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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산업과 블록체인 기술의 조화' KYON(카이온) 오프라인 첫 밋업 성료

KYON(카이온)이 지난 달 28일 개최한 첫번째 밋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KYON은 비행 경력 증명(FlightTracker®) 시스템을 활용해 인증된 드론 비행 경력을 제공하며,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력자부터 드론 인재를 고용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 공공기관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KYON은 대한드론협회 (주)KDA가 프로젝트의 중심 역할을 맡아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기술로 꼽히고 있는 드론을 핵심으로 공신력 있는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부터 드론 마켓, 공유,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밋업 행사는 KYON의 대표이자 대한드론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민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첫번째 발표가 진행되었다. 드론은 이제 단순한 레저 활동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IT, 건설, 과학, 기상, 농업, 물류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로 활용 폭을 넓혀가며 일상 깊숙한 곳에 밀접해 있다.

또한 대한드론협회 (주)KDA는 드론 전문 교육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고용노동부 지정)으로 드론 전문 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 드론 클래스 개발 등을 통해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드론 산업에 관한 1부 발표가 끝난 후에는 KYON의 박노용 본부장이 뒤이어 KYON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소개했다. KYON은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비행경력 관리로 정확하게 수집된 비행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한다. 이로써 위조 및 변조가 불가하며, 비행시간뿐만 아니라 고도와 위치 정보 등까지도 함께 저장 된다는 점이 밋업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발표 중간에는 KYON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기술을 담당하는 최재우 소장이 직접 비행정보 수집 저장 구현 시뮬레이션을 통해 한층 심화된 내용으로 프로젝트의 핵심 사항을 소개하기도 했다.

KYON은 미래의 드론 산업을 육성하고 양성화를 도모, 드론 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뼈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0년에는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 교육 매칭과 마켓, 일자리 매칭의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세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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