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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쌍용차, 美 HAAH 인수 기대감에 강세

쌍용차 주가가 미국 완성차 유통업체인 HAAH 오토모티브 홀딩스의 인수 기대감으로 강세다.

시장에서는 이달 중 HAAH가 쌍용차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HAAH는 현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쌍용차 노사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AAH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업체로, 창업주는 볼보·마쓰다·재규어·랜드로버 등에서 부사장을 지낸 듀크 헤일 회장이다.

[특징주] 에이치엘비 “자회사 교모세포종 백신 효능 확인”...주가도 강세

에이치엘비(028300)의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교모세포종 수지상세포 백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 결과 기존 치료보다 7배 높은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이치엘비를 비롯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등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치엘비는 이날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교모세포종(Glioblastoma)에 대한 수지상세포 백신(ITI-1000)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암학회에서 출간하는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모세포종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3번의 임상을 수행한 결과를 모아 발표한 것이다.

또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에이치엘비는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와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메디포럼제약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특징주] BTS 빌보드 싱글 1위에 관련주 신고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인 넷마블[251270]은 전 거래일보다 2.10% 오른 17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7만9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디피씨[026890]는 4.47% 오른 1만9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만1천900원까지 올라 역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디피씨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요 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뒀다.

빌보드는 8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특징주] 모나미·신성통상, 일본 아베 사임 소식에 '강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한 가운데 '애국 테마주'가 강세다.

이날 NHK는 아베 총리는 지병으로 국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임할 뜻을 굳혔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5시에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모나미는 국내 토종 문구기업이란 점에서 애국테마 관련주로 분류된다. SPA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 신성통상도 애국테마 관련주로 꼽힌다.

[특징주] 카카오, 40만원 첫 돌파…언택트·자회사 영향

카카오가 장중 처음으로 40만원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는 전장 대비 1만8500원(4.72%) 오른 41만05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처럼 카카오가 강세를 나타내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언택트 수혜가 부각되고, 자회사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기관 수요예측을 마치고 다음 달 1~2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특징주]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사 미 FDA 허가 소식에 나흘째 ‘上’

필로시스헬스케어(057880)가 지난 18일 비상장 관계회사 필로시스의 검체채취키트가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43%(850원) 오른 3755원에 거래 중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분 21.99%(702만1000주)를 보유한 필로시스가 국내 최초로 검체채취 키트의 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 내 다수의 계약을 진행 중인 과정에서 이번 FDA 허가를 통해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군산 2공장에 라인을 추가 증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 쌍용차, 美스타트업 피인수 가능성에 20%대 급등

쌍용차는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로 인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고, 18일 하루 매매거래 정지를 거쳐 19일 11.19% 급락세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미국 HAAH오토모티브가 내달 쌍용차 인수를 위해 인수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었다. HAAH오토모티브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자동차 유통 기업으로 해외 브랜드 자동차를 북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다만 HAAH오토모티브는 최근 사업 연도 매출이 2000만달러(한화 약 230억원)에 불과하고,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분기당 매출액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 자금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HAAH오토모티브의 지분을 보유한 중국 체리자동차가 실제 투자금을 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특징주] 우리들제약, ‘진단키트 수출 허가’에 상한가

전일 식약처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속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승인 받았다는 소식을 전한 우리들 제약이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우리들제약(004720)은 전일 대비 29.71% 오른 2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종가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지난 18일 우리들제약은 지난 해 8월 인수한 글로벌체외진단 전문회사 엑세스 바이오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항체 신속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특징주]거래 재개 감마누... 10% 대 강세

사상 처음으로 거래가 상장폐지가 번복된 감마누(192410)가 6,100원으로 주식시장에서 유통이 재개됐다.

18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감마누는 기준가격 6,100원보다 14.26% 상승한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산정한 평가가격(6,170원) 대비 12.97% 오른 가격이다.

감마누는 지난주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뒤집혔다. 감마누는 2017회계연도에서 ‘의견거절’ 감사 의견을 받으며 상장폐지가 결정돼 2019년 8월 정리매매를 진행하며 상폐 수순을 밟았으며, 이 기간 6,170원이었던 주가가는 408원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대법원의 ‘상폐 무효’ 확정 판결로 감마누는 기사회생했으며 거래소는 감마누의 평가가격을 정리매매 이전 가격이 6,170원으로 확정했다.

[특징주] 한국파마,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比 124%↑

전문의약품 제조 기업인 한국파마가 10일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한국파마는 시초가(1만8000원)보다 2200원(12.22%)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9000원)와 비교해 124.44% 높은 수준이다.


지난 1974년 설립된 한국파마는 정신신경, 소화기, 순환기 등 특화제품 중심의 전문의약품(ETC) 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위탁생산(CMO) 사업부문에서도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약물이 주를 이룬다. ETC, CMO는 각각 회사 매출의 약 80%, 20%를 차지한다.

[특징주] 와이팜,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76.36%↑

통신기기 부품 제조업체인 와이팜이 상장 첫날부터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와이팜(332570)은 시초가(1만5550원) 보다 24.76%(3850원) 급등한 1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대비 76.36%(8400원) 오른 가격이다.

와이팜은 이날 공모가인 1만1000원보다 41.36%(4550원) 상승한 1만55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곧바로 29.90%(4650원) 급등한 2만20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다.

와이팜은 이달 21~2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7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한 물량 74만주(81억4천만원)에 5조8189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회사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407.0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1만1000원은 희망공모가(9700원~1만1000원)의 최상단이다.

와이팜은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용 전력증폭기 등 무선통신기기의 송·수신에 필요한 무선주파수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6년에 설립됐다. 글로벌 전력증폭기 모듈(Power Amplifier Module, PAM) 시장은 6개의 업체가 과점하고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와이팜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삼성전자에 생산제품 대부분을 납품하며 지난해 기준 와이팜 매출 99%가 삼성전자에서 나왔다.

지난해 매출액 1254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113억3400만원을 거뒀다.

한편, 상장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와이팜 일반청약자에 대한 6개월 환매청구권을 부여했다.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NH투자증권은 동 주식을 공모가격의 90%에 매수해야 한다.

[TF특징주] 메디톡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성공 소식에 '급등'

'박신(Vaxine)'과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에서 내약성·안전성 확인
메디톡스가 코로나19 백신 임상1상에서 진전이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2분 현재 메디톡스 주가는 전일대비 1만3800원(+8.38%) 상승한 17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디톡스 주가는 호주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서 진전이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와 호주 백신 개발 기업 '박신(Vaxine)은 공동으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들은 호주 로열 애들레이드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코박스19(COVAX-19)'의 임상시험을 마쳤고 결과는 높은 안전성과 뛰어난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3주 간격으로 코박스19 또는 위약을 투여 받은 뒤 체내 반응 측정을 위한 혈액 검사를 받았다. 박신은 임상시험에 앞선 동물실험을 통해 코박스19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양사는 임상2상을 이른 시일 내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에 20%대 급등

아시아나항공[020560]의 매각 협상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감안하고 있다"는 정책당국자 발언이 나오면서 28일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720원(20.22%) 오른 4천280원에 거래됐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협상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 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 게 직접적인 단초가 됐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나항공 인수 협상이 깨지면 국유화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손 부위원장의 발언이 알려진 뒤 이날 오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4천550원(27.81%)으로까지 치솟았다.

시장에선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재실사를 요구하고, 채권단이 현산의 인수 의지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어 인수 협상이 무산될 것이란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되면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8천억원을 출자 전환해 최대 주주로 오르는 시나리오에 주가가 급등한 모습이다.

[특징주] SK케미칼·SK디스커버리, 빌게이츠 '말 한마디'에 급등세

SK케미칼과 SK디스커버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언급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SK케미칼은 2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6.93%(4만7천500원) 오른 32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의 지분 33.47% 보유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도 16.93%(7천950원) 오른 5만4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청와대는 지난 20일 게이츠 회장은 서한을 통해 "한국이 민간분야 백신 개발의 선두에 있다"며 "게이츠 재단이 연구개발(R&D)을 지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그룹의 백신 전문 개발 기업이다. 2018년 7월 화학과 의약품 사업이 주력인 SK케미칼에서 분사한 자회사로 SK케미칼이 지분 98.04%를 가지고 있다. 4가(바이러스 4종류 퇴치)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고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주', 국내 두 번째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사태에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영국, 미국, 일본 등에 이어 6번째로 글로벌 제약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 위탁생산 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대규모 사람을 대상으로 백신 안정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특징주] 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IND 승인에 '신고가'

엔지켐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단 소식에 52주 신고가로 치솟았다.

1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7.32%(5천600원) 오른 8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에는 8만9천5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엔지켐생명과학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EC-18'(PLA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IND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특징주] 현대리바트, 1분기 '깜짝 실적'에 장중 20%대 급등

현대리바트[079430]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1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 거래일보다 23.64% 뛰어오른 1만3천600원에 거래됐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은 3천69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11억원으로 27.8% 늘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빌트인 가구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익성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이 이어지면서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징주] 제넥신, 코로나19 DNA백신 개발 추진에 강세

제넥신[09570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DNA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넥신은 전 거래일보다 6.49% 오른 6만8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넥신은 이날 장 시작 전 코로나19 예방용 DNA 백신 'GX-19'를 투여한 원숭이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 생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영철 제넥신 대표는 "관계 부처의 신속한 승인이 이루어진다면 6월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코로나19 예방 DNA백신 GX-19가 임상시험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징주]이연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소식에 '급등'

이연제약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신규 후보 물질을 도출했다고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이연제약(102460)은 전거래일보다 2300원(16.31%) 오른 1만640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노터스(278650)도 전날보다 1100원(5.46%)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연제약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및 노터스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치료제 신규 후보 물질을 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연제약에 따르면 자체 합성을 통한 신규 물질을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및 노터스 공동연구팀과 함께 다양한 항바이러스제 후보 물질 용도로 유효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에 착안해 최근 신규 후보 물질들 중 하나에 대해 COVID-19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본 결과 바이러스의 증식 억제 및 조기 사멸을 유도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하게 됐다.

공동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COVID-19 및 관련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규 후보 물질의 생체이용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비임상 개발을 마무리하고 조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징주]골프존, 1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골프존이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28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17.91%(7700원)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됐다.

앞서 골프존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727억원의 매출액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3% 늘어난 153억원을 기록했다.

SK증권은 골프존의 올해 매출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0% 증가한 27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도 13.4% 증가한 366억원으로 예상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스크린골프 유저 증가에 따른 라운드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증가에 따른 하드웨어 매출도 하반기에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15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던 GDR 직영점 관련 손실이 직영점 확장 자제 및 수익성 확보 노력으로 4분기쯤에는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올라가며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징주] 오거돈 사퇴에 동일고무벨트 수혜?…이틀 연속 상승세

오거돈 부산시장이 사퇴하면서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사실상 지배주주로 있는 동일고무벨트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대 총선에 불출마한 김 의원의 부산시장 도전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일고무벨트는 24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95%(360원) 오른 6천410원에 거래 중이다. 오 시장의 사퇴 소식이 알려진 전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1천395원 오른 6천50원에 마감한 바 있다.

김 의원이 차기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면서 이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부산 금정구 총선에 세 번 나가 모두 당선되며 오 시장의 정치적 경쟁자로 꼽혀왔다. 김 의원은 지주사 DRB동일을 통해 동일고무벨트 지분 15.78%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 시장의 사퇴로 빈 자리가 된 부산시장직은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통해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17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차기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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