌졸중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연관 질환들이 젊은 나이에도 부쩍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30,40대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혈관 속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이 밖에도 안면 마비, 신체 마비, 언어 및 발음 장애, 침침한 눈, 무뎌진 손발 등 증상들이 있다. 잠깐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이후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뇌졸중 초기증상이며 이 시기를 넘어가면 이 시기를 넘어가면 한쪽 팔다리의 마비가 올 수도 있고 두통과 함께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이를 간과하지 않고 정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잘못된 생활습관, 3040 뇌졸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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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대학병원 3곳서 뇌졸중 꿀강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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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부드러운 가을 건강식 콩비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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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독감 예방 힘써야 해

◆2019년 11월 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6도 낮 최고 16도 맑음
아침 최저 기온이 어제보다 더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되겠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일교차가 더욱 큰 날씨가 예상된다.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는 ‘나쁨’수준으로 야외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오늘의 건강 꿀팁
아침, 저녁과 낮 기온의 차이가 10도룰 웃돌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계절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감기나 독감에 걸릴 위험이 높다.

독감은 39도 이상의 고열을 동반하는 등 감기보다 증상이 위중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65세 이상 고령의 환자들은 폐렴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유아, 고령자, 만성질환 환자 등 독감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지만 고열이 있고, 근육통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독감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독감은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외출 후 손발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뚝 떨어진 기온, 독감 주의
https://bit.ly/34zeg8q

독감 예방, 어렵지 않아요
https://bit.ly/36AHKon

입맛 없는 날, "제육쌈밥 드세요"
https://bit.ly/2qrt8qE

김장 노동이 관절염 낳는다

◆2019년 11월 5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9도 낮 최고 18도 맑음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서해상에서는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충남서해안에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김장철이 다가왔다. 일 년 동안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일은 연례행사지만 수십에서 많으면 수백 포기에 달하는 김장을 해야 하는 주부들은 매년 다가오는 이 시기가 달갑지만은 않다.

김장은 노동의 강도가 높아 일명 ‘김장 증후군’을 낳는다. 무거운 배추와 무를 나르거나 장시간 쪼그려 앉아 양념을 버무리기 때문에 손목, 허리, 무릎 등에 통증이 발생하곤 한다. 특히 중년 여성들의 경우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폐경 이후 뼈가 약해졌을 때 무리를 하게 되면 건강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서 뼈와 연골을 보호해주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장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우선 바닥보다는 식탁에 올려두고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을 권장한다. 쪼그려 앉은 자세는 목, 어깨, 허리 등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고 무릎을 굽힌 상태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게 되면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한다.

김장 후 발생하는 가벼운 근육통은 마사지나 찜질로 풀어주며 안정을 취하면 된다. 그러나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허리 통증이 엉덩이나 다리까지 퍼진다면 요추염좌나 급성 허리디스크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담근 지 50일 된 김치, 유산균 최고치
https://bit.ly/2qkdYn6

금값 배추 대체할 이색 김치
https://bit.ly/2qhHKJh

기력 돋구는 문어초무침, 가을 보양식으로 좋아
https://bit.ly/2PPuqq6

[11/4 매일건강예보] 가을 패션 건강하게 입어요

◆2019년 11월 04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9도 낮 최고 19도, 맑음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여 큰 일교차에만 주의한다면 야외활동하기 좋다.

◆오늘의 건강 꿀팁
단풍이 붉게 물드는 가을로 쟈켓, 트렌치코트뿐 아니라 올 가을 새 트렌드인 플리스 등 다양한 패션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헬스, 필라테스 실내 운동에서 등산 등 야외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 생활복으로 레깅스가 인기다. 하복부를 압박하고 하체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박시한 상의와 매칭해주면 날씬한 가을 코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체를 압박하는 레깅스를 오랜 시간 착용하는 것은 사타구니에 습기와 땀이 차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 피부질환과 여성질환의 가능성을 부추길 수 있다. 또한 다리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더욱 피로하게 하고 하지정맥류로도 이어질 수 있다.

비교적 넉넉한 슬랙스, 진, 다양한 디자인의 팬츠도 가을철 보온과 힙(hip)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임을 잊지 말자.

핫 패션 아이템 레깅스, 이런 병 생길수도...
https://bit.ly/2WCPd1E

올 가을 패션, 이것을 입으면 나도 '인싸'
https://bit.ly/2PEFqH3

채식주의자의 한끼, 표고버섯탕수
https://bit.ly/2WGdOTu

낮아지는 기온, 뇌졸중 주의

◆2019년 11월 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9도 낮 최고 19도 맑음
11월의 첫날인 오늘 어제와 비슷한 기온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오후에는 미세먼지가 보통수준으로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기온이 하락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은 올라가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을 주의해야 하는데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뇌졸중은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자주 발생한다. 50대와 비교해 70대에는 뇌졸중 발병률이 4배 가까이 증가하기 때문에 고령층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체온 변화가 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환자도 뇌졸중 위험군에 속한다. 혈관의 압력이 높으면 막히거나 터질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평소 혈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자나 뇌졸중 위험군이 아니더라도 평소 뇌졸중 예방을 위한 일상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식습관은 뇌졸중 예방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나트륨은 혈관에 혈전을 형성시키고 혈압을 증가시킬 수 있어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피해야 한다.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에는 건더기만 건져먹도록 하고 야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기온 변화에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저녁 외출 시 보온을 위해 겉옷을 챙기고 체온이 갑자기 상승하거나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증상 뚜렷하지 않아 더 위험한 ‘미니 뇌졸중’
https://bit.ly/34hIMDY

뇌졸중 예방 수칙
https://bit.ly/3248BWq

착한 맛 ‘궁중떡볶이’
https://bit.ly/2ptUCMf

가을철 잦은 샤워, 피부 건조 일으켜

◆2019년 10월 3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9도 낮 최고 21도 맑음
내일까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지역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도록 한한다. 미세먼지는 오전에 ‘보통’이었다가 오후 들어 ‘나쁨’으로 악화되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가을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피부도 바짝바짝 메마른다. 여름철에는 대기 중 수분 함량이 80% 이상인 데 반해 가을에는 40% 이하로 떨어지고, 피부의 수분 함량 역시 평소에는 15~20%이지만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피부는 계절과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지나치게 자주 씻는 것도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만드는 요인이 되며, 특히 때 미는 습관 때문에 수분이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

가을철에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클렌징제품이나 비누를 사용해 전신을 씻으면 피부가 일시적으로는 촉촉한 느낌을 받지만 수분을 유지시킬 능력이 없으면 금세 건조해지고 천연피지층이 손상되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 수 있다.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피부에 물이 지속적으로 닿게 되면 표피의 각질층 구조를 변형시켜 정상적인 각질 세포와 각질 세포 사이에 있는 지질의 구조에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각질층이 4시간 이상 물에 노출되면 부피가 약 3배로 증가하며 24시간 이상 노출 시에는 4배 이상으로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과도한 수분 접촉은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피부 질환의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삼가는 게 좋다.

매일 샤워를 하는 편이라면 피부에 자극적인 비누나 세정제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물로만 씻는 경우 피부 표면의 유분과 노폐물의 60% 정도만 제거되어 포도상구균의 성장이 촉진될 수 있으므로 2~3일에 한 번씩은 세정제를 사용해 씻도록 한다. 평소 보습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가을철만큼은 샤워 후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피부 건조를 막는 방법이다.

전신경화증의 대표적 증상 3가지
https://bit.ly/323B3Ic

ABC주스로 면역력 높이기
https://bit.ly/348GV40

‘할로윈데이’ 영화 속 그 음식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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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외식과 음주, 위장 건강 주의하세요

◆2019년 10월 3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5도 낮 최고 18도 맑고 한때 구름많음
반짝 추위로 최저기온이 확 떨어지고 내륙과 산지는 영하로 떨어져 보온에 신경쓰고 옷을 입을 것을 권한다. 미세먼지는 보통이다.

◆오늘의 건강 꿀팁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 쌀쌀한 가을바람에 외식을 하거나 친구와 동료들과 술을 먹으러 가기도 한다. 그러나 잦은 가공식품, 짜고 매운 음식의 섭취, 음주는 위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절할 수 있어야겠다.

특히 우리나라의 발병률 1위 암종인 위암의 예방을 위해서 반드시 식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음식을 짜게 먹지 말고, 질산염 및 아질산염이 많은 훈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 및 과일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금연도 중요하다.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의 위험 발생의 위험도가 2~3배 높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헬리코박터 균의 감염도 위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위암의 고위험군에서는 반드시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상복부통증,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내시경을 꼭 받는다. 위암은 드물지만 유전적인 영향도 있으며, 위암의 상당수가 무증상이지만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서도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위암, 조기발견시 내시경수술로 치료
https://bit.ly/348tX6p

속 쓰릴 때 우유? 증상 악화의 지름길
https://bit.ly/2WnkIN9

해장에 좋은 홍합콩나물국
https://bit.ly/2PrUUy3

기온 떨어지는 가을, 운동 전 스트레칭 필수

◆2019년 10월 2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0도 낮 최고 16도 맑고 한때 구름많음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전한때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구름과 함께 미세먼지 수준은 한때 나쁨을 보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꿀팁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좋은 경치를 보며 야외운동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들뜬 마음으로 준비운동 없이 급하게 운동을 했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2017~2018년) 간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1만 9천 184건으로 월별로 보면 6월이 1천 760건, 9월이 2천 514건, 10월이 2천 673건으로 발생 했다.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최근 2년간 소방헬기 산악사고 구조출동도 월평균 94건이었다며 10월엔 332건으로 다른 달에 비해 76.5%나 높았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요즘처럼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 등은 유연성이 떨어지고 탄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 등 신체 전반을 유연하게 만들고 몸에 충분한 열을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행을 나선다면 특히 무릎과 발목을 다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바위와 계산 등을 오르내리는 산행에는 체중의 수배에 달하는 체중이 무릎에 실리게 된다. 따라서 무릎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관절 근력을 기루고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에는 런지 자세가 있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반대쪽 다리를 뒤로 뻗는다. 뻗은 상태에서 무릎이 땅에 닿을 정도로 골반을 내려준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천천히 진행한다.

가을하면 골프도 빼놓을 수 없는 운동이다. 하지만 새벽부터 시작하기도 하는 골프는 특히 10도 이하의 추운날씨에서 부상이 많이 발생하는 운동이기도 한다. 스윙을 하면서 허리와 팔을 많이 사용하고, 걷고 서있는 시간이 길어 상하체 모두 꼼꼼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낮은 기온에 몸이 굳은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아야 하고 적당히 움직임이 있는 스트레칭으로 몸에 열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간단히 골프채를 활용한 허리 돌리기, 하체 스트레칭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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