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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식 계정입니다.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광주의 정보만 쏙쏙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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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팩트체크-58] 4월 1일(수) 19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신청 첫날, 11만 4천 여 가구가 접수했습니다.

우리시가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한 가계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첫 날, 현재까지 접수 가구는 총 11만 3703가구이고, 동시 접속 폭주를 우려해 서버를 증축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중화한 덕분에 단 한 건의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고강도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인 4월5일까지는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4월6일부터 신청마감일인 5월8일까지는 95개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청 1층에서 현장접수와 기존 온라인접수를 동시 진행합니다.

◆ 오늘 현재 우리시 확진자는 24명입니다.
이중 14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했으며, 10명은 병원 치료 중입니다.

◆ 어제(3월31일)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하였습니다.
하루 발생자로는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3명은 영국발 입국자이고 한 사람은 해외여행자로부터 감염 유입된 사례입니다.

유럽 및 미국발 입국자 전원에 대한 시설격리 행정명령 시행 등 우리시의 선제적 대응으로 입국자 관리 강화조치를 시행한 덕분에 21번, 22번, 23번은 모두 입국과 동시에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시켰고, 24번 확진자 역시 지난 3월21일부터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시켜 외부와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습니다.

◆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행정명령을 더욱 엄격하게 시행하겠습니다.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입국자들이 생활치료센터 격리에 강하게 항의하며 자의적으로 귀가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광주시의 행정명령임에도 공동체 안전보다 자신의 편의를 우선시 하는 이기적인 행동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해외 입국자들과 가족들은 상황의 엄중함을 이해하고 행정명령을 적극 따라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럽 및 미국발 입국자가 시설격리를 거부하거나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중 격리‧신고 의무 위반할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4월5일부터 시행령 개정 1년 이하 징역 및 1천만원 이하 벌금) 등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언론보도 : 광주시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 강력 대응하기로! =>
https://is.gd/lOMEOS ]

[코로나19 팩트체크-57] 3월 31일(화)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유럽발 입국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21번(77년생, 여)과 광주22번(00년생, 여)은 모두 3월29일 영국발 입국자입니다. 광주21번은 29일 14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광주22번은 이에 앞선 8시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했고, 광명역-광주송정역 간 KTX열차 입국자용 전용칸에 탑승해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즉시, 광주시에서 운행하는 전용버스를 이용해 소방학교생활관에 시설격리되었습니다.

확진자 2명 모두 현재까지 무증상자로, 입소 3일째 되는 오늘(31일) 진단검사를 실시, 16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될 예정입니다.

우리시는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정부보다 한 단계 강력한 행정명령으로 해당 입국자들을 시설격리함으로써 일반인 접촉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더 상세한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등이 확인 되는대로 홈페이지 및 시공식SNS 등에 게시하겠습니다.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하러 가기 =>
https://is.gd/gpEI2Q

◆ 광주시 긴급생계지원금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급합니다.

우리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3월23일 발표했던 가계긴급생계비 지원대책을 당초대로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정책 발표 시점인 3월23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26만 여 가구이고,

<신청방법>은 4월1일~5일까지는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기 위해 인터넷(광주시청 홈페이지)으로만 신청 접수를 받고, 4월6일부터 신청마감일인 5월8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95개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청 1층에서 현장접수도 진행합니다.

<지급시기>는 신청 후 심사와 선불형 광주상생카드 발급(한국조폐공사) 등으로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어제 발표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국회 추경 통과 등을 거쳐 구체적인 방침이 내려오는 대로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광주시 입장 발표 전문 및 영상 보기 =>
https://c11.kr/dlpn

◆ 내일(4.1)부터는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국내 수송 지원을 합니다.

입국자들은 인천국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명역-광주송정역 간 KTX열차 입국자용 전용칸에 탑승해서 광주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 : 광주시 대중교통과 062-613-4511)

또 입국자들이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면 일반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마련한 통로로 이동하여 유럽‧미국발 입국자는 대기된 전용차량에 탑승하여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하고(3일간 의무 시설격리, 진단검사 실시) 그 밖의 해외 입국자들은 자차를 이용해 귀가 후 2주간 의무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자차 이용 어려울시 119차량 지원 예정)

개인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고 힘든 시간일 수 있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당국의 조치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56] 3월 30일(월) 17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광주시 현재 추가 확진자 없고, 격리해제는 한명 늘었습니다.
우리시는 지금까지 확진자 20명이 발생, 이 중 14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6명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발표 후, ‘광주시 긴급생계자금지원 관련 입장 발표’
오늘(30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70%까지 1,400만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인원수별 1인 40만, 2인 60만, 3인 80만, 4인 이상 100만원 지급하되, 국비와 지방비는 8:2분담’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처럼 정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의 20%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분담하도록 하고 시행시기도 국회 추경안 통과 이후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시가 지난 3월23일 발표했던 ‘긴급생계자금 지원대책’의 일부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시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3월23일 발표한 우리시 긴급생계비 지원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지원 규모, 신청방법과 절차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55] 3월29일(일) 16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오늘 현재 우리시 확진자는 추가 없이 20명입니다.
이 중 13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나머지 7명은 격리치료 중입니다.
또 확진자 20명 중 해외로부터 감염 유입 사례가 10명이나 되고, 최근 2주 사이 발생한 확진자 5명 모두 해외 입국자이거나 이와 관련된 감염이었습니다.

◆ 해외입국자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특별 행정 명령’을 발동합니다.
① 해외 입국자 중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공항 검역소에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광주에 도착하는 즉시, 감염병전담병원인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에 시설격리 조치하고, 격리해제 하루 전 다시 한 번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② 유럽‧미국발 입국자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 후 바로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하고 3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검사결과 음성이고 무증상일 경우에는 자가격리로 전환해서 2주간 격리하고, 격리해제 하루 전 다시 한 번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③ 유럽‧미국발 입국자나 그의 동거인이 고위험직군(의료인과 약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교사 등)일 경우에는 입국자가 무증상자이더라도 생활치료센터에 2주간 시설격리 후 격리해제 하루 전 다시 한 번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④ 유럽 및 미국 이외 국가의 입국자들도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검사를 진행해서 시설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⑤ 해외감염 유입이 급증하기 시작한 3월12일 이후 입국했으나 보건당국의 능동 모니터링 대상자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입국자들은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⑥ 해외 입국자는 이상의 격리 및 신고의 의무를 반드시 준수하고 만약 이를 위반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코로나3법 개정에 따라 4월5일부터 적용)에 처해질 수 있는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긴급가계생계비, 지원대상 확대하고 신청절차 간편해집니다.
제3차 민생안정대책 중 하나였던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한 긴급가계생계비 지원 신청을 사흘 뒤인 4월1일부터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당초 우리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원으로 제한했으나,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정책 발표 시점인 3월23일 기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으로 확대합니다.

<신청서류>는 가구 구성원 중 1명이 대표로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만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4월1일~5일>은 정부 차원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준수하기 위해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만 받습니다.

<4월6일~5월8일>은 9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병행합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시청 1층에서도 창구를 열어 현장 접수를 받습니다.

<지급대상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원 모두의 세전소득액만 합산하고 일반재산이나 금융재산은 제외하여 당장 생계유지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신청 후 지급까지의 소요기간>은 행복e음시스템(보건복지부)을 통한 가구별 소득 확인, 심사, 선불형 광주상생카드 발급(한국조폐공사) 등을 감안해 2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 시민 여러분께 협조 요청 드립니다. 긴급생계지원비는 선착순이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만큼 혼잡한 4월 초를 피해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3월 29일 14시 발표한 광주광역시 민생안정대책 관련 브리핑 영상 보기 :
http://tv.gwangju.go.kr/article.es?mid=a10600000000&bid=0053#content >

[코로나19 팩트체크-54] 3월28일(토) 17시 현재 광주시 대응현황입니다

◆ 광주 확진자는 총 20명, 이 중 12명은 완치되어 퇴원했습니다 .
감염 경로별로는 신천지 집단 예배 관련자가 9명, 해외로부터의 유입이 10명, 기타가 1명입니다.

◆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국내 교통편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해외입국자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승용차 이용 시에는 주차장까지 최단 동선을 유도해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또 승용차 미이용 시에는 인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증편‧운행하고 있으며, KTX열차에 입국자용 전용칸(1시간당 2량, 각 25명 내외)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도 오늘(28일)부터 KTX호남선(1일 9회 운행) 열차를 타고 오는 해외입국자가 광주송정역에 도착하면 일반 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된 전용차량에 바로 탑승시켜 광주공무원교육원 주차장으로 이동한 후 자차를 이용해 귀가토록 하거나 자차 이용이 어려울 경우 시에서 준비한 전용버스로 귀가토록 하고 있습니다.

◆ 해외 입국자 사례별 관리 강화
우리시는 현재까지 유럽 및 미국발 입국자 90명을 관리하고 있고, 이 중 66명 검사결과 1명은 양성(광주20번 확진자), 65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24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 유럽발 입국자들은 무증상이더라도 모두 입국 3일 내에 검체 채취 검사를 실시하고, 14일간 의무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합니다.

* 미국발 입국자들은 무증상의 경우 14일간 의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거주지 관할 보건소와 상담 후 선별진료소로 가시기 바랍니다.

*유럽과 미국 외 지역 입국자들도 가급적 14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또 해외 유입이 급증하기 시작한 3월12일부터 지금까지 입국한 시민 중 보건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관내 보건소에 신고하고 능동 모니터링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말 사이 종교행사 자제 및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다시 부탁드립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하루 빨리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광주시 코로나19 대응상황과 민생안정대책이 궁금하신 분은 본방 사수!
내일(29일) 오전 8시5분부터 30분동안 광주MBC방송 <김낙곤의 시사본색>에서 코로나19 대응상황과 4차에 걸쳐 발표한 민생안정대책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53] 3월 27일(금) 19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광주20번 확진자는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관리 과정에서 발견한 사례입니다.
광주 북구 일곡동에 거주하는 97년생 남성으로, 어제(26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3월 22일 네덜란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검역소(경기도 광주 노동연수원)에서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23일 자가용(어머니 운전)을 이용해 광주에 도착, 양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이동 중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25일 증상 발현 후에도 북구보건소에서 자택을 방문해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부모 외에는 없습니다.

확진자 이동경로 자세히보기 ->
https://c11.kr/e944

◆ 현재 광주는 유럽발 입국자 63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중 48명은 검사결과 양성 1명(광주20번), 음성 48명이고, 나머지 1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27일)부터는 미국발 입국자 중 무증상자들도 모두 2주간 의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유럽 및 미국 외 지역 입국자 명단 전체를 관리하며 유증상시 검사 실시 등 능동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 상하수도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해 드립니다.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하수도요금이 3개월간 50% 감면됩니다.

감면 대상은 상하수도 업종이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인 수용가로, 매월 사용량이 100㎥ 이하인 사업장에는 별도 신청없이 3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50% 감면되어 부과됩니다. 기 납부한 3월, 4월 요금은 5월 부과요금에 감면액을 적용해 정산하고 나머지는 6월 요금에 정산해 고지할 예정입니다.

◆ 오월어머니들이 지역 의료진들을 위한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오월 어머니들이 오늘(27일) 광주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에 전달한 데 이어, 31일에는 감염병전담병원인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52] 3월 26일(목)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우리시는 현재 확진자 19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고, 해외 입국자 중 검역단계에서 이틀 연속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광주는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지침을 철저하게 시행하는 한편,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위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① 내일(27일)부터는 정부 지침에 의해 미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대응이 한층 강화됩니다.
증상이 있을 시에는 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증상이 없을 시에는 곧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격리 13일째에 검사를 실시해 ‘음성’이 나와야 격리가 해제됩니다.

② 광주시는 유럽과 미국에서 오는 입국자나 그의 동거인이 의료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초등 교사 등 고위험직군일 경우 무증상이거나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에도 자가격리 대신 시설격리토록 하고 있습니다.

③ 또 신천지 신도에 대해서는 유럽과 미국 이외 국가에서 입국하더라도 위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서 강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④ 우리시는 해외 감염 유입이 급증하기 시작한 3월12일부터 입국한 모든 대상자에 대해 보건소 신고와 유증상시 검사 실시 등 능동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제4차 민생안정대책] 중소기업에 임금 지원해 근로자 해고 막아내겠습니다.
오늘(26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4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4월1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연동해서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에 대해 사업자가 부담하는 고용유지 인건비를 전액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 등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워 휴업이나 휴직을 실시하면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입니다.

지원금액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휴업·휴직수당 형태의 임금 중 고용노동부 지원액인 90%를 제외한 나머지 10% 전액입니다. 이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지원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고 지원대상은 17,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영세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지원규모는 기업당 50명으로 제한합니다.
- 관련 내용은 하단 카드뷰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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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팩트체크51] 3월 25일(수)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오늘도 추가 확진자 없습니다.
광주는 현재 확진자 19명입니다. 이 중 12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7명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입니다.

◆ 신천지 해외 신도들은 입국 후 격리조치했습니다.
오늘 신천지 해외 신도 12명이 콜롬비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 중 9명은 광주, 3명은 전남 거주자입니다.

우리시는 신천지 신도 9명에 대해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용버스로 외부 접촉을 일체 차단하여 광주로 이송,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가 어려운 5명은 소방학교생활관으로 옮기고, 나머지 4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9명 모두 증상은 없습니다.

이들은 당초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한 전수조사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시는 입국 상황을 미리 체크하여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집중 관리중입니다.

◆ 유럽발 입국자 총 14명을 관리중입니다.
우리시는 오늘(25일)까지 보건당국으로부터 유럽발 입국자 14명의 명단을 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동거인이 고위험직업군인 1명은 시설격리했고, 나머지 13명은 자가격리 중입니다.

◆ 관내 요양병원 관리를 보다 강화합니다.
광주는 집단감염에 대비하여 관내 요양병원 60개소(종사자 등 19,395명)에 대해 전담책임자를 지정하고 외부인 출입을 일체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 유증상자 진단검사 실시여부 확인 등 일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종사자 및 환자에게 예방용 마스크 4만매를 배부했습니다.

◆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 위해 심리지원 핫라인 운영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안, 불면, 의심, 무기력 등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가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심리지원단은 24일 현재 전화‧대면을 통한 심리 상담 542건, 문자‧리플릿 등을 이용한 정보 제공 558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은 24시간 가능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핫라인(1577-0199)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02-2204-0001~2)에서 상담 가능합니다.

◆ 빛고을전남대병원에 감사 마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구 확진자들이 광주에서 치료를 마치고 완쾌되어 돌아간 후 의료진에게 잇따라 감사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첫 퇴원한 가족들은 손편지와 함께 직접 재배한 상주 참외 한박스를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또, 2살 딸과 함께 입원했던 대구 확진자 가족은 퇴원길에 음료수를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의료진들이 진짜 힘나는 것은 선물과 함께 전해오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오늘 현재 대구 확진자 30명이 광주로 왔고, 이 중 20명이 퇴원했습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㊿] 3월 24일(화)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3일째, 추가 확진자 없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현재 확진자 총 19명.
이 중 12명이 퇴원했고 나머지는 병원격리 치료 중입니다.

◆ 유럽발 입국자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오늘 현재 유럽발 입국자 11명이 자가격리 중입니다. 특히 우리시는 입국자가 고위험직군(의료인, 약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등) 종사자이거나 입국자의 동거인이 고위험직군인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의무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광주소방학교 등 생활치료센터에 시설격리하여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입니다.

◆ 마스크가 절실하고 감염이 취약한 계층에 마스크 배분했습니다.

중국 광저우시, 다롄시 등에서 우리시에 기증한 마스크 32만7천매 중
▲ 개학 전 학교보급 비축용 2만매 ▲경찰청 현장근무자 1만매 ▲31사단 및 1전투비행단 등 군부대 방역요원 2만매 ▲외국인 유학생 2만매 ▲다문화가정 1만매 ▲유영봉안소‧민주화운동인사 ▲고려인 등 1만매 ▲노인‧장애인‧감염병 종사자 5만매 ‧대중교통운수종사자‧교통약자 5만매 ▲콜센터근무자 1만매 ▲직속기관 및 사업소현장근무자 2만매 등 마스크 지원이 절실하고 취약한 계층에 총 22만매를 지원했습니다.

우리시는 또 내국인들에 비해 마스크 구입이 까다로운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면 마스크 1만개를 배부했습니다.

◆ 대중교통시설 2,646개소에 일제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이 실시됐습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위험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는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감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었습니다. 오늘 방역활동에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군인, 도시철도공사, 운송업체 관계자 등 총 2,860명이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두 번 이상씩 대중교통 시설과 차량을 소독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밖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후 손만 깨끗이 씻어도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㊾] 3월 23일(월) 19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광주시는 긴급생계자금을 최대 100만원 지원합니다.

오늘(23일) 오전, 우리시와 시의회, 5개 구청, 정부기관, 노동계, 경제단체 등 26개 유관기관 대표로 구성된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와 직접 피해를 입은 실직자와 근로자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①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약 26만 가구에 ‘가계긴급생계비’를 최대 50만원 지원합니다.

② 우리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이후 수입이 현저하게 감소한 저소득 특수고용직에게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겠습니다.
*특수고용직 :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문화예술인, 교육 연수기관 강사, 관광서비스 종사자 등

③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0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실직했거나 무급휴직 중인 저소득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 일자리 유지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추가 발표하겠습니다.

-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 발표 [광주시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
https://c11.kr/e59c

◆ 오늘 현재 광주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추가 발생 없습니다.

◆ 유럽발 입국자 모두, 코로나 검사를 의무 실시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일) 0시부터 유럽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사결과 ‘음성’이 나와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입국자 명단은 지자체에 통보하여 능동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우리시는 현재까지 통보 받은 대상자 명단이 없습니다.

◆ 신천지 시설 폐쇄 명령을 4월 8일까지 연장합니다.

관내 신천지 관련시설 폐쇄기간을 4월 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7일 1차 폐쇄명령을 내린 데 이어 3월9일 폐쇄 조치를 한차례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 결정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해당시설은 총 115곳입니다.

◆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마음 잇기’는 계속

정부가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15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언했습니다. 사회적 감염 확산을 막아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입니다.

광주시청 구내식당에는 투명 가림막을 세워 대화는 단절됐지만,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배려를 실천했습니다. 또한 오늘(23일) 오후 시청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들을 돕기 위한 농산물꾸러미 공동구매 행사가 진행됐으며, 앞서 오전에는 마스크, 광주김치, 건강음료 등 54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가득 실은 차량이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㊽] 3월 22일(일) 17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광주 확진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총 19명입니다.
19명 중 11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8명은 격리치료(전남대병원 2, 조선대병원 1, 빛고을전남대병원 5) 중입니다.

지금까지 접촉자는 총 1,175명이고 이 중 71명이 격리 중이며, 1,104명이 격리해제됐습니다. 특히 광주19번 확진자와 콜롬비아에서 함께 귀국한 3명은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생활치료센터인 소방학교생활관에 시설격리 중입니다.

◆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가 발족합니다.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없는 비상경제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 중 최초로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를 발족시켜 활동에 들어갑니다.

내일(23일) 오전 10시 첫 회의가 열리는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는 광주광역시장 주재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KOTRA지원단,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양대 노총, 한국은행‧광주은행 등 금융기관, 5개 구청장 등 26명의 기관대표가 참여합니다.

광주비상경제대책회의는 행정기관과 함께 주요 경제주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등 지역경제 대책의 실질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 내일 회의 후 11시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와 서민 가구에 대한 생계지원방안 등 제3차 민생안정대책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은 페이스북 광주광역시청 계정을 통해 라이브방송 시청 가능합니다.
* 광주광역시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odreamGJ

[코로나19 팩트체크㊼] 3월 21일(토)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광주19번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확진자는 북구에 사는 82년생 남성으로 콜롬비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신천지 전도사로 활동하다가 3월 19일 11시경 귀국, 3월 20일 18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해당 신천지 교인의 경우, 전수조사 명단에는 포함 안 된 것으로 확인)
- 귀국 당시 동행했던 접촉자 3명 소방학교 시설격리, 그리고 확진자의 배우자 및 부모는 검사 결과 ‘음성’이었고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 광주 19번 확진자 이동 경로 [21일(토) 18시 기준]

◇ 3월19일(목)
11:04 콜롬비아→뉴욕→대만→인천국제공항 도착
12:50 인천공항 출발(광신고속)
17:00 광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 도착
17:25 자택 도착(택시 이용)
18: 30 케이모바일(동구 무등로 309) 도보 방문 (방문시 마스크 미착용)

◇ 3월20일(금)
12:26~12:36 시내버스 송정19번 탑승(중흥시장→ 동강대 하차)
12:38 LG유플러스 우산동 말바우점 방문(북구 서방로 89)
13:20~13:32 시내버스 일곡28번 탑승(말바우시장(서)→조선대 하차)
13:45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검사 후, 자가격리 안내 받음
14:30 GS25 중흥센터점(북구 중흥로 157) 방문(택시이용)
15:00 송화헤어(동구 무등로 316) 방문(도보)(방문시 마스크 미착용)
16:00 자택 도착(도보)

◇ 3월21일(토)
01:00 조선대학교병원 국가격리병상으로 이송

◆ 지역감염 확산, 앞으로 2주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주말부터 향후 2주간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의 매우 중요한 분기점으로 판단, 한층 강화된 방역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합니다.

① PC방, 노래방, 클럽‧유흥주점 등 아동이나 청소년이 다중으로 모이는 시설은 향후 2주간 영업을 자제해 주십시오.
불가피하게 영업을 할 경우,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침(▲감염병관리 전담관리원 배치 ▲손세정제와 휴지 비치 등 위생환경 개선 ▲청소‧소독‧환기 강화 ▲직원과 방문객에 대한 유증상 및 발열 확인 ▲상호 접촉하지 않기 ▲일자별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예비 및 종교행사 취소 또는 연기해준 각 교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주말에도 가급적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하고 집합예배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불가피하게 예배를 드릴 경우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침’과 함께 마스크 착용, 옆 사람과 2m 이상 간격두기, 식사제공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 ①과 ②의 경우 방역지침 준수 위반 사항이 발생하면 감염병 예방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3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조치할 계획이며,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 자기부담 등 구상권도 청구할 계획입니다.

③ 요양원 및 양로원(98개소)과 요양병원(63개소) 종사자들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부와의 접촉차단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시와 자치구에서 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 중이며, 관내 산후조리원 7개소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㊻]3월 20일(금)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상황입니다.

◆ 확진자 추가 발생 없습니다.
오늘 현재 광주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이 중 11명이 퇴원했고 나머지 7명은 병원격리 치료 중입니다.

◆ 다중이용 유흥업소 영업‧이용 자제를 요청 드립니다.
광주 확진자 대부분(18명 중 17명)의 감염경로가 집단모임 및 해외여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되어, 이번 주말 종교행사 및 다중 집합장소 출입 자제를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특히 야간 유흥가 밀집지역에 젊은 층이 몰려들면서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장 단속‧지도에 나섭니다. 지역 내 유흥업소들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출입금지 강화, 기침 등 유증상자 확인을 위한 전담직원 배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만약의 경우 접촉자 확인을 위한 일자별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입니다.

자칫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업소와 시민 모두 더 큰 피해를 입게 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크로나19의 기세가 아직 꺾이지 않은 만큼 다중이용시설인 클럽 등은 영업을 자제해 주시고, 광주 시민 여러분께서도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중국 자매·우호도시, 광주시에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 지원

어제(19일) 중국 광저우시에서 광주시에 ‘한중 국민 간의 우정은 영원하리!’ 응원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30만장, 체온계 200개 등 방역물품을 보냈습니다.

광저우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당시, 우리시의 마스크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하며, 식약처 승인과 통관절차를 거친 방역 물품이 광주시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시는 광저우시와 다롄시 등에서 지원한 마스크 32만 7000여 장을 외국인 유학생, 환경미화원, 감염병 의료기관 및 시설 종사자, 차상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영유아 및 청소년돌봄지원종사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한 피해, 광주시가 시민을 보호해드립니다
SNS등을 통해 유포되는 가짜 뉴스로 인해, 제 2·3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 혹은 친지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가짜뉴스 제작 및 공유 등의 행동은 피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상담하기 : ‘의향광주 법률지원단’ ☎062-613-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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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11.kr/e2lr

◆ “코로나19 스트레스, 전문가 심리상담 받으세요”
우리시는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이 길어지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음을 우려, 우리시는 코로나19 심리지원단을 구성해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합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을 겪고 계시는 분들은 참지 마시고, 코로나19 심리지원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577-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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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11.kr/e2kb

[코로나19 팩트체크㊺] 3월 19일(목)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현재 광주시 추가 확진자 없습니다.
◯ 19일 현재 광주시 확진자는 총 18명이며,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9명입니다.
◯ 18일 확진자 판정을 받은 펜싱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내용은 헝가리 국제펜싱대회에 참가한 서구청 소속 3명 중 1명은 양성(해당 확진자는 의정부 거주자로, 현재 의정부 의료원 입원 중)이며 다른 2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어 자가격리 중입니다.
※ 선수단 숙소는 방역 실시하였습니다.

◆ 광주 17, 18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에 관한 내용입니다.
◯ 광주 17번 확진자의 경우,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동안의 확진자 거주지 CCTV를 확인한 결과 6번의 움직임이 발견되었으며 확진자 이동 동선 내 지역은 방역 소독 완료했습니다.
◯ 광주 18번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 확진자로 정부대응메뉴얼에 따라 검체 채취일(3.17일) 기준 1일 전부터 이동 동선이 공개됨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된 이동 동선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확진자 이동경로는 하단 카드뷰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천지 신도 중 고위험직업군 검사 현황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780명 중 57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중앙사고수습본부에 확인 요청한 인원은 204명, 타시도로 이관한 인원은 6명입니다.

◆ 시민에게 혜택 돌아가는 광주시 3대 대책 발표
오늘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2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① 광주시, 5개 구청,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를 올해 전면 동결합니다.

광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가 동결됩니다.
또한 공영주차장 요금은 인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했으며, 소상공인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물이용부담금을 3개월간 50% 감면하는 등 약 27억원 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 광주시 소유 공유재산과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대한 사용료‧임대료를 대폭 인하합니다.

광주시는 소유 공유재산 중 임대시설 573개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 7곳도 154개 임대시설 임대료를 6개월간 50% 인하하여 총 20억원의 감면 혜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③ ‘착한’ 임대인과 임대기관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감면대상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개월 이상 임대료를 10%이상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이며, 감면금액은 ‘당해건물의 재산세액×임대료 인하율(10~50%까지)’로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경감한 인하액만큼입니다.

◆ 오늘 광주 지역 강풍이 예상됩니다.
◯ 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20일)까지 해안과 내륙에도 초속 25미터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에 간판, 비닐하우스, 타워크레인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각 가정에서는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 바라며, 하천, 공사장 등 위험 지역 접근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㊹] 3월 18일(수) 16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현황입니다

◆ 오늘 현재 우리시 확진자는 총 18명입니다
이 중 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 관련 집단 감염자이고 8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당사자이거나 여행자 밀접접촉자입니다.

* 확진자 이동경로는 하단 카드뷰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해외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십시오
우리 정부는 내일(19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는 해외 입국자 중 우리시 거주자 및 체류자 명단 일체를 확보해 입국 후 2주간 1대1 능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권고할 계획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해외를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최소 2주간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부탁드립니다

◆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 및 행사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밀폐된 공간이 주요 감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 PC방, 노래방, 콜센터, 학원, 실내 게임장 및 운동시설 등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 집단감염의 위험이 커집니다. 관계자 분들께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모임과 행사 취소 및 시설운영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어린이집 휴원 기간도 2주간 추가 연장합니다
관내 어린이집 1,099개소가 4월 5일까지 장기 휴원에 들어가면서 긴급보육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체 정원의 절반 가까이 등원을 하고 있어 보육시설의 철저한 방역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광주는 마스크와 손세정 구입비 2억원, 소독용품 구입비로 1억원을 지원해 어린이집마다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을 강화토록 했습니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운영자금 지원절차가 편리해지고 빨라집니다
지난 15일 대책 발표 후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특례보증 신청자는 총 2,200여 명으로 종전 하루 평균의 4배가량 폭증하고 있습니다.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혜택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업무위탁은행(광주, 하나, 신한은행/ 20일부터는 기업, 농협, 국민, 우리은행까지 확대) 전담 창구로 가시면 쉽고 빠르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향후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고, 추가 인력 충원을 통해 업무처리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 달빛동맹 병상연대가 두 번째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대구에서 치료받기 위해 광주로 온 확진자 30명 중 일가족 4명이 지난 11일 첫 퇴원한 후, 일주일만인 오늘 3명이 완치되어 대구로 돌아갔습니다

◆ 다시 한 번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세계 전역에서 확진자가 하루가 다르게 폭증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확진자 수가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별로 확진자와 접촉자를 찾아내는 방식만으로는 지역 내 확산을 막는 데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의 주체로서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시는 것이 최고의 방역입니다.

<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 > 광주시 보도자료 본문 =>
https://c11.kr/e14r

[코로나19 팩트체크㊸] 3월 17일 (화) 17시 현재 광주광역시 현황입니다

◆ 광주 1명, 전남 1명 확진자 추가됐습니다.

o 광주 17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으로 스페인 여행 다녀온 딸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딸은 3월 6일 귀국했고, 확진자는 6일부터 8일까지 딸이 거주하는 경기도 일산에 방문했습니다.

최초 증상발현(발열, 오한, 근육통)은 3월 10일 있었고, 어제(16일) 오전 11시경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오늘(17일) 10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대병원 국가격리병상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지금은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CCTV, 신용카드, GPS 내역 등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 중에 있습니다.

o 전남 5번 확진자는 광주시 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전남 화순에 거주하고 있는 63세 남성입니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어제(16일) 의심증상이 발견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17일) 오전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화순전남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습니다.

◆ 해외여행 자제와 입국 후 철저한 관리 부탁드립니다.
최근 해외여행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그 가족들과 주변 접촉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판데믹을 선언할 정도로 코로나19가 세계 대유행 전염병이 된 상황입니다.

정부는 오는 19일(목)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합니다. 기내에서 건강상태질문서와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고, 입국 시 발열 체크 및 유증상자에 대한 검역조사가 이뤄집니다. 또 국내 체류주소와 연락처 및 자가진단 앱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특별감역조사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국외 여행자는 본인 스스로 귀국 후 2주간 외출 자제 및 가족 간 접촉 최소화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부탁드립니다.

◆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교육부가 오늘(17일) 오후 전국 학교 개학을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둔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시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비상상황인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녀들의 돌봄과 학습지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학원, PC방, 노래방 등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녀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㊷] 3월 16일(월) 18시 현재 광주광역시 대응 현황입니다

◆가짜뉴스로 피해보는 시민들을 돕는 ‘의향광주 법률지원단’ 본격 운영
몽골 속담에 ‘칼의 상처는 아물지만 말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있는 공공의 적, 가짜뉴스에 고통 받는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가짜뉴스가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포되면서 일부 시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국한된 현상은 아닙니다. 일상에서도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면서 선량한 시민들이 고통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의향 광주의 부끄러운 단면 중 하나입니다.

가짜뉴스로부터 시민들을 구제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구성, 오늘 현직 변호사 6명을 단원으로 위촉했습니다. SNS등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062-613-2774)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고,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심사해 상담 및 조사를 통한 법률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 현재 우리시 코로나 확진자는 오늘 추가 발생 없이 총 16명입니다.
14일(토)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16번 확진자는 유럽여행에서 돌아온 후 이동동선이 많지 않아 현재까지 접촉자 4명 관리 중입니다. CCTV, 신용카드, GPS 내역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가 파악 중입니다.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하기 –
https://c11.kr/dgtl

◆ 1980년 5월 광주주먹밥, 2020년 대구를 위로하다
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 주먹밥. 오늘은 코로나19로 힘든 대구 시민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오월 어머니들이 어젯밤부터 정성껏 밥을 지어 만든 주먹밥 도시락 518개가 오늘 아침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이 도시락 준비비용 1천만원을 후원했고,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 ‘밥콘서트’가 장소를 제공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달빛동맹 형제도시 대구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주먹밥처럼 똘똘 뭉쳤습니다.

광주주먹밥이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코로나와 맞서 싸우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광주와 대구는 나눔과 연대로 함께하는 ‘주먹밥 공동체’입니다.

* 관련내용 확인하기 : “1980년 5월 광주주먹밥 2020년 대구를 위로하다”
=>광주시보도자료
https://c11.kr/dz6r

[코로나19 팩트체크㊶] 3월15일(일) 15시 현재 광주시 대응현황입니다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는 빈사상태에 빠졌고, 우리 시민들은 평범한 일상조차 잃었습니다. 특히 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관광업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손님이 끊기고 매출이 바닥으로 떨어져도 임대료와 인건비, 공과금 등 고정비용 부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우리 광주에 10만 명이 넘고, 여기에 종사하는 분들은 30만 명이 넘습니다. 이들이 책임져야 할 가족까지 감안하면,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곧 광주 전체의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우리시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1단계 대책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10만 소상공인 및 자영사업자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소위 3無혜택의 특례융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자체 중 광주시가 전국 최초입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으로, 대출규모는 최대 7천만원 한도 내에서 해당 업체의 신용도, 매출액 등에 따라 최종 결정됩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고, 광주시가 1년간의 대출이자 1.5%와 보증수수료 0.8%를 대신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대출한도액인 7천만원을 융자받을 경우 1인당 최대 259만원의 현금 혜택을 지원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지급기준’에 따라 이미 특례보증을 받았거나 융자를 받으신 분에게도 소급하여 적용됩니다.

우리시는 조만간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2단계’로 일자리를 잃었거나 일할 기회가 줄어든 실업자‧비정규직 등에 대한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운영자금 지원 문의 :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http://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

◆ 광주16번 확진자 추가되었습니다.

1) 광주16번 확진자 발생경위

○ 동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3월2일 인천공항을 출발 유럽여행 후 3월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 최초 증상발현은(기침+, 체온 36.5) 3월 11일 있었으며 3월 14일 15시경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21시 30분경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2) 광주16번 확진자 이동경로

○ 시는 3월 14일 23시 30분 16번 확진자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환자의 자택에 대해 우선 방역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여 CCTV, 신용카드, GPS 내역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 현재까지 파악된 이동 동선은 아래 카드뷰(확진자 이동경로 안내)를 확인해 주십시오


3) 광주16번 접촉자 관련 조치사항

15:25 리무진 버스(광신고속) 인천공항 =>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탑승자 조치사항입니다.

○ 리무진버스 운전자 및 탑승자 4명(확진자제외) 중 3명 자가격리중입니다.

○ 탑승자중 1명이 현금을 내고 타서 소재파악에 집중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 관계되는 시민께서는 질병관리본부 1339,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콜센터 062-613-3326, 3327로 연락 바랍니다. 언론과 시민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팩트체크㊵] 3월14일(토) 15시 현재 광주시 대응현황입니다


◆ 우리시 코로나19 대응매뉴얼이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우리시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6일째 추가 확진자 없습니다.
광주3번 확진자는 퇴원했으나 자가격리 대신에 시설격리 시키던 중 격리해제 직전 ‘양성’ 판정을 받아 재입원시키므로서 사전에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했고, 광주14,15번 확진자 또한 접촉자 신분으로 자가격리 후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 중입니다.

정부 매뉴얼에 따르면 접촉자는 증상이 없을 경우 14일 후 격리해제할 수 있으나 광주는 이들 모두 격리해제기간이 되자 우리시가 자체 검사를 통해 ‘양성’ 을 찾아냈으며, 오늘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각 시‧도에 광주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격리해제 조건을 강화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 기사보기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대응매뉴얼 강화 "모범사례" 평가 =>
http://bit.ly/3cXnOzk

◆ 오늘부터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됩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어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서, 광주는 감염병전담병원 105개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빛고을전남대병원에 35명(광주7, 대구27, 전남1)이 입원 중이며,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에는 광주5,6,7번 확진자가 입원 중입니다. 특히 광주5,6,7번은 그동안 생활치료센터인 광주소방학교에 격리되어 있었으나, 신천지 기 확진자들에 대한 관리 강화 차원에서 오늘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옮겼습니다.

◆ 신천지 교인 중 고위험군 직종 종사자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신천지 교인 중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간병인 미검사자 21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이 중 17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입니다.

또 어제(13일) 유치원, 어린이집, 의료인, 복지시설 종사자 566명의 명단을 추가 통보받아 곧바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다중 이용시설 특별점검 및 방역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64개 콜센터를 비롯해 문화시설(PC방, 노래방, 성인게임방 등) 1,152개소, 민간체육시설(무도학원,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804개소, 식품접객업소(나이트클럽, 감성주점 등) 43개소, 학원 및 교습소 4,741개소, 종교시설 전체에 대해 시‧구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수시로 방역 및 위생관리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 및 중국인 유학생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관내 산단근무 외국인 근로자들 기숙사 및 사업장에 대한 방역을 지원하는 한편, 6개 언어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해서도 대학별로 입국 후 2주간 격리조치 및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 2,418명 중 1,177명이 입국했고 1,048명이 입국예정입니다. 193명은 자의에 의해 입국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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