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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가 어려운 여드름 흉터, 피부과 한의원 방문시 알아두면 좋을 치료법에 대해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매년 연초, 명절 연휴 등 다양한 회식이 진행되면서 여러 모임이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이지만 평소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이들의 경우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강남 압구정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씨(30세, 남성)는 최근 늘어난 여드름 흉터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야근과 회식으로 인하여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가볍게 여겼던 여드름이 흉터로 남아 통증을 유발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피부과 한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보통 여드름이라고 하면 얼굴에 나는 가벼운 피부질환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드름은 등, 가슴, 팔 등 몸에도 많이 생기며 땀과 피지분비가 촉진 될 경우 악성 여드름, 재발성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경우를 보인다. 여드름을 단지 피부 질환으로만 생각해 신체 내부의 복합적인 요인을 간과할 경우 겉으론 치료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재발하게 된다. 이 때문에 피부과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의 원인을 피부 외적 요인과 신체 내부요인으로 구분해 동시에 진단하고 있다.

위의 사례와 같은 성인 여드름의 경우 바뀐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이 여드름 발생 원인이 되는데 단순 피부 자체의 치료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하여 치료를 진행해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 할 수 있다. 화농성여드름의 경우, 피와 고름이 뭉친 염증성여드름이기 때문에 잘못 제거하였다가는 얼굴에 흉터로 남거나 색소침착 등이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클렌징과 피지조절 및 수분관리를 돕는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하여 피부의 유, 수분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자가 관리시에는 인터넷의 정보만을 맹신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자신에게 맞는 관리법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세안의 경우에도 피부 타입에 따라 자주 세안을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강남 본점에서는 체질 강화를 위한 한약 활용과 함께 여드름 압출, 회복을 위한 약침 등을 통하여 피부 표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하늘체 피부과 한의원 강남본점의 최형석 원장은 "재발성이 높은 성인 여드름의 경우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피부 관리를 위한 가장 좋은 자가 관리 방법이다. 의료기관을 통한 여드름 치료 후 상처가 회복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정기적인 관리를 반드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습한 환경을 피하면 재발, 심화되는 증상을 막을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덧붙여 "여드름의 염증이 심해진다고 이를 무리하게 짜게 되면 모낭벽을 뚫고 염증이 피부속으로 번져 흉터가 남을 수 있고, 모공이 커진다거나 모공 입구에 착색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미처 관리를 하지 못하여 여드름이 발생하여 여드름흉터나 여드름자국, 여드름색소침착으로 발전했다면 피부과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며 한의원을 통하여 정확한 검진을 진행해 발병원인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치료법을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
http://www.nbnnews.co.kr)

피부과 여드름 습진 ‘아토피 피부질환’, 피부장벽의 기능을 따지자

흔히들 피부에 무엇인가 난다면 씻거나 무엇인가 바르는 것들을 통해 이 질환을 극복하려 한다. 그러나 갖은 세안제나 여러 로션 등을 발라도 좀처럼 증상은 나아지지 않는다.


이는 피부가 좋아지는 것과 피부질환의 치료를 혼동하는 것이다. 주로 피부가 좋아지는 것에는 피부미백이나 피부톤, 결, 유수분 관리를 통한 주름예방인데 이를 피부질환의 치료와 혼동하는 것이다
하늘체한의원 한방 강남피부과 최형석 원장은 “피부질환의 원인은 씻거나 유분을 바르거나 하여 해결하는 것이 아닌 피부장벽의 기능을 향상하여 회복하는 것이 좋다”며 “피부장벽의 기능은 피부가 가지고 있는 정상적 유분분비, 각질각화, 보습, 면역성 등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남 압구정 하늘체한의원 최형석 원장은 “피부장벽의 기능은 일반 사람들은 정상적이나 이것이 망가지는 경우 여드름이나 습진질환류인 아토피 지루피부염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기능 상실은 후천적인 생활습관, 생활패턴, 성격, 체질 등이 선천적 요인을 자극하거나 또는 후천적 요인이 단독적으로 생성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은 “피부과질환들이 나타났다면 고농도의 약물이나 피부적 시술을 통해 또는 씻거나 바르거나 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피부 본연의 기능을 향상하는 피부 겉과 속의 민감성을 제거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원장은 “이러한 피부과질환들의 피부장벽의 기능을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은 상태로 임의적으로 질병의 발생을 억누르는 여럿 방법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시술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또는 장기복용에 의한 약물농도가 유지가 어렵게 되는 경우, 장기간 사용에 의한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 이전보다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한 치료방법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절기 여드름, 체질 개선이 우선’...한의원에서 개선 가능

여름내 괴롭던 무더위와 장마가 지나고 기분은 한결 나아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피부는 여전히
환절기의 높은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으로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와 습도 변화는 피부를 건조하고 예민하게 만든다. 수분을 잃은 피부는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과도한 피지를 분비시킨다. 이 과정에서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지고 피부 장벽이 손상된다.

이때 여드름이 생기거나 각질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이에 강남여드름한의원 하늘체한의원 압구정 본점에서 환절기 여드름 관리 팁을 소개한다.

강남 압구정 하늘체한의원 최형석 원장은 여드름이란 피부에 비정상적으로 열이 들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한방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몸 속의 비정상적인 열을 잡아야 여드름이 재발하지 않는 것은 물론 피부 건강과 신체 건강까지 모두 살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드름이 생겼다고 해서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자칫 세균 감염은 물론 염증에 따른 색소침착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최대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세안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다 분비된 피지가 신경 쓰인다고 너무 자주 세안을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고, 영양이 과한 스킨케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보습이 되는 화장품을 이용해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만으로 여드름 개선이 어려울 시에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드름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에 따른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 하늘체한의원 최형석 원장은 “사람마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가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치료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와 약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뜨거운 여름철 피부, 여드름흉터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은?

누드 메이크업과 민낯 종결자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화장을 한 듯 안 한듯한 청순한 외모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두꺼운 화장을 고집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건드리면 파운데이션이 긁혀 나올 정도로 바르고 또 바르는 이유는 여드름흉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움푹 파이기까지 한 여드름흉터는 화장에 공들인 시간을 부질없게 만들기도 한다.

여드름흉터와 성인여드름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신촌여드름 하늘체한의원 신촌점 오원석 원장은 “여드름흉터는 여드름이 난 부위에 색소나 파인 자국이 남는 것을 뜻하는 말로 사람의 피부는 상처가 났을 때 상처를 치유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려는 자생력을 가지고 있지만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거나 염증이 너무 깊어서 정상 피부로 되돌아가지 못할 경우에는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한다. 여드름 초기관리 실패로 흉터나 자국으로 남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땀을 관리하고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세안과 초기 관리를 통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흉터는 깊게 파인 얼음송곳 모양의 흉터, 수두흉터 모양과 비슷하게 직각으로 파인 흉터가 발생한 박스모양의 흉터, 완만하고 넓게 파인 둥근 접시 모양의 흉터 등 모두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여드름을 짤 때는 완전히 곪은 상태에서 압출기나 면봉 등을 이용해 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손으로 짠 경우라도 관리를 잘 해주면 흉터를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눈에 띄는 흉터가 생겼다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자가 관리로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한의원 등에서 전문적인 여드름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드름을 짜고 난 후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려면 붉은 기가 생긴 상처 부위에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외선 차단과 딱지 등으로 인한 흉터를 방지해야 한다. 하지만, 얼굴의 상처는 세안과 클렌징으로 자연적으로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떨어질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기 어렵다. 또한, 딱지가 생겨도 참지 못하고 손으로 만져 상처가 반복되어 흉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땀은 혈액순환을 촉진하지만 피부온도가 높아지면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고 땀의 배출을 증가하여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면 손에 있는 수많은 세균이 여드름을 짠 상처 부위로 옮겨가기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고 색소침착과 여드름흉터의 원인이 된다.

여드름은 발병했을 때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여드름악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으로 여드름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여드름흉터는 피부 조직이 파괴되어 이미 파인 상태인 만큼 단편적인 한 가지 치료만으로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 흉터 각각에 해당하는 치료법을 모두 함께 사용하는 것이 예후도 좋고 치료 만족도도 높아진다.

여드름은 불규칙적인 생활패턴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와 화장품 등으로 인해 발생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세안을 할 때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드름을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손버릇으로 얼굴에 여드름이 발생하면 계속 거울을 보거나 손으로 만지는 습관이 생기는데 여드름흉터 부위에 손을 대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짜거나 긁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절대적으로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밤은 피부를 되살릴 수 있는 황금 시간대로 하루 중 피부의 재생능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는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로 이 시간대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피부를 맑게 가꾸어 줄 수 있으므로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고, 숙면을 취해야 여드름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얼굴이나 등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구류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내 등에 난 여드름, 대체 원인이 뭘까?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은 시스루 룩에서부터 슬립 패션, 반전 패션까지 다양한 방법의 노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노출의 포인트는 가슴보다 엉덩이, 등라인 등 뒤태 라인으로 집중 되고 있어 뒤태를 잘 살리는 것이 패션의 관건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목소리다. ‘뒤태가 아름다워야 진정한 미녀’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다수 연예인들은 시상식, 시사회, 패션 위크 등에서 아름다운 뒤태를 선보이고 있다.
시원하게 등을 노출하는 패션이 유행하면서 많은 여성들은 보다 아름다운 노출을 위해 다이어트는 물론, 바디 메이크업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에도 결국은 노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등여드름 때문이다. 피부 위로 도드라진 붉은 여드름은 청결치 못한 인상을 선사해 울며 겨자 먹기로 노출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등에서 떠날 줄 모르는 여드름을. 등에 난 여드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동의보감에서는 우리 몸에 담열(痰熱)이 흉격(胸膈, 가슴속)에 차면 등 또는 가슴에 뾰루지가 생긴다는 내용이 있다. 즉, 우리 몸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열과 만나서 생기는 것을 원인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등여드름이나 가슴여드름은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다거나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이 있을 때 더 잘 생기고 가슴에 울화가 차서 답답하고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 자주 발생하게 된다.
등여드름 관리는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꾸만 감추려는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더 악화될 수도 있다. 하늘체 한의원 종로 대학로점 권오상 원장은 “여드름 상담을 하다 보면 등여드름이 왜 생기는지 원인을 모르겠다는 경우가 많은데 등은 속옷, 의자, 침구류 등에 의해 계속 자극을 받고 있는데다 등은 땀이 쉽게 나기 때문에 모공도 빨리 오염되고 오염된 모공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등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가능성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고 설명한다.

등은 땀뿐만 아니라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 중 하나로 피지 분비는 외부적인 자극은 물론 내부적인 스트레스, 호르몬 및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내부기능이 저하되면 몸에서 열이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열은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게 된다.

등여드름이 이미 생겼다면 이제부터는 여드름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등여드름은 일단 몸을 씻는 것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만 끼얹었다고 등의 모공을 막고 있는 노폐물이나 땀이 씻기는 것은 아니다. 특히 서서 머리를 감는 경우라면 먼저 머리를 감고 몸을 닦는 것이 좋은데 깨끗이 등을 닦아 놨는데 다시 샴푸와 린스 등 헤어 제품 성분이 등에 흐르면서 몸에 남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등을 깨끗하게 닦겠다고 거친 때수건을 사용하거나 스크럽 제품을 강한 힘으로 눌러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여드름에 자극을 주게 된다. 이로 인해 여드름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등여드름을 비롯한 성인여드름은 우리가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여드름과 마찬가지로 등여드름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다른 채소에 비해 많이 함유돼 있는데 비타민 C가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가량이 들어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예민한 등은 머리카락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이나 기름기가 등에 닿을 경우 여드름을 올라오게 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등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를 올려 묶는 것도 등여드름의 예방과 치료에 바람직한 방법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식이 조절과 운동이다. 이는 인체 내에 들어오는 영양 물질을 조절하는 측면과 소모하는 부분의 조절이라고 볼 수 있다. 운동에는 별다른 왕도가 없다.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서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섭취하는 식이 조절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식단 선택시 다이어트를 지속한다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하면서 쉽고 간편한 식단’이다. 구하기 힘든 재료, 쉽게 싫증 나는 식단, 균형이 깨져서 몸에 이상을 유발하는 식단 등은 단기간 다이어트에는 성공할 수 있지만,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 먹는 즐거움도 포기하지 않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지속 가능한 간편한 다이어트 식단

1. 하루 섭취량, 칼로리량을 배분할 때는 동일한 등분이 아닌 아침 1/4, 점심 2/4, 저녁 1/4 정도의 비율로 섭취하게 계획한다.

저녁에 과식을 한 날은 다음 날 아침 매우 허기진 느낌과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저녁 과식은 소화되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드는 문제 외에도 아침에 공복감을 가중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는 급격히 올라간 혈당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식욕을 느끼는 중추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녁은 최소한으로 가볍게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점심때 먹고 싶은 것을 충분히 먹더라도 저녁은 혈당을 높이지 않는, 즉 GI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가볍게 먹는다. 고구마, 계란, 샐러드, 토마토, 닭가슴살 등을 변형해서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2. 식사를 할 때 탄수화물을 먼저 먹지 않고, 나물이나 야채류를 먼저 먹은 후 식사를 한다.

식사할 때 먹는 양이나 종류도 중요하지만, 먹는 순서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일본의 가지야마 시즈오, 이마이 사에코가 저술한 ‘식사순서혁명’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밥(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과식하거나 성인병으로 대표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소화되는 속도와 혈당 상승 요인 등을 고려해서 먹는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다.

3. 다이어트 목표 기간과 목적에 맞춘 식단을 준비한다.

장기간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근력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 감량을 희망하는 사람의 경우 1400kcal정도의 식단이 좋다.

아침: 현미밥, 두부, 샐러드, 견과류 볶음
점심: 현미밥, 나물 한종류, 멸치, 닭가슴살, 야채 위주의 국(호박국, 콩나물국, 시금칫국 등)
저녁: 고구마, 달걀, 샐러드

고도 비만, 단기간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한 1100kcal 식단은 다음과 같다

아침: 제철 과일, 우유나 두유, 구운 식빵 1개
점심: 현미밥, 생선찜, 제철 나물, 해조류
저녁: 토마토, 오이, 두부

여름휴가철, 비키니 예쁘게 입으려면?!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치료 필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여름을 기대하고 기다리던 여성들은 오직 여름휴가 때 입을 비키니 수영복을 위해 겨울내 다이어트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몸매만큼이나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또 존재한다. 바로 ‘피부’이다. 평소 얼굴의 경우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꾸준히 관리하지만 노출이 심한 여름이 시작되면 비로소 본인의 가슴과 등에 있는 여드름을 보고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사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등과 가슴에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특별히 잘못 관리하지 않더라도 패인 여드름 흉터나 색소침착 등 자국이 남게 마련이다. 하지만 어차피 생긴 여드름 흉터 한두 개쯤 더 느는 것쯤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화근이 될 수 있다.

◇ 여드름의 원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해

가슴, 등 여드름원인은 주로 호르몬과 오장육부의 불균형이나 약물에 의한 경우가 많다.

또한 몸에 너무 달라붙는 옷을 입어 마찰로 생긴 자극이 등, 가슴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하며 샤워 후 바른 바디오일, 로션 등의 유분이 상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하동석 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여드름도 문제지만 여드름자국이나 흉터도 고민거리다”며 “심하게 곪은 여드름으로 인해 피부의 일부가 떨어져나가거나 농포나 결절성 여드름이 피부 속으로 터지면서 흉터가 생기는 것. 특히 화농이 심한 여드름을 불결한 손으로 짜는 경우 더욱 잘 생긴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등여드름이 생겼다가 피부를 손상시키고 다시 재생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흉터나 자국이 남게 된다.

◇ 여드름치료는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

한방에서도 등여드름흉터나 가슴여드름치료를 위해 다양한 시술법이 존재한다. 피부 재생을 유도하거나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합성되도록 하는 것. 또는 자국, 흉터를 제거하고 새 살을 돋아나게 하는 방법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또한 침으로 피지선의 피비분비를 억제하고, 미세약초침 등 천연파우더를 사용해 가슴, 등필링으로 각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의 구조적인 문제도 해결해 준다.

이러한 치료 방법으로 한달반 정도 비교적 짧은 치료기간에도 여드름 및 흉터까지도 호전이 가능하며, 여드름의 근본을 다스리는 한약복용까지 병행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완성도 높은 치료가 단기간에도 가능하다.

이밖에 식생활도 중요하다. 지방이 많은 튀김류나 라면, 햄버거, 피자 같은 인스턴트 음식은 피지 분비량을 늘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지방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최대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불규칙하게 식사와 부족한 수면으로 호르몬 등 신체 밸런스가 깨져 있는 상태라면 고지방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을 때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여드름이 아니라 사마귀라고? 사마귀와 여드름 감별하기

피부에 진물이 잡혀있고 위로 불긋하게 올라온 경우에 으레 여드름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내버려두었더니 자꾸 범위가 넓어지고, 짜보면 피지 덩어리는 안 나오면서 진물만 흐른다면 성인여드름이 아닌 사마귀 질환인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여드름이 여드름균에 의한 염증성 질환이라면,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므로, 이 둘은 근본적으로 발병 원인부터 완전히 다른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병리 조직 검사상 표피의 증식이 있고 표피 상부에 바이러스에 의해 변형된 각질형성 세포들이 관찰되어 사마귀를 확진할 수 있으나 대개는 의사들의 육안으로도 병변의 감별이 가능하다. 사마귀는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써 감염 바이러스의 유형에 따라 보통, 족저, 편평, 음부 사마귀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중에서 여드름과 가장 유사한 형태를 띠는 것은 편평사마귀이다.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편평한 작은 구진으로 나타나며 때로는 각각의 구진들이 합쳐져 불규칙한 형태를 띠기도 한다. 표면이 솟아 있지 않고 살색 혹은 갈색의 편평한 구진 형태를 이루기 때문에 일반인이 구분하기에는 화이트헤드와 헷갈릴 수도 있다. 주로 이마와 구순주위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여드름이 호발 하는 장소와 비슷하여 이 또한 감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딱히 가렵거나 하지도 않아서 피부를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언제부터 생성이 됐는지조차도 기억이 안 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병의 진행이 있고 나서야 여드름으로 오인하고 잘못된 치료방법을 좇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두 질환이 엄연히 다른 만큼, 감별할 수 있는 포인트는 명확하다. 사마귀의 경우, 주로 사람의 손을 통하여 감염되어 잠복 기간을 갖기도 하기에, 손이나 기타의 다른 외부 자극이 가해지면 진물이 나서 근처로 번지기가 쉽다. 반면에, 구진성 여드름 이후 진행되는 화농성 여드름은 염증이 진행된 여드름이기 때문에 모공 안쪽에 막혀있는 피지를 관찰할 수 있고, 제대로 압출하지 않으면 붉은 여드름 자국이 남게 된다. 따라서 구진이 터진 뒤에 피지가 빠지지 않으면서 누렇거나 투명한 진물만 흘러나오고, 붉은 여드름 흉터를 남기지는 않은데 주변으로 같은 구진들이 퍼지듯이 확산한다면 사마귀인지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피지선이 모공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좁쌀여드름의 경우 중심부에 모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사마귀의 경우 각질화된 덩어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마귀 몸체 안에 모공을 발견하기 어렵다.

질환의 발병은 우리 몸의 음양 조화가 깨져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여드름과 사마귀 두 질환 모두 몸의 밸런스 유지를 통해서 근원적인 치료법이 필요하다. 정확한 질환의 감별이 치료의 첫걸음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 피부의 문제를 진단하여 올바른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해야겠다.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3가지 수칙

먹을 것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통통하고 복스러운 이미지는 부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요즈음은 살이 쪘다는 것은 자기 관리의 부족, 게으름, 가난의 상징이 되고 있다. 불과 몇십년 만에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이미지가 정반대로 바뀌게 되었다. 살이 찐다는 것은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한 음식 대신 패스트푸드나 냉동 식품으로 배를 끼니를 때우고, 규칙적인 운동을 할 시간과 기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WHO는 비만은 암보다 무서운 질병으로 정의 내리고 있고, 초고도 비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과 연애, 결혼, 업무,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불이익을 받는 비만을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식이조절, 보조식품, 운동,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지방흡입술까지 열거 하기엔 너무 많은 방법들이 총동원 된다.

그중에는 조금만 깊이 살펴보면 위험한 다이어트법도 포함되어 있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요요현상이다. 살을 단기간에 목표 체중까지 빼긴 했는데 그동안의 고생이 무색하게 한 달도 안 돼서 몸무게가 원위치가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성공을 좌우하는 요요 방지를 위한 지침을 통해 힘겹게 뺀 몸무게가 다시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해 보자.

1. ‘오늘 하루만’이라고 변명하지 마라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사람과 다이어트를 통해 목표 체중에 도달한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는 ‘한 번만’이라는 달콤한 말로 너무나 쉽게 폭식과 과음을 허락한다.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니까 오늘까지만, 혹은 이제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한 번쯤 이라는 변명은 반드시 요요와 연결된다.

식욕은 성욕과 더불어 인간은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욕구이다. Maslow의 인간 욕구의 5단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고 하위에 있는 것이 바로 생리적 욕구이다. 숨 쉬고, 먹고, 마시고, 잠자고, 성욕을 충족시키는 것은 매우 강력한 욕구이다. 이 욕구를 인위적으로 억눌러 놨으니 보상적으로 훨씬 강한 욕구가 생길 수 있다. 단 한 번도 허락하지 마라.

2. 다이어트 기간보다 4배의 유지 기간을 가져라

살이 찌는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적으니 몸에 남는 부분이 축적되는 것이다. 살 빼는 원리는 이것을 거꾸로 하면 된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게 하면 된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1~2개월 정도의 목표 기간을 가지고 시작한다. 여름철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 입사 면접을 위해서, 결혼식을 위해서 등 이유는 모두 제각각이지만 다이어트 기간을 짧게 잡을수록 요요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2개월 안에 목표하는 체중에 도달했다면 적어도 4배에 해당하는 8개월은 그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2개월 동안 했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유지한다. 다이어트 일기를 쓰면서 본인이 체크를 하거나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기간 체중이 추가로 감소하지 않아도 좋다.

3. 몸무게가 널뛰기를 뛰고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痰飮(담음)’을 의심하고 치료하라

담음은 음식, 수액이 정상적으로 소화 과정을 통해 전신에 고루 분포하지 못하고 국소에 머물러 있는 병리 산물이다. 머물러 있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임상 증상들을 동반한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외증으로는 눈 아래 회흑색의 다크써클이 뚜렷하다.

더불어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나 구역감이 자주 느껴지고, 목에 뭔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있다. 이런 증상과 더불어 쉽게 살이 빠지고 살이 찌는 暴肥暴瘦(폭비폭수) 체질이라면 문제가 되는 담음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좋다.

‘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급격한 체중감량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잘못된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 습관을 고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더불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고 다시 비만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단 한 번의 폭식과 과음도 하지 않고, 유지 기간을 길게 하며, 살이 쉽게 찌고 쉽게 빠지는 문제가 되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여드름의 고민, COOL 한 해답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땀과 피지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연방 기름종이로 닦아내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된다. 그러나 효과는 그때뿐이라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여름 더위가 버겁고 야속하다. 얼굴에 난 작은 여드름도 신경이 쓰이지만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까지 합세하여 파인 옷을 입기가 꺼려지게 된다. 작게는 뾰루지부터 시작하여 난치성 여드름까지 성인 절반 이상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피부질환이 바로 여드름이다.

만성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각종 민간요법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잘못된 여드름 상식에도 귀가 솔깃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과 민간요법을 따라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먹는 것, 입는 것, 바르는 것, 고민!

흔히 여드름 피부는 지성이 많아서 깨끗이, 자주 씻어 줘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너무 과다한 세안은 원래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손상을 줄 수 있어 아침저녁 두 번 정도 세안해주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모공 둘레에 염증이 생겨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인데 여기에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유분과 활석가루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으로 가리기보다 피부를 깨끗이 하고 적절하게 치료하여 하루빨리 여드름을 없애야 하지만 꼭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면 파우더 정도는 약하게 해도 큰 지장은 없다.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지성피부라면 일주일에 한두 번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고 여드름이 나는 부위에 바디오일이나 유분이 과도한 바디로션 사용은 피하도록 한다. 등 여드름의 경우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자국이나 흉터까지 남게 될 수 있어 반드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짤까, 말까? 고민!

여드름을 ‘짜는 게 좋다’, 혹은 ‘안 짜는 게 좋다’에 대한 의견은 매우 분분하다. 사람마다 여드름의 발생원인과 종류가 매우 다양한 만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여드름을 짜야 한다는 사람들은 여드름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여드름 압출 과정을 꼽기도 한다. 단 무조건 짜는 것이 아니라 스팀 타월 등으로 모공이 완전히 열리게 한 다음 소독한 바늘이나 면봉으로 짜내야 하며 자신이 없다면 여드름전문한의원이나 전문병원에 가서 깨끗한 상태로 여드름을 압출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드름을 짰다고 생각해도 빠져 나온 것은 일부에 불과하고 오히려 염증이 피부 속에서 더 크게 번질 가능성이 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여드름을 제대로 짜지 않았을 경우 여드름흉터나 자국을 남길 수 있으며 특히 성인여드름의 경우는 피부 재생이 잘되지 않아 쉽게 흉터가 생기고 색소침착 등으로 이어질 염려도 있다

치료할까? 그냥 둘까?

근거 없는 여드름 관리 방법은 잘못하면 흉터를 남길 위험이 다분하다. 이에 자신의 여드름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되, 이미 여드름흉터로 이어진 경우라도 효과적인 시술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흉터는 깊이나 형태, 발생 시기에 따라 치료될 수 있는 확률이 달라질 수 있다.

크기가 작더라도 깊이가 진피층의 상당부분까지 들어간 경우나 흉터의 경계부분이 날카롭게 파인 흉터, 3년 이상의 오래된 흉터는 치료확률이 떨어지게 되므로 여드름치료는 무엇보다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깊지 않은 여드름흉터의 경우는 한방 필링 등의 요법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깊은 흉터나 늘어난 모공의 경우는 상처가 생긴 자리의 피부가 충분히 재생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직접적으로 진피층에 자극을 주어 피부 재생력을 끌어올리는 화침요법 등도 여드름치료에 효능이 있다.

예쁜 끈 원피스 입고 싶은데……몸에 난 여드름, 어찌할까?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옷차림에 개성이 넘치고 자기표현이 확실해지면서 비단 휴가지가 아니라 해도 앞뒤로 파인 옷을 입어 과감한 패션 룩을 연출하는 여성들이 늘었다. 귀엽고 깜찍한 동안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가슴 윗부분이나 등을 드러내는 시원한 원피스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쉽게 눈에 띈다.

여드름은 얼굴에만 나는 것이 아니다.

여름은 땀 분비가 많아서 가슴이나 등 여드름을 유발하기 좋은 계절이다. “등 여드름을 비롯해서 몸에 나는 여드름도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과다한 피지 분비, 각질로 인한 모공 막힘, 세균 번식으로 인한 염증 등이 원인으로 유독 가슴이나 등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선이 발달해서지만, 옷이나 머리카락과 마찰이 잦고, 손이 잘 닿지 않아 깨끗하게 씻지 못하는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고 하늘체한의원 종로 대학로점 권오상 원장은 말한다. 그 외에 피부에 달라붙는 옷이나 끼는 속옷을 입어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거나, 샤워 후 사용한 보디오일이나 로션의 기름성분 때문에 등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등 여드름은 얼굴과는 달리 자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 심한 정도를 모르고 지나치기 쉽고 땀과 피지가 쌓이면 좀체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얼굴에 비해 등이나 가슴 부근 피부는 각질이 두껍게 형성되고 피부 재생이 느린 편이어서 관리가 쉽지 않다. 등 여드름이 한 번 생기고 나면 자국이 남거나 색소침착이 생기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가슴과 등 여드름의 경우에는 모공의 막힘 정도가 더 심하고 여드름의 크기도 더욱 크기 때문에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여드름흉터가 심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얼굴만큼이나 각질제거와 피지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땀은 혈액순환을 촉진하지만 피부온도가 높아지면 피지분비량이 늘어나고 땀의 배출을 증가하여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것이 여드름흉터나 자국으로 남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성인여드름은 얼굴뿐 아니라 등과 가슴에도 많이 생기는데 여드름이 생겼다면,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해당 부위를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또한 땀이 났거나 운동으로 인해서 많은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가급적으로 빨리 땀으로 인해 분비된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등은 피지분비가 많은 부위인 반면, 손이 닿기 어려워 관리가 쉽지 않다. 지성피부용 비누를 이용해 깨끗하게 씻고 샤워할 때는 먼저 머리를 감은 후 몸을 씻어 피부에 샴푸나 린스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한다. 면으로 된 속옷을 입어 땀 흡수가 잘 되게 하고 어설프게 여드름을 짜면 여드름흉터가 남기 쉬우니 문지르거나 손으로 눌러 짜지 않는다.

등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절대 짜면 안 되며 크기가 너무 커지거나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가 되면 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등이나 가슴 피부는 얼굴 피부처럼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하며, 색소나 콜라겐 세포 등이 얼굴보다 더 많고 조직도 훨씬 촘촘하기 때문이다.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거나 자잘한 좁쌀 형태의 여드름이 많아졌다면 여드름한의원을 찾아 전문적 치료를 받아 염증을 가라앉히고 여드름흉터나 자국이 남지 않도록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한방에서 여드름치료는 단지 겉으로 보이는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체질에 맞는 원인과 처방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결정한다. “여드름은 치료됐지만 여드름흉터 때문에 파인 옷을 선뜻 입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방에서는 화침으로 피부 진피층을 자극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해 피부가 재생되도록 돕고 피부에 만든 미세한 구멍으로 외용한약 성분을 침투시켜 여드름치료는 물론 흉터자국, 피부탄력, 피부톤 등을 개선하고 모공을 축소시킨다"

주름보다 속상한 여드름, 어떻게 관리할까?

여름은 여드름이 증식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여름철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가 과다 생성되고 체온조절을 위해 분비되는 땀이 피지와 체내 노폐물 등과 결합하여 모공을 막게 되면서 모낭의 입구를 통해 피부 표면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와 세포의 혼합물은 모낭 내에 남아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다.

턱 주변에 붉은 여드름이 올라와 고민인 K(남. 25세)씨는 ‘원래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다 여름이 되면서 땀이 같이 피지 분비가 많아져 여드름이 좀 더 많이 나고 더워지면서 염증까지 생겨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청소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여드름이지만 최근에는 여드름치료를 위해 여드름한의원을 찾는 성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피부과학회가 10년 동안 성인 피부 질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여드름 환자가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성인여드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도 있다.

하늘체한의원 압구정점 최형석 대표원장은 “여드름 환자 13만 4천 명을 분석해 본 결과 사춘기인 13~18살보다 성인이 4배 이상 많았으며, 더운 여름엔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여드름 증세가 악화되기 쉬우며 피지 양이 늘어나고 잘 씻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노폐물도 많이 쌓이게 되면서 균도 증가하기 때문에 화농성 여드름 같은 것이 많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성인여드름은 크게 좁쌀 크기의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생긴 면포성 여드름과 염증을 동반하는 농포성 여드름 그리고 노랗게 곯은 화농성 여드름으로 나뉘는데, 완치가 힘든데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흉터가 생길 수 있어 치료가 시급하다. 얼굴은 물론, 턱과 목까지 화농성 여드름이 심각해서 종로에 있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한의원을 찾은 20대 여성 P씨(여, 23세)는 ‘처음에는 세안도 많이 해보고, 좋다는 화장품도 여러 가지 써봤지만 잘 맞지 않았고 사람들이 잘 안 씻는다고 오해를 하니까 그런 점에서 기분이 상하고 불편했다.’고 하소연한다. 사람을 만나는 직업인데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잦다 보니, 여드름으로 인한 고민은 더욱 커졌다는 것.

20대 이후의 성인여드름은 크게 외적 요인과 내적 요인으로 나뉜다. 내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생리, 수족냉증, 임신, 약물, 과식, 소화불량, 유전이 있으며 외적 요인은 환절기, 햇빛, 마찰, 화학적 자극, 음주와 담배, 화장품, 세균, 땀, 잘못된 여드름 관리, 미세 먼지다. 그러나 여드름은 단순하게 한 가지 요소에 의해서 발병하는 질병이 아니라 내적, 외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성인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여드름 균이 번식하기 좋아 가슴과 등여드름으로 번지기도 한다.”는 것이 대학로점 권오상 원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여드름이 났다고 손으로 짤 경우, 증세가 악화되거나 흉터를 남길 수도 있으며 색소침착이나 2차 감염으로 인해 여드름 자체의 화농이 번져 염증이 더 커질 수 있는 위험도 있다.

여드름은 얼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여드름이 생겼다고 손으로 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손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여드름을 짜는 경우 피부 안으로 고름이 들어가 치료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기며 주변 피부 세포가 손상돼 모공이 늘어나고 여드름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특히 25세가 넘어가면 피부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붉은 자국이나 흉터와 같은 후유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성인여드름은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피지를 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성인여드름이 심하거나 흉터가 생겼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까만 피부 vs 하얀 피부, 여드름치료 어떻게 다를까?

피부 색깔은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지, 이보영, 고현정 피부를 닮고 싶은 여성들 사이에서 맑고 투명한 흰 피부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졌는가 하면 까만 피부에서 섹시한 매력이 느껴지는 이효리와 소녀시대 유리, 시스타의 효린처럼 태닝으로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여성도 많다. 이처럼 까만 피부와 하얀 피부는 서로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풍기기에 피부 컬러만으로 우위를 가늠할 수 없다. 문제는 얼마나 매끈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느냐에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연예인을 따라 하는 피부 관리는 자신의 피부를 망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자신의 피부 타입은 생각지 않고 무조건 연예인의 피부 관리를 따라 하거나 연예인이 쓴다는 화장품을 사용하다 보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까만 피부든 하얀 피부든 자신의 피부 타입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피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성인여드름이나 여드름흉터 같은 피부트러블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여드름은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피지가 잘 분비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노폐물 등과 엉겨 발생하는 것으로 염증이 아직 없는 초기단계의 여드름은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세안이나 클렌징 등을 통해 잘 관리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고름이 차거나 붉게 변한 여드름을 손톱이나 압출기 등을 이용해 짜게 되면 균으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리하게 짤 경우 여드름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섣불리 손을 대기 보다는 여드름 상태에 따라 빨리 여드름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얼굴에 여드름을 발생시키는 주범인 상열감은 몸속 기와 혈이 잘 순환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으로 성인여드름은 “특히 스트레스, 근본적인 에너지원의 부족, 열이 많이 생성되는 체질 등이 원인이므로 몸 속부터 관리해서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며 피부는 내부 장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선천적인 체질과 후천적인 장부 간의 부조화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원인을 제거해주어야 한다”고 하늘체 한의원 강남 압구정 본원 최형석 원장은 말한다.

여드름의 문제는 여드름 그 자체보다는 여드름흉터에 있다. 한번 생긴 여드름흉터는 옷이나 메이크업으로는 시선만 분산시키는 효과를 낼 뿐 치유의 개념은 절대 아니다. 여드름은 혼자서도 관리가 되는 경우인지 시술이 필요한 경우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며 패인 구멍이 생기는 여드름흉터라면 혼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닌 절대적으로 여드름치료가 필요한 경우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여름철에는 특히 노출패션이 많기 때문에 얼굴뿐만 아니라 등여드름이나 가슴여드름으로 인한 트러블로 인해서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여드름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쉽게 여드름흉터로 변하게 되며 여드름피부, 트러블피부, 민감성피부의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

등여드름, 가슴여드름은 내분비계 이상을 의심해보아야 하며 “등이나 가슴 피지의 과다분비, 각질층이 심하게 두꺼워지는 과다 각화로 인한 모공 피지 배출 능력 저하, 세균의 모공 내 번식에 의해 생기는 염증 등도 주된 원인이 되므로 등과 가슴 부위에 발생하는 여드름을 없애려면 몸에 너무 달라붙는 옷이나 속옷을 피하고 샤워 후 여드름을 악화시틸 수 있는 유분감이 많은 로션이나 오일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치료 후 재발을 막으려면 청결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여드름 흉터재생침과 같은 여드름치료 시술 후에는 야외활동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을 철저하게 차단해 흉터나 색소침착이 남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으며 평상시 물을 많이 마시고 제철과일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하며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다.

마음 급한 5월의 신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4

화농성이나 난치성 여드름의 경우도 전문의와의 상담 후 조금이라도 완화된 모습으로 결혼식에 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등 여드름 치료 역시 등 피부가 다른 곳에 비해 두껍고 여드름의 크기도 커서 시간이 더 걸린다.때문에 여드름이나 흉터 치료를 받은 뒤 필링 시술을 병행해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 있다.
일생의 단 한번이 될 수 있는 결혼식에서 누구보다도 멋진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서고 싶다면 결혼식 전까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술과 기름진 음식은 절대 피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 피부를 위한 생활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는 피부 건강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되므로 결혼 준비로 인해 과도하게 신경을 쓸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음 급한 5월의 신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3

그러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과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해주는 한약이기 때문에 메디컬스킨케어와 병행할 시 개선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기미나 잡티를 제거시켜주는 이온자임 미백관리, 주름을 개선해 동안 얼굴을 만들어주는 에피큐렌 리프팅 관리 등과 같이 메디컬스킨케어 과목을 세분화 해 시간이 없는 환자들이 개선하고 싶은 증상부터 먼저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침을 통해 피부에 좋은 한방 인자들을 피부 진피에 침투시키는 것도 한정된 시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 방법이다.

여드름의 경우, 단기간에 완벽한 치료가 어렵지만 방치하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전문적인 시술을받는 것이 좋다. 좁쌀 여드름과 같은 심각한 상태의 여드름이 아닌 경우는 한번의 전문적인 시술로도 쉽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음 급한 5월의 신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2

하늘체한의원 압구정본점 최형석 원장은 “결혼시즌을 맞아 웨딩스킨케어에 대해 문의하는 환자들이 늘었다”고 말하면서 “웨딩스킨케어는 기본적인 피부관리부터 등이 파인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는 신부들의 경우 등이나 가슴 위쪽의 여드름과 여드름흉터 치료가 병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예비신부뿐 아니라 예비신랑들 역시 결혼식을 위한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 신부와 신랑이 함께 치료 받는 사례도 많다”고 덧붙였다.

한방메디칼스킨케어 단기간에 효과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피부질환에 대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이나, 칙칙한 피부 톤에 대한 증상의 원인을 우리 몸 속 내부에서 찾아 분석한다. 그런 이유로 한방메디컬스킨케어는 문제가 된 내부 장기를 다스리는 한약복용이 필수적인데 이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 급한 5월의 신부,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1

5월의 신부가 되는 L양 (31세). 그녀는 일생일대의 단 한번뿐인 결혼식을 가장 완벽하게 마치고 싶다. 예식장, 청접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결혼식의 꽃, 신부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 동안 바쁜 생활 때문에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피부 위로 보이는 여드름과 기미, 잔주름이 눈에 들어온 순간, 완벽한 결혼식은 왠지 멀어지는 듯하다.

웨딩 시즌을 맞아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신부들은 대부분 L양과 같이 단기간에 극대화된 효과를 원하는, 마음이 급한 이들이다. 이럴 때는 일반 피부 관리가 아닌 전문적인 시술과 피부관리가 병행되는 메디컬스킨케어가 적합하다.

생리 때마다 생기는 성인여드름-3
생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드름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몸 내부의 순환이 좋아지게 되면 여드름이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은 호르몬의 변화에도 여드름이 나지 않는 튼튼한 피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 꾸준한 수분의 섭취,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 제한, 금주 등이 몸의 내부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한약도 몸의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궁, 당귀 등의 약재는 체내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줄 수 있으며 보혈작용이 강해 화의 기운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황금, 황련 등의 약재들은 몸의 상부로 올라가는 열을 눌러주어 여드름이 올라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약재들을 적절하게 사용해 주면 생리를 안정시키며 동시에 여드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리 때마다 생기는 성인여드름-2
한의학에서는 생리를 주관하는 호르몬이 화(火)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해하기 쉽게 증기기관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증기기관에 땔감을 넣고 불을 붙이면 열이 생깁니다. 이 열이 물을 데워서 만들어진 수증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우리 몸도 이런 원리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화기를 통해서 흡수되는 땔감인 음식이 호흡기를 통해서 흡수되는 산소와 결합해 만들어지는 열이 바로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열이 조절되려면 화력을 억제할 수 있는 물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수(水)의 기운이 약하면 화(火)가 억제되지 못해서 몸의 이곳저곳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가 제대로 조절이 되지 않는 몸 상태일 때 여드름이 발생한다면 금세 화농성이 얼굴 전체에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몸의 상태를 어떻게 조절하면 될까요? 억제되지 않는 화(火) 기운을 눌러주고 수(水)가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충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생리 때마다 생기는 성인여드름-1
여드름은 생리와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 여드름이 많이 있는 여성분들의 경우 보통 생리 때가 되면 좁쌀이나 염증 여드름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여드름이 심해지는 시기는 배란 후부터 생리 때까지입니다.

여드름이 생리의 영향만 받는다면 여성분들은 생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여드름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피부에 여드름이 전혀 나지 않는 분들도 있고 반대로 어떤 분들은 유독 심하게 생리 때 성인여드름이 많이 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리 말고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리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면서 받는 다양한 자극들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자극에도 염증이 발생할 수 없도록 안정된 몸 상태와 피부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몸 상태도 안정화되고 피부와 피지선도 안정화되면 여드름이 나는 패턴이나 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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