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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방처럼 충분히! 예뻐질 수 있어요 ^^!

"화장실인지, 예쁜 방인지 구분이 안돼요."

최근 소위 말하는 '에쁜 공간'이라는 곳을 방문할 때면, 화장실 또한 예쁘고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집의 화장실도 예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늘 있었는데요. 마침 '노루 하우홈 바스'가 런칭된다하여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제 세 식구가 살고 있는 집은 약 10년된 아파트입니다. 크게 노후되진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옛날 목욕탕같은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사실 많은 시공 업체들 중에서 하우홈 바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타 업체에 비해 짧은 공사 기간! 그리고 컬러풀한 색감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페인트 회사라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는 시도하지 못할 예쁜 컬러들을 잘 뽑아내더라고요. 다 마음에 들어서 고르는데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벽 컬러뿐만 아니라 도기나 세면대 등을 직접 골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욕실로 커스텀할 수 있는 재미도 있었어요!

STEP 1. 보양 작업은 필수! → STEP2. 욕조 및 세면대 등의 철거 작업 → STEP 3. 시공시작!

반나절의 철거가 끝나고 그 다음날 바로 시공이 사작됐습니다. 벽면엔 모두 도장 패널을 진행했어요.
도장 패널이란 노루페인트에서 개발한 화장실 전용 벽 패널이에요. 청소가 쉬운 프리미엄 우레탄 아크릴 도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2000가지 넘는 팬톤 컬러로 원하는 컬러 구현이 가능한데요.
그중에서 저는 Aspen Gold를 선택했습니다!

화장실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밝은 색상이었으면 했고, 저희 집엔 이제 막 15개월된 아기가 있었기 때문에 화사한 노란색 계열이 마음에 들었어요. 벽면 시공이 끝나고 욕조, 세면대, 선반 그리고 슬라이드 장 등을 순차적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이 끝나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컬러가 더 예쁘게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산뜻해진 욕실 AFTER!

하우홈 바스 덕분에 욕실이 정말 크게 달라졌어요. 화장실이라기보단 또다른 컨셉룸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깨끗함을 유지하려고 조심조심쓰게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고민이죠(웃음)
여러분도 저처럼 이번기회에 예쁜 욕실 하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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