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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친구 298

보통 사람의 삶, 저항하는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대구경북 민중언론 뉴스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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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업도시 가운데 노동자 대표성이 제일 없는 도시가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도시재생’, ‘공단 분양 문제’, ‘노동자 등 복지 문제’를 중심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공공부문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대구교육청이 간접고용 정규직화에 나서자 대구 학교 당직과 청소노동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면서 정년 기준을 적용해 고령 노동자들은 고용 지속이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를 자신을 변화시킬, 자신과 다른 새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자신이 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섬을 자신처럼 변화시키려 해. 한 마디로 섬을 커다란 로빈슨 크루소로 바꿔버리려는 거야.

황규관 시인이 연재한 '김수영의 시적 여정' 마지막 편입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사업의 흐름에 김수영이 있었다고 말하면 독단일까? 만일 시가 반시가 되려면, 그것은 기정사실을 파문하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어야 하고, 그러면서 사랑을 배우는 일이어야 한다."

참정권이 뭐라고 이렇게 애를 써가며 획득하려고 했느냐고 질문한다면, 참정권은 나머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리라고 대답할 수 있다. 즉, 참정권을 누릴 수 있는 계층이 유산계급남성, 남성 노동자, 흑인 남성, 여성의 순으로 확대되어 왔다는 것은 인권을 온전히 주장하고 누릴 수 있는 계층의 순서와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동대는 ▲교수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점 ▲학생처가 불허한 강연을 강행한 점 ▲기독교 이념을 따르는 본교 이념과 반대되는 강연 실황을 중계한 점 ▲언론 인터뷰 등으로 학교 명예를 손상한 점을 들어 석 씨에게 무기정학 징계를 내렸다.

"한국 사회의 동성애와 에이즈에 대한 이 같은 거부감은 의학적 무지와 인권 감수성 결여에서 비롯됩니다. 적어도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 교육자와 같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무지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고 그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자세와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1위 동네 5곳
월성1동, 유가읍, 동천동, 안심3·4동, 동천동, 국우동
젊은 도시로 변한 달성군, 표심이 달라졌다
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득표율 1위 유가읍, 꼴찌 하빈면

우동기 교육감 불출마하자 쏟아진 출마자들
정책 쟁점 주목받지 못한 선거···정책보단 '자질론' 공방
진보·개혁성향 후보가 더 많이 출마한 유일한 곳, 대구

"서울대 출신 변호사 남성과 지방대 출신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우리 사회가 주는 ‘정치적 기회의 질과 양’은 처음부터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실질적 공정 사회’는 더 많은 여성이, 더 많은 노동자가, 더 많은 소수자가 현실정치의 무대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도래할 수 있다. 이제 끝내야 한다, 끔찍한 동종들의 정치를."

23개 시·군별로 살펴본 경북도지사 선거
오중기 후보, 경북 평균보다 젊은 구미, 칠곡, 포항, 경산에서 높은 득표율
도의원 당선자 7명 가운데 6명도 구미, 칠곡, 포항에서 나왔다
기초의원 지역구 당선자 38명 23명 젊은 4곳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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