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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과 어르신들,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전하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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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심장질환 2형당뇨병 대장암 발병률 대폭 감소
- 세계보건기구, 과일과 야채 위주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경종
- 식이섬유 풍부한 통곡물 섭취 권고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건강하고 싶거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버리고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라!'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속겨를 벗기지 않은 곡물, 즉 통곡물 등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심장병과 조기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통곡물에는 통귀리 현미 통밀 등이 있다. 최근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로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 11일(한국시간) 타임 가이언 등 해외 유력 언론 인터넷판이 일제히 보도했다.

고구마의 놀라운 건강 이점 6가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고구마는 세계 곳곳에서 자라는 달콤한 뿌리 채소다. 오렌지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깔과 크기를 가지고 있다. 비타민, 미네랄, 산화방지제, 섬유질이 풍부하다. 말할 것도 없이 많은 건강상의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식단에 첨가하기도 쉽다. 미국의 건강 관련 인터넷매체 헬스라인이 10일(한국시간) 고구마의 놀라운 건강상의 이점 6가지를 소개했다.

독일 연구팀 "알츠하이머병 유발 원인은 TREM2 유전자 돌연변이"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TREM2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독일신경퇴행질환센터(DZNE) 뮌헨지부와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안스 대학 과학자들은 TREM2가 뇌 건강에 중요한 이유를 밝혔다. TREM2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독성 퇴적물을 제거한다. TREM2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신약 개발에 전기로 작용할 수 있는 발견이다. 연구 결과는 '자연신경과학'에 발표됐다.

FDA, 겸상적혈구빈혈증(SCD)에 대한 유전자편집치료제 신속절차 대상 지정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희귀 유전 질병인 겸상적혈구빈혈증(sickel cell disease, SCD)에 대한 유전자편집치료제를 신속절차 대상으로 지정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D는 낫 모양의 적혈구가 일으키는 질환이어서 낫적혈구병으로도 불리는 심각한 유전 질환이다.정상적인 백혈구(red blood cell, RBC)는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서 작은 혈관 속으로 자유롭게 이동한다. SCD는 초승달 모양으로 바뀌어 혈관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한다. 이들은 혈관 속을 움직이지 못하고 쌓여 동통성 발작(Vaso-occlusive crisis)이라고 부르는 혈관 폐색을 초래한다.

네덜란드 연구원들, "찰스 다윈, 진드기가 옮긴 보렐리아 감염으로 라임병 앓아" 주장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진화론 창시자 찰스 다윈은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 연구원들에 따르면 진드기 감염으로 인한 라임병도 앓았다고 주장한다.

라임병의 증상으로는 설사와 발진, 발진, 편두통 등 다양한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에라스무스대학 의학센터의 연구원들은 다윈이 이국적인 생물들을 연구하면서 세계를 여행했지만 그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은 곤충 채집, 새 쏘기, 돌을 줍기 위해 영국을 주유할 때 진드기에 감염됐기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펴 흥미를 끌고 있다. 라임병은 특정 진드기에 의해 옮겨지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영국의 가디언 인터넷판이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줄기세포 치료, 당뇨로 생긴 피부 염증 치유 속도 대폭 향상
- 뉴욕대 의대 연구팀, 쥐 대상 실험서 확인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줄기세포 치료가 당뇨병 환자의 피부 상처 치유 속도를 대폭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욕대 의대 연구팀은 당뇨병 쥐의 상처난 피부에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치유 기간이 21일로 단축된다는 연구결과를 당뇨병 저널 '당뇨병(Diabets)' 1월호에 게재했다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줄기세포 치료를 받지 않은 당뇨병 쥐의 경우 피부 치유까지 걸리는 시간은 32일이었다. 정상적인 쥐의 피부 상처는 14일 후에 치유된다.

정기적으로 설탕음료 마시면 만성 신장 질환 위험 61% 증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설탕이 건강에 해롭다는 걸 모르는 이는 많지 않다. 설탕이 건강을 망친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다. 설탕이 든 음료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만성 신장 질환 발병 확률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61%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홉킨스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미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과 여성 약 3000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설탕이 들어간 음료가 만성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을 대폭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분석 결과는 인콰이어러 등이 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와이어드(Wired), "노화를 질병으로 인식해야"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노화가 질병일까, 아닐까?

노화를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테크놀로지, 인터넷, 디지털 미디어 등 오늘날의 기술 환경들에 대한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제시하는 영국 잡지 와이어드(Wired)의 인터넷판이 1일(한국시간) 노화를 질병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유전학 교수인 니르 바질라이(Nir Barzilai) 박사와 하버드대 의대 유전학 교수인 데이비드 신클레어(David A. Sinclair) 박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알아둬야 할 폐암 징후 5가지
- 만성적인 기침, 호흡곤란, 피를 동반한 기침, 가슴 통증, 목이 쉰 듯한 소리…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최근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폐암은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중에서 네번째에 올랐다. 남성의 경우 위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러나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암 중에서도 위험한 그룹에 속한다. 초기 단계에서 실시할 수 있는 검증된 검사법도 없어 대부분의 환자들은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진 후 진단받는다. 이 시점이 되면 암은 보통 요통, 두통, 체중 감소, 피로와 같은 증상들을 일으킨다. 뼈 통증 또한 흔하다. 그 곳이 폐암이 가장 먼저 퍼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국민, 36.2% 암에 걸린다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걸리고,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순
- 국림암센터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발표' 공개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였으며, 남자(79세)는 5명 중 2명(38.3%), 여자(85세)는 3명 중 1명(33.3%)이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됐다.

국림암센터는 27일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발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미국인에 비해 암에 덜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암통계 따르면 미국인 남자는 39.7%, 여자는 37.6% 암에 걸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승환과 인연 맺은 조로증 환자 조시아 비에라, 14살의 짧은 삶 마감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ESPN 등의 보도로 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조로증 환자 조시아 비에라가 14살의 짧은 삶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SPN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비에라가 월요일 아침 사망했다고 전하면서 그의 삶을 돌이켜봤다. 2004년에 태어난 비에라는 첫 생일에 의사들로부터 치명적인 유전질환인 '허친슨 길포드 프로제리아', 즉 조로증 진단을 받았다.

네이처셀 줄기세포 기술, 일본 아토피피부염 치료승인 획득
- 후생성 승인, 국내 자가줄기세포 치료기술로는 첫 개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법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아토피피부염 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일본 후생성이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한국에서 개발한 자가줄기세포 치료기술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의 성체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피부염 치료기술이 지난 14일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치료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신경외과 수술이 알츠하이머병 유발 단백질 유포 가능
- 수술 전 수술도구 오염 철저히 제거해야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신경외과 수술이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단백질을 퍼트릴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도구의 오염을 더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대 의학연구위원회 프리온 연구팀은 기자회견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이 수술 절차에 의해 확산될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면서 뇌 수술 전에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보다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국내 재생의료 전문가들, '첨단재생의료법' 공청회에서 긍정적인 검토 의견 제시
-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국회 통과될 수 있을 거라는 전망 고개 들어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률안(이하 첨단재생의료법)'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공청회에서 관련 국내 전문가들이 상당히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102세 호주 할머니, 루게릭병 환우 돕기 위해 스카이다이빙
-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세계 최고령자로 이름 올려
- 루게릭병으로 세상 떠난 딸 몾잊어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올해 102세인 호주 할머니가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루게릭병 협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과 호주, 영국 언론들은 호주의 증조할머니인 아이린 오셔가 딸을 죽게 만든 루게릭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호주 연구팀, 노인성 황반변성 조기 혈액 검사와 치료제 개발 위한 임상시험 예정
- 한국 노인의 10%에 영향 주는 노인성 황반변성, 진행되면 되돌릴 수 없어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노인성 황반변성(AMD)을 조기에 진단하고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호주에서 실시된다.

AMD는 신체의 노화에 따라 황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시력이 떨어지거나 상실되는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이 질병으로 인해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으로 회복할 수 없다. 노년기 시력상실의 주요 원인이지만 드물게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보통 50∼60대에 나타나며,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10% 이상이 이 질병을 앓고 있다.

커피의 카페인과 EHT, 파킨슨병과 치매 치료에 도움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EHT(Eicosanoyl-5-hydroxytryptamide)가 파킨슨병과 치매의 한 종류인 루이 신체 치매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러트거스대학 연구팀은 커피콩의 카페인과 왁스 코팅에 들어있는 화합물 중 하나인 EHT가 뇌의 퇴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게재했다. 영국의 건강관련 인터넷뉴스 뉴스-메디컬닷넷이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바늘없는 주사기 세계 최초로 공개
- JSK바이오메드, 레이저펄스 압력 방식 신기술 적용 개발
- 주사 시 통증과 주사공포증 해소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 JS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전진우)가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와 함께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나흘 간 열린 ‘제14회 국제 라이브수술 심포지움’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개발에 성공한 레이저 펄스 압력 방식의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전세계 의료진과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크리스마스라는 질환 이름 들어본 적 있나요?

- 희귀질환인 혈우병 B형을 일컫는 다른 이름이 크리스마스 병
- 유전자 치료법 개발돼 치료 길 열려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하면 성탄절만 떠올린다. 크리스마스가 특정 질환을 일컫는 단어라는 걸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이름도 생소한 크리스마스 병은 어떤 질환일까?

FDA, 곡물 들어있지 않은 애완동물 사료 개 심부전 유발 조사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곡물이 들어 있지 않은(grain-free food) 애완동물 사료를 섭취한 개가 심부전에 걸린다는 보고들이 나와 미국 식품의약국( FDA)이 조사에 나섰다고 미국의 지역방송 WAFB의 인터넷판이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FDA가 특정 상표를 거론하지 않았지만 곡물은 포함하지 않고 완두콩, 렌즈콩, 콩 씨앗 또는 감자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애완동물 사료를 조사하고 있다. 애완동물 주인과 동물 전문가들에게 이같은 보고 사례를 전파하며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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