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매경헬스친구 844

건강을 위한 건강한 뉴스, 매경헬스

포스트 메뉴
태풍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자

◆ 2019년 9월 21일 주말건강예보
9/21일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26도, 흐림, 제주 비
오늘은 하루종일 전국적으로 날싸가 흐리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북상하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비가 많이 내릴 예정이다.

9/22일 아침 최저17 도 낮 최고 21도, 전국 흐림, 비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특히 제주를 포함한 남부 지역과 동해안에 많은 비와 바람으로 피해가 예상된다. 해안지역으로 최고 9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등 침수 등의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이번주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며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다. 다음 주말부터는 설악산의 단풍 소식도 전해지며 여행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주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주말동안 비바람의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이 불면 인명이나 건축물, 농작물 등의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병들도 함께 나타나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풍수해로 인해 수인성 식품매개로 인한 설사 감염병이 증가한다. 강이나 하천, 하수의 범람으로 오염된 물과의 접촉, 높은 습도로 인한 음식물의 변질이 주 원인이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고, 껍질은 벗겨 먹으며, 주변 청결에 주의하고, 범람한 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증세가 의심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모기매개 감염병이 있다. 집주변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방충망과 모기장등을 사용하며, 야외활동 시는 모기 기피제나 긴 옷을 입는 것이 예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파상풍,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을 조심해야 한다. 침수 복구할 때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작업하고, 오염에 노출되면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한다. 작업 후 발열 증세가 있다면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하며, 파상풍 예방접종을 사전에 받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부터 A형 간염이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조개젓을 주 원인으로 밝히며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으니 당분간 섭취를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가을맞이 등산, 골다공증 환자 특히 주의

◆ 2019년 9월 2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6도 낮 최고 25도 구름많음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지만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완연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단풍 구경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오색의 멋진 가을 단풍도 구경하고 건강에도 좋은 등산이지만 충분한 사전 운동과 준비가 필요하다.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우리 몸의 무릎과 허리, 인대와 근육 등이 수축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골다공증 등 골관절 질환이 있다면 무리한 산행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환자는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60대 이상은 균형감각과 유연성 또한 떨어져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낙상은 등산 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낙상사고로 인해 발목을 삐는 경우가 많은데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인 만큼 돌 위에 쌓여있는 낙엽을 잘못 밟아 미끄러져 넘어지는 경우도 많다.

골관절 건강이 나쁜 사람이라면 특히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준다. 기온이 낮은 아침에 등산을 하는 경우에는 몸에 충분한 열을 발생시켜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준비물도 철저히 챙기도록 한다. 발에 맞는 등산화를 준비하고 등산 스틱, 무릎 보호대 등을 사용하면 미끄럼 방지 및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아
https://bit.ly/2mjg3xD

골다공증 예방법
https://bit.ly/2lW8tJm

'하루 땅콩 10개' 심혈관질환 예방
https://bit.ly/2kmIpqc

일교차 큰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 마셔라

◆ 2019년 9월 1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6도 맑음
어제에 비해 한낮 기온이 3도가량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과 남부지방은 구름 없이 쾌청한 하늘을,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다소 지나겠다. 강릉 지역은 밤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나는 환절기에는 인체가 기온 변화에 대응하는 데 애를 먹는다. 피부로 체감되는 기온 차이 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들도 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기면 탈이 나기 쉽다.

날씨가 덥건 춥건 간에 상관없이 차가운 음료를 마셔야만 속이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한겨울에도 냉장고 속 음료만 마실 만큼 일종의 ‘중독’ 증세를 보이는데 기분만큼은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장 건강에는 최악임을 알아야 한다.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 온도가 떨어지면서 소화 기능이 저하된다. 평소 장이 건강한 편이라면 찬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나 장이 민감한 편이라면 장이 온도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가운 음식이 더위를 날려주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주는 효과라도 가져오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이미 외부 기온이 쌀쌀한 데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라 작은 온도 변화에도 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갑자기 먹으면 안 되는 이유다.

환절기에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기왕이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따뜻한 물은 몸에 들어온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주고 혈액순환을 돌게 한다. 생강차, 모과차, 홍차 등 따뜻한 성질이 있는 차를 마시면 더더욱 좋다. 특히 모과차는 기관지에 좋고 홍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인의 75%가 ‘유당불내증’
https://bit.ly/2kPvQ76

유당불내증 걱정 없는 식물성우유
https://bit.ly/2lUpZh0

단호박, 면역력 향상에 탁월
https://bit.ly/2lWyVT1

가을, 건조한 것은 피부뿐만이 아니다

◆2019년 9월 1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6도, 맑음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이른 추석이 지나 건조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한 피부라도 피부 보습력 유지를 위해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토피, 건선등 만성 피부질환은 그 증세가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습도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어르신의 경우 이 시기에 입 속이 타는 듯한 작열감을 호소하거나, 입냄새가 더 심해지는 분들이 늘어날 수 있다. 바로 ‘구강건조증’ 때문이다. 구강건조증은 타액분비 감소로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구강 작열감 자체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미각이 감소하고, 음식물을 씹어 삼기는 행위가 원활하지 않게 되며, 구취가 심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들은 삶의 질을 현저히 감퇴시킬 수 있어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이 구강건조증을 호소한다면 치과 등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리도록 한다.

구강건조증 치료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새콤한 음식,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껌 씹기도 침 분비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 타액 보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르신 괴롭히는 ‘구강건조증’, 이런 증상도 있어
https://bit.ly/2kPCSbR

양치질 할 때 우리가 무심코 범하는 실수
https://bit.ly/2lR7UR4

뇌가 좋아하는 음식 '연어'
https://bit.ly/2lZoQVh

환절기 면역력 저하 '대상포진' 주의

◆2019년 9월 17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8도, 맑음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점차 크게 나타나 오늘은 10도까지 벌어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보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환절기가 시작되었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면역력 저하가 주요 발병원인으로 작용하는 대상포진 환자도 많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이다. 먼저 가벼운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수포형태로 발전하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발병부위에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고, 우리 몸 신경절에 발병하는 질병으로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후 신경통’이 지속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통증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체력저하, 면역력 저하, 극심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환절기 체력관리와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수면시간도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루 평균 6~8시간 규칙적으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한다.

면역력 저하가 부르는 통증의 왕 ‘대상포진’
https://bit.ly/2mk49np

대상포진 예방법
https://bit.ly/2kgSghe

눅눅해진 김 맛있게 먹는 법
https://bit.ly/2kBQQye

가을이 두렵다! 피부건조증

◆ 2019년 9월 1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8도 맑음
여전히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나 아침과 낮기온 모두 30도 이하에 머물러 비교적 선선한 편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만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대기가 건조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피부건조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이다. 피부건조증은 피부 속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인원 통계를 보면 가을에 접어든 10월 무렵 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이듬해 봄까지 환자가 이어진다.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 각질층이 수분을 보유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발생한다. 표피에 존재하는 지질이 감소하거나 피부 보습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천연 보습 성분이 줄어들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건조증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 증상은 각질, 피부가 거친 느낌, 붉은 반점, 열창(열이 날 때 생기는 물집) 등이며 심하면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만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건선도 날이 건조해지면서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피부질환을 앓는 환자에게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온도는 20℃ 내외, 습도는 50% 이상이 최적의 조건이다. 우리나라 가을은 9월 평균 24~26℃, 10월은 18~20℃ 정도로 적정하나 문제는 습도이다. 실외는 물론 실내 습도가 권장 기준보다 낮은 경우가 많다 보니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밖에 없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실내의 경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습도를 높여주도록 한다. 세안이나 목욕 후에는 곧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 피부건조증은 피부가 약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예외는 없으므로 괜찮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

가을철 단골 질환 ‘아토피’
https://bit.ly/2kBoSmg

아토피 유아 목욕 수칙
https://bit.ly/2mjJ0d1

추석에 짠 음식 섭취했다면? 오이양파무침
https://bit.ly/2lOOjB1

귀경길 장시간 이동 시 명절음식 상할 우려

◆2019년 9월 14일 주말건강예보
14일 아침 최저 20도 낮 최고 28도, 중부지방 비, 남부지방 흐림
어제의 맑은 날씨에 비해 오늘은 다시 중부지방에는 오후에 비를 뿌리고 남부지방도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가 될 것이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15일 아침 최저 21도 낮 최고 28도, 강원도 비, 전국 흐림
어제에 이어 오늘은 강원도지역에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지나가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인 데다 최근 초여름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다소 후텁지근한 연휴를 보내게 되었는데 본격 귀경이 시작되는 오늘부터는 흐리고 비가 내려 도로가 더욱 막힐 것으로 예상된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육체적 피로는 휴식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지난 주말 태풍과 이어진 가을장마로 인해 장기간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고향에서 챙겨온 명절 음식이 장시간 이동하는 과정에서 상하거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우려가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외 3개 기관의 예측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후 70% 넘는 습도와 초여름 날씨로 인해 식중독 지수가 전국적으로 90을 넘어 식중독 ‘위험’ 단계로 예측했다.

특히 9월에 발생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는 살모넬라균이 증식한 음식을 섭취하여 생기는 감염형 식중독으로 기온이 25~35℃일 때 가장 성장이 왕성하다고 한다. 주로 동물의 장에 기생하며 가열되지 않은 육류나 달걀 등을 섭취해 발생하고 잠복시간은 8~72시간, 음식 섭취 후 1~2일 이후에 발생하기도 한다. 일단 감염이 되면 복통, 혈변, 오한, 발열, 근육통, 설사, 구역질, 구토, 어지러움 등을 동반한다. 대부분은 일주일 이내 자연 치유되지만 탈수가 오는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신장이 안 좋거나 소아 및 어르신의 경우 기저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예방법은 따로 없지만 청결을 유지하는 것과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번식을 막을 수가 있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추석 차례상에 올리는 닭의 경우 상온에 4시간 반 가량 두면 살모넬라균이 4배 가까이 증식한다고 한다. 달걀 역시 살모넬라균이 껍질에 남아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달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도록 권고하고 있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 원인 식품
- 살균하지 않은 달걀
- 살균하지 않은 우유
- 감염된 동물로부터 생산된 고기
- 생달걀을 이용한 가공품 등

○ 예방법
- 조리 및 화장실 사용 전·후 비누를 활용하여 손 세척
- 모든 고기류, 특히 조류·돼지고기·달걀 등은 완전히 조리
- 조리대 소독 및 조리도구 열탕 소독

살모넬라균은 냉장 시 균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고향에서 음식을 챙겨올 때는 가급적 냉장 상태가 유지되도록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낮은 온도를 유지해 주고, 집에 도착한 후에는 곧장 냉장고에 보관하고 섭취 전 반드시 가열해 먹도록 한다.

[9/13 매일건강예보] 보름달 뜨는 추석, 부모님 건강도 체크

◆ 2019년 9월 13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9도, 낮 최고 28도, 맑음
추석 당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보름달이 뜨는 추석이다. 예로부터 보름달을 보면서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비는 풍습이 내려오고 있는데, 이 때 연로하신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빈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소원을 확실히 이루는 방법은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젊고 건강한 당신과 달리, 연로하신 부모님은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특히 국내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으로 암, 심장질환, 뇌졸중의 경우, 이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생활습관 및 전조증상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질환이 더 진행되기 전에 부모님이 사전에 예방관리를 할 수 있게 케어해야 한다.

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른 만성질환 역시 부모님들이 피해가기 어려운 장애물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령자 중 3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자가 60%로 나타났으며, 만성질환이 전혀 없는 비율은 10.5%에 그쳤다.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은 식이요법과 절주,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체계적 관리가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방책이다.

추석, 부모님 이런 질병 확인하라
https://bit.ly/2kFdy8x

만성질환자 건강한 명절 보내기 5가지 수칙
https://bit.ly/2kHLpxv

추석의 맛 '나박김치'
https://bit.ly/2m5XCMP

[9/12 매일건강예보] 즐거운 추석 명절, 허리건강부터 챙기자

◆ 2019년 9월 12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6도, 흐림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도에만 비 소식이 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차례상 준비부터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은 위한 푸짐한 먹거리 준비로 가장 분주한 날이다. 명절이면 평소보다 많은 가사노동 양으로 특히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다.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남성들도 허리통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부모님이 자식들을 보기위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역귀성이 많아지고 있어 4~5시간 한 가지 자세로 교통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고추장이나 된장 등 양손 가득 자식들에게 줄 음식을 챙겨오느라 무거운 짐의 무게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은 모두 허리 통증부터 시작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버스 승차 또는 운전은 허리 주변 근육의 부담이 커지고 허리의 S곡선이 무너지면서 요통이 더욱 심해진다. 평소 부모님이 허리통증이나 허리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고통은 더욱 심하다.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은 허리나 어깨 무릎 등이 퇴행성으로 인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움직임으로 허리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질환이 발전할 수 있어 짐은 최소화 하고 중간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운전은 척추피로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 시 온 몸이 찌뿌둥하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수시로 나타나면 척추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운전 1~2시간마다 척추를 풀어 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5~10분 정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 명절 주의해야 할 척추·관절 질환
https://bit.ly/2lG73T3

명절증후군 예방법
https://bit.ly/2mc1Ti5

추석에 토란국 먹는 이유
https://bit.ly/2kb3zYp

[9/11 매일건강예보]추석 연휴 스트레스 관리

◆2019년 9월 1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28도 비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28도에 머물겠다. 중부지방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츰 개겠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태풍이 지나간 후 한 차례 더 비가 내리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긴장감이 컸다. 다행히 추석 연휴 동안에는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 예정이다. 다만 의외의 걱정거리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혼잡한 귀성길, 귀경길은 어느 정도 각오하는 일이다. 운전자가 겪는 피로감은 두말할 것도 없고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장거리 이동에 대한 걱정은 몇 배로 커진다. 30도를 웃돌던 기온은 2~3도가량 낮아졌다지만 오랜 시간 차 안에 있다 보면 졸음이 밀려오기 일쑤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비염, 감기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동승자가 말을 걸어주거나 라디오 또는 음악을 틀어주는 것이 좋다. 미리 자동차 점검을 받고 오래된 에어컨 필터도 교체해주도록 한다.

추석에는 먹거리도 풍성해 연휴가 지나면 몇 kg씩 살이 쪘다는 우스갯소리도 한다. 명절 음식은 평소 구경하기 힘든 것들이 많고 왜인지 유난히 맛있고 푸짐해 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하나씩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명절 음식은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이 많아 방심하는 순간 살이 찌기 쉽다. 과식, 폭식을 예방하는 방법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올 추석 연휴는 주말과 겹쳐 4일뿐이다. 오며 가며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면 제대로 명절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은 이틀밖에 되지 않는다. 모처럼 주어진 연휴를 너무 피로하게 보내게 되면 연휴가 끝난 이후 생활 패턴을 되찾기 쉽지 않으므로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휴식하는 게 현명하겠다.

명절 즐겁지만…건강 걱정거리 3가지
https://bit.ly/2lLwToy

튀김 바삭하게 만드는 비법
https://bit.ly/2kAY1Xj

니코틴 해독 반찬, 파래무침
https://bit.ly/2lI75df

[9/10 매일건강예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호흡기질환 주의

◆ 2019년 9월 1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4도 낮 최고 28도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고 제주도는 구름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아직 낮에는 습하고 덥지만 아침, 저녁에는 긴팔을 입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쌀쌀하다.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꼭 환절기에 감기가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급격한 날씨 변화로 인해 환절기인 요즘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 어린이나 기관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기가 독감, 폐렴, 천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와 비슷하지만 독감은 감기에 비해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독감 역시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쉽다.

따라서 환절기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면역력 강화에 신경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 2~3회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근력이 강화되고, 체온이 올라가 면역력도 향상된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자주 섭취해 주면 좋다. 제철 음식인 은행, 배, 사과, 석류, 대추, 고구마 등이 있는데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환절기 감기는 생각보다 오래가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하도록 하자.

환절기 독감 주의하세요
https://bit.ly/2lLM6WH

독감예방주사, 올해 또 맞아야 하는 이유는?
https://bit.ly/2kpFr4u

빈혈예방에 좋은 감자 샐러드
https://bit.ly/2lZeaWK

[9/9 매일건강예보]여름에 방치한 귓병, 청력장애 될 수도

◆ 2019년 9월 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30도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 강원도는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9월 초엔 여름철 물놀이를 하다가 걸린 외이도염을 방치한 사람들이 병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9월 9일이 귀의 날인 것도 이 시기와 관련이 있다. 대화할 때 집중이 안되거나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 경우 청력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외이도염에 걸리면 통증과 함께 가렵고 귀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염증이 생겨 악취가 나고 고름이 흐르면서 청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귀 질환은 외이, 이개(귀바퀴), 외이도, 중이에 주로 생기는데 중이염과 외이도염은 단순하고 치료가 가능한 감염성 질환이다. 하지만 방치해서 악화되면 청력을 잃을 수 있다. 중이염은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나 겨울에 감기에 걸렸다가 후유증으로 앓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소아의 경우 난청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중이염은 중이와 그 뒤에 있는 공기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급성 중이염은 심한 통증과 열이 생길 수 있지만 제때에 항생제 치료를 하면 호전된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해열제만으로 좋아질 수 있다.

외이도염은 귀에 물이 들어가 세균이 번식한 상태에서 피부에 상처가 생길 경우 발병한다. 귀 질환은 귀를 후벼서 생긴 상처 때문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귀에 면봉을 넣어 귀지를 파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 꼭 귀지를 제거해야 한다면 미네랄 오일을 귀에 한 방울 떨어뜨려 귀지가 오일에 녹아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주 발생하는 귀 질환 예방
https://bit.ly/2lYElge

귀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https://bit.ly/2kBrGzt

건강과 맛을 한번에 '브로콜리 볶음'
https://bit.ly/2kyH3J7

[9/7 주말건강예보] 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행 전 건강상태 확인해야

◆ 2019년 9월 7일 주말건강예보
7일 토요일 아침 최저 영상 25도 낮 최고 30도 비
어제에 비해 아침기온은 다소 오르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전국에 비가 오겠으며 제주도는 오후부터 개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8일 일요일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29도 비오다 흐림
토요일과 아침기온은 낮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오전에 비가 오다 개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금주 주말은 태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지만 가을은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선선한 날씨와 전국의 산들이 단풍으로 물들면 산에 오르기에 더없이 좋다. 하지만 무턱대고 산에 오르면 몸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하체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폐 기능 향상은 물론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뼈가 단단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적은 양의 인슐린으로도 몸속의 혈당을 적절히 조절하게 되 당뇨 관리에도 좋다.

그러나 여름 내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작스레 등산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치거나 다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신체 조건이나 나이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해서 오르면 무릎, 발목 등 관절이 손상되고 심하면 골절될 수 있다. 또한 척추에 무리를 주기도 하며 허리에 부담을 줘 근육이 찢어지는 염좌나 디스크가 탈출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기 전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전날 과음이나 수면이 부족하다면 산에 오르지 않는 것이 좋으며 등산 전에 온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오르막에서는 가슴을 펴고 발바닥 전체로 땅을 디뎌야 하며 내려올 때는 체중이 허리나 무릎 관절에 적게 전달되도록 보폭을 좁히고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9/6 매일건강예보] 환절기 피로, 항산화 성분 섭취해야

◆ 2019년 9월 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30도 비오다 흐림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낮까지 비, 제주도는 오전부터 비, 경상동해안은 아침부터 낮 사이 비가 오겠다. 내륙지역은 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봄이나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는 등의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몸이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더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피로를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활성산소가 많기 때문인데 활성산소는 다른 세포들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유해 산소다.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선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자주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는 면역력도 신경써야 한다.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 소모와 그로 인한 피로는 면역력을 낮춰 감기나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활성산소의 억제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제철과일이 좋다. 과일의 껍질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과일을 보호하기 위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 중 폴레페놀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식이섬유는 영양소 흡수와 유해물질의 배출을 도우며 대장암의 발생을 낮추고 심장질환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은 과일 전용 세정제로 소독하고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씻어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야 한다. 유기농산물도 과실 및 채소 전용 세정제로 씻는 것이 좋다.

가을장마철 피부질환 주의보
https://bit.ly/2kq3qAp

꿉꿉한 집 뽀송하게 만드는 팁
https://bit.ly/2lvNsVA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풋고추소박이
https://bit.ly/2lAjHDe

가을장마, 곰팡이 주의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29도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다소 오르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갤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여름이 끝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리라 기대했는데 가을장마와 더불어 태풍 소식으로 금주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처럼 비가 오랜 기간 많이 내리면 ‘곰팡이’를 주의해야 한다. 비가 많이 내려 습해지면 곰팡이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곰팡이는 공기 중에 미세한 포자를 배출하는데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 피부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킨다. 곰팡이가 원인인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무좀, 완선, 비염, 구내염 등이 있다.

일단 피부를 잘 씻고 말려주어야 곰팡이로 인한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타구니 등은 평소에도 습할 수 있는 부위라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옷과 양말, 신발 등 의류 건조 시 햇볕에 말려 곰팡이가 번식하지 않도록 한다.

집안 구석구석 번식하는 곰팡이도 잘 살펴야 한다. 욕실, 주방 등 습한 곳 뿐만 아니라 여름 내 사용한 에어컨, 공기청정기도 청소해두도록 한다. 밀폐된 옷장도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대표적인 장소다.

가을장마철 피부질환 주의보
https://bit.ly/2kq3qAp

꿉꿉한 집 뽀송하게 만드는 팁
https://bit.ly/2lvNsVA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풋고추소박이
https://bit.ly/2lAjHDe

쌀쌀해진 날씨, 허혈성 심장질환 주의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25도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비슷하고 낮기온은 크게 떨어지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허혈성 심장질환은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질이 혈관 벽에 쌓이고 이에 동반되는 혈전으로 인해 발생한다. 고지혈증과 흡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이 원인이다.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일교차가 큰 가을에도 운동 등을 과격하게 하면 발생할 수 있다.

허혈성 심장질환 중 하나인 협심증은 관상동맥 내부 지름이 좁아지고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에 필요한 혈액이 증가하면 이미 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휴식을 취해 필요한 혈액량이 감소하면 호전된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지다 결국 막혀 혈액공급이 중단되는 증상이다.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어주고 혈액을 공급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고령화와 고지방 위주의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질환은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중한 질환인 만큼 평소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스스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건강 365에서는 콜레스테롤의 특징과 과도한 콜레스테롤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을 설명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일상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건강습관을 전수하니 꼭 체크하도록 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샐러리 피클 레시피를 전한다.

적어도 많아도 안되는 콜레스테롤
https://bit.ly/2keQNs1

혈관건강 지키는 생활의 지혜
https://bit.ly/2lz27iC

콜레스테롤 잡는 샐러리 피클
https://bit.ly/2kouxf2

[9/3 매일건강예보] 가을에도 춘곤증이?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29도 구름많다 흐리고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가 오겠으며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는 저녁부터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춘곤증은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환절기에 발생한다. 이처럼 환절기에 신체 리듬이 깨지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졸음이 오는 것은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될 때도 마찬가지다. 춘곤증과 마찬가지로 환절기 계절성 질환인 추곤증은 일교차가 커지는 등 외부 기온 변화에 몸 속 생체리듬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일시적 현상이긴 하지만 추곤증을 오래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심각할 경우 면역력 약화와 만성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은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하돼 학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추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최소 6~7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시간을 갖고 비슷한 시간에 잠들어 신체 리듬을 회복 해야 한다.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추고 바닥은 따뜻한 것이 좋다.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 등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식습관 조절도 중요하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류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필수아미노산 성분이 많은 해조류 등이 좋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걷기나 줄넘기, 자전거 등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적절히 해주면 숙면을 취하기 쉽다. 오래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직장인, 학생들은 한 시간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봄철 춘곤증처럼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지는 기면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카페인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졸음 방지 음식들을 추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사위에게만 준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특별한 음식으로 대접 받는 가을 별미 아욱된장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기면증’도 만성질환
https://bit.ly/2UkhokW

카페인 걱정 No! 졸음 방지 음식
https://bit.ly/2LrhXFk

사위에게만 준다는 '아욱국'
https://bit.ly/2ZuJ0JH

[9/2 매일건강예보] 산행 후 다리 저림 주의해야

아침 최저 영상20도 낮 최고 29도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 및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구름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가을은 야외활동하기 적당한 기온과 오색으로 물드는 단풍으로 운동도 할겸 산행에 나서는 사람이 많다. 만약 산행 중 극심한 다리 저림과 통증이 생긴다면 '다리동맥폐쇄증'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동맥경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다리 말단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 쉽다. 다리에 혈액순환 문제가 발생하면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발 끝부분은 괴사가 일어나 절단해야 할 수 있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있거나 신장이 안좋은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심혈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리동맥폐쇄증이 나타나면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협심증도 함께 올 수 있다.

다리의 통증을 걸을 때 단순히 근육통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통증 외에도 발이 차거나, 발바닥의 감각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다리동맥폐쇄증 같은 말초혈관질환은 미리 증상을 파악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면 효과가 매우 좋고 시술 후 약물 치료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재발하거나 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 365에서는 50대 이상 중년의 경우 걸을 때 통증과 저림이 발생하고 발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면 의심할 수 있는 혈관질환의 특징,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들과 그 이유를 살펴본다. 오늘 한끼에서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깻잎 겉절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건강365] 걸을 때 다리통증 심한 50대, 하지동맥폐색증 의심
https://bit.ly/2LdZHAB

[생활의 지혜] 혈관건강에 이로운 VS 해로운 음식
https://bit.ly/2LpUkNo

[오늘 한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깻잎겉절이
https://bit.ly/34cyCVQ

[8/30 매일건강예보] 환절기 호흡기질환 예방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7도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다소 낮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전국이 구름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대표적 질환은 감기다. 환절기의 날씨는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아지는데 몸의 면역 능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에 걸리면 흔히 콧물, 재채기, 기침, 발열, 목 아픔 등의 증상을 보이고 보통 1~2주 안에 자연적으로 낫는다.

천식도 환절기에 알레르기성 비염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질환이다. 천식은 기도 점막에 염증이 생겨 붓거나 수축해 쌕쌕거리는 호흡음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이 발작적으로 나타난다. 천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유발인자에 노출되면 기관지가 과민하게 반응해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져서 기침, 객담, 호흡곤란, 천명음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환절기에는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람들을 괴롭힌다. 연중 가을철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증상에 차이가 있고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연결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 호흡기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있는 식사, 적당한 운동으로 개인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또한 바이러스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인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감기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최근 5년간 9~10월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봄철인 3~4월 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건강 365에서는 환절기 단골 손님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의 지혜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제철음식 고구마와 비타민C가 풍부한 브로콜리로 만드는 ‘고구마 브로콜리 샐러드’를 소개한다.

[건강365] 가을 환절기, 악화되는 알레르기 비염
https://bit.ly/2MJIKzK

[생활의 지혜] 알레르기 비염 관리법
https://bit.ly/2L05ycx

[오늘 한끼] 9월 제철 음식 '고구마 브로콜리 샐러드'
https://bit.ly/2Pm21JN

[8/29 매일건강예보] 신학기 증후군 극복

아침 최저 영상 22도 낮 최고 28도 비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은 아침부터 밤 사이 비가 오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불안을 느끼는 일종의 적응 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증후군의 일종으로 인식된다. 학년이 바뀌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 1학기보다는 덜하지만 2학기의 시작에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복통, 두통,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을 보인다.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친구나 선생님 등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업에 대한 부담과 피로감, 어린 아이의 경우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감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배나 머리가 아프다는 것 이외에도 밥을 잘 안 먹고, 이유 없이 짜증을 내고 잠을 푹 못 자는 경우가 많다. 눈을 수시로 깜박이거나 코를 킁킁거리는 틱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괴로움을 겪는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 학업, 선생님 등 어떤 것이 원인인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일방적인 충고나 부담만 주면 아이들은 이해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아이와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주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오랜 방학 기간의 느슨한 생활습관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이라면 방학이 끝나기 며칠 전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와 취침·기상 시간을 정해서 일정 시간에 잠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개학 시즌을 맞아 오늘 건강 365에서는 긴 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 리듬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일명 ‘새학기 증후군’ 관리법을 소개하고, 생활의 지혜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아침 기지개의 놀라운 효과를 전한다. 오늘 한끼에서는 성장기 어린이 반찬으로 제격인 떡갈비 만드는 법을 전수한다.

[건강 365] “학교 가기 싫어”…새학기증후군
https://bit.ly/2Zvusog

[생활의 지혜] 기지개의 효과
https://bit.ly/2L8bHCo

[오늘 한끼] 성장기 어린이 반찬 떡갈비
https://bit.ly/2Zuezie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