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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매일건강예보] 7~8월 외이도염 주의보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34도 맑다가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수영장과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기는 대표적인 피서법이다. 하지만 일년 중 7~8월에 대표적인 귓병인 외이도염과 고막천공 환자도 가장 많다.

여름철 외이도염과 고막천공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물놀이를 하는 동안 귀 안으로 물이 들어가 고이는 일이 잦기 때문다. 귓속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면봉 등으로 귀 안을 함부로 자극하면 외이도염에 걸리기 쉽다.

또한, 코나 귀에 들어간 물을 빼내기 위해 강하게 코를 풀어 귀 안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면봉으로 고막에 지나치게 힘이 가해지면 고막천공이 생기게 된다. 대개 자연스레 치유되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해 청력을 잃을 수 있다.

물놀이 시 귓병을 예방하려면 귀에 물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귀마개를 하거나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물이 들어간 귀 방향으로 머리를 기울이고 위아래로 뛰어 물기를 털어내도록 한다. 휴지를 귀 안에 넣어 물기를 흡수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높은 습도와 잦은 물놀이로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귓병 ‘외이도염’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생활의 지혜에서는 귀 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오늘 한끼에서는 칼로리는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꼽히는 옥수수로 노릇한 전을 만들어본다.

[건강 365] 여름철 단골 귓병 외이도염
https://bit.ly/2YVGHuR

[생활의 지혜] 귀 건강 지키는 방법
https://bit.ly/2JSHB5o

[오늘 한끼] 여름 영양간식, 옥수수전
https://bit.ly/2xPJwSj

[7/18 매일건강예보] 무더위에 치맥, 복부비만 위험↑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32도 흐림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장맛비가 오겠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이면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치맥 등 맥주와 야식을 찾는 횟수가 늘어난다. 특히 직장인들은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간단하게 마시고 귀가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러나 늦은 시간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복부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복부비만이란 배에 과도한 체지방이 축적된 것으로 옷 맵시가 안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다. 또한 지방간·고혈압·당뇨 등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복부비만을 예방하거나 체지방을 빼려면 무엇보다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잠들기 전 야식을 피하고, 고열량·고지방 음식 대신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도록 한다. 과음으로 이어지기 쉬운 회식을 줄이고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그러나 딱히 늦은 저녁에 음식을 먹지 않음에도 팔다리는 말랐지만 복부에만 체지방이 집중된 마른비만인 사람은 내장지방이 함께 나타나기 쉽고 식습관 개선만으로 복부비만을 제거하기 어려워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자전거, 조깅 같은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365는 만병의 근원 '복부비만'의 정의와 원인을 파헤쳐보며, 생활의 지혜에서는 복부비만 탈출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소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주최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 입상 수상작 ‘고단백 양배추찜’ 레시피를 공개한다.

·[건강 365] 성인병의 근원, 복부비만
https://bit.ly/2LWt5fA

·[생활의 지혜] 복부비만 탈출 운동법
https://bit.ly/2XOtGqL

·[오늘 한끼] 맛있게 뱃살 빼는 요리,고단백 양배추찜
https://bit.ly/2XMarhf

[7/17 매일건강예보] 휴가철 과음, 뇌손상 위험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32도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전라도와 경남은 밤부터 장맛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한국 사회는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음주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휴가를 즐기면서 평소보다 더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경향이 있다. 알코올은 전두엽과 소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데 이 때문에 충동적이고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후 음주를 더 하게되면 소뇌까지 영향을 미쳐 균형감각을 잃고 비틀거리게 된다. 처음에는 일시적 증상에 그치지만, 장기간 과음을 지속하면 뇌신경세포가 손상된다.

장기간의 과음은 뇌의 형태도 변화시킨다. 알코올은 수면을 돕는 호르몬인 뇌하수체의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뇌의 크기가 점점 작아진다. 이렇듯 장기간의 과음은 뇌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죽어버린 뇌신경세포를 복구할 순 없지만, 운동과 식사를 관리하면 뇌신경세포들을 연결해주는 시냅스를 강화해 뇌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알코올의 빠른 분해를 돕고 뇌에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커져 알코올이 더 빨리 분해된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알코올성 질환의 위험도가 낮은 것은 근육량이 더 많기 때문이다.

과음 후 다음날엔 식사를 꼭 챙겨먹도록 한다. 술 마신 다음날 식욕이 떨어진다고 식사를 하지 않으면 뇌에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뇌 손상을 가져온다. 뇌신경세포 강화에 도음이 되는 비타민 B1·B12가 함유된 음식과 충분한 물을 먹는 것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여름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한 과음이 숙면을 방해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는 원리를 설명한다. 오늘 생활의 지혜는 열대야에 꿀잠자는 법을 소개하며, 오늘 한끼는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양파를 활용한 양파김치 레시피를 소개한다.

·[건강365] 무더운 여름밤 맥주 한 잔…숙면 방해
https://bit.ly/2XY6SEj

·[생활의 지혜] 열대야에 꿀잠 자는 법
https://bit.ly/2XKbYEx

·[오늘 한끼]많이 먹을수록 좋은 양파김치
https://bit.ly/2Y7yjvh

[7/16 매일건강예보] 여름밤, 다리에 느껴지는 불쾌감은?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1도 구름많다고 한때 소나기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여름철 덥고 습한 열대야가 찾아오면 잠을 못이루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열대야가 길어질수록 숙면을 취하지 못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피곤한 상태에 놓이기 쉽다. 단지 덥고 습해서 잠을 못이루는 사람보다 더 잠을 못이루는 사람도 있다. 바로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꼭 잠들때가 아니라도 가만히 있거나 누워있을 때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계속 움직이게 되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는 질병이다. 증상이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주기적 사지 떨림을 경험하게 된다. 마치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불쾌한 느낌이라 가만히 있기 어렵다.

철 결핍이나 말초신경병증 같은 연관 질환이 있는 경우 이를 치료하면 하지불안 증후군이 크게 호전된다. 연관 질환이 없는 경우는 생활습관 변화와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도파민 생성과 관련있는 파킨슨병 치료 약물과 알파2델타 리간드 항경련제, 일부 마약성 진통제, 그리고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수면장애 관련 약물들이 사용된다.

이 질병은 어느 연령에서나 나타날 수 있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30세 이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불규칙한 식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이며 단백질,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전 목욕과 마사지가 도움이 되며 증상이 나타나면 냉온팩을 해주면 좋다. 평소 적절한 운동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365는 여름밤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 수면질환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열대야를 이기고 꿀잠을 자는 꿀팁을 몇가지 알아본다. 오늘 한끼에서는 여름 제철과일 수박을 잘 고르는 법과 간혹 맛없는 수박을 골랐을 경우 색다르게 먹는 비법을 소개한다.

[건강365] 밤이면 찾아오는 하지불안증후군, 잠 못 드는 여름밤
https://bit.ly/2JA9oZe

[생활의 지혜]열대야 무리치고 꿀잠자는 방법
https://bit.ly/2XKbYEx

[오늘 한끼] 맛 없는 수박, 맛있게 먹는 비법
https://bit.ly/2LRUAql

[7/15 매일건강예보] 여름철 등드름 관리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0도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비가 오겠다. 충북과 경북 일부 지역은 오후에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여름철 등에 생기는 여드름인 일명 ‘등드름’은 얼굴과 달리 손이 닿지 않아 관리하기 쉽지 않다. 등드름 역시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과 마찬가지로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 안에 뭉쳐 염증이 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얼굴에 비해 재생이 느리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등은 얼굴에 비해 피지와 각질의 양이 많아 미지근한 물로 씻고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줘야 한다. 등드름이 자주 생기는 편이라면 보통 얼굴에 사용하는 여드름 피부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도 좋다. 트러블 완화와 과잉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나 침구류 관리도 청결하게 해야 한다. 수면 중에도 땀을 흘려 침구류가 오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옷은 통풍이 잘 돼 땀이 잘 마르는 소재가 좋고 침구류는 햇볕에 자주 널어서 말려준다. 백팩을 자주 매거나 꽉 끼는 소재의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른바 ‘단짠단짠’ 음식도 등드름에 좋지 않다. 이런 음식들은 피부에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게 해 등드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가급적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여드름 가운데서도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에 특히 화농성 여드름이 자주 발생함을 전하고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전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청소나 과일 세척 등에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를 인체에 활용하는 쏠쏠한 꿀팁을 소개한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여드름 피부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완두콩 조림을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건강 365] 여름철 ‘화농성 여드름’ 주의보
http://www.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190712002
https://bit.ly/2G9TS45

[생활의 지혜] 베이킹소다로 뷰티 관리
http://www.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190712003
https://bit.ly/2XHNrAc

[오늘 한끼] 여드름 잡는 황금레시피 '완두콩 조림'
https://bit.ly/2XGFc2t

[7/13 주말건강예보] 무더위 말초동맥질환 주의

13일 토요일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29도 비
어제와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충북과 강원영서에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구름 많겠으며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흐리고 낮에 장맛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14일 일요일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0도 비
토요일과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밤 사이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내륙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장마로 인해 비온 뒤에 선선한 날씨다. 주말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엔 적당하겠다. 그러나 다리가 저리거나 통증 때문에 걷는 것조차 고통스러운 사람들도 있다. 보통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다리 혈관이 막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당뇨병·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여름철에 말초동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땀을 흘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혈액이 끈끈해지고,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동맥경화의 일종인 말초동맥질환은 사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말초동맥이 막혀 발생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약 18%가 말초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초동맥질환 중 하나인 하지동맥 폐색증은 팔에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다리에 뻗어 있는 동맥이 혈전·지방 등으로 인해 좁아지는 질환이다. 계속 방치하게 되면 다리 조직이 괴사할 수도 있다. 이 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야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감각이 마비되고 통증이 느껴지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걸을 때 다리가 약간 저린 정도다. 그래서 척추 질환으로 오해하고 정형외과를 찾는 경우도 많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이런 증상이 오래 되면 감각이 무뎌져 상처를 입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이로 인해 피부 감염이나 궤양으로 발가락이 썩는 족부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를 더 방치하면 절단까지 할 수 있다.

고령자·당뇨병·고혈압·10년이상 흡연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동맥이 완전히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행히 혈관이 완전히 막히지 않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아스피린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금연과 꾸준한 운동으로 혈압·혈당 관리는 필수. 만약 혈관이 상당히 막혀 있다면 스텐트삽입술로 혈관을 넓혀주어야 한다. 최근에는 혈관 내벽을 깎아 넓히는 시술인 죽종절제술의 시행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증상이 나타난 곳에 따라 상당수가 5년 안에 재발하므로 금연과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7/12 매일건강예보] 무더위를 이기는 식생활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8도 흐리다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지만 비가 그치면서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이 흐리지만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새벽까지 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해마다 초복 등 복날이 되면 한국 사람들 상당수가 삼계탕 등으로 대표되는 보양식을 찾는다. 평소 바른 식생활을 해왔다면 굳이 보양식을 찾을 필요는 없지만 무더위로 인해 식욕이 감퇴하고 원기가 부족해지면 정서 불안, 불면증 등으로 신체의 리듬이 깨지기 쉬워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영양관리는 필요하다.

여름철에 특별한 이유없이 느끼게 되는 피로감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평소 유제품·육류·녹황색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한다. 더위에 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가벼운 장염으로 인해 설사가 일어난 경우에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므로 끓인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한다. 이때 식산는 밥 대신 소화가 잘되는 죽을 먹는 등 자극이 적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가벼운 불면증세가 있을 경우엔 숙면을 돕는 알칼로이드 성분의 우유를 살짝 따뜻하게 데워서 한컵 정도 마신다. 야식과 카페인이 든 커피 등의 음료나 과도한 음주를 피하도록 하며 탄수화물이 많이 든 곡류·과일·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고기와 과일은 양질의 단백질·비타민·무기질 공급원으로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고 체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음식을 조리할 때 향신료나 레몬 등을 곁들이는 것도 식욕을 돋우는데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초복에 주로 찾게 되는 삼계탕 등의 음식은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건강상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오늘 건강 365에서는 이처럼 일부 보양식이 일으킬 수 있는 건강문제를 짚어보도록 하겠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보양식의 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민어, 장어 등 수산물의 효능을 알아보겠다. 오늘 한끼에서는 지난 제 10회 MBN건강미박람회의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 수상작인 건강 양장피 레시피를 공개한다.

·[건강365] 초복, 보양식 섭취 전 명심할 점
https://bit.ly/2XCILGZ

·[생활의 지혜] 초복 보양식, 수산물은 어때요
https://bit.ly/2SbXdo3

·[오늘 한끼] 간단 초복 음식 '건강양장피'
https://bit.ly/2Lg5oPv

[7/11 매일건강예보] 실내외 온도차 '냉방병' 주의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6도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지만 비로 인해 낮기온은 다소 떨어지겠다.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며 특히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시간 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실내 공간에서 에어컨·선풍기 등을 과하게 사용할 때 이유 없이 피로감·두통·위장질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냉방병이라고 한다. 냉방병이 원인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실내·외 온도 차가 가장 큰 이유다. 뇌의 시상하부는 호르몬 분비 등 자율신경계를 조절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자율신경계가 이에 적응하느라 일종의 탈진 상태가 된다.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오한·피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겪거나 변비, 설사 등 위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병·당뇨병·관절염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해당 질병이 심해질 수 있다.

냉방병의 가장 큰 원인은 실내외의 온도 차이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 시에도 실내·외 온도 차를 최대 8도 이상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엔 5도 정도의 차이가 무난하다. 실내에선 냉방기기의 찬바람을 직접 쐬지 말고, 필요 시 체온 유지를 위한 얇은 옷을 이용하도록 한다.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을 막기 위해 에어컨 필터는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하고 3시간마다 환기를 해서 신선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면과 식사 등 일상생활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해야 냉방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같은 듯 다른 냉방병과 감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여름철 필수품인 에어컨 없이도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한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면역력 강화와 영양 보충은 물론 비린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전복죽 레시피를 소개한다.

[건강 365] 같은 듯 다른 냉방병과 감기
https://bit.ly/2YTkVrC

[생활의 지혜]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낮추기
https://bit.ly/2JxyFSL

[오늘 한끼] 냉방병엔 ‘전복죽’
https://bit.ly/2LMTigg

[7/10 매일건강예보] 강렬한 햇빛…눈 건강 지켜야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8도 구름 많다가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지만 비로 인해 낮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전에 남부지방,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강원영동은 새벽부터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어린이의 수정체는 성인보다 맑고 투명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성인보다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성장기 시력 저하는 물론 선글라스와 피부가 접촉하는 부분에 각종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선글라스는 성인들의 경우 패션 아이템의 성격이 강하지만 원래 목적은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어린이들도 당연히 여름철 야외활동을 한다면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성인보다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용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유무도 중요하지만 렌즈의 크기도 신경 써야 한다. 렌즈의 크기가 너무 작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 너무 작은 경우는 정면의 자외선은 막을 수 있지만 측면에서 들어오는 자외선을 막기 어렵다. 선글라스 테는 대개 플라스틱이므로 재질의 끝마무리가 깔끔하고 착용 시 밀착도와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색이 지나치게 착색된 테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어린이의 경우엔 선글라스 도수를 넣고 너무 진하지 않은 색상을 선택한다. 자외선이 강하지 않거나 굳이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쓰지 않는 편이 낫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평생 시력을 좌우하는 성장기 아이들의 시력 저하 문제와 빠른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피서철을 맞아 영·유아용 선글라스를 구매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본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유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닭안심채소큐브 레시피를 소개한다.

[건강 365] 소아 시력 저하 '골든타임'은?
https://bit.ly/2XvYOWR

[생활의 지혜] 우리 아이 선글라스 구매 팁
https://bit.ly/30j7vpp

[오늘 한끼] 아이 반찬 ‘닭안심채소큐브’
https://bit.ly/2XNshjr

[7/9 매일건강예보] 손 무좀, 습진과 달라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33도 가끔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올 수 있다. 강원영동은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각종 오염물질과의 접촉이 많은 손은 그만큼 피부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다. 또한 한번 발생하면 다른 부위보다 치료가 더디다. 손에 발생하는 질환은 손 무좀과 습진, 한포진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증상이 비슷해 이에 대한 치료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잘못된 치료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손에 발생하는 무좀은 주로 손등이나 손가락 사이에 흔히 발생한다. 점염성이 있고 피부에 손상이 있는 경우 더 잘생기며,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더욱 걸리기 쉽다. 손가락 사이나 손바닥의 피부가 갈라지며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고 자잘한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도 있다. 초기에는 주부습진과는 증상이 다르지만 물집이 형성되면 가려워지면서 구분하기 쉽지 않다.

만약 무좀을 습진이라 잘못 판단하게 되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진다. 무좀은 주로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여 진균을 사멸시키는 치료가 진행되야 하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의 습진약을 사용하면 피부가 약해지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무좀균이 더 빠르게 번식하도록 만든다.

따라서 손에 무좀이나 습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무좀인지 습진인지 파악해야 한다. 치료 시에는 세제나 조미료 등의 자극적인 물질이 손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습하지 않도록 잘 건조해주도록 한다. 특히 손은 다른 부위에 비해 치료가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365에서는 여름철 빈발하는 무좀의 증상, 원인, 예방 및 치료법을 짚어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특히 여름철에 무좀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속 인자들을 짚어보고 무좀을 막을 수 있는 팁을 전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여름철 영양식 보리밥의 영양적 효율을 더욱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건강365] 축축한 여름철, 무좀 주의
https://bit.ly/2FWVIFC

·[생활의 지혜] 여름철 무좀 방지하는 팁
https://bit.ly/32egOsA

·[오늘 한끼]보리밥 건강하게 먹는 방법
https://bit.ly/2JtbWad

[7/8 매일건강예보] 다이어트와 척추 건강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2도 맑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맑겠으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여성들은 생리나 출산 때문에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중년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도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불규칙적이고 영양불균형의 식습관을 가진 경우 빈혈·골다공증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신체의 빠른 노화증세를 보인다.

급만성요추 염좌, 요추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 근막통증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가장 많은 발병원인은 요가 등 무리한 운동이며 두 번째가 무리한 다이어트다. 운동은 관절이 허용하는 이상으로 움직였을 때 일시적으로 발생하게 되지만 다이어트의 경우 오랜 기간에 걸쳐 문제가 축적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회복하기가 어렵다. 특히 출산직후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허리가 약해지게 되고,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20, 30대 여성 비율을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꼴은 저체중으로 나타난다. 지나친 다이어트가 원인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는 근육의 위축과 골다공증 및 식이장애 등의 질병을 초래한다. 젊은 여성들도 척추압박골절 등 허리질환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가 조금씩 주저앉아 골절을 일으켜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강하고 날씬한 허리를 유지하려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식사에 신경을 쓰고 근육을 붙이는 것이 좋다. 여성들의 경우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중이 실리는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도 충분하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하고자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고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골감소증, 골다공증 등 뼈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추천하고, 오늘 한끼에서는 뼈 건강을 튼튼히 해주는 근대의 효능을 자세히 소개한다.

[건강 365] 무리한 체중감량, 여성들 뼈 건강 해친다
https://bit.ly/2XtvkOk

[생활의 지혜] 다이어트 식품, 이게 딱이야
https://bit.ly/2xuYxJd

[오늘 한끼] 뼈 건강에 좋은 음식
https://bit.ly/2XpfO5S

[7/6 주말건강예보]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6일 토요일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34도 맑다가 구름많음
금요일에 비해 아침기온은 다소 오르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7일 일요일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32도 구름많음
토요일보다 아침 및 낮기온이 다소 낮아지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가끔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5일 10시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졌지만 주말에 서핑, 수상스키 등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은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바다나 강, 워터파크 같은 수영장 등으로 물놀이를 가는 피서객들은 항상 수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마다 안전수칙을 어기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많은 인명이 목숨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수상 사고는 대부분이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므로 주의할 점을 알아두고 꼭 지켜야 한다.

지난 4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14~’18)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기간(6~8월) 중 물놀이로 인해 총 1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특히, 여름휴가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 간 사고가 집중되어 전체 사망자의 75%(123명)를 차지했다. 사고 장소로는 안전시설을 갖추고 물놀이 시설로 관리되는 해수욕장이나 유원지보다는 하천이나 강(87명, 53%), 바닷가(30명, 18%), 계곡(24명, 15%)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는 준비운동을 반드시 한 뒤에 인명구조원이 상주하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즐기고 구조원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따로 떨어져 수영을 즐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강이나 계곡엔 안전요원도 없기 때문에 수심이 깊은 곳은 피하고 되도록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계곡은 수심을 헤아리기 힘들고, 소용돌이 치는 곳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기상 악화로 수량이 증가하거나 물살이 강해지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물가에서 벗어난다. 인명구조원이 배치된 곳이라 하더라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일 경우 아이들에 대한 관찰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의 경우 사탕이나 껌을 입에 넣은 채로 수영을 하면 물이 코나 입으로 들어오면서 기도가 막히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만약 해수욕장에서 거센 파도에 의해 먼 바다로 밀려 났을 경우 해안으로 바로 돌아오려고 파도를 가로질러 헤엄치지 말고 거리가 좀 멀어지지만 파도 방향과 대각선으로 수영해 해안 쪽으로 나가도록 한다. 이안류와 같은 조류에 휩쓸렸을 때도 당황해서 조류를 거슬러 수영하면 체력이 금세 떨어지기 때문에 조류방향과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수영해야 해안가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그럼에도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게 됐다면 큰소리로 구조를 외치고 손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한다.

식사 직후나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체온이 올라갔을 때 혹은 우천 시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속에서 자주 겪게 되는 쥐와 같은 경련은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거의 위험하지 않다. 수영 방법을 바꾸거나 다리를 쭉 뻗어 뭉쳐진 근육을 쭉 펴면 오래지 않아 경련이 풀릴 수 있다. 경련 부위를 문지르거나 주물러도 좋다. 근육이 당기는 등 쥐가 발생할 징조가 있다면 미리 근육을 곧게 펴거나 수영 방법을 변경한다.

[7/5 매일건강예보] 임산부 여름나기 주의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33도 맑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서울, 경기동부, 강원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그 밖의 내륙지역도 31도 이상으로 덥겠다. 전국적으로 맑겠으나 강원영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올 수 있고 남부지방이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임산부에게 높은 기온과 습한 환경의 여름은 일반 사람들보다 고되다. 입맛이 떨어져 영양 상태도 나빠질 수 있고 평소와 비슷한 움직임에도 체력 소모는 커진다.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 차도 문제가 되며 운동 시에도 주의를 요한다.

임신 14주까지의 산모가 고열에 노출될 경우 태아의 뇌 손상 가능성이 6배 정도 올라갈 수 있다. 찜질방이나 한낮 뜨거운 장소는 피해야 한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클 경우 감기 등에 쉽게 걸리고 심한 경우 자궁 수축으로 인해 조기 유산 가능성도 있다. 샤워를 한다면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좋다.

임신 15주 째 이후는 안정적인 상태에 접어들어 비행기 탑승이나 온도 차에도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자세가 고정될 수 밖에 없는 좁은 차 안에서는 3시간 이상 탑승을 피한다. 이동 중에도 자세를 계속 바꿔주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이 잘 안돼 정맥류 혹은 혈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29주 째에 접어들면 다시 주의할 사항이 늘어난다. 수영이나 장거리 여행은 피하고 입맛이 없어도 영양을 챙겨 식사를 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에 신경 써야 한다.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소화 능력을 떨어뜨리는 찬 음식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장염 등 탈이 나게 되면 설사로 인한 탈수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태아 때문에 약을 함부로 먹기 어렵기 때문이다.

운동은 선선한 시간대에 가벼운 걷기가 가장 무난하고 맨손체조 등도 권장된다. 수영의 경우 여름철에는 세균에 노출되어 감염될 위험이 있고 사람이 많은 워터파크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누구보다 여름 나기가 힘겨운 임산부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임신 중에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을 전하며 단, 운동할 때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임산부 영양 공급에 좋은 ‘찰현미 닭 안심죽’ 레시피를 전수한다.

[건강 365] 임산부 건강하게 여름나기
https://bit.ly/2LAdamY

[생활의 지혜] 임산부 안전 운동 5원칙
https://bit.ly/3254ACk

[오늘 한끼] 임산부 영양식 '찰현미닭안심죽'
https://bit.ly/2xt4beK

[7/4 매일건강예보] 모기퇴치도 첨단기법으로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32도 맑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맑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여름 해충의 대명사인 모기는 산란기를 앞둔 암컷만이 사람을 문다. 교미를 한 암컷은 알을 키우는데 이 때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기에 물리면 가려울 뿐 아니라 각종 전염병의 매개체가 된다.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방법은 연기를 피우는 모기향부터 살충제까지 다양하다. 모기향은 모기가 이산화탄소를 감지해 사람에게 달려 든다는 점을 이용해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모기를 유인하고 살충성분으로 죽이는 것이다. 뿌리는 살충제는 살충성분을 액화석유가스를 이용해 기체상태로 변화시켜 공중에 뿌리는 것이다. 전자모기향은 살충성분을 고체화해 훈증하는 방법으로 모기를 잡는다. 모기향이나 뿌리는 살충제는 인체에도 유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기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는 첨단과학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피를 빠는 산란기의 암컷모기는 수컷을 기피하게 되는데 초음파모기퇴치기는 이런 특성을 이용해 수컷모기의 소리대역인 12,000―17,000㎐의 초음파를 발생시켜 암컷모기를 쫓아낸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생물방제법은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가 주먹이인 클로렐라나 부유성 박테리아에 독성물질이나 소화억제 호르몬을 넣어 장구벌레가 결국 독으로 죽거나 영양부족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또한 모기유충을 먹는 모기를 유전자 변형으로 사육해 방사하는 방법도 국내에서 개발된 바 있다. 해외에선 모기의 알이 부화하지 못하는 볼바키아세균에 감염된 수컷모기를 방사한 사례도 있다. 모기가 더 이상 늘어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감소하게끔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꾸라지를 모기유충이 사는 늪지나 강에 방류하는 방법이 있다. 미꾸라지 한마리는 하루 1,000마리의 장구벌레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모기, 파리 등 해충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여름철 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 해충을 사전 예방하는 법 및 퇴치법을 설명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해충 퇴치 효과가 있어 집에서 키우면 좋은 식물 몇가지를 소개한다. 오늘 한끼는 제10회 MBN건강미박람회의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에서 수상한 이태리 수제비 훈제연어 뇨끼 콜드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한다.

·[건강 365]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법
https://bit.ly/2RPGpmz

·[생활의 지혜] 여름철 해충, 식물로 퇴치해요
https://bit.ly/2XqwGtd

·[오늘 한끼] 집에서 만드는 이태리 수제비 '훈제연어 뇨끼 콜드파스타'
https://bit.ly/2Nsfvmp

[7/3 매일건강예보] 완벽한 보양식, 달걀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31도 맑다가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오후에 구름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남부는 저녁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삼계탕, 장어 등 보양식을 찾는다. 그러나 이런 보양식들이 생각보다 고열량·고지방·고염분 음식들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본인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확인하고 챙기는 문화로 바뀌고 있다.

많은 영양성분 중에서도 우리 몸의 근육 조직 합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이단백질은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필요로 한다. 이에 적합한 것은 달걀이다. 달걀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무기질 등과 더불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갖춰져 있는 완전식품이며 다른 식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달걀의 레시틴, 오보뮤신 등의 성분은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 지방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올레인산과 공액리놀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콜린은 달걀 세 알이면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여름에 달걀을 보다 영양가 있게 섭취하려면 풍부한 각종 채소, 과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비빔밥과 달걀말이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우리가 먹는 계란은 그 신선도도 중요하지만, 계란을 낳아주는 고마운 닭이 과연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오늘 건강 365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를 해소한 '동물복지 계란'에 대해 설명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달걀의 신선도와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중국 가정식 '토마토 계란볶음' 레시피를 전한다.

·[건강365] 안전한 먹거리 관심, ‘동물복지 계란’에 주목
https://bit.ly/2YrJJqv

·[생활의 지혜] 달걀, 제대로 알고 고르자
https://bit.ly/2xqPTLW

·[오늘 한끼] 중국 가정식 '토마토계란볶음'
https://bit.ly/2XnQZav

[7/2 매일건강예보] 무더위와 모공 관리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30도 맑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적으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성들도 피부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 여름철엔 땀과 피지 분비,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모공이 확대된다. 피지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강한 자외선을 지나치게 받으면 피지를 비정상적으로 분비하게 되며 피부가 번들거리고 모공이 막혀 블랙드의 원인이 된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려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팩은 모공을 청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팩을 하기 전에 스팀 타월로 모공을 확장시키면 효과가 더 좋다. 코에 블랙헤드가 많이 생긴 경우엔 코팩을 사용해 제거해준다.

피지 분비가 아주 심한 지성피부라면 유분이 많은 크림은 바르지 않아도 좋다. 바르게 된다면 오일 프리 제품을 선택하고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수분 공급 에센스는 꼭 발라준다. 이미 모공이 커져서 유지되고 있다면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A 유도체 물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 화이트닝을 위해 해주는 필링은 너무 자주 하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이 너무 많이 제거돼서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필링을 하게 되면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보충해 건조해지는 것을 막도록 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뷰티 설문조사에서 늘 피부 고민 1순위로 꼽히는 넓은 모공 관리법을 알아보고, 생활의 지혜에서 모공을 좁히고 블랙헤드를 제거해주는 천연 모공팩 재료들을 소개한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여름철 더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을 위한 특별한 보양 음식을 알아본다.

[건강 365] 피부 고민 1순위 ‘모공’
http://www.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190701001
https://bit.ly/2xo9uMx

[생활의 지혜] 먹지 않고 바르는 천연 모공팩
http://www.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190701002
https://bit.ly/2RNO8BN

[오늘 한끼] 올 여름 피부를 위한 피부 보양 음식
https://bit.ly/2ZZP2hg

[7/1 매일건강예보] 여름철 틀니 관리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28도 비오다 흐림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흐리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이나 강원도 일부 지역은 오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만 65세 이상인 경우 2013년부터 부분 틀니도 의료보험 적용이 된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틀니와 잔존치아가 있는 부분 틀니 모두에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덜어진 것이다.

잇몸에 고정되는 임플란트가 틀니보다 모든 면에서 낫겠지만 치료비용 때문에 틀니를 사용하는 분들은 아직도 상당히 많다. 문제는 사용자의 대부분이 노인분들이어서 관리와 보관이 허술하다는 것이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에는 세균 등의 번식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틀니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하려면 매번 식사를 마친 뒤에 틀니를 전용 칫솔이나 부드러운 모의 칫솔로 깨끗이 닦아준다. 이 때 사용하는 치약은 일반 치약과 달리 마모제가 없는 전용 치약을 써야 한다. 만약 전용 치약이 없다면 과일이나 채소를 씻는 주방세제를 사용해도 된다. 또한 부분틀니를 사용하는 사람은 틀니를 지지하는 치아의 수명이 곧 틀니의 수명이 되기 때문에 치아의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치과에 반년에 한번 정도는 방문해서 검진이나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잠을 잘때는 반드시 틀니를 빼야 한다. 잇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틀니에 플라그가 끼어 구취가 심해지며 잇몸이 상하게 된다. 잠들기 전 반드시 틀니를 물 속에 보관하도록 한다. 이 때 물에다 틀니 전용 세정제를 넣어 살균해 주도록 한다. 틀니 뿐 아니라 잇몸관리도 잘해주는 것이 좋다. 잇몸이 상하면 틀니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틀니를 빼놓는 시간에는 잇몸을 깨끗이 닦아주고 마사지 해준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많은 틀니 사용자가 '의치성 구내염'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의치성 구내염을 예방하는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알아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틀니 사용시 불편함을 덜어주고 구강 건강을 지켜주는 틀니관리제품들을 소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여름철 피로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과일들을 모아본다.

·[건강365] 의치성 구내염 예방하는 틀니 관리법
https://bit.ly/2FH7bIY

·[생활의 지혜] 치아건강 지켜주는 틀니관리제품
https://bit.ly/2XIDhyl

·[오늘 한끼] 무더운 여름, 꼭 먹어야 할 과일
https://bit.ly/2XjItJJ

[6/28 매일건강예보] 여름, 건강하게 땀흘리기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29도 흐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적으로 흐리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기온이 오르면서 실외에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경우가 많다. 더운 날 일을 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땀은 99%가 물이고 염분외에 극소량의 칼륨, 질소화합물, 젖산 등으로 이루어진 묽은 소금물이라 볼 수 있다.

땀이 흐르는 이유는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기름인 피지막과 함께 피부의 건조를 막고 증발할 때 몸의 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중금속 등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도 있다. 더울 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체온 발산의 70~80%는 피부를 통해 이뤄진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린 경우 배출된 물과 염분의 양만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탈수가 생겨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또한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이 연해지면서 피부 알레르기가 생기기 쉽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한 피부 감염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사우나나 찜질방 등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중금속 등 노폐물 배출에는 큰 도움이 안되고 수분만 배출하게 되며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뜨거운 곳에 너무 오래 있지 않도록 한다. 목욕 뒤에는 보습제로 피부손상을 예방한다.

여름철 자연스럽게 흐를 수 밖에 없는 땀은 배출한 만큼 수분과 염분을 보충해 주고 되도록 적절한 운동을 통해 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여름철 증가하는 다한증의 증상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여름철 다양한 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요리 중 하나인 닭가슴살 양배추롤 레시피를 공개한다.

·[건강365] 여름철 증가하는 다한증, 옆 사람도 괴로워
https://bit.ly/2xh2FfI

·[생활의 지혜]땀 때문에 괴로운 여름, 땀 질환 예방법
https://bit.ly/2XurnIr

·[오늘 한끼] 저칼로리 닭 가슴살 양배추롤
https://bit.ly/2xgZ69m

[6/27 매일건강예보] 여름에도 관절염 안심 못해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28도 비오다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내려가겠다.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며 서쪽 지방부터 오후에 갤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관절염은 겨울에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추운 계절에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심해진다. 그러나 여름에도 장마철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기압의 변화가 커지는데 이로 인해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 유발 호르몬이 순환장애를 일으키면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노인들이 비 오기 전후에 관절이 쑤신다고 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비가 내리면 누구든 야외 활동을 비롯해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게 된다. 전문의들은 장마철 관절염이 심해지는 이유를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들어 관절이 그만큼 움직지 못했기 때문이라 판단한다. 관절염 환자는 연골과 뼈가 상해 있고 윤활유 같은 구실을 해야 하는 관절액이 이미 줄어든 상황이다. 관절 자체의 기능보다는 관절을 보호하는 주변 근육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활동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근육량도 줄어들어, 근육이 위축돼 관절을 보호하지 못하게 된다. 건강한 사람도 오래 깁스(Gips) 를 하면 해당 근육이 줄어드는 것과 비슷하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은 기후에 더 민감하다. 저기압으로 인해 관절 안의 압력이 불균형해져 신경을 누르게 되기 때문이다

장마철, 집중 호우 기간에 관절염 환자들은 실내에서도 가볍게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려야 한다. 이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하기보다는 매일 꾸준히 일정한 시간 동안 해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장마철이 되면 왜 유난히 삭신이 쑤시는지 장마와 관절염의 상관관계를 짚어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관절염 환자라도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사실과 함께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두 가지 운동을 각각 소개한다. 이어 오늘 한끼에서는 사골보다도 효과가 좋은 관절 건강 특효 음식 꽈리고추의 효능을 전한다.

[건강 365] 장마철 복병 ‘관절염’
https://bit.ly/2Xw8fd8

[생활의 지혜] 관절염엔 ‘이 운동’ 추천
https://bit.ly/2KBJnuj

[오늘 한끼] 관절염엔 '꽈리고추'
https://bit.ly/2IKySCF

[6/26 매일건강예보] 장마철 집안 위생관리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32도 맑다가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오르겠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중부지방은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올 수 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에도 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30일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는 전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고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호우를 동반한 장마는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세균, 곰팡이 등의 번식이 쉬워 주방이나 화장실 등 집안 위생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미리 집안 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은 특히 곰팡이가 문제가 된다. 곰팡이는 세균의 번식을 돕기 때문에 가능하면 환기를 자주해 곰팡이가 자랄 환경이 되지 않도록 한다. 비가 계속되 환기가 어려울 때는 약하게 난방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방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싱크대 배수구다. 검은 곰팡이를 비롯해 각종 세균의 온상인 싱크대 배수구는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나기 전에 매일 배수구 안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주방용 살균 세정제와 솔로 닦아내고 식초를 희석해 부으면 악취가 많이 사라진다.

욕실은 실내 중 가장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가장 쉬운 곳이다. 특히 타일 틈새에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솔로 문질러 청소한다. 욕실 바닥은 락스 등을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를 해준다. 평소 목욕을 한 뒤 욕실 전체적으로 뜨거운 물을 뿌리고 환기시키면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365에서는 여름철 실내 공기오염 원인을 파헤치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기 정화법을 알아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우리가 여름철 불편을 겪으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제습 필수 장소와 각 장소별 제습방법을 전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여름 별미 팥빙수의 팥의 건강학적 효능을 설명한다.

·[건강 365] 여름철 실내 공기오염 경보
https://bit.ly/2NbOOlU

·[생활의 지혜] 여름철 제습, 이렇게 해보세요
https://bit.ly/2LkLfqG

·[오늘 한끼] 팥빙수의 '팥' 이런 효능이?
https://bit.ly/31PMg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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