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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친구 4,272

사람 살리는 일을 합니다! 건강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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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혼자 남겨놓지 않겠습니다.

오늘 시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변 아시아 시장 강세를 감안하면 우리가 무슨 문제인가 돌아보게 됩니다.
으레 시장이 빠지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많이 팔았다고 이유를 대지만, 정작 그네들이 왜 팔았는지는 잘 모르고 넘어갑니다.
그냥 외국인이 열심히 사면 오르고 팔면 내리는게 우리 시장입니다. 그만큼 주인의식도, 정의도 별로 없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별반 없던 시장이 외국인 선물매도가 증가하면서 밀리기 시작해, 어어 하다보니 2,080선이요, 660선이 깨졌습니다. 표면적으로나마 수급이 붙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좀더 심각해보입니다.

요즘 삼성, 하이닉스에 수급이 붙다보니, 우리 시장이 꽤 안정화내지 상승기운을 탔다 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결국 2,100선이 마지노선이라 볼만 한거였습니다.
어제 오후 1시 방송에서 단기 꼭지일거라 말씀드렸습니다. (SK하이닉스 기준 80,500원대)

지금 시장은 그야말로 “백약이 무효”인 장입니다.
저도 힌트 계좌 겨우겨우 원금 지켜가면서 단기매매로 재주 부리면서 유지하는 정도이지 문자연동 매매는 제약이 많습니다.
이런장은 매매기법이며, 검색식으로 발굴이 된들, 실매매가 잘 안됩니다. 저도 어제 오늘 꽤 괜찮은 기업들을 추려봤는데요, 정말 잘 안갑니다. ㅜㅜ
이런 시장은 어쩌면 좋을까요 ?
여러분의 생각을 모아모아 봐야지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했으니까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거의 매일 심야 공방 합니다.
금요일엔 장중 공개방송도 있구요.

<<주간 공개방송 일정>>
일 시 주 제
24일(수) 대박천국 2부(22:00) 방송후 23시쯤 :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25일(목) 23:20분 베스트 특강 이후 : 하반기 유망주 중심 못다한 이야기
26일(금) 장중 공개방송(08:00~15:30) : 시황 + 전략
26일(금) 23:30분 대박아카데미 이후 자정무렵~ : 시대정신과 증권투자
27일(토) 15:00 온라인 투자설명회(1) : 유망주 44 (1편)
28일(일) 15:00 온라인 투자설명회(2) : 유망주 44 (2편)
28일(일) 23시 대박아카데미 재방송 (공방) : 시대정신과 증권투자

이중에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유료입니다.(2회분)

힘드시지만, 이럴수록 열심히 들어보세요.
줄자 대고 선긋는 기법 강의나 죽이는 검색식이라고 알려드리는 내용 없습니다.
그냥 지금 시장을 제대로 진단하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제시드릴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밤부터 시작해 볼까요..이따 뵙지요.

[공방안내] 7월엔 어디로 가야 할까 ?

핫소스 김동엽 입니다.


안녕하시냐는 인사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안녕하지 못하실 상황이니까요.


한마디로 어려운 시장입니다.

저에게도 이번달은 유독 초반이 어렵습니다.


지난 상반기 1분기/2분기 동안 힌트계좌 공유를 통해 최고의 수익은 아니더라도 노력하면 이정도는 하실수 있다고 보여드린 수익률이 누적 44%쯤 됩니다.


힌트 계좌 매매시 회원들께 문자가 연동발송되므로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매매방식이라는 차원에서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글로벌 이벤트(미중 무역휴전, 남북미 회동 등)의 결과값을 받아든 7월 증시가 너무 무기력한 탓에 좋은 방향성을 기대하던 저로서도 당황되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6월 중순 부터 기회가 될때마다 지난 2월말3월초를 상기하면서 7월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 있음을 이야기드리고 있습니다. 2,100선 기준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100포인트쯤 움직일수 있다는 논리였죠.


대다수가 6월말 이벤트의 결과를 보시고, 7월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셨을 겁니다.

그런데 엄연히 최근까지 시장 방향성은 정반대입니다.

역시 다수를 위하거나 대다수가 수익를 내는 시장은 없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이번주 들어서도 이틀 조정후 약반등 중인데 하시라도 주저 앉을까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일본은 난데없이 딴지를 걸고, 미국은 금리인하 폭이 작아지고 있고, 브렉시트도 혼돈이고..

빠지고만 친다면 여기에도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그럼, 과연 우린 어찌하면 좋을까요 ?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이런 고민과 생각을 모아서, 내일(11일) 장중 공개방송을 합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수월하다 했습니다. 장열리는 하루종일 여러분고 함께 시장을 바라보고 전략을 공유하겠습니다.

시간과 상황이 허락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2분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 기념으로 소소한 가입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뵙겠습니다.

* 간혹, 이곳에 활동이 뜸하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한국 경제TV 와우넷 파트로 활동중이고 많지는 않지만 소중한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일을 해도 너무 시간이 모자랍니다. 생각보다 자주 활동기록을 남기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여러분의 투자에도 가이드가 될만한 내용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방안내] 진짜 수익 - 문자연동 매매수익의 비결

핫소스 김동엽 입니다.

6월 시장 반등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그 어려웠던 5월이 마무리 되니, 고진감래라는 말이 딱 알맞은거 같습니다.
여하튼 5월을 이겨낸 여러분들께 따뜻한 보상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6월은 5월 낙폭과대 시장의 자율적인 반등시장으로 규정지어 드렸습니다.
익히 역사적 통계치에도 그런 확률은 75%쯤 된다고 했지요. 어느정도 부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반등시장을 이끄는 모멘텀은

-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대두
- 미-멕시코간 관세 협정 타결
- 미-중 무역협상 G20에서 어느정도 합의 가능성
등으로 요약합니다.
결국, 미 연준이 아무리 독립기관이니 해도 트럼프의 정책적 압박을 이겨내진 못하는 거 같습니다.
미국 경제지표 몇 개 흔들리니 바로 꼬리 내리는 모습입니다. 트럼프의 의중대로라면 내년 말까지 3회 내외 금리인하 단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파월의장 얘기대로 미국 경기 연장을 이끌만한 금리수준을 만들어야 할테니까요. 결국 나중에(시점은 미정) 버블이 될것이고 경기침체 신호가 확실해질 겁니다.
미-멕시코 관세협상은 원래 계획에도 없던거 끄집어 내어 국경 불법이민자에 대한 정책 강화 효과를 얻었으니 트럼프로서는 자랑스러울 겁니다. 멕시코가 중국하곤 입장이 다르네요.
미-중 협상이 가장 큰 카드입니다. 된다 안된다 예측이 불가 합니다.
트럼프 재선 안된다고 보고 중국이 1년여 관세 맞고 버틸지, 아님 그냥 대충이라도 협상을 하고 합의를 할지 아직 전혀 모릅니다.
현재 미국은 중국의 민감한 정치적 문제 (이를 테면, 하나의 중국 – 대만 국가 인정)까지 건드렸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홍콩의 시위도 미국은 은근히 지원분위기죠.

아직 까지 어떤 결과에 대한 예단은 필요 없지만, 적어도 그건 알죠.
좋든 싫든간에 6월말 이후 시장은 또 변동성이 커질 거란거죠.
그러니 우리에겐 2주정도 반등시장에서 수익을 올릴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아마 26일정도 내외에서 주식 비중 관리 들어가심이 좋습니다. 주식 잔고가 크신 분들은 미리 준비하시어 헷지 또는 레버리지 전략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버무려서.. 내일 장중 공개방송을 합니다.
주제는 “진짜 수익 – 힌트 문자연동 매매 비결” 입니다.
지난주, 힌트계좌 주간수익률 베스트 파트너가 된 덕분에 생각보다 일찍 공개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분기 와우 스탁킹 힌트매매 오늘 종가 기준 4등 입니다. (수익률 + 21.4%)
바라만 보는 수익 100%와 내손에 잡히는 수익 20%.. 과연 어떤 것이 더 의미가 있을까요 ?
내일 아침 8시부터 장 마치는 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정확하게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파격 가입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개방송]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반전의 6월, 큰 시세 잡는 투자전략

내일은 현충일로 휴장입니다. 원래 증권에 대해 1도 관심을 주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영웅들을 기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가지는 날입니다.

그런데 현실이 녹록치 않습니다.
지난 5월. 작년 10월까진 아니더라도 한달 내내 힘들었습니다. 잔고가 내려갔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협상을 하겠다는 건지, 계속 싸우겠다는 건지 헛갈립니다.
그리고 6월이 되었습니다. 6월 증시 3일을 보냈습니다.
찔끔 달라졌나 ..싶을 정도로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금리인하 가능성만 가지고서도 5개월내 가장 큰 상승이 나왔는데 우리 시장은 음봉 나왔습니다.
그래도 오른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5G, 비메모리 등 주도 테마주는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 밤 미국 시장을 반영하여 우리 금요일 장이 열릴텐데.. 과연 어떤 시장이 열릴 것이고 우린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런 내용을 모아서

내일 아침 8시 공개방송을 합니다.
1)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2) 가장 빨리 방송하고 쉬고 싶어서
오전 8시에 단독 방송합니다.

간밤 전해진 글로벌 증시와 뉴스&이슈 브리핑도 해드리고,
6월 시장 이슈와 대응 전략에 대해 얘기드립니다.
빨리 일어나는 새가 … 신신한 벌레를 잡아먹듯, 한낮 폭염이 오기전에 빨리 오셔서 함께 해주십시요. 길게 안합니다. 한시간 정도 들으시면, 나머지는 오롯이 여가시간으로 보내실수 있습니다.

현충일 맞이 특별 공개방송으로 특별한 가입 이벤트도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6월 동행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방안내]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다사다난 이란 말은 보통 한해쯤 보내고나서 쓸만한데

이번 5월은 그리 써도 될거 같습니다.

5월초만 하더라도 꽤나 순조로울것 같던 시장이 미중 무역협상이 틀어지면서 시장의 방향성이 이탈을 했습니다.


미중간 협상이 조기 타결될 가능성이 작아집니다.

관세 이외의 압박과 제약이 양측간에 논의되고 있습니다.


치명타는 희토류와 환율입니다. 이거 가지고 싸우자고 치면 양측도 어렵고 주변국도 힘들어 집니다.


저는 이번 전쟁을 "알면서도 속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이고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고 있지만, 결국 싸움이 끝나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를 뿐이죠.


시장이 리세션으로 갈까 또 두려움 조장세력이 등장하기 좋은 자리입니다.

이 역시 언젠가 가지만 지금은 아직은 아닙니다.


그러니 견디기 힘들만큼 밀어붙이고 또 숨통을 잠시 놓아주고, 이런 시장의 반복에 빨리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3주만인가요. 제가 내일 장중 공개방송을 합니다. (오전 8시부터 ~ 장마감)


한달 내내 힘드셨던 여러분과 6월을 설계해보겠습니다.


많이 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6/1일) 오전 11시 여의도 와우파에서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합니다.

분기에 1회를 예정하고 하는 것이니만큼 정성껏 준비해서 뵙도록 합니다.




유료(3만원)라 그만큼 값어치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오시기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기에 더도 말고 10명만 오시면 좋겠습니다.




자..제목처럼..우린 어디로 갈까요?




내일은 제 공방으로 오시구요~ 모레는 투자설명회에 오셔요 ㅎㅎ

감사합니다.

[성공하는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단순 무역분쟁과 관세 전쟁을 넘어 미국과 중국은 기술을 무기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1년전부터 화웨이를 대상으로 차근차근 제재 수위를 높혀왔고, 그 결과 5월 15일 전면 사용금지라는 초강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내 기업들 반발로 임시면허(90일)가 발급되어 일부 유예가 내려졌지만 결국 미중간 드라마틱한 협상 타결이 나오지 않으면 미국내에서 화웨이 제품 쓰기가 매우 힘들어진 전망입니다.
그냥 앉아 당할 중국이 아니죠. 애플 불매운동이라는 애국심도 불러일으키고, 희토류 공장 방문하는 시진핑 사진을 통해 은근히 압박도 합니다.
딱부러지게 무엇으로 대응하겠다는건 아닌데 좀더 심해지면 이런 카드도 쓴다는 식의 중국식 맞대응입니다.
분위기가 이러다 보니 정작 무역협상 관련 일정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만난다 한들 제대로된 결과가 나올리도 만무합니다.

6월초가 임박해도 재협상 일정이 안나오니 일단 추가관세는 서로 맞고 출발할 모양새입니다.
물론, 대미 수출량이 더 큰 중국이 피해라는 일반론이 우세하나 결국 그 부담은 미국 소비자가 지기 마련이니 누가 더 나은지는 계산이 안섭니다.

이 와중에 어제 오늘 우리 시장은 반대급부, 반사이익이란 말로 포장되면서 미-중 싸움에서 얻을게 있다는 식으로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건 장기적이지도 않겠지만, 제가 보기엔 반사이익도 거의 없다 봅니다.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체 개발 속도만 높히는 꼴이 될수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더 큰 고민일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시장이 비정상적이니 그런 분위기에선 항상 말도 안되는 테마들이 등장합니다.
3년 남은 대선에도 1년 남은 총선을 책임질, 그리고 주역이 될 사람들 중심으로 정치인 테마가 형성중입니다.
중국이 희토류 복수한다 예상하며 희귀금속 관련주가 슈팅을 합니다. 얼마전엔 확인도 안된 그래핀 상용화 이슈로 몇몇 종목은 급등을 했죠.
투자 심리가 불안하다보니 안전보다 급등과 급변동에 쏠리는 현상이 만들어지는 아이러니입니다.

다행히 일찍 발을 담궈, 초기 수익을 얻는 분위기가 아니면 절대 일시적으로 준동하는 테마에 편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산업으로 진화하지 못하는 테마는 결국 제자리 주가 원위치 합니다.
막차 타시면 몇개월~몇년 고생합니다.

지금은 그래서 성장 산업으로 진화하는 섹터가 안전핀입니다.
5G통신장비는 미-중 기술전쟁 아니더라도 원래 잘나가는 섹터입니다.
5G중심 스마트폰도 우리 업체들 집안 싸움입니다. 카메라모듈(렌즈)은 2~3배 장착이 됩니다.
확실하게 손에 잡히는 숫자가 나오는 산업에만 집중합니다.

오늘 장 마치고 공개방송을 짧게 하는데, 연초부터 강조드린 네패스를 집중 공략해서 70%이상 수익이 나왔다고 인사하는 분이 계십니다.
작년말과 연초이후 3~4개월 꾸준히 끌고간 종목들중 상당수가 최소 50~100%수익 달성 했습니다.
올해도 5개월째가 되니 이젠 웬만한 종목은 노출이 다 되어서 초과수익 올리기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꽤 잘 나온 기업들이 제법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든 정상화 될테고, 그리되면 결국 실적이 눈에 훤한 기업들이 조명을 받을겁니다.

다른 이상한 테마에 눈돌리지 말고 (매매도 하기 힘든...)
원래 잘 아는 기업 중심으로 종목을 압축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음주 토요일 (6월1일)에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합니다. (여의도)
6월 필승주 중심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는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어렵고 힘든 시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트럼프가 좋은 말로 시장을 다독일 때, 이제 그런때를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린지가 이틀 됐습니다.
미국 시장이 이틀 반등 나오다 보니 괜한 자신감이 생겼는지 또 중국에 대한 공격을 시작합니다.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는 반가운 뉴스지만, 중국 화웨이를 겨냥한 통신장비 사용 금지 행정명령 서명은 또다른 압력이자 갈등 요인입니다.
오늘 외국인 현물 매도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나왔습니다.
트럼프의 미-중 무역협상 상의 갈등이라고 해석하기엔 조금 다른 분위기라고 보입니다.
게다가 상해지수는 빠지기는커녕 0.58% 상승 마감입니다.
정작 미중 무역협상 분위기는 험악해지는데, 중국보다 우리 시장 민감도가 더 큽니다.
원달러가 1191원까지 올랐다는 것으로 설명하기도 조금 모자랍니다.
결국, 월말께 예정된 MSCI상 비중 조정에 선반영하는 매물 출회로 해석합니다.
오늘까지 포함해서 5월 외국인 현물 포지션은 - 1조원이 됐습니다. 중국A주와 사우디 등 여타 증시 편입비중이 커지는 만큼 우리 시장에서 일부 매도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금액은 5월말, 8월말, 11월말. 3차례에 걸쳐 이론상 15조원정도로 추산합니다.
물론, 이론적인 금액만큼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월마다 1~2조원정도로 예상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달 말까지 외국인 현물 포지션은 기회될때마다 팔자 우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중 무역협상은 앞으로 3~4주 동안 진행될 것이고 6월말 트럼프-시진핑이 담판을 하기 전까지 매우 치열한 공방이 오갈터라 좋은 얘기 안나올겁니다.
트럼프는 미국 증시가 경기를 일으킬때마다, 회담이 잘될거라는 사탕발림으로 희망을 전해줄테지만 정작 하는 행동은 매우 협상결과를 비관하게 만드는 강공 모드일 테고,
중국 역시 아주 막판까지 지금 정도 수준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자꾸 연말까지 시한이 연장되는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생겨납니다.
이래저래, 판단과 행동이 힘든 상황을 맞이 하게 생겼습니다.
시장의 자금이 제대로된 투자처를 찾지 못하니, 오늘같은날 일부 정치 테마주가 양산됩니다.
부질없는 모습이라 치부하면서도 그게 지금 우리 시장의 현실임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어제 시장이 반짝 달아오를 때, 시세의 연속성을 기대하지 말고 현금화 작업을 독려하여 현금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어제 시장만 보면, 그동안의 시름은 다 잊게 만들 정도로 90%이상의 종목이 오르고 주력 테마군엔 상한가도 몇 개씩 나왔습니다.
보이는 모양은 좋지만, 너무 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시세가 급해지면 단명하기 나름입니다.
오늘, 시장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어제 만든 현금 일부를 저가 매수에 투입했습니다.
장 막판, 최종 메시지로 “어렵지만, 반전을 기대하며 주식 비중 놓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워낙 단기 성과로 판단을 받는 곳이다 보니, 내일이라도 별무 효과가 없으면 혼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감수할 몫입니다.
다만, 현 장세의 몇가지 특징을 나열하자면

- 시세의 연속성이 없다 (시장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대응. 내일 장을 기대하지 말자)
-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는 날 치고 실제 그리 빠지지는 않더라 (오늘 하락을 보면 내일 또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하늘을 찌르겠지만, 내일 장을 열어보면 의외로 차분하더라)
- 반대로, 시장이 편안할거 같은날..매우 조심해야 한다 (오늘 아침 같은 분위기죠. = 트럼프 자동차 관세유예로 미국증시 연일 상승 하면서 이제는 좀 안심이 된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가장 방심하기 쉬운 때란 것)

이정도면 적어도 최근 장세를 어찌 해석하고 대응해야 할지 답이 나오실까요.
미력하나마, 저도 조금더 배우고 깨달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옛말로 마무리 합니다. 엄청난 기쁜순간도, 또 시련도 그 끝은 있기 마련입니다.
같이 울고 웃으면서 동행투자 해보실 분들, 감히 몇분만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는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시장이 급변하거나 상황이 녹록치 않을때가 아니면 여간해선 여러분께 메시지 드리는걸 자제하는 편입니다.

이미 너무 많은 정보를 듣고 계시니, 저하나 추가한다고 큰 도움이 되진 않으실테니까요.
즉, 제가 이렇게 메시지를 드리는건 그만큼 시장이 급변중임을 얘기드리고자 함입니다.
시장의 변화는 갑자기 나타납니다. 지난 연휴 이후 시장이 대다수가 원하지 않은 방향성을 보인것도 결국, 시장의 의외성과 급변동성 때문이죠.

우리 대부분은 힘들게 일주일여를 보냈습니다.

지난주쯤 기민하게 현금비중 확대한 분들이라면야 조금 여유가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주는 대로 맞았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건

- 트럼프란 사람이 결국 제 자신과 자신의 나라만 생각하는 인간이라는 것

- 미-중 어느나라도 협상에서 양보하려는 생각이 없다는 것

- 자신이 가장 유리한 국면을 만들고자 끝없이 노력한다는 것

- 시장은 알면서도 속는 기분으로 또 예전과 비슷한 반응을 한다는 것

등입니다.

일단 미중간 추가 관세 시행에 대한 맞불이 진행중입니다. 2,000억$과 600억$.. 체급은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중국이 그마져도 안할 생각은 안하리라 봤습니다.

이제 추가 협상(3~4주)가 남았습니다.

양국의 추가관세 부과시점은 2주남짓 유예가 된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1개월내 협상 결과를 알려준다 합니다.

여전히 잘되고 있다는 수사를 붙입니다.

맞대응 교환이 일어난 후 본격 재협상(연장전) 돌입이 예상되는 5월 말까지는 일종의 "태풍의 눈" 상태입니다.

주변엔 폭우와 번개가 내리쳐도 태풍의 눈은 고요합니다.

지금 주변은 복잡하고 힘들어도 잠시의 안식처가 마련된 구간입니다. 언제까지? 최장 5월 말까지..

협상이 본격화 되면 치열한 다툼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또 시장은 긴장을 타겠죠.

그러나 6월 G20 회의전까지 지나친 낙관도 비관도 예측은 어렵습니다.

둘중에 하나인걸 알면서도 뽑지 못하는 무뇌아라고 할까요.

오늘의 상승은

- 실적 시즌 마무리에 따른 실적 해방감 : 코스닥 상대 강세

- 추가 악재(돌발 제외) 당분간 나올것 없다는 안도감

- 5G관련 주말 예정 행사와 긍정적 보고자료

등에 기인하며 트럼프가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겁니다.

5G와 비메모리는 연초이후 공방이나 기회될때 마다 우리 시장의 쌍두마차라고 얘기드리고 있습니다.
조용히 시세가 나는건 모르겠는데 상한가 까지 칠 상황인가 하는 의심이 들면서 시세가 급해지면 기간이 짧아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단기적으로 편하게 주식 하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6월 부터는 월말 협상 결과를 향한 미-중간 힘겨루기가 격화될것이고 결렬 비슷한 노이즈로 전해질 겁니다.

너무 겁내실 필요도 없지만, 굉장히 공포스럽게 만들면서 심약한 개인투자자 매물 출회를 유도할터이니 그야말로 어금니 꽉 깨물고 견디시든, 일찍 뛰쳐나가 상황을 보시드시든 ... 행동을 해야 합니다.


손놓고 계시면 안됩니다. 5월말까지 부지런히 수익 올리셔서 어려운때 대비하십시다..

오늘밤 10시 대박천국 2부 출연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천국 2부 : 종목정상회담> 퀴즈 이벤트 정답자

당첨되신분 끝자리 번호 알려드립니다.

본인 끝자리와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김동엽 대표님이 주신 야식권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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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0// 방송 보려고 목 빠지게 기다렸더니 배가 고프네유.. 항상 화이팅 합니다 1번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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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정상회담>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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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안내] 18일(목) 뉴스&이슈 브리핑

안녕하십니까. 핫소스 김동엽입니다.

KC코트렐이 오늘 상한가를 갔습니다.

이 종목이 상한가를 가니 이 종목 임자가 나다라는 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ㅎㅎ 다 좋습니다.
다들 적정한 타이밍에 추천도 하시고 말씀도 하셨을 거라 생각하고 매매 동참하신 분들께 행운을 전합니다.

다만, 올초 미세먼지 테마가 세상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 전부터, 또 큰 테마가 된 이후에
공개방송이나 TV방송 등 기회가 있을때마다 줄기차게 KC코트렐을 얘기한 저도 있어요라고 ㅎㅎ 얘기드리고 싶군요~

3년전 보고서를 찾아 보여 드리며, 미세먼지의 본좌는 KC코트렐이라고 말씀드린걸 잊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간 한중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기술교류회를 하고 있는데, 20여개 참가기업중 상장사는 두개정도 입니다. 그중 하나가 KC코트렐이죠.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환경 문제로 방중하는걸 거부했다는 기사도 있던데요, 적어도 다음주 범 국가기구 출범과 추경을 통한 정책적 뒷받침이 될만한 이슈이므로 오늘 상승이 전부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상한가 11개중에 9개는 우선주, 그중 유일한 코스피 종목이 KC코트렐입니다.

저희 방에서는 최소 4번이상 매매를 했고, 누적 수익률로 따지면 최소 60%이상은 됩니다. 사골을 우려내는 상황입니다.
제가 발굴하고 추천 드리는 종목은 단발 매매로 끝내지 않습니다.
시세를 세심하게 추적하고 뼈를 발라 먹을때까지 집요하게 늘어지는 것.

저의 핫소스가 추구하는 모토입니다.

그 출발은 뉴스와 이슈 브리핑입니다.

여러분, 투자할 정보는 어디서 얻으십니까 ?
어디서 비싸게 돈을 주고 사시는 정보가 아니라면, 모든건 우리에게 전해지는 뉴스에 답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 4개월여 아침 7시 반이면 그날 주요 뉴스와 이슈를 분석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갈법한 뉴스도 보기에 따라선 황금 같은 이슈로 바뀔수 있습니다.

KC코트렐 상한가 기념으로
내일(18일) 뉴스와 이슈 브리핑을 공개로 진행합니다. (07:30~08:00)

깊이있고, 예리한 시각으로 뉴스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같이 경험해보실 분은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내일 아침 7시 30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퀴즈 당첨자입니다.

당첨되신분 끝자리 번호 알려드립니다.

본인 끝자리와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김동엽 대표님이 주신 야식권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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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3번 코웨이‥ 매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ㆍ 오늘은 꼬~옥 당첨되길~♡♡

4659// 기다렸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보내서 대박천국을 몇일 못봤더니 오늘 무지 반갑네요!~^^ 불기둥팀! 항상 응원이요!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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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시황과 공방 안내

시장을 짧게 요약해 봅니다.
시장은 2,200선과 750선에서 차익매물 + 신규 매수 혼합시장이라 다소 정체 일겁니다
새로운 동력(모멘텀)을 원하죠.
11일 전후 한미정상회담 + 북한 최고인미대표자 회의 (김정은의 중대발언) 결과가 시장의 기폭제냐 2100선으로의 회귀냐를 결정할겁니다.
아직은 미지수요 안갯속입니다.
삼성전자의 최악실적 이실직고로 최악가격은 면했지만, 엄연히 실적은 안좋고 단기전망도 별로입니다.
IT가 안되면 바이오인가 싶으실텐데.. 그쪽도 연속 에너지는 영 아닙니다.
제가 주말에 관심종목을 조금 정리해서 HTS에 옮겨놨더니. 한눈에 볼수 있어 좋네요
오늘 강세 테마는

- 화폐, 금융, 무인화 관련주 (진짜 화폐개혁이라도 할 모양인가요..)
- 항공주 일부 (조양호 회장 별세에 따른 막연한 기대감)
- 의료기기 (지난금요일 국회 통과한 의료기기 지원법안 관련 - 우리 방에서 솔솔하게 드신 테마)
- 중국발 크루즈 출항소식 (중국소비주 강세)

이정도네요. 시간이 갈수록 하락종목이 늘어나네요.
저희 방은 아침에 수익줄때 현금화 비중 높였습니다. 제 힌트계좌가 38%쯤 되니까요.
주식은 언제 파냐구요? 기분좋게 올라줄때죠.

제가 지난주 말씀드린 4대 테마가 있습니다.
- 비메모리 - 중국소비주 - 환경(재활용) - 로봇

오늘 이중에 그리 약한 테마가 없습니다.
와우카페에 있는 제 카페 한번 와보셔요. 우리 회원님들 수익 인증하시느라 바쁘세요.

도이치모터스 - 인선이엔티.. 얘기드린지 세달도 넘지요.
최근 KC코트렐은 사골을 우려 먹을정도로 정확히 매수매도 하고 있구요.
체외진단기기법 통과가능성에 무게를 둔 막내 디알젬 (지난주 초부터 모아서 오늘 상한가 터치)

될때 노저으라고 하죠.
여세를 몰아서 이번주 목요일(11일) 장중공개방송으로 만납니다.
목표인원을 채우면 더 이상 자주 장중공방을 안합니다. 결원이 생기면 보충하는 정도죠.
그렇다고 제가 회원수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하실까봐.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저의 능력범위에서 관리가능한 인원을 99명으로 보고 있구요.
현재 79명정도이니, 20명만 더 모시겠습니다. 이 정도 규모가 회원들끼리 사이좋게 골고루 동행투자 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저까지 100명 소수 정예, 소수의견 추종방입니다. ㅎ)

11일 공방에 많이 오시고 느끼시고 동행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수의견] 4월 첫단추를 끼우다

오늘 4월 첫날,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평온한 하루를 보내셨을터라 기쁨이 배가 됩니다.

지난 5주간 주말마다 괴롭히던 글로벌 악재도 없이 한주, 한달 출발을 맞이 했습니다.


그냥 달만 바뀐거 같은데 외국인 / 기관 움직임이 달라졌습니다.

외국인 오늘 코스피에서만 2,500억원 순매수에 선물 7,400여계약 순매수입니다.

기관도 양시장 합계 2,400여억원 순매수.

결국 개인만 판 장세. 내내 잘 버티다가 첫날 매물을 내놓았나 싶을 정도로 조금 아쉬운 수급입니다.


오늘 시장의 강세는


- 미중 협상의 그래도 진전에 대한 평가

- 중국 경제지표의 반전과 희망

- R의 공포에 대한 우려 감소

- 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 전주말 마이크론 등 반도체 강세

- 브렉시트가 혼란스럽긴 하나 최악 결론은 아닌듯

- 한미정상회담 기대감


등이 한꺼번에 버무려진 이유라 보입니다. 잘 해석하면 참 좋은 장세 연출하기 좋은 재료들입니다.


제가 지난주 금요일 공방때, 제가 전문가 생활 시작하고 가장 많은 접속자와 가입자수가 나왔습니다.

전 제가 한창 잘 나간다는 얘길 드리는게 아닙니다.

저희 방은 아직 굉장히 작고, 소수 정예지만 이제 많은 분들이 오시기엔 남은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저는 제가 감당할수 있는 인원까지만 우리 식구로 받아들이고 구조화된 소수정예방으로 만들 겁니다.


전 다행스러운게 금요일장 공방에서 많은 분들이 접속하셨고, 4월 시장에 대한 희망을 찾거나 기대하시고 돌아가셨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움직임이 앞으로 4월 한달, 2분기, 남은 19년의 시장을 대변하진 않을겁니다.

앞으로도 기대하지 못한 악재나 노이즈가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를 방해할겁니다.


이겨내야 합니다. 버텨야 합니다. 지금은 강한자가 버틸수 있는게 아니고, 버티는 자가 강한자입니다.

다만, 버티는 이유와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충분히 납득이 되는 기업들을 묶어서 강철 사슬을 만들고 그걸로 버티시기 바랍니다.



4월을 시작하면서 3월초보다 시장을 좋게 보는이가 적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야 저 김동엽의 성공하는 소수의견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지요.

누구보다 좋게. 누구보다 길게..시장의 희망을 바라보는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SuperWeeK(3)

이번 한주 아주 뜨거울수도, 차가울수도 있는 한주인데요.
데뷔후 제대로 된 2019년 1분기를 보내며 저 김동엽이 한 분기를 결산하는 의미로 Super Week이벤트를 실시합니다.

Super Week의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핫소스 문자 서비스 3일권 선착순 증정입니다. (24~27일 1일 30명 선착순 신청)
미리 체험해보시면 서로 윈-윈 할수 있습니다.

둘째, 매일 이어지는 공개방송입니다. (카카오 TV 동시 송출 예정, 상황에 따라 와우방송만 할수도)
한분기 결산과 다음분기 전략을 위한 시간입니다.
금요일(29일)엔 장중 공개방송 진행합니다. (오전 8:10분)

셋째, 토요일(30일) 온라인 투자설명회 입니다.
나날이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김동엽의 슈퍼위크 참여하기 바로가기

http://www.wownet.co.kr/event/view.asp?currPage=1&seq=4125&pseq=&pTitle=&bcode=&viewFlag=&mseq=3042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SuperWeek(2)

그리고, 다시 강조드리지만 경기나 경제는 싸이클이 있기 마련이고 때에따라 좋고 안좋고가 반복되지만 그 전체 볼륨이나 가치는 우상향을 전제로 합니다.
흔히 개인투자자는 상승장을 좋아하지만 진짜 부자나 전략적 투자자들은 하락장과 경기침체를 좋아한답니다. 왜냐. 경기침체가 되야 좋은 주식을 싸게 살수 있기 때문이죠.
제 주변에도 증권투자 해서 돈을 번 분들은 IMF나 금융위기때에도 어떻게든 버티고 투자의 끈을 놓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그건 많이 빠졌을 때 상황이고, 지금은 더 빠질지 모르는 공포가 크지 않으냐 하실겁니다. 그럼 오히려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이 빠지기 일보직전 같습니다 그러면 가지고 계신 주식 대부분 정리하실 건가요 ? 대부분분들은 이미 많이 빠진걸 어떻게 지금 팔아요? 하실겁니다.

사실 그러고 보면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포트 구성상 별 움직임이 없으실 분들이 많은데 매일 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건 왜 일까요?
행동하지 않은 관심은 무관심보다 못할때가 있습니다. 심신 피곤함만 쌓이죠. 그냥 대중적 언론을 멀리하시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니까요.

셋째, 북한의 개성연락사무소 철수건입니다. 자칭 (정치)전문가란 사람들 반응을 그럴줄 알았어 입니다. 성동격서니 이이제이니 하는데, 암튼 우리만 골치 아프게 된거죠. 대통령도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경협주는 애가 타들어 가고요.
그나마 트럼프가 미 재무부 추가 제재를 없던일로 한것과 북한이 우리 인력 못오게 막은건 아니라서 여전히 판이 깨진건 아니라는 겁니다.
금요일 시간외 단일가 보니 일부 방위산업주들이 강세인걸보니 북한의 긴장상태 고조를 이용해 보겠다는 심리같은데, 북한이 경고나 비방만하면 군비/군수 관련 기업 주가가 강해지는 진정 쓸데없는 반응이 언제나 멈출지가 관심입니다. 북한과 관계가 1년전으로 회귀하면 갑자기 국방예산이 증액되고 무기 발주가 늘어나나요? 전쟁 일보직전까지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그런 회사들은 실적이 무지 좋아지는 건가요?
여러분만이라도 그런 무지한 반응에 휩쓸리지 않길 바랍니다. 남북경협주에 결코 이롭지 않은 상황인건 맞지만, 그 와중에 군수 관련 기업을 수혜주로 둔갑시키진 말아달란 부탁입니다.
암튼 트럼프의 반응으로 미뤄볼 때 북미 대화 재개는 오히려 빨라질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내일 경협주 많이 빠지면 어째야 하는가 물으신다면, 따라가면서 팔지 마시라고 하고 싶고요, 종목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많이 빠지며 출발하면 오후나 다음날 기술적 반등이 나올수 있다는 관점에서 대응이 어떠실까 합니다.

넷째, 감사 관련 회계이슈입니다. 멀쩡한 기업도 바보 만들어 버리는게 회계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이 감사 결과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갑자기 당하는 겁니다. 이번에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중에 거래정지 이후 1년 기간중에 몇 개쯤 적정이 될 수 있겠지만 내년엔 더 많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매년 3월 중순부터 말까진 재무구조 안좋은 기업 (영업적자 연속 3년 이상 지속 등), 경영진 잦은 교체 기업 등 우리가 피할 수 있는건 피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회계상 가치 산정이나 매출 인정이 어려운 제약/바이오가 뜬금없이 회계 이슈에 발목을 잡힐수 있습니다.

내일 시장이 결코 좋은 출발일리는 없습니다. 금요일 시간외에서 대북 이슈로 빠졌죠, 미국 시장 많이 빠졌지요. 그중 반도체도 2%씩은 빠졌으니, 구심점이 없는 시장일겁니다.
그러나 사람은 궁하면 또 무언가 솔루션을 찾기 마련입니다. 오전 1시간여 지나면 반전의 움직임도 나올거라 생각하오니 시초가에 일찍 던지진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 알고 움직이기에 시초가가 -1% 이하다? 이럼 일단 물량 줄이고 보는게 낫습니다.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SuperWeek(1)

지난 주말에 이어 또 다시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라는 질문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2월말 이후 매 주말마다 시한폭탄 하나쯤은 안고 사는거 같습니다. 금요일 시장이 끝날 무렵이나 끝나고 난뒤 북한발, 미국발, EU발 악재성 이슈가 나옵니다.

이런 패턴이면 이번주 금요일도 그런가 하는 공포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저는 주말마다, 이정도는 아닙니다 하고 매번 여러분을 달래는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이번주엔 또 어떻게 이야길 드려야 될까 궁리하면서 글을 써내려 갑니다.

지난 주말 시장 이슈는 크게 4가지입니다.

1) EU 경기 부진과 브렉시트 불안
2)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3) 북한 개성연락사무소 철수
4)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속출

하나씩 들여다 봅니다.
첫째, EU경기 안좋은걸 새삼 거론할 것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IMF에서 유럽발 경제위기를 걱정할 정도겠습니까. 미국 금리인상 안해도 달러가 안빠지는건 상대적으로 EU경기가 꽝이라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게다가 영국 브렉시트 이슈는 완전 뒤죽박죽입니다. 도대체 영국은 브렉시트를 하고 싶은건지 창피해서 안하겠다고 말을 못하는건지 모를 일입니다. 오죽하면 영국 국민들 100만명이 시위를 나섰네요. 아마 투표 다시하잔 얘기 같습니다. 이대로 시간만 가면 노딜 브렉시트라 영국입장에선 치명타일수 있습니다. 시간 좀 벌어보겠다고 메이는 보채고 EU에선 강경입장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영국이 꼬리내리고 브렉시트 포기하는게 제일 좋은데, 영국 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번주말쯤 나올거 같습니다.
아직 브렉시트가 몇 년전 그렉시트 보다 파장이 크진 않은데요, 이건 솔직히 시장이 조정받는 이슈로 쓸거냐 말거냐의 큰 형님들 맘일겁니다. 여기서 큰 형님은 글로벌 최고 자본가 집단이죠. 배후세력.
둘째,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입니다. 미국 금요일장 하락의 80%쯤은 이게 원인이죠. 지난 하반기하락시에도 5-3년물 금리역전이 빌미가 되었는데, 이번에 10년-3월물이 역전됐다 이거죠. 이제 많이 아시겠지만, 역사적으로 장단기 금리 역전이 일어나면 그 뒤 평균 1년정도 뒤엔 경기침체에 빠졌다는 통계에 의거, 금요일 폭락장이 연출된겁니다.
원래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은게 정상이죠. 근데 단기금리가 더 높아진다? 장기금리가 기준금리 이하로 내려왔다? 그러니 비정상이란 겁니다.
일각에서는 이 역전 현상이 10일 이상 유지된다면 진짜 곧 경기침체가 일어날거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전 두가지 관점에서 이 현상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는 역전 이후에 적어도 1년 정도 여유기간이 있다는 겁니다. 당장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역설적으로 경기침체는 그 역전이 다시 역전되는 상황에서 발생했으니, 차라리 재역전이 안되게 하면 그만일수 있습니다.
또하나는 아직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란 겁니다. 지난 폭락의 말미에 트럼프가 친절하게 이제 주식을 살때라 했고 그 뒤에 시장이 많이 올랐습니다. 분단위로 다우지수 체크한다는 그의 입장에서 재선을 노리는 내년 말까지 주식시장 빠지는걸 그냥 놔둘 인간이 아닙니다. 전 트럼프 인간 자체를 믿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의 정책적인 말은 그래도 시행한다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시장은 주초반 흔히 “R(경기침체)”공포감이 엄습하겠지만, 우리 시장은 이미 경기 침체 수준아닌까요? 경기가 한번도 좋아진적 없다는 우리이니 차라리 담백하게 넘어가면 그뿐입니다.

퀴즈 당첨자입니다.

당첨되신분 끝자리 번호 알려드립니다.

본인 끝자리와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김동엽 대표님이 주신 야식권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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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정답‥1번 엘비세미콘 (불기둥팀^^ 우승축하드립니다 ‥ 대표님들‥ 화이팅입니다~~~!!!)

3366//
어떻게야식이라도먹고 풀어야하지않을까요 아님야식먹고 체할라나요 ㅡ고구마ㅡ고구마ㅡ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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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3/21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오늘 시장 롤러코스터 제대로 탔습니다.


오르다 빠진게 아니라 다죽였다가 살려놨으니..영화 '신세계'에서 배우 박성웅의 대사가 생각합니다.

"내 살려는 드릴께..."

장중 시장의 하락 요인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오갔습니다.


김정은의 중대발표설 부터 미-중 협상 난항설까지.. 우리 주위엔 왜 그렇게 "썰"이 많은지요.

게다가 주총시즌을 맞아 주총일 일주일전에는 내야하는 감사보고서가 지연되는 종목을 타겟으로하는 밀어붙이기식 매도공세 또한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오전장부터 빠질 기미가 안보이더니 오후장 히어로는 단연 SK하이닉스입니다.

어제 컨센서스 나온대로면 1분기 실적이 매우 저조하단 얘긴데..그걸 딛고 어제도 오늘도 종가는 + 입니다.

1Q실적은 빨라봐야 4월 중순이고 삼성전자 실적이 4월초에 나올테니 연동해서 추측해야 하는 상황에..

내일 새벽에 나오는 美 마이크론 실적 발표는 초미 관심사입니다. (다행히 오늘 새벽엔 2% 가까운 상승 마감)

경우의 수가 되겠지만, 내일 새벽 마이크론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본실적보단 추정치 부합여부가 더 중요) 숫자가 나오면 삼성이나 SK하이닉스는 제대로 방향성을 탈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실적 우려하심은 당연하지만, 실체를 들여다 보면, 지난 2017~2018년간 여타 경쟁기업(엘피다, 도시바 등)이 무너지면서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D랩값이 매우 이상급등을 했던 것이 정상화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비정상의 정상화, 시장이 본모습을 찾아가는 정도로 이해하고 보면 주가가 크게 빠질 요인도 아닙니다. 왜냐면 비정상 수익에 대해 주가 슈팅이 강하지 않았기 떄문이죠.

내일 새벽엔 미 금리 결정도 나오는데, 다들 아시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부수적인 코멘트에 집중해서 분위기 파악을 하는게 급선무죠.


이런 저런 이야기 포함해서.. 내일 아침엔 할 말이 많을거 같습니다.

그래서..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내일 오전 7시 30분 "핫소스 뉴스와 이슈 브리핑"을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빨리 일어난 새가 세상을 빨리 봅니다. (너무 당연한건가요 ^^)

내일 시장이 다시 한번 가변 (속도 조절 내지 속도 상승)의 방향성을 정할듯 하니 많은 참관 바랍니다.

원래 사전 예고 드린대로는 21일(목) 장중 공개방송을 계획했으나 다음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밤 10시에 대박천국 2부 출연, 내일 밤 11시 대박천국 3부 출연 일정이 있습니다.

내일 방송출연 이후 자정쯤 야간공방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수의견]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3월 역사를 만든다 (3-2)

내일 시장이 또 어떤 반전을 가져올지 모르지만, 현재 일요일 저녁 7시 전후 버전으로는
지난 목요일이후 재편중인 시장의 중심이 코스피로 이동하고 있으며, 코스피 지수는 2,200선 탈환 시도가 계속 될 전망입니다.

간단히, 반도체만 다시 살아도 금방 오릅니다. 거기게 조선, 자동차, 금융주 까지 가세하면 가속이 붙겠죠.
북미간 리스크 점증이 두렵긴 하나, 직접 관련주를 제외하면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코스닥 제약 바이오는 지겹게 몇 년이나 끌고오는 조목보다는 상장 6개월 이내 신규주들이 조명을 받고 있으니 대세에 빠른 판단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체크할 지표 –
- 국제 유가(WTI)- 이게 올라야 우리 증시도 오릅니다. (상관계수 높음)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디램익스체인지 지표 : 필라는 거의 고점, 디램은 추가하락 제한중임

이번주 글로벌 이벤트는 미 FOMC인데 금리 동결은 기본에 대차대조표 축소 프로그램 조기 종료 발표가 주목됩니다.(조기 종료까지 나오면 미국시장 레벨업 가능)

시장이 어수선 한가운데, 매일 100여개 종목의 신고가가 나옵니다. 그만큼 시장보단 종목 선택이 중요하단 겁니다.

저 김동엽은 지난 금요일(15일) 종가 기준 스타킹 실전매매 대회내 7등 수익중입니다.
회원님과의 동행투자 방식으로 HINT계좌 매매시 문자 발송을 연동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분짜리 단타 치는 방식이 아니지만 실적대비 저평가 종목의 안정적 매매가 가능하고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습니다.
최근 공방이나 투자설명회를 통해 공략주로 언급드린 네패스, 피에스케이, KC코트렐, 옵티팜, 인선이엔티, 도이치모터스 등이 치열한 매수 다툼없이 마이너스 매수하여 제법 좋은 수익률을 올린 종목군입니다.

아직 미개발 종목이 많습니다. 오셔서 동행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초인적(?) 스케쥴을 소화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Super Week 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주를 “핫소스 슈퍼위크”로 정했습니다.

1) TV 출연과 공개방송을 많이 합니다.

오후 TV방송 출연(오후 1시 5분)은 화/수에 합니다.
야간 TV방송 10시 (대박천국 2부) 수요일에 출연합니다.
야간 TV방송 11시 (증시 하이라이트) 화/목에 출연합니다.
이번주 목요일(21일)에 장중 공개방송을 합니다. 또 목요일 야간방송후 공개방송(12시, 자정)을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늘 성실하게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시청 바랍니다.

2) 무료 체험 신청 이벤트

어설프게 가입하셨다가 1~2일 만에 나가시면 서로 상처만 되고 회비에 환불 수수료만 아깝지요

와우넷 회원이라면 누구에게나 3일간 핫소스 서비스 무료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체험신청 == 아래 주소 선택하셔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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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회원당 기회는 1회한)
이용해보시고 나서 마음에 드시면 그때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웬만한 자신감없이 드리기 어려운 기회, Super Week라 가능합니다.
신청 서두르세요.

라이온 투자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란 주제로 3편에 걸쳐 이야기 드렸습니다. 3월 하순 뿐 아니라 당분간 시장을 보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주말 저녁 되시고, 내일부터 우리 같이 달립시다~ 고맙습니다.

[소수의견]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3월 역사를 만든다(3-1)

우리는 어디로 갈것인가 – 3월 역사를 만든다 (3)

이제 시장을 다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지난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맞이하기 일주일부터 만기일이 변곡점이 될거라 예상했습니다.
<<3/11일 지수전망 및 전략 부문>>

그 근거는 너무 쉽습니다. 3월초 이후 강한 코스닥 중심으로 방송이슈가 몰아가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 쏠리면 시장의 주포는 항상 다른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아마 3/13일 이후엔 마지못해 늦게라도 코스닥 개별주나 제약 바이오에 비중을 실으신 분도 계실텐데, 단기적으로는 실기(失期)를 했다 보입니다.

우리 시장은 안타깝게도 수십년간 외국인과 기관의 리딩에 당해왔습니다. 뜬금없이 어느쪽을 쫙 잡아당기면 당황한 개인투자자가 고민하다 따라 붙고, 거기에다 물량 넘기고, 또 다른 쪽을 작업하고.. 늘 이 패턴인데, 아직도 벗어나질 못합니다.

지난 목요일 동시 만기를 겪으면서 시장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코스피가 코스닥의 상승에 키맞추기를 시도합니다. 어찌보면 3월 전반부는 코스닥, 하반부는 코스피가 역할이 커보입니다.
금요일 나온 주요 시장 이슈는

- 코스닥 대형주군 (제약/바이오 쌍두마차 셀트와 삼바) 약세
- 북 최선희 기자회견 (미사일 실험 재개 여부 곧 결정) 관련 경협주 약세
- 미-중 무역협상 4월말 연기설
등이었고, 코스피는 거의 흔들림없이 유지가 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에너지가 소진되는 모습입니다.

주요 강세 테마는 – 신규 상장종목, 면세점, 은행, 미세먼지, 석유화학 업종이나 섹터가 강했습니다.
해외 지표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전고점에 60여P차이 안날정도로 많이 올라왔단는 겁니다.
주말 사이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1) 한국 쓰레기 대란을 취재한 추적 60분
: 전국 120만톤의 불법 방치 쓰레기,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선두권.
더 이상 방치하면 온통 쓰레기가 덮을 것. 이걸 보고도 관련주가 안움직이면..그건..안돼이..

2) 미세먼지 기구 수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수락
: 대통령 욕심이나 공치사 요구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반기문 주라고 움직이면 그건 에바죠. 그냥 미세먼지 관련주 중요 똘똘이들 중심. (집진, 필터, 청정기 등)

3) 승리가 날린 엔터주 시가총액 5,900억원
: 그래서 사람장사 하는 쪽은 변동성이 커집니다. 사람으로 흥한자 사람으로 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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