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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설날 보내세요^^

우리 민족의 명절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P/S 충북·청주경실련 정기총회 잊지 말아주세요.★
일시 : 2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충북·청주경실련 1층 ‘마주공간’

충북•청주경실련에서 시민기획단을 모집합니다!

□내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다.
□지역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다.
□우리 동네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시민'의 역할을 고민해 본 적 있다.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은 '시민기획단'이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링크:
bit.ly/시민기획단

<보도자료>청주시는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사태에 응답하라!

★<쇠를 다루는 마한 사람들> 전시 연장 요구 묵살,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은 타 지역 수장고로 이전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직영 전환 과정에서 한영희 학예사 해고를 비롯한 인력 축소 과정은 백제유물전시관에 대한 대한 청주시의 무관심한 행태를 명백히 드러내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15년간 일했던 한영희 학예사가 계속 일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농성하고, 급기야 부당해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청주시가 향후 5년간 14억 원(청주 포함 7개 도시, 총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문화도시에 선정돼 막 첫발을 내디딘 2020년 새해 벽두에 일어난 일이다.

앞서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로 <쇠를 다루는 마한 사람들>이란 기획 전시를 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수천 점에 달함에도 청주 시민에게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기에 이번 특별전은 더욱 값지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는 겨울방학 전에 전시가 끝났다. 충북·청주경실련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 정책에 맞추어 연장 전시를 요구(2019.12.23)했지만 청주시는 끝내 연장 요구를 묵살했고, 결국 유물들은 지난 2일 타 지역 박물관 수장고로 이전하였다. 심지어 이번 전시가 누구의 의지로, 왜 연장되지 못했는가조차 청주시와 청주문화원 간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청주시의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을 둘러싼 전 사태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 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 유물 특별전을 여는 데 한영희 학예사의 혁혁한 공이 있었다는 점에서 청주시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유물이 공개되고 해당 부지의 문화적 가치가 높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청주시가 원치 않는다는 의심마저 받고 있다. 청주시에 예산이 있었다고 한들, 과연 특별전을 연장하며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에서 발굴된 유물의 중요성을 청주시민에게 알리려는 의지가 있었을지 의문이다.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려면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청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 유산을 제대로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백제유물전시관의 예산을 줄여 15년간 일한 전문 학예사를 해고하고 알바급 학예사로 대치하는 천박한 문화 행정부터 바꿔야 한다. 기업 유치를 명분으로 어마어마한 가치를 갖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홀대하고 역사 현장을 묻어버리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우리는 백제유물전시관을 둘러싼 전 사태에 대해 청주시의 책임을 물으며 즉각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 끝

충북·청주경실련 총회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충북·청주경실련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충북·청주경실련 규약 제11조 2항의 규정에 따라
제20차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총회참석은 회원의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꼭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 8시
●장소 : 충북·청주경실련 1층 「마주공간」
●주요 안건
▸ 2019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 2020년도 사업 및 예산(안) 심의·의결
▸ 임원 선출(안) 승인

※ 부득이 총회 참석이 어려운 회원님은 전화 및 서면으로 위임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43-263-8006 / 팩스 043-263-8007 / 메일 ok@
ok.or.kr)

※ 위임장 양식은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https://ok.or.kr/2133

2019년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급안내

2019년 한 해 충북청주경실련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에 회원정보가 정확하게 등록되어 있는 회원께서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기 때문에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정보를 수정하셔야 하는 회원께서는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북유럽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특별 강연

2019. 12. 27(금) 오후 4시 마주공간에서 '북유럽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주제로 윤송현 님의 특별 강연이 있습니다.

♦도서관, 문화, 동네 전문가가 알려주는♦
북유럽 복지국가의 비밀!
최근 스웨덴 정국 변화를 중심으로!
놓치지 마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쇠를 다루는 마한 사람들’ 전시 연장해야

청주테크노폴리스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 제대로 알려야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시장의 ‘의지’에 달린 일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12월 6일부터 <쇠를 다루는 마한 사람들>을 기획 전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일부 유물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관람객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기회인 겨울방학 전에 전시를 끝낼 예정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1차,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문화재는 그 규모나 가치가 소중함에도 지역사회에 제대로 공개된 바 없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 공개된 유물마저도 전시가 끝나면 타 지역 박물관 수장고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예산이 없어 전시 연장이 어렵다는 청주시의 답변은 과연 청주시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유물은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다. “청주지역의 구석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삶을 영위하였던 문화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청주테크노폴리스 발굴조사보고 제1책 인용)이다. 청주시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참고] 청주테크노폴리스 유구·유물 현황
1차 사업부지 : 주거지·토광묘 등 유구 1,993기, 철도·분청사기 등 8,325건 출토
2차 사업부지 : 주거지·제철노 등 479기, 마형대구·기와편 등 1,571건 출토

☆★현장스케치☆★경실련을 생각하며 수다 떨기

어제저녁(12/09) 마주공간에서는 사업협의회 겸 송년회 「경실련을 생각하며 수다 떨기」시간이 있었습니다. 경실련 위원뿐 아니라 회원, 그리고 경실련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비회원까지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합니다😍

<보도자료>열린도서관 예산낭비사례,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문화제조창 ‘깜깜이 도시재생사업’도 문제
✅586명의 시민이 감사청구 서명에 참여

충북·청주경실련은 오늘(20일) 이재덕 집행위원장 외 시민 585명의 연명으로 ‘청주시 문화제조창(열린도서관) 도시재생사업의 예산낭비 및 민간기업 특혜’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지난 10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열린도서관 공익감사 청구를 위한 시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이다.

공익감사는 시민단체나 ‘19세 이상 300명 이상의 국민’이 청구할 수 있지만, 경실련은 열린도서관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경실련 단독이 아닌 시민 연명을 받았다. 청구 조건의 두 배에 달하는 총 586명의 시민들은 열린도서관이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는 데 공감하고,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문제점은 없는지 감사원의 감사실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실련은 향후 감사청구 결과 등을 공유할 것이며, 이번 감사청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목 : 청주시 문화제조창(열린도서관) 도시재생사업의 예산낭비 및 민간기업 특혜에 대한 감사 청구 등

▨ 감사청구사항
1. 문화제조창 열린도서관 –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
청주시는 도시재생이라는 명목으로 공론화 과정도 없이 졸속으로 문화제조창 내 5층에 도서관(일명 열린도서관) 시설을 만듦. 조성사업비와 10년간 관리운영비를 포함, 총 125억원의 예산이 전액 시비로 투입되지만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어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례가 될 것임

2.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 – 깜깜이 도시재생
열린도서관은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의 한 부분임. 청주문화제조창위탁관리부동산투자신탁회사(리츠)가 주도하고 LH공사가 자산관리를 맡는 구조에서 청주시의 공익적 역할은 축소되고 소수에 의해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음.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마저 퇴색되고 있음

▨ 청구이유
-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은 청주시가 40% 출자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공익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음
- 열린도서관 논란은 청주시 도시재생사업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어 왔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임
- 많은 시민들이 열린도서관을 청주시의 대표적인 예산낭비 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문제점은 없는지 바로잡을 것을 요구하여 충북·청주경실련이 시민들을 대리해 공익감사를 청구함

패스트트랙 개혁입법 통과촉구 전국경실련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전국경실련은 ‘패스트트랙 개혁입법 통과’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1>연동형 비례대표제
현재의 선거제도는 정당득표율을 제한된 수의 비례대표 의석에만 적용해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출방식을 통해 당선된 지역구 국회의원은 민심을 반영한다기보다는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데에 급급합니다. 비례대표 의원 역시 다양한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취지에 맞게 활동하는데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지금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득표율을 총 의석수에 적용시키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수를 연동시켜 민심을 의석수에 그대로 반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성도 살려낼 수 있는 선출방식입니다.

<패스트트랙 법안2>공수처 설치
현재의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범죄와 검사의 범죄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권과 기소권을 발동하지 못해왔습니다. 검찰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검찰권을 견제하는 새로운 수사기구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현재 패스트트랙에 올라있는 공수처 설치법은 지난 20여년간 경실련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제안한 안입니다. 비대해진 공룡과 같은 검찰, 공수처 설치로 견제하고, 권력형 비리를 척결합시다!

서명하시려면☞
campaigns.kr/campaigns/199

패스트트랙 개혁법안은 달리고 싶다♬

📢📢📢꼭 서명해주세요!!!

🚨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국회, 고위공직자 비리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검찰,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 당장 정치를 개혁하고, 검찰권을 견제하는 방법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정당득표율에 비례해 국회의원 총 의석수를 배분하고,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전담하여 수사하는 기구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공수처설치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어 각각 오는 11월 27일, 12월 3일 본회의에 부의될 예정입니다.

🚨전국 경실련은 패스트트랙 선거법, 공수처설치법의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PD수첩|개발을 전제로 한 문화제 발굴의 민낯

개발을 전제로 한 문화제 발굴은 청주에게도 남말이 아닙니다.
바로 청주테크노폴리스 현장이 그러하거든요.

일본 규슈 사가현의 '요시노가리 역사유적'과 얼마나 비교되는지 꼭 봐주세요.ㅠㅠ

충북 지자체, 상 받기 위해 전국에서 네번째로 돈 많이 써

오늘 경실련에서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돈 주고 상 받기' 정보 공개 분석 발표를 하였습니다. 충북지역은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금액의 예산을 수상에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충북 내에서는 단양군이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 주고 상 받기 (충북편)
https://ok.or.kr/2120

열린도서관 시민공익감사 청구하는 방법은?!!

경실련은 열린도서관 조성사업이 청주시의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라고 보고, 시민들의 연명을 받아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정확한 개인정보가 필요한 서명이기에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지만 어렵지 않아요~!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안내에 따라 해주세요^^
(가족과 지인의 연명도 함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방법Ⅰ<<
경실련 사무실에 와서 연명한다.

>>방법Ⅱ<<
①첨부된 연명부를 인쇄한다.
②연명부에 성명, 전화번호, 생년월일, 직업, 주소를 자필로 정확하게 적고 서명한다. (정보를 모두 적어주세요. 주소와 직업이 모두 적혀야 합니다.)
③충북·청주경실련으로 전달! (직접 전달, 또는 착불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주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61번길 70, 2층 충북·청주경실련
*기한 : 2019년 11월 15일까지

★조만간 청주시민에게 연명을 받으러 거리 캠페인을 나갈 계획입니다. 곧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함께 봉사해주세요^-^★

전국경실련 공동대표 공수처 설치촉구 공동선언

20대 국회는 공수처 반드시 설치하라

1. 공수처법은 지난 4월 30일 신속처리지정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고. 180일의 소관 위원회인 국회 법사위의 심사가 어제(28일) 마무리됐습니다. 오늘(29일) 전국경실련 공동대표 54명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선언에는 경실련과 강릉, 거제, 광주, 대구, 대전, 목포, 부산, 속초, 춘천, 인천, 제주, 청주 등 전국 23개 지역경실련 공동대표가 참여했습니다.

2.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를 근절하고 막강한 검찰권의 분산과 견제하기 위한 기구이며.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부 쟁점에 대한 이견을 핑계로 국민이 아닌 정파적 시각으로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3. 공수처는 여야의 정파적 시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방지와 비리근절을 바라는 국민적 시각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일부 야당의 우려와 달리 공수처법은 공수처가 권력으로부터 처장추천위원회를 중심으로 인사의 독립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은 선후 관계에 있는 문제가 아니며, 수사권 조정으로 공수처 설치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4. 1994년부터 검찰의 가장 큰 문제인 정치적 중립성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특별검사제(특검) 도입을 주장해온 경실련의 정신에 따라, 전국경실련 공동대표는 패스트트랙 공수처법 통과를 촉구하며, 여·야가 검찰권 분산 견제와 권력형 비리 척결을 위한 공수처법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함께해요|문화제조창 열린도서관을 감사원에 시민공익감사 청구합니다!

청주시의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가 될 문화제조창 연초제조창!
감사원에 시민 공익감사를 청구합니다!
주민감사청구에 연명하실 청주시민께서는 연락주세요^^

*전화 : 043-263-8006
*인스타그램 : 충북청주경실련DM 또는 댓글
*카카오톡 채널 : 충북청주경실련

<연대회의> 양서류생태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 재고 촉구 기자회견

청주 양서류생태공원의 미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2003년 이른 봄 청주시 산남동 택지개발사업지구 원흥이방죽에서 발견된 두꺼비는 청주를 생명평화의 도시로 만들었다. 수만 명의 시민들은 손에 손을 잡고 원흥이방죽의 두꺼비를 살려달라고 외쳤고, 2년간의 치열했던 갈등을 넘어서 한국토지공사와 원흥이생명평화회의는 상생의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시민환경활동가들은 현장에서 한 마리의 두꺼비라도 더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그 결과 지금의 두꺼비생태공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충북지역 시민운동 역사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했던 운동이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보전운동 사례가 되었다.

당시 두꺼비생태공원을 관리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청주시, 전문가, 시민사회는 토론회를 통해 두꺼비와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단체나 기관이 민간위탁을 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원흥이생명평화회의에 참여했던 단체들은 2007년 전국 최초의 양서류 전문단체인 (사)두꺼비친구들을 창립하여 민간위탁을 준비하였고 2009년부터 두꺼비생태공원의 관리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2년 조성 된 맹꽁이생태공원은 두꺼비생태공원과 더불어 구룡산과 유기적으로 연결 된 양서류 특화 생태공원으로 제대로 된 관리운영을 하였다. 이렇게 지켜지게 된 생태공원은 멸종위기생물인 맹꽁이와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두꺼비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양서류 9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 곳이 되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가진 양서류생태공원으로 발전하고 생태복원력을 되찾게 된 것은 그동안 전문성을 가진 민간단체의 피나는 노력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양서류생태공원(두꺼비, 맹꽁이)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켰고 청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직영방식으로 전환하라고 주문을 하고 있다. 농업정책위원회 시의원들은 생태공원의 가치와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근린공원 형태의 측면만을 보았다. 또한 다변화 되고 있는 공원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공원은 단순히 나무와 야생화가 심겨있는 녹지 공간에서 벗어나 생물서식, 교육, 문화, 복지, 세대통합, 공동체, 도시농업의 공간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의원들은 이런 사회적 변화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마을주민들과의 공동체 프로그램, 시니어클럽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또한 생태적 이해가 부족하여 두꺼비와 맹꽁이가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 생태공원을 방문하여 관찰되지 않음에 대해 지적하는 우를 범하였다. 두꺼비는 3월 초 산란시기에, 맹꽁이는 6~7월 장마철에 주로 관찰이 되는 야행성 양서류로 낮 시간이 아닌 야간에 활동이 활발하며 비가 내리는 날에 주로 관찰이 가능하다. 이러한 생태적 감수성의 부족은 청주시 담당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시 담당부서 공무원들은 사전에 답변 준비를 충분히 했어야 함에도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민간위탁단체에서 준비하여 전달한 자료조차도 참고하지 않았다. 결국 이로 인해 청주시는 의원들의 질의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고 민간위탁의 필요성을 잃게 만들었다.

지금 두꺼비생태공원에서는 지역의 주민들과 생태마을 공동체를 이루고 지역 환경시민단체와의 연대를 이루어 전국에서 선진 사례로 매년 수십 차례 탐방을 오는 우수 지역으로 만들어 냈다. 이제 청주시의회도 양서류 생태공원의 주민 참여형 민간위탁 관리방식의 장점과 효율성을 재인식하고 생태적 전문성을 갖추어 관리운영을 해 온 민간위탁 방식을 존중하여 시민이 만들어가는 양서류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발전적인 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

2019년 10월 25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시민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

일시 : 2019년 10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청주시청 브리핑룸

◇ 사회 : 김미진 간사
1. 경과 설명 : 이병관 정책국장
2. 기자회견문 낭독 : 이재덕 집행위원장
3. 질의응답

<기자회견문>

도시재생 하랬더니 시민 혈세 펑펑!
열린도서관 조성과 향후 운영 계획,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
충북·청주경실련, 시민 연명 받아 공익감사 청구할 것


청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도서관을 만든다면 모든 시민들이 박수를 칠 것이다. 그러나 열린도서관은 도서관이 아니다. 청주시가 향후 10년간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어야 할 ‘밑빠진 독’이다.

청주시가 민간 임대사업자인 원더플레이스가 메워야 할 공간에 서가를 만들고 카페를 만들어 준 건 철저히 ‘집객효과’를 위해서다. 만일 청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컨셉트의 도서관을 조성할 의도였다면 패션회사인 원더플레이스에 디자인을 맡기는 것이 과연 온당한가?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출입구가 10곳이 넘어 도저히 장서관리를 할 수 없는 도서관으로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

청주시는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열린도서관 조성사업을 밀어붙였고, 청주시의회는 공론화하기는커녕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고 통과시켰다. 그리하여 청주시와 청주문화제조창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 원더플레이스 3자가 체결한 협약서대로 “리츠가 조성하고 원더플레이스가 운영하며, 청주시가 조성비와 관리·운영비를 전액 부담*하는” 이상한 구조의 도서관이 만들어졌다.
*열린도서관 조성비 34억원 + 관리운영비 9억 1200만원*10년 = 총 125억 2천만원

제대로 된 공공도서관을 만들라는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청주시는 어쩔 수 없다며 손을 놓고 있고, 시의회에서는 열린도서관 지원 근거를 만들기 위해 부랴부랴 ‘사립공공도서관 지원’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바라던 도시재생이 쇼핑몰인가? “15년 불 꺼진 담배공장이 지역주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보도가 무색하기만 하다.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례”(국토부 보도자료 인용, 2019.8.22.)라는 수사도 낯부끄럽다. 청주시가 공공의 역할을 포기하고 부동산투자회사에 전권을 내맡긴 문화제조창의 미래는 암담하다.

열린도서관 문제는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의 구조적 문제이기도 하다. 총 10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그동안 제대로 된 관리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깜깜이로 진행된 사업, 주먹구구식 예산 집행에 향후 10년간 시민들의 혈세를 투입할 수는 없다. 이에 충북·청주경실련은 열린도서관 조성사업이 청주시의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라고 보고, 시민들의 연명을 받아 문화제조창의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

2019년 10월 23일
충북·청주경실련

하이라이트 영상|청주 문화제조창C 열린도서관 맞장토론

청주 열린도서관 논란, 무엇이 문제일까요?
경실련에서 청주시 공무원과 시의원, 작은도서관·서점관계자들이 맞장 토론을 하였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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