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랩=박지민] 기계가 주도하는 대량생산 시대, '수제'가 빛난다. 이곳저곳 좀 틀어지고, 아귀가 맞지 않아도 기계가 만든 것보다 더 특별하고 가치있어 보인다. 영국에서는 '데이비드 브라운 오토모티브(David Brown Automotive)'가 주목할 만하다. 그들은 클래식의 옷을 입은 모던한 수제자동차를 만든다. '스피드백 GT'와 '미니 리마스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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