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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치맥’ 여성 간 건강 해친다

◆2019년 10월 1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3도 낮 최고 23도 흐리고 비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제주도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경상내륙과 전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도는 밤에 곳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북부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야외에서 치맥을 즐기는 풍경이 점차 늘고 있다.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의 조합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지만 그래도 과도한 음주는 가급적 뿌리쳐야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기준 약 162만 명으로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게 나타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국내 사망원인 7위가 간 질환이었으며 2016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음주는 물론 탄수화물 식단을 위주로 하는 한국인은 대표적인 간 질환인 지방간에 특히 취약하다. 지방간은 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상태로 간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주로 알려진 것은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인데 여성들이나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도 탄수화물이나 당분 과다 섭취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리기도 한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에 약한 편이라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은 맥주를 선호한다. 하지만 도수가 낮은 술도 여성의 음주는 남성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여성의 위에는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탈수소효소가 적어 같은 양을 마셔도 남성보다 2배로 마신 효과를 낸다. 또한 같은 체중의 남성과 여성이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취하게 되는데 이 역시 여성이 체액이 적고 체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여성의 간은 남성의 간보다 20%가량 작고 지방 조직이 많아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빵이나 과자, 케이크 등 탄수화물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비만, 당뇨병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에 남성들의 문제로만 여기지 말고 여성들 역시 매일매일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간은 침묵의 장기…70% 손상돼도 자각 못해
https://bit.ly/33uAhF8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법
https://bit.ly/2ORI0ZF

'간 해독 작용의 王' 숙주의 효능
https://bit.ly/2Bjv9aI

10도 이상 높은 일교차, 부정맥 주의

◆2019년 10월 17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2도 낮 최고 22 흐림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높아 방심하지 말고 옷차림을 주의해야 한다.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미세먼지는 대기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아침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쌀쌀한 아침과 다소 더운 낮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일교차 큰 시즌에 많은 사람들이 주로 감기를 경계하지만, 심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심장 기능이 떨어질 소지가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심장은 1분에 60~100회 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빠르거나, 느리거나,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부정맥은 심장에서 전기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않거나 자극의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발생한다.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는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심장 두근거림, 어지럼증, 가슴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부정맥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일부 부정맥의 경우에는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면 치료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증상이 없어도 잠재적으로 생명에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장년층의 치명적 질환 ‘뇌졸중’은 부정맥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 부정맥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과 일정한 체온의 유지가 필수다. 야외 운동 시에도 갑자기 추운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와 내복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또한 담배, 술, 카페인, 극심한 스트레스도 부정맥을 부추기는 요인이니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부정맥 의심
https://bit.ly/2oJOXRS

심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https://bit.ly/2Mmryzf

고들빼기 "인삼과 맞먹는 효능 有"
https://bit.ly/2VM4gFG

추워지는 날씨에도 쉬지 않는 ‘스몸비족’

◆2019년 10월 1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8도 낮 최고 20 구름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로 하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20도로 예상되며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낮에도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스몸비족’이란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느라 걸으면서도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 사람을 칭한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시작되었지만 손 시린 것은 스몸비족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인다.

지금보다 더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도로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은 교통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러한 사고 외에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 건강,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목디스크, 손목건초염 등 젊은 층에서도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각종 관련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길을 걷거나 운전 중일때는 절대 스마트폰을 쳐다보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넘어지면 더 큰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올바른 자세로 사용하지 않으면 목디스크, 거북목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정면으로 보거나 눈높이 보다 조금 높게 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자세 교정만으로도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부르는 질병은?
https://bit.ly/2BecKfC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법
https://bit.ly/32glIF5

가을 소풍 도시락 단호박 샌드위치
https://bit.ly/2MdIIyO

감기는 사계절, 독감은 가을·겨울 유행

◆2019년 10월 15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0도 낮 최고 19도 맑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 낮기온도 20도 아래에 머물면서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미세먼지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낮 동안 온화하다는 일기예보에 얇은 옷만 챙겨 입었다가 아침저녁 차가운 바람에 덜덜 떨어본 기억 한번쯤 있을 것이다.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게 되면 우리 몸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아직도 감기와 독감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독감을 ‘독한 감기’로 알고 있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독감이라는 이름 자체가 독하다는 느낌을 풍기기도 하지만 줄임말에 익숙해진 사회가 낳은 오해라고도 볼 수 있다.

감기와 독감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감기는 코나 목 등 상기도에 국한된 증상을 보이는 반면, 독감은 두통이나 고열, 근육통 같은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성인인데 열이 심하거나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는 독감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감기는 사계절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독감은 가을과 겨울에 유행하는 특징이 있다.

슬슬 감기 기운이 올라오면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강도 높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영유아,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감기로 인해 유발되는 2차 합병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감기나 독감 환자의 20% 정도가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이어지곤 한다. 특히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은 기도 상피세포에서 조직적으로 변형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억제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감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https://bit.ly/2BcCoB6

감기 자주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https://bit.ly/35szrdX

감기에 카레가 좋다?
https://bit.ly/2OHwn7w

"주말 폐인족"…위식도역류질환 주의

◆2019년 10월 14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1도 낮 최고 19도 조금 흐림
낮 최고 기온이 지난주에 비해 떨어지고 있어 쌀쌀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니 보온에 주의해야 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주말 휴일에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방식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그 중 하루종일 소파나 침대에 드러누워 TV와 스마트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주말 폐인족'이 있다. 밤 늦게까지 야식을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이 습관적으로 이어진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을 부를 위험이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역류성식도염을 포함해 위액이 비정상적으로 위에서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불쾌한 신물 올라옴, 명치 끝 통증, 속 쓰림, 가슴 뼈 안쪽이 타는 듯한 느낌 등이 증상이 될 수 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위식도역류질환이 떠오르고 있다. 잦은 술자리와 회식, 야식 문화 때문이다. 한 제약사가 전국 주요 70개 병원을 내원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환자의 절반 이상이 20~40대 젊은 층이었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조기에 발견 및 치료시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생활습관 조정 역시 질환의 만성화를 막을 수 있는데 몸무게를 적절하게 유지시키고 과식을 피하며 취침전 간식이나 탄산음료 등을 피해야 한다. 또 증상유발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고지방식, 초콜릿, 과일주스, 차,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주말 폐인족"…위식도역류질환 주의
https://bit.ly/33ngZkS

“먹고,자고,놀고 뒹굴거린 주말”… 역류성식도염 주의
https://bit.ly/31hARol

위식도 역류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https://bit.ly/33tqqiG

쌀쌀해진 날씨, 탈모 예방 주의보

◆2019년 10월 1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4도 낮 최고 26도 맑음
아침과 낮 최고 기온이 어제보다 높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커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낮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전국이 맑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탈모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가을.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환경에 의한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계절과 같은 환경에 의해서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 일교차가 큰 가을이 바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교차가 커지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이로 인해 각질이 발생하면서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탈모 예방에 좋은 방법을 알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탈모 예방의 첫걸음이다. 탈모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면 염증이 발생하고 이는 탈모의 요인이 된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운 물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감는다. 샴푸 등 물질이 남지 않게 꼼꼼하게 헹궈주고, 머리를 말릴 때에는 두피부터 말리고 젖어있는 상태로 오래두지 않아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바쁜 일상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필요하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식욕이 왕성해지고 선선해진 날씨에 잦은 모임과 술자리 등으로 기름진 음식과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드 등 식습관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다. 술과 담배 또한 탈모를 악화시키는 주범이기 때문에 삼가도록 한다.

가을에 머리카락 더 잘 빠지는 이유
https://bit.ly/2nC2QBg

탈모 예방하는 올바른 습관
https://bit.ly/35f4lGm

가래를 삭혀주는 자연 약재 '도라지'
https://bit.ly/315XRGp

‘임산부의 날’ 몸 무거워도 적당한 야외활동 필요

◆2019년 10월 1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2도 낮 최고 20도 구름많음
어제부터 급격히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아침과 낮기온 모두 평년보다 다소 낮아졌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활동하기 무난하다.

◆오늘의 건강 꿀팁
오늘은 ‘임산부의 날’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가리켜 10월 10일로 제정되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다.

임산부들은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면서 활동량도 줄어든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적정 체중을 가진 임산부의 경우 임신 전보다 11~16kg 정도 증가하는 것을 표준으로 본다. 임신 전 체중과 키를 근거로 가장 이상적인 체중 증가치를 계산해볼 수 있다.

몸이 무겁더라도 실내에만 갇혀 있지 말고 가볍게 산책이나 실외활동을 해주는 것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좋다. 야외활동 하기에 최적의 계절인 만큼 기분 전환 효과와 함께 부족한 비타민 D도 흡수할 수 있다. 단,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는 피하고 밤에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 생성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므로 반드시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는 온도 및 습도 조절, 그리고 환기가 중요하다. 온도는 25℃ 내외, 습도는 60% 정도를 유지해준다. 날씨가 다소 차갑더라도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입덧만큼 흔한 '임산부 두통'
https://bit.ly/33ixbDU

임신 초기 두통 해소법
https://bit.ly/2VsPfIV

상추의 투명한 진액 '두통 완화에 효과'
https://bit.ly/35oR3XR

가을 나들이, 무릎 부상 주의해야

◆2019년 10월 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8도 낮 최고 20도 맑음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나, 한로였던 8일에 비해 더욱 쌀쌀한 아침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다.

◆오늘의 건강 꿀팁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로 2주 연속으로 휴일이 끼어있어 이 때를 이용해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등산이나 스포츠활동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에 의해 무릎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이 때 무릎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반월상연골판 파열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부위에 있는 반달모양의 C자형 연골조직인데, 케이스에 따라 초기 통증이 심하지 않아 손상된 채로 걷기도 한다. 그러나 무릎 주변이 부어오르고 무릎을 사용하는 동작에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연골판 조각이 무릎 사이에 끼어 무릎이 구부려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십자인대파열은 무릎 위 아래 관절을 X자모양으로 이어주는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것이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 관절이 빠지는 느낌, ‘툭’하고 파열되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24시간 내에 무릎이 붓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충분한 준비운동이 없는 산행과 무리한 스포츠 활동은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킬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이처럼 가을 나들이 뒤 무릎에 지속적으로 이상 증상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파스 부착으로 자가치료만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파스는 일시적 통증 완화 정도만 기대할 수 있으므로 근본적인 질환 해결을 위해선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스포츠 스타들의 천적,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란?
https://bit.ly/31WvTyi

통증의 친구 '파스', 사용 시 주의할 점
https://bit.ly/33fTz10

가을 무 요리 오징어무국
https://bit.ly/2MlGagT

추워지는 날씨, 혈압 관리 필요해

◆2019년 10월 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3도 낮 최고 21도 맑음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가 멈추고 맑은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구름이 많겠지만 정오부터는 해가 뜨고 맑은 날씨를 볼 수 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를 지나 낮 기온이 20도 전후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찾아오고 있다.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에는 특히 혈압 관리가 중요하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 환자는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기온이 뚝 떨어지는 계절에는 혈압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고혈압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몸은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혈류가 흐르는 길도 좁아진다.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원래 고혈압이 있거나 고혈압 고위험군에서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게 보온에 신경 쓰고, 얇은 옷을 여려 겹 챙겨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보다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기온이 낮은 새벽이나 늦음 밤에는 운동을 삼가도록 한다. 평소 식습관 관리도 혈압 조절에 매우 중요하다. 혈압을 높이는 성분인 염분 섭취를 줄이고 푸른 야채, 콩류, 과일 등을 자주 섭취해 염분이 잘 배설되도록 한다.

뚝 떨어진 기온…고혈압 환자 주의
https://bit.ly/2no3D8N

고혈압 예방과 관리법
https://bit.ly/30WK5pT

고혈압 환자가 먹어야 할 '이것'
https://bit.ly/2p1hRg0

천고마비? 가을에 유독 살찌는 이유

◆2019년 10월 7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4도 낮 최고 20도 맑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보통 또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꿀팁
천고마비(天高馬肥)가 아니라 천고‘아’비(天高我肥)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가을이 되면 말뿐만 아니라 사람도 식욕이 오른다. 분명 식사를 했는데도 허전한 느낌이 들고 평소 잘 먹지 않던 간식에도 손이 간다.

가을에 식욕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낮 시간이 짧아져 일조량이 줄어들고 긴 옷차림으로 햇볕에 노출되는 일이 줄어들면 신체의 호르몬에도 변화가 생긴다. 식욕과 충동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듦으로써 식욕이 증가하고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된다.

또 다른 이유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발생하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가을철에는 체온이 하락해 포만 중추를 자극하기까지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하게 되므로 식사량이 늘어나게 된다. 혈당지수가 낮아 체내에 빨리 흡수되는 양배추, 귀리, 현미, 콩류, 아보카도 등을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무엇보다 수확의 계절인 것도 영향이 크다. 유독 맛있는 제철 음식들이 많아 여름 더위로 입맛이 없던 사람도 시원한 가을이 되면 입맛이 돌아오곤 한다. 스스로 섭취량을 제어하지 않으면 체중 1~2kg 증가는 시간문제일 수 있다.

아침밥 먹는 사람, 굶는 사람보다 비만율 ↓
https://bit.ly/2OptSXy

나트륨 적게 먹으려면?
https://bit.ly/2VhPsPb

지금 꼭 먹어야 할 보양식, '불낙 전골'
https://bit.ly/30Qo77P

연휴동안 쉬어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 2019년 10월 4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7도 낮 최고 27도 맑음
태풍 미탁이 지나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오후에는 구름이 낄 예정이다.

◆ 오늘의 건강 꿀팁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로 휴일이 2일이나 잡혀있는 10월이다. 어제 개천절에는 비록 태풍이 불어 계획했던 여행을 포기했더라도 집에서 휴식을 취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개천절과 주말 사이에 휴가를 내 4일 연속 쉬는 사람들도 있다.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모처럼 쌓인 피로를 풀기 좋은 기회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각종 질환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는 만성피로증후군일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만성 피로의 30% 정도는 결핵, 간염, 당뇨병, 갑상선질환, 폐질환, 빈혈, 암, 심장병, 류머티스질환 등 각종 질환의 신호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나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적 원인이나 신경 안정제, 혈압 조절약, 피임약 등과 같은 약물 자체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피로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이 없이,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진단할 수 있으며,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피로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만성피로, 배후에 이런 질병이
https://bit.ly/2n7baIQ

피로를 이기는 가을 힐링여행 추천지
https://bit.ly/2ncF5j0

환절기 감기엔 '콩나물'
https://bit.ly/2oNYt67

태풍 ‘미탁’ 북상…야외활동 자제하고 습도 조절

◆ 2019년 10월 3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5도 흐리고 비
가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종일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탁은 제주 해상을 지나 새벽에는 남부지방을 관통할 예정으로 제주 산간과 영동, 동해안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태풍 대비가 필요하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개천절 휴일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이어지는 4일간의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해외 또는 국내 교외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가을 태풍 ‘미탁’의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예상되어 야외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최근 잦은 태풍과 비 소식에 높은 습도를 보이는 날이 많다. 높은 습도는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습도조절이 중요하다. 습도가 60% 이상이면 곰팡이 포자를 흡입하게 되어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킬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은 지났지만 아직까지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야외에서는 덥기까지 하다. 여기에 잦은 비 소식으로 습도까지 높아지게 되면 음식이 쉽게 상하고,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습도 조절을 위해서 집에서는 욕실 문을 열어 수증기를 없애고 물기를 제거한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숯 등을 놓아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에 닿는 의류나 침구류는 햇볕이 좋은 날 바짝 말리도록 하고, 특히 어린 아이가 있다면 땀띠 등 피부질환에 걸리지 않게 침구류를 자주 갈아주도록 한다.

잦은 비 소식, 높은 습도에 주의할 질병
https://bit.ly/2oivvvd

실내 습도 조절하는 방법
https://bit.ly/2p3OsSv

가을 별미 은행마늘꼬치
https://bit.ly/2p70pXC

걸으면 치매 예방에 효과

◆ 2019년 10월 2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6도 흐리고 비
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계속 이어지겠고 충청도는 새벽부터,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아침 6시경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날이 선선한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단풍 구경, 공원 산책, 근교 나들이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고 여름과 달리 기온과 습도가 주는 불쾌감도 적어 그야말로 야외활동의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월별 행락객 수를 살펴보면 10월이 압도적으로 많다.

나이가 들수록 많이 걷는 것만큼 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신체는 의학적으로 만 60세가 되면 평형감각이 젊은 층의 약 30% 수준으로 떨어진다. 평형감각이 떨어지면 유연성과 민첩성이 줄어듦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떨어져 사고 발생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근력 또한 50% 정도 저하된다. 젊은 시절 체력만 믿고 덤볐다가는 넘어지거나 골절을 입기 십상이다.

이렇듯 모든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증상인데 그나마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산책, 트레킹 같은 걷기 운동이다.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 혈액순환 촉진, 체지방 감소로 인한 비만 예방,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 골다공증 예방, 우울증 치료,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치매에도 가장 효과적인 예방 운동으로 권장된다.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은 ‘특히 숲속에서의 트레킹은 긴장, 불안, 우울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걷기 운동이 육체적인 효과 못지않게 정신적·심리적 긍정 영향도 상당하다는 결론이다.

고령자 10대 사망원인에 ‘알츠하이머’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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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빨리 멈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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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 일조량↓ 환절기, 건강 주의보

◆ 2019년 10월 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5도 낮 최고 28도 구름 많음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지만 낮에는 반소매 차림도 무난할 정도로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밤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다소 더운 낮과 쌀쌀한 저녁 날씨에 신체가 적응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 때 감기, 폐렴 등 호흡기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며, 그 감기의 기간과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일교차뿐 아니라 일조량도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면서 가을철 당신의 컨디션을 위협한다. 태양이 늦게 뜨고, 일찍 지게 되면서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대폭 줄어드는데, 이 때 일조량에 따라 분비량이 달라지는 수면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량도 줄어들게 된다. 이 시기에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 불면증은 오전에 충분히 햇빛을 쬐어주거나, 잠들기 전 과도한 운동을 피하거나,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것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침대에서 잠 외에 핸드폰 영상을 시청하는 등 수면 외 다른 행위를 하는 것도 수면을 방해하는 습관이 될 수 있으니 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시적 불면증이 아닌, 3주 이상 진행되면 만성 불면증으로 의심할 수 있으니 수면 전문 병원에서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환절기 불면증, 조기 치료가 제일 중요
https://bit.ly/2mc0p7D

불면증 극복하는 생활 속 팁
https://bit.ly/2nPWca0

피부 건강식, 시금치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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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활동 많아지는 계절, 거북목 주의

◆ 2019년 9월 30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7도 낮 최고 28도 맑음
아침 최저 기온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주말 비 소식을 뒤로하고 다시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오후에는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점차 기온이 떨어져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계절이다. 낮에 활동하기 좋은 가을날씨도 그리 길지 않아 실내 활동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실내에서 놀거리가 부족한 아이들이나 편하게 쉬고 싶은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래로 내려다보는 자세로 인해 거북목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거북목증후군은 목이 거북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증상으로 두통, 만성피로가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 고개를 숙이지 않고 눈높이에 맞춰 들고 사용한다. 컴퓨터 모니터는 시선보다 많이 아래로 놓이지 않도록 높이를 조절한다. 경직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지 않도록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잘못된 자세는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 또는 PC를 사용하도록 교육이 필요하다.

국민 4%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 사용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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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증후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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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별미 전어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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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도 가을 탄다! 지루성 피부염

◆ 2019년 9월 27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6도 맑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경상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제주와 남부, 울릉도·독도 지역까지 비가 내리겠다. 서울경기와 충청도는 구름만 많은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 이마, 가슴, 겨드랑이 등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반점과 비듬 형태로 나타난다. 생후 3개월 이내의 영아와 40~70세 성인, 특히 성인 남성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발생 빈도가 높으나 아직 원인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건조한 환절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피지의 과다 분비, 모공에 기생하는 곰팡이균, 면역력 저하, 이외 환경적인 요인 등이 거론되며 환자의 체질적인 문제도 빠뜨릴 수 없다.

계절에 따른 온도와 습도의 변화도 지루성 피부염에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고 건조한 가을·겨울철에 피부염이 심해지곤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심한 경우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비듬, 홍반, 약간의 가려움증 정도로 증상이 가볍다면 지루성 피부염 전용 샴푸나 항진균제 샴푸를 사용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증상이 더 심각하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피부과 처방에 의해 경구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도포제, 약용 샴푸 등으로 염증을 치료해야 탈모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을은 모발 ‘퇴행기’…남성호르몬 분비 증가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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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정전기 방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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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가을바람, 이런 질환 조심하세요

◆ 2019년 9월 2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7도 낮 최고 28도 구름많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맑은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낮에는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지만 저녁에는 싸늘한 날씨가 계속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차디찬 가을바람이 불면서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고 있다. 이 때는 피부 보습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즌이다.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하면 각종 피부트러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건강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보습 화장품이나 팩을 통해 피부의 수분을 관리해야 하며,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내 습도도 조절하는 등 더욱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건조한 기후는 호흡기 점막도 건조하게 하여 우리의 신체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높은 일교차에 신체가 적응하느라 면역력까지 떨어지기에 더욱 그렇다. 이 때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여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은 체내 수분을 배출시켜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들기에 이들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도라지, 모과, 생강차, 배차는 호흡기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되어있어 특히 이 시즌 인기가 있는 차다.

그런데 이 시기 피부와 호흡기 질환과는 별개로, 증상이 심해지는 신경질환이 있다. 중년 이상 여성에게서 바람과 같은 작은 자극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얼굴 앞쪽의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삼차신경통’을 의심할 수 있다.

삼차신경통은 뇌신경 손상, 대상포진, 중이염이 신경에 침범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삼차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한 번이라도 증상을 느꼈다면 전문의와의 상의를 통해 원인질환을 개선하고 , 비정상적인 신경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약물치료나 신경 차단술을 실시할 수 있다.

스치는 가을바람에도 괴로운 삼차 신경통
https://bit.ly/2l0JKU4

건조한 가을철, 천연 팩으로 수분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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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양식 꽃게 된장찌개
https://bit.ly/2lxNhJM

추워지는 날씨, 퇴행성관절염 주의

◆ 2019년 9월 25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5도 낮 최고 27도 맑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맑은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고, 낮 기온은 최고 27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 겨울이 오면 감기 등 가벼운 호흡기 질환부터 심혈관 질환, 관절염 등 질환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혈관이 경직되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당할 수 있고, 관절염 환자라면 염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과도한 사용, 노화 등에 의해 점차 손상되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연골 손실로 노년층 환자가 많은 퇴행성관절염은 기온이 떨어지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무릎이 딱딱해지면서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고 통증이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관절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관절 부위 보온에 신경 쓰고 몸 전체 체온을 높이기 위해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온찜질은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통증 완화에 좋다. 하지만 온찜질을 할 때에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연령대별 다른 ‘무릎통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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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건강 지키는 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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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날엔 '당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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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수험생 감기 조심하세요

◆ 2019년 9월 24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5도 낮 최고 26도 맑음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됐다. 전국적으로 구름만 다소 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더불어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어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만일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남은 기간 학습 집중력의 손해는 물론 수능 당일 컨디션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험생들이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적정 체온 유지다. 우리 몸은 36.5~37도 상태에서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면역체계가 제 기능을 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체온조절중추가 급격히 변화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그로 인해 면역세포에 제공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스스로가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체온 조절이 용이하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아침과 저녁에는 옷을 두둑하게 입고 비교적 따뜻한 낮에는 겹쳐 입은 옷을 탈의하여 조절하는 것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다.

다만 과도하게 두꺼운 옷을 입으면 땀이 나고 그 땀이 식는 과정에서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열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모자, 스카프, 마스크, 목이 긴 양말을 착용하면 외부에 노출된 신체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면역력 유지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영양소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수험생들이 영양성분까지 따져가며 건강한 식사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종합비타민 등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능 스트레스, 과민성대장증후군 불러
https://bit.ly/2lZyd7z

앉아서 하는 수험생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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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멸치와 풋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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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꽃가루, 알레르기성 질환 주의

◆ 2019년 9월 23일 주말건강예보
9/23일 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24도, 전국 흐리나 오후엔 개는 곳도 있겠음.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상되나 태풍이 동해안으로 이동함에 따라 오전에 그칠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꿀팁
급격한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 이 때 감기에 걸리기 쉽지만 감기와 더불어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나 결막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재채기,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이 감기와 유사할 수 있으나 증상이 심해지는 시간대가 특정적이며 두통이나 미열은 거의 동반하지 않는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유발 항원이 눈의 결막에 접촉하여 결막에 과민반응을 유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을에는 쑥, 잔디 등 다양한 잡초에게서 꽃가루가 발생한다. 심지어 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을 알레르기성 질환에 시달리게 한다. 통계에 의하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수는 가을철이 봄철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뿐만 아니라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등 생활에서 마주치는 다른 것들도 당신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자신이 취약한 항원이 무엇인지 검사를 받아 대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절기 잦아지는 재채기, 알레르기 비염 의심
https://bit.ly/2kz8NNQ

‘고양이 털이 범인?’ 알레르기 검사로 취약 항원 체크
https://bit.ly/2m4i3K7

환절기 감기엔 "더덕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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