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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골프저널 2020.2월호(Vol. 367)가 발간되었습니다.

COVER STORY


올림픽 금빛 샷 꿈꾸는 2010년대 최고 골퍼
박인비



골프저널 박인비(32, KB금융그룹)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도쿄올림픽을 향한 여정에도 추호의 후회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황금빛 피날레의 기운이 서서히 그녀를 휘감아 가고 있다.



2016년 8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 최종 18홀! 그린으로 걸어오는 그의 얼굴은 평소와 같이 무덤덤했다. 마지막 ‘골든 퍼팅’을 끝낸 후, 그는 두 팔을 높이 들고 한동안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메이저대회를 비롯, 아무리 큰 대회에서 우승 했을 때도 그냥 한손만 잠시 흔들어 기쁨을 표한 게 전부였던 그였기에 그날의 우승 세레머니를 통해 올림픽 금메달의 감격이 얼마나 큰 것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4년 전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 저를 알아보는 분들이 제가 메이저대회 우승했을 때보다 훨씬 많았다”며 “리우 대회전에는 올림픽이 어느 정도 가치를 지니는지 몰랐지만 경험해보고 나니 그 위력을 실감했다”고도 했다.



올림픽에 대한 열망



박인비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도쿄올림픽을 향한 여정에도 추호의 후회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최근 3년간 해마다 2월 말에 첫 대회에 나섰지만 올해는 1월부터 출격했다.
2016년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그만큼 올림픽에 대한 열망이 크다. “아무래도 올해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올림픽 이전에 많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최근 몇 년에 비해 일찍 시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때마다 올림픽 관련한 질문이 그치지 않지만 올해가 그만큼 나에게 중요한 시즌”이라며 “후회 없는 시즌이 되도록 기회를 잘 살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LPGA 최고의 선수


한편 박인비는 지난 1월 11일 2010년대 최고의 LPGA 여자선수로도 선정됐다. LPGA 72승에 빛나는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마저도 LPGA와의 인터뷰에서 “내 생각엔 1위도 박인비, 2위도 박인비다. 대적할 선수는 아무도 없다”며 “박인비는 놀라운 골프로 지난 10년을 지배했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8승을 거뒀는데 그중 6승이 메이저대회 우승이었다. 특히 2013년에는 초반 3개 메이저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기도 했다. 18승 역시 같은 기간 최다 우승이고,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도 총 106주로 가장 오래 1위 자리를 지킨 선수로 기록돼 있다.
2020년! 이래저래 또 한 번 황금빛 피날레의 기운이 박인비를 서서히 휘감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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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의 월간지 매거진 골프저널 2020.2월호(Vol. 367)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새해부터 달라진 회원제 골프장 세금, 한국골프와 도쿄올림픽, 노재팬 그 후 일본 골프용품 수출입 현주소, 이 시대 최고의 선수는 우즈다 등을 담은 GJ RADAR 콘텐츠와




PEOPLE에 와이쓰리 김용봉 회장, 피지로 간 골프 꿈나무 조금주, 로리 맥길로이와 근력운동 등이 EQUIPMENT Power 3 스윙 교정기 PLACE Why the Royal Golf & Resort?, 고창컨트리클럽, 김수현의 펀앤골프 등이 수록됐다.




또한 이슈, 이벤트, 패션, 레슨, 칼럼 등의 각종 골프계 소식들이 수록됐다.





이번 2020년 2월호에는 각종 특별한 혜택을 담은 19개의 쿠폰이 있으며, 골프저널 2020.2월호는 교보, 영풍, 반디앤루니스 등의 대형 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Golf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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