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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광주에서 '전사'가 아닙니다.

[동작FM의 국민청원 - 5.18 명예회복과 역사 바로 세우기]

서울 동작구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이 있습니다. 이곳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숨진 23명의 계엄군 묘가 있고, 그 묘비에는 “1980년 5월 00일 광주에서 전사”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사전을 보면 ‘전사’는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이라고 나와있습니다. 1980년 5월의 광주는 전쟁터였고 광주시민은 대한민국의 적이었습니까?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음모에 맞선 광주시민의 숭고한 희생과 민주주의에 대한 염원을 기리며 5.18광주민주화운동은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계엄군 묘비의 '전사'를 '순직'으로 바꿔주십시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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