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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임팩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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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브릿지,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 개최

'통일의 브릿지,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에 초대합니다!

더 브릿지는 2017년에 연구한 '탈북민 창업가 현황 및 장애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는 탈북민 창업가의 어려운 점을 함께 극복하고자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아산나눔재단 마루 180, 구글캠퍼스와 함께 '탈북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회로 더 브릿지는 시민펠로우와 함께 4명의 탈북민 창업가를 깊이 만나고 친구가 되어가며 작은 통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통일한국을 꿈꾸는 탈북민 창업가 분들을 모시고 창업의 도전과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탈북민 창업가를 이해하고 통일한국을 준비하며 함께 성장하기 원하는 분들을 이 자리에 초대합니다!

▶ 특별한 선물!
토크콘서트에 일찍 오시는 선착순 50명에게 탈북민 창업가 분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작은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토크콘서트 현장에서 제품에 대한 생생한 스토리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일시: 2018년 11월 22일(목) 오후 7시-9시
장소: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9길 40)

▶ 참가 신청:
http://bit.ly/탈북민창업가

[NK경제] 더 브릿지, 11월 22일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 개최

사단법인 더 브릿지는 오는 11월 22일 서울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통일의 브릿지,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더 브릿지는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탈북민과 통일을 이해하고 탈북민 창업가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탈북민 창업가 토크콘서트에는 두 명의 탈북민 창업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0년 전 한국에 들어온 이대성 대표님과 유진성 대표님은 한-중 무역을 통해 건어물과 소가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 브릿지는 두 창업가가 미래 통일한국 시대의 비전을 품고 있으며 미래에 비즈니스를 통해 남한과 북한의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서 더 브릿지가 소통해 온 한국, 미국에서의 탈북민 창업과 통일한국 시대의 탈북민 창업의 의미를 공유한다. 또 더 브릿지의 자립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이 탈북민 창업가를 직접 지원할 수 있게 연계할 예정이다.

더 브릿지는 탈북민 창업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2017년 국내 탈북민 창업 장애요인 연구를 바탕으로 올해는 탈북민 창업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탈북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 멘토단, 자원활동가인 ‘시민 펠로우’가 함께 탈북민 창업가와 협력하고 필요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는 “탈북민 창업가들은 남과 북의 문화와 시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분들로서 통일 한국 시대에 북한에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는 기업가”라며 “탈북민들을 향후 건강한 남북통합 주역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균형 있는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 신청은 온라인(
http://bit.ly/탈북민창업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더 브릿지 블로그(http://blog.thebridgeint.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사단법인 더 브릿지는 국내외 취약계층의 주체적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출처 : NK경제(
http://www.nkeconomy.com)

기부도 블록체인이다…‘더 브릿지’와 에코버스,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부 활동

재무투자와 연결된 기부를 수행하는 사단법인 더 브릿지(대표 황진솔; 이하 ‘더 브릿지’)와 자기지속성을 가진 블록체인 플랫폼 에코버스(EcoVerse) 개발사인 주식회사 딜라이트체인(대표 이영환; 이하 ‘딜라이트체인’)가 제휴를 맺고 에코버스 플랫폼에서 기부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더 브릿지’와 ‘딜라이트체인’는 6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더 브릿지의 기부 활동을 ‘에코버스’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 ‘에코버스’ 기반의 기부 전용 댑(dApp)을 개발하여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부 활동에 적용하기로 했다.

양사는 또한 향후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포인트, 마일리지 등을 에코버스 암호화폐로 전환해 기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무 제휴와 함께 ‘딜라이트체인’은 ‘더 브릿지’가 추진하는 기부 사업에 기여하고자 향후 발행할 암호화폐 200,000개를 ‘더 브릿지’에 기부하기로 했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에코버스가 표방하는 ‘선한 의지의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공감했다”며 “향후 기부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딜라이트체인’ 이영환 대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기부와 자선활동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에게 전달될 수 있게 된다”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부 활동의 혁신과 이로 인한 생태계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 브릿지’는 재무적 투자와 기부가 결합된 개념인 ‘임팩트 기부(Impact Donation)’를 통해 개발도상국 현지 기업가의 주체적 자립을 돕고 있다. 임팩트 기부를 한 기부자는 사회적가치 창출과 함께 기부금의 일정 부분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더 브릿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 패러다임의 전환" 현장 스케치

더 브릿지가 2018 NPO 파트너 페어에 참여해서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 들어가주세요~

한국에 온 이주노동자, 돌아가면 어떤 일을 할까요?

모든 인간은 잠재성과 가치를 가지고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편견 없이 그들을 바라보고, 우열감이 아닌 다름의 관점에서 협력하는 것은 그들의 잠재성과 가치를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시작점이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가치를 바탕으로 더 브릿지는 이주 노동자가 자국에 돌아가서 사회적 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주 노동자는 한국에서 배운 기술과, 언어 역량과 네트워크, 그리고 모은 자금을 바탕으로 자국에 돌아가서 큰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주네팔 한국 대사관의 초청으로 네팔 현지에서 개최한 이주노동자 창업 콘퍼런스에서 강연 및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주 노동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익숙했던 집을 떠나 타향살이를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같은 국가 내에서도 다른 도시에 옮기면 새로 적응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화나 언어가 다른 곳에서 일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거기에 열악한 업무 환경과 차별까지 있다면요? 모든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금도 매년 수십만 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코리안 드림을 품고 들어옵니다. (링크 클릭)

10월 15일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

오늘은 10월 15일!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입니다.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은 1995년 북경에서 열린 제4차 세계여성대회에서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제안했어요. 그 이유는 인류 먹거리 생산에서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기리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쌀의 날’과 같은 날인 10월 15일이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이 되었습니다. 1997년 UN에서 공식적으로 ‘세계여성농업인의 날’을 선포했고 올해 22주년이 되었습니다. ◟( ˘ ³˘)◞

농촌여성은 세계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며, 50억 이상의 여성인구는 농촌지역에서 빈곤상태에 살고 어요. 사하라 사막 이남과 카리브해 지역의 여성들은 기본 식량의 60∼80%를 생산하며, 아시아 여성들은 쌀 생산 노동력의 50% 이상을 제공해요. 농촌 여성들은 이렇게 '열일'을 하여 전세계의 식량안전과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요!

더 브릿지도 지금까지 많은 여성농업인의 자립을 위해 다리를 놓았어요~ 르완다에서 당근농장을 하는 이란쿤다가 농사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펀딩을 진행했고, 우간다에서 땅콩 밭을 하는 여성들이 땅콩 탈피기가 없어 손으로 수작업 하던 것을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 펀딩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 곳곳의 다양한 농촌 여성들이 더 브릿지와 함께 했어요. ٩(ˊᗜˋ*)و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에 헌신하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와 권리 보호에 동참하는 건 어떤가요? (*•̀ᴗ•́*)و ̑

현재 진행중인 네팔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 크라우드 펀딩이 있습니다.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은 여성농업인들에게 신유기농법을 가르치고 잉여 농산물을 장터에서 팔 수 있게 지원해줍니다. 그런데, 여성농업인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필요한 농업물품과 시장에서 사용할 장비들이 필요합니다.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부를 하시면 여성농업인들이 빈곤에서 일어나고 지역발전을 위한 더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5천원의 커피값, 개발도상국의 농촌 여성에게는 큰 기회가 됩니다.

기부받은 수혜자는 경제적 자립 후 더 브릿지에 원금 재기부를 통해 다른 자립을 지원합니다.

'수혜자'가 '기부자'로 되는 임팩트 기부! 함께 해주세요!!

기부하기:
http://thebridgeint.com/Project/Details/3113

재미있는 기부, 생일 기부 캠페인

해외 친구들이 페이스북에서 생일을 기념하여 기부 캠페인 개설한 것을 보신 적 있나요? 생일기부 캠페인은 생일 당사자가 자신의 생일에 기부금으로 선물을 받겠다고 선언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부금을 모금합니다. 유럽의 11개 국가와 미국은 페이스북으로 기부 캠페인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우리는, 캠페인을 직접 개설할 수 없습니다. ( Ĭ ^ Ĭ )
하지만 더 브릿지에서는 가능합니다!

더 브릿지는 페이스북보다 훨~씬 전인 2014년에 생일 당사자가 직접 기부 캠페인을 개설하는 기능을 고안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었나요?

페이스북에서 생일기부 캠페인으로 선점하고 있는 단체들은, 알츠하이머 협회(alzheimer’s Association), 미국 암 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노키즈 헝그리(No Kid Hungry) 등 질병과 기아에 대한 문제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브릿지는 자본은 없지만 실행 능력이 탁월하고 자립을 향한 열정과 아이디어 있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지원합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가진 잠재적 기업가들이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개발도상국에서의 높은 이자율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브릿지는 개발도상국의 사회적 기업가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사회는 원조를 통해 빈곤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역 문화와 특수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원조의 비효율성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개발도상국 지역주민은 더 정확하게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뿐만 아니라, 수혜자를 넘어 사회 혁신가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브릿지가 이들을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24개의 프로젝트가 더 브릿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립 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태양광을 사용한 쿡스토브로 목탄을 더 이상 만들지 않고 호흡질환을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혹은 돼지 분뇨로 바이오 가스를 만들어 요리하는 데 쓰는 가스를 만들고 전구를 이용하는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더 브릿지에서는 페이스북 기부 캠페인과 같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정해서 기부 캠페인을 개설하면 친구들의 기부로 의미있는 생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생일이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도국 기업가는 다시 더 브릿지를 통해 다른 자립 프로젝트에 재기부하게 됩니다. 임팩트 기부의 선순환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 (이것이 임팩트 기부의 비밀! 임팩트 기부 알아보기)

지금까지 더 브릿지 생일기부 캠페인에 4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9개의 생일기부 캠페인이 개설되었어요. 60번째의 생일기부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참여 시, 감사품이 전달됩니다.)

수혜자를 기부자로 만드는 체험, 당신의 생일 중 가장 뜻깊은 날이 될 것입니다!

[후원자 인터뷰]'만나'기부 천사, 김한호 자문위원님

매달 임팩트(일시) 기부로 더 브릿지와 함께 해주시는 자문위원이 계십니다. 매달 후원해주시는 것이라면 정기 기부를 하셔도 될 텐데, 굳이 임팩트 기부를 하시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이제 김한호 자문위원님을 만나 보시죠!

더 브릿지 미국 법인 블로그 런칭

더 브릿지 미국 법인이 영문 블로그를 런칭했습니다!

열심히 영어 공부하는 플친님들은 더 브릿지 미국 법인 영문 블로그를 통한 실력 향상 어떠세요?

미국 법인은 지난 8월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성공한 탈북민의 정착기를 소개한 포럼 소식과
Nothing to Envy 라는 미국 탈북민들의 인터뷰를 모은 책의 서평을 작성해줬어요~

더 브릿지 미국 법인에서 전해주는 소식, 확인해볼까요? ^^

[통일신문] 탈북민과 전문가, 시민들이 만든 작은 통일

8월 29일, 7주간 진행된 '탈북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의 공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4명의 탈북민과 멘토, 시민펠로우 등 많은 사람들과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통일신문'에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

가나를 이끌어낼 주역을 키우는 인큐베이팅 센터

의료진단 기록을 디지털화해서 저장하는 플랫폼 - ClaimSync,
온라인으로 아픈 몸의 상태 보고로 전문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 - mydocgh.

이 플팻폼들이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바로 가나입니다. 각각의 플랫폼이 설립되게 도와준 소프트웨어 기반 인큐베이팅 센터가 있는데요. iSpace와 Mest입니다. 더 브릿지는 가나 출장 때, 가나의 현지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는 다리 역할이 될 수 있는 두 기관을 방문했습니다. 두 기관은 아프리카 ICT의 선두주자로 소프트웨어 벤처를 양성하는 재미있는 일을 합니다. 한번 보실까요?

네팔 인신매매 여성에게 희망을! 렛츠 푸드 후기

2016년에 더 브릿지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렛츠 푸드는 인신매매 희생자들이 수입이 적은 바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팔아 경제적 자립을 하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렛츠 푸드가 인신매매 생존자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팔 여자는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아 취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네팔 여자 인신매매 생존자들에게는 기회가 더 적어요. 그 이유는 여자 인신매매 생존자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가진 기술이 별로 없고, 성노동을 했다는 심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사회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렛츠 푸드는 희생자들이 새 삶을 살고 사회에 교화가 가능하도록 그들에게 간단한 요리 기술을 비롯해 마케팅, 경영, 회계 등 사업을 위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인신매매 생존자들이 경제적 자립을 하고 자신감을 갖길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립한 인신매매 경험이 있던 기업가가 다른 인신매매 희생자들에게 새 기회 제공을 도울 수 있는 선순환 되는 구조를 계획하고 있어요. 대단하지요? ^^
렛츠 푸드는 인신매매 생존자들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불균형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소득이 낮고 바쁜 대학생들에게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배달까지 제공합니다.
하지만 현재 렛츠 푸드는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과 함께 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사회적으로 상처 입은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을 만난다고 해도 그들과 신뢰를 쌓고 일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T_T
그래서 인신매매 피해 여성을 비롯해 다른 취약 계층의 여성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한 예로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을 포기한 소녀들을 고용했다고 해요. 렛츠 푸드는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과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을 시간 동안 그녀들과 다른 스토리를 가진 취약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최근에 새로운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
렛츠 푸드는 대학 카페테리아와 계약을 맺고 좋은 식단을 대학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곧 카트만두 바네 쇼 지역에 두 번째 지점을 열 예정이라고 해요. 많은 취약계층 여성들과 빈곤한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느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v^)
현재 렛츠 푸드의 일 평균 매출은 약 $60정도 (Rs 5,800)입니다. 생각보다 인신매매 피해 여성들과 협력을 얻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창업 당시 계획했던 것을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인신매매 여성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국내외 다양한 단체의 도움과 협조를 열심히 알아보았으나 적극적인 곳을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렛츠 푸드의 대표 Sadichchha Karki 씨는 “렛츠 푸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희 미션인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사회에 통합하고 그들의 자력화를 돕는 비즈니스를 펼치기 위해 여러 국제기구 단체들과 접촉을 지속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션을 해내기 위한 열망을 다지고 있습니다.
브릿지언이 모아준 기부금으로 렛츠 푸드가 인권, 보건, 고용의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고 사업 확장을 위해 잘 사용되고 있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존과 상생 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에 함께 해준 브릿지언님들 감사합니다~

[VOA]한반도 통일 준비하는 탈북자 창업·채용 포럼

지난 8월 8일, 미국 워싱턴 DC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열린 '탈북자 창업과 채용 포럼'이 더 브릿지 미국법인의 주최로 개최 되었습니다. 2명의 탈북자가 나오셔서 미국에 정착하게 된 스토리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네팔 지진 후, 위험에 빠진 여성과 아동.. 긴급한 경제적 자립!

"최근 네팔 여러 지역에서 여성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될 것이란 꿈을 갖고 다양한 경로로 팔려가고 있는데, 결국 사창가에서 일하게 돼요."
- 마이티네팔 이사 아누라 코이랄라

네팔 여성과 아동들이 위험에 빠지는 건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더 브릿지 임팩트 기부로 어려움에서 구출해주세요.

[아리랑TV] 탈북민 창업가, 남북경제교류의 주춧돌

더 브릿지가 진행하고 있는 탈북민 창업 성장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탈북민 창업가들'이란 주제로 아리랑TV에서 취재 했습니다.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과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이하 인터뷰 번역문

앵커: 지난 달을 기준으로,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민은 30,000명을 넘어섰고, 그중 600명이 넘는 탈북민은 한국에서 창업했습니다. 평양과 서울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지금, 탈북민 창업가 들은 남과 북의 경제 관계를 해소해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고룬희 리포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 탈북민 출신 창업가인 전금주 씨가 오전 6시에 바쁜 것은 그녀에게는 일상입니다. 2010년에 한국에 온 전씨는 꽃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상품을 팔기 위해 종종 아침에 이 꽃 가게에 들립니다.

[전금주 / 꽃집 주인 (탈북민)]
"오늘 이 꽃들을 샀습니다. 겨울에는 보통 한 다발에 17000원(15달러) 정도인데, 오늘은 3500원(3달러)만 내고도 살 수 있어요. 이득 본 느낌이에요."

리포터: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으로서, 그녀는 특히 최근의 남북 관계 발전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씨는 자신처럼 기업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찾은 탈북민들이, 남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전금주 / 꽃집 주인 (탈북민)]
"사업을 시작한 탈북민들 중 일부는 TV에 출연할 만큼 충분히 성공했습니다. 저는 탈북민들이 스스로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남한 사람들에게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전금주 씨를 비롯한 다른 탈북민들에게는 더 브릿지와 같은 비영리 기관의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더 브릿지의 황진솔 대표는 탈북민들이 미래 남북한이 경제 협력을 준비할 때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말합니다.

[황진솔 대표 / 사단법인 더 브릿지]
“탈북민 창업가들은 남북한의 시장 경제에 대해 모두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공한 창업가들은 다른 탈북민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정착하도록 도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언을 해주거나 심지어 고용할 수도 있는 것이죠."

리포터: 더 브릿지는 중국과 무역에서도 탈북민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대성 사장 / 탈북민]
"우리 회사는 말린 생선을 유통하며,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공급받습니다. 저는 북한에 있는 중국 무역업자들과 교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북한 정권에 대한 국제 제재 조치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남북한 간의 경제 협력에 관해 논의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한반도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탈북자를 포함하여 모든 수준의 사회에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리랑 뉴스 고룬희입니다.

[네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

Live, Enjoy and Create together! 를 실천하는 네팔의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 그들은 어떻게 네팔의 낙후된 농업을 바꾸고 농민들에게 자신감을 주는지 알아볼까요? ^^
네팔 인구의 68%는 농업에 종사합니다. 이는 네팔 GDP의 34%를 차지합니다(USAID). 인구의 68% 농업에 종사하는데 GDP의 34%만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농업 생산성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네팔 농부들은 높은 히말라야산맥 밑에서 구릉성 경작을 하기에 평지에서의 농사보다 어렵습니다. 그리고 4년 전 발생한 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땅이 망가져 다시 땅을 일구고 있어요. 또 건기 때는 강수량이 적은데, 관개 시설도 미비해서 기상조건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어 농사가 힘듭니다. 무엇보다 농사가 잘 되려면 비료와 좋은 씨앗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구하는 것도 어렵다고 하네요. 수확이 된다고 해도, 작물을 시장에 팔아야 하는데, 밭에서 시장 접근성도 안 좋습니다. T T

이와 같이 다양한 이유로 농가들의 수입이 낮아지고 농산품은 계속 줄어들어 도시 이주와 기아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낮은 농업 생산성과 원활하지 않은 물류 유통으로 인해 네팔의 5살 이하의 어린이 중 36퍼센트는 영양실조나 영양부족으로 인해 실명이나, 뇌손상 등 성장에 문제가 있다고 해요 (USAID).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200km 떨어진 포카라에서 농부들을 위한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이 2010년에 설립됐습니다. 바자르 협동조합의 사명은 네팔 지역의 농부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그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자립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키스키 주에 있는 포카라는 4년 전 80Km 떨어진 곳(서울에서 평택의 거리)에 큰 대지진이 일어난 곳이에요. 지진의 여파는 아직도 있지만, 바자르의 미션은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도 지역 농부들의 자립을 위해 더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은 농부들에게 더 효율적인 농사법과 예측 불가능한 기후와 재난으로부터 농작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농부들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확량을 넘기고 시장에 팔아 가계의 수익이 증가하고 있어요. 또 농산물 직판장과 직거래 유통망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본인들이 기른 농산물들을 카스키의 1300개의 소매상에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바자르에게 농부들에게 제공된 기술은 유기농법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 먹는 고객들에게도 굉장히 건강한 먹거리를 바자르 협동조합은 제공하고 있어요. 바자르 농협이 지역 상생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 않나요? (๑°ㅁ°๑)‼✧

포카라 붐디 지역에 사는 난니마야 구릉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그는 몇 년 전까지 가족이 자급자족할 식품과 이웃에게만 팔 정도로 소량의 흔한 야채들만 재배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에서 신유기농법 기술을 배우고 바자르 시장을 사용해 더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있어요. 이 마켓을 통해 그녀는 가족을 위해 부수입을 벌 수 있게 되었고 가족들은 균형적으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ᴖ◡ᴖ)°⌒

이렇게 훌륭한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이 지금 더 브릿지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임팩트 기부금은 100% 바자르 농업 협동조합으로 보내져서 농업 장비, 시장 장비, 유통 장비 구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자립해서 재기부를 하면, 사회적 임팩트를 내는 다른 혁신가들에게 기부금이 가서 돌고 도는 기부라는 점도 잊지마세요~

더 브릿지는 네팔의 빈곤한 농부들에게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을 지지하고 진정한 공존과 상생이 지구촌에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동참해주세요. v('∀´v)

더 브릿지에 반가운 선물이 왔습니다 😍

'롯데정보통신'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재단법인 동천'에서 모니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브릿지도 더욱 좋은 환경에서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Live, Enjoy and Create together!
Value of togetherness, The Bridge

- 롯데정보통신은 SI(시스템 통합), SM(전산운영) 등 산업 전분야에서 체계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전문기업입니다.
- 재단법인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사회적 기업, 북한/탈북민 등 여러 분야에서 법률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탈북민의 창업과 취업, 그리고 통일한국에 시사점은?]

더 브릿지 미국법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가오는 8월 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다음과 같은 주제로 포럼을 진행합니다.

[탈북민의 창업과 취업, 그리고 통일한국에 시사점은?]

현재 진행중인 탈북민 창업가 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한에서 활동하는 탈북민 창업가들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미국에서의 취업과 창업을 통한 정착 과정과 통일한국에의 의미를 논의합니다.

미국에서도 탈북민 분들에 대한 균형있는 인식을 가지고 함께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길 응원해주세요 ^^

워싱턴 DC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많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여신청:
https://goo.gl/forms/TZS1a1EuAW1tFwT22

[후원자 인터뷰] 주변을 훈훈하게 만드는 훈남, 윤진이사님!

더 브릿지의 첫번째 후원자 인터뷰🤩
주변을 훈훈하게 만드는 윤진 이사님을 소개합니다~

정직하고 따스한 윤진 이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브릿징 타임,
지금 시작합니다~ 😉 (사진 클릭 ↖️)

* 더 브릿지는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며,
국내에서는 탈북민과 외국인 노동자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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