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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모욕’ 논란 노영희… “잘못된 발언” 사과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누가 될 수 있었던 발언”이라며 사과했다.

“젠더특보, 박원순에 ‘불미스런 일’ 보고 후 대책회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지난 8일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별보좌관이 박 시장에게 해당 사안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삼촌 발인날…유족은 가족장 원했다” SNS글 논란

자신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조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SNS 글이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다. 이 네티즌은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에게 “죽음으로 속죄하지 않았느냐”고 하거나, 서울시장장으로 진행된 장례 절차의 비화를 털어놨다. 각 커뮤니티에서는 “명백한 2차 가해” 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전해줘 고맙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중국, 우리 물에 손 담갔다” 호주서 난데없는 음모론

코로나19 발원지 조사와 홍콩 국가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호주와 중국이 이번에는 ‘물 전쟁’에 휩싸였다. 물 부족 국가인 호주에서는 농부들의 물 사용권을 거래하는데, 중국 기업들이 여기에 투자를 많이 한데다 지난해 가뭄으로 물값이 상승하자 중국이 수자원을 악의적인 의도로 매수한 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스캔들 휩싸인 英명문대… 여학생 20여명 “사교클럽 회원들이 성폭행”

영국을 대표하는 대학 중 한 곳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대학에서 수십명의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피해 학생들은 ‘알파 엡실론 파이(Alpha Epsilon Pi)’라 불리는 교내 사교클럽 회원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원순 장례식 웃으며 중계한 가세연, 결국 고발당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조롱하는 듯한 방송을 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과 박 전 시장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점화한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각각 사자명예훼손 혐의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혐의다.

“그때의 중국 아니다”?…한달 폭우 中 덮친 ‘장강 대홍수’ 악몽

장강(長江·양쯔강) 유역 등 중국 남방 지역에 한 달 넘게 폭우가 이어지면서 4000명 이상의 인명피해를 낸 1998년 대홍수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당국은 22년 전과 상황이 다르다며 불안 잠재우기에 나섰다.

“네 얼굴 최악” 라이브 중 우현·성규에 폭언한 엔터사 대표

이중엽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술에 취해 소속 가수인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공개적으로 막말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 대표는 논란이 가열되자 멤버들에게 한 막말에 대해 사과했다.

재직증명서 위조해서… 대학생·취준생 노리는 ‘작업대출‘ 주의보

대학생 A씨(26)는 지난해 저축은행 2곳에서 총 1880만원을 3년 만기로 빌렸다. 사실 A씨는 직업도, 소득도 없었다. 그가 돈을 빌릴 수 있었던 건 이른바 ‘작업대출’ 업자와 공모해서였다. 이들은 A씨의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하고 대출을 받게 해주는 대가로 대출금의 30%인 564만원을 챙겼다. 대출이자(연 20.5%)까지 더하면 A씨가 갚아야 하는 돈은 모두 2897만원. 실제로 손에 쥔 돈은 1316만원에 불과한데, 대출 원금의 절반 이상을 이자로 내야 하는 것이다.

“일자리 없어지는 것보다는…” 130원 오른 최저임금 속사정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2021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8590)원보다 130원(1.5%) 인상된 수치다. 월 209시간 노동시간에 대한 월급으로 환산하면 182만2480원으로 전년보다 2만7170원 많다. 위원회에 따르면 인상된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노동자의 규모는 적게는 93만여명에서 많게는 408만여명 정도다.

박원순 팔짱낀 사진 올리며 “내가 추행” 조롱한 여검사

현직 여검사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누가 뭉갰나 누가 유출했나, 수사로 기우는 박원순 사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영면에 들었지만 성추행 피해자 측은 두 가지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피해자가 서울시 내부에 성추행 피해를 호소했지만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과 고소 사실이 박 전 시장에게 유출된 경위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성추행 의혹 자체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지만 두 의혹은 모두 수사가 가능하다고 본다.

정부, 일본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에 “즉각 철회하라”

정부는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또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부머 탐구생활] 임대소득 있다면 국민연금 얼마나 깎일까

# 다음 달 60세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A씨는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런데 A씨는 주택 1채를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연 1200만원 정도 되는 임대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임대소득이 있으면 노령연금 지급이 정지되거나 깎인다고 들어 어찌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사회의 독버섯, ‘남 죽여 사는’ 法 밖의 그들 [이슈&탐사]

정치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들이 최근 방송에서 한 발언이다. 적게는 수만명, 많게는 수십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정치 유튜버 가운데 상당수는 근거 없는 의혹과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막말과 욕설이 적지 않고,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도 조롱성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르포] “이제 살길은 부동산 뿐” 집보러 나선 사람들

장맛비가 예고된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아파트 단지, 오피스텔 일대를 돌아보는 ‘임장’(집을 사기 전 근처를 돌아보는 것)에 동행했다. 실거주할 집을 찾는 60대 부부와 내집 마련을 꿈꾸는 30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직장인, ‘부린이’(부동산 공부에 갓 입문한 사람)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10명가량이 모였다. 오전부터 시작된 임장은 오후 늦게 빗방울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됐다. 인근의 아파트 단지 3곳을 돌고 나니 휴대전화 만보기 앱 숫자는 1만보를 훌쩍 넘어 있었다.

[단독] “박원순 아들 구인장 발부해 달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측이 “박씨가 해외로 나가기 전 신병을 확보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박씨가 이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된 상황이긴 하지만 신체 검증이 실제 진행될지는 재판부 판단에 달려 있다.

‘집 많이 지으라구!’ 말처럼 쉽지 않다, 공급의 딜레마

정부 부동산대책이 22번이나 발표됐지만, 주택공급 확대라는 고질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주택은 부족하다 보니 고강도 규제 속에도 부동산이 들썩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장이 주문하는 고밀도 정비사업은 균형발전 저해, 유동자금의 투기 자본화 문제 등도 있어 관계 당국이 선뜻 카드를 꺼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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