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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브리핑(19. 8. 19)

[장마감 주요이슈]

트럼프 '톈안먼 광장' 언급하며 "폭력 있다면 무역합의 어려워"

美 전문가들 "잭슨홀, 실망스러울 위험 크다"

인민은행, 대출금리 개혁…HSBC 빠지자 화웨이 관련설 '솔솔'

위안화 0.08% 절하 고시…7.0365위안

2분기 상장사 순이익 반토막…하반기 전망도 '흐림'

미국·유럽 급격한 금리하락에 파생상품 원금 전액손실 위기

靑 "지소미아 연장 여부 미정"…한일외교 담판 뒤 결정할 듯



[코스피 마감시황]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美 국채금리 안정화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 대외 호재가 이어진 가운데,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MSCI 신흥시장 지수 8월 정기 변경을 앞두고 외국인이 13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



[코스닥 마감시황]

美 경기 침체 우려 완화, 美/中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징 섹터]

조선/조선기자재 : 삼성중공업 유조선 수주 소식에 상승

•삼성중공업은 금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7,513억원(매출액 대비 14.3%) 규모의 원유 운반선 10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관련주 :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와 한국카본, 세진중공업, 동성화인텍 등 조선기자재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수산 : 日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가능성 제기 소식 등으로 상승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해온 일본 정부가 2022년에 오염수를 해상 방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고 있음.


•관련주 : , 동원수산, 신라에스지 등 수산주들이 상승 마감

[장마감 이슈]

● 국내증시, 7/8 코스피 日 경제보복 우려 지속 및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에 급락… 코스피 -46.42(-2.20%) 2,064.17, 코스닥 -25.45(-3.67%) 668.72
● 원/달러 환율,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및 日 수출규제 우려 등에 급등… +11.6원(+0.99%) 1,182.0원
● 아시아 증시, 중국(-2.58%), 일본(-0.98%), 홍콩(-1.54%), 대만(-0.32%)
● 트럼프 "연준, 무엇을 하는지 안다면 금리 내릴 것"
● BOA "韓, 10월에 금리인하…연준 7월 인하땐 8월 위험"
● 미·중, 관세전쟁으로 판도라의 상자 열어…입장차만 확고해져
● 中 전문가 "美·中 탈동조화 가능성 커졌다"
● 中 6월 외환보유고 3조1190억弗…지난해 4월 이후 최대
● 이란 우라늄 농축 한도 파기…美 "추가 제재·고립" 경고
● 日 5월 핵심기계류 수주 전월比 7.8%↓…예상치 4.5%↓
● 日 규제에 中 반도체 굴기까지…韓 반도체 """"사면초가""""
● 홍남기 "日수출제한조치 철회돼야…글로벌경제 부정적영향 우려"
● 文 "한국기업 피해시 대응…日 자유무역 되돌아가야"
● 무디스, 韓 국가신용등급 """"Aa2(안정적)"""" 유지

[코스피 마감]

日 경제보복 우려 지속, 美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아울러 지난주 삼성전자, LG전자 잠정 실적 부진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어닝 쇼크 우려 등도 부담으로 작용.



[코스닥 마감]

美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日 경제보복 우려 지속,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 2분기 실적 부진 우려, 제약/바이오 쇼크 지속 등 대내외 악재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일본 제품 불매운동 수혜주 ; 日 제품 불매 운동 확산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대상으로 3개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를 내린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 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일본 제품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힘.

▷연합회는 "한국마트협회 회원사 200여곳이 자발적으로 반품과 발주 중단을 했고, 편의점과 슈퍼마켓 업종으로 판매중지 캠페인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소비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운동에 함께 해달라"고 참여를 촉구했음.

▷이에 한국맥널티, 모나미, 하이트진로홀딩스, 신성통상 등 日 불매운동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상승 마감.



항공/저가 항공사(LCC)/여행 : 반일 감정 및 원화 약세 등에 따른 수요 부진 전망에 하락

▷한국투자증권은 6월 항공실적에 대해 일본 여행수요의 부진 따라 국제선 성장도 둔화하고 있으며, 저비용항공사도 수급 악화를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 특히, 단기적으로는 2분기 영업적자가 우려되며 길게 보더라도 원화 약세와 한일 관계 악화 등 대외환경이 녹록치 않다고 분석.

▷유안타증권은 여행업종에 대해 수요 약세 국면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2019년5월 이후 원화가치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를 추가로 위축시키고 있으며, 2019년7월 일본 정부의 한국향 수출규제에 따른 반일감정 고조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한진칼, 진에어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관련주들과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 관련주들이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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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 브리핑(2019. 7. 5)

[장마감 이슈]

● 국내증시, 7/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속 이틀째 상승, 코스닥 개인 순매수에 사흘만에 반등… 코스피 +1.86(+0.09%) 2,110.59, 코스닥 +2.90(+0.42%) 694.17
● 원/달러 환율, 美 고용지표 앞둔 관망세 속에 상승… +1.8원(+0.15%) 1,170.4원
● 아시아 증시, 일본(+0.20%), 중국(+0.19%), 대만(+0.09%), 홍콩(-0.07%)
● 中 화웨이 문제 해결에 무역협상 초점…SCMP "다음주 베이징서 협상"
● 화웨이 제재 해제가 먼저냐 미국 농산물 수입부터냐…미·중 동상이몽
● 中상무부 "'신뢰할 수 없는 실체 명단' 관련 규제 곧 내놓을 것"
● 트럼프 '위대한 미국' 과시…독립기념일 행사서 '재선 홍보'
● 文대통령, 대기업 총수들 만남 검토…日 수출규제 대책논의 주목
● 정부, 강경대응 천명에도 실효성 방안 無…더 강한 日 보복 부를 가능성
● 김상조·홍남기, 日 수출규제 관련 5대그룹 총수 만난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6조5천억원 전년비 56.3%↓…"시장 예상치보단 높아"
● 삼성전자 2Q 실적… 반도체·스마트폰 '울고', 디스플레이·가전 '웃고'
● LG전자, 2분기 실적 주춤...가전 '웃고' 스마트폰 '울고'
● 코오롱티슈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코스피 마감]

삼성전자·LG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을 보였음. 이날 발표된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6.5조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6.29%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는 상회.




[코스닥 마감]

외국인·기관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반등. 신라젠(+6.22%)을 비롯한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株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음.



[특징 섹터]

지능형로봇/인공지능( AI) : 日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AI산업 강조 소식에 상승

▷日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방한한 가운데, 전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언급함. 특히, AI는 인류 역사상 최대 수준의 혁명을 불러올 것이라며, 세계가 한국의 AI에 투자하도록 돕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줌인터넷, 로보로보, 휴림로봇, 모비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대북 관련주 : 금강산 관광 및 개성공단 재개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월29일부터 나흘간 '제2차 의회주의 발전 국제포럼' 참석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를 다녀왔다며, 포럼에서 北 최고인민회의 박금희 부의장을 만나 南北국회회담과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를 제안했다"고 밝힘. 아울러 보도자료를 통해서는 북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했음.

▷한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지난 6월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관광 그 자체는 제재 대상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일신석재, 아난티, 한창, 좋은사람들 등 대북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일본제품 불매운동 수혜주 : 日 제품 불매 운동 확산 조짐에 상승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대상으로 3개 반도체 핵심소재 대한에 대한 경제 보복 조치를 내린 가운데, 이에 따른 국내에서의 日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 조심을 보이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불매 가능 목록으로는 유니클로, 무인양품, 데상트, ABC마트 등 의류 브랜드를 포함해 문구, 밥솥, 악기, 화장품 등이 꼽히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반사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성통상, 한세엠케이 등 패션/의류 관련주를 비롯해 모나미, 삼천리자전거 등이 상승세를 기록.

장마감 브리핑(19. 7. 1)

[장마감 이슈]
● 국내증시, 7/1 코스피 개인 순매도 속에 이틀째 하락, 코스닥 대북 및 제약·바이오株 강세 속 상승… 코스피 -0.88(-0.04%) 2,129.74, 코스닥 +5.47(+0.79%) 696.00
● 원/달러 환율, 6월 수출 부진 등에 상승… +4.1원(+0.36%) 1,158.8원
● 아시아 증시, 중국(+2.22%), 일본(+2.13%), 홍콩(휴장), 대만(+1.53%)
● 美-中 """"무기한"""" 무역휴전 돌입...관세위협 거두고, 화웨이 거래 일부허용
● 무역협상 재개와 동시에…中 외자 투자 규제 완화 나서
● """"트윗""""으로 시작된 남북미 극적 만남···32시간동안 무슨 일 있었나?
● 폼페이오 "북측 협상 상대는 외무성…2~3주 내 실무협상"
● OPEC+, 연말까지 감산 유지할 듯…러·사우디 등 합의
●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4, 4개월 만에 위축국면 재진입
● 일본 6월 제조업 PMI 확정치 49.3…예비치 하회
● 日, 반도체·스마트폰 소재 韓수출 제한…4일부터 적용
● 日 수출제한 보복조치..정부 "WTO 협정 위반..단호히 대처"
● 6월 수출 442억달러로 13.5% 급감…7개월째 """"마이너스""""

[코스피 마감]
G20 이후 美中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과 전일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 속 美北 관계 개선 기대감 등이 장 초반 호재로 작용하기도 했음. 그러나, 우리나라의 6월 수출 부진 소식과 일본의 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인의 순매도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약보합 마감.

[코스닥 마감]
전일 판문점 남-북-미 3자회동에 대북관련주들이 상승했고, 유한양행의 1조원대 기술수출 계약 소식에 제약·바이오株들이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징 섹터]
대북관련주 : 南/北/美 판문점 회동 소식에 상승
▷전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美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후 비무장지대(AMZ)를 방문하고,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남측 지역인 자유의 집 앞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3자 회동이 가졌음. 이후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 회담을 진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 백악관 초청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주도로 2~3주 내 실무팀을 구성해 실무 협상을 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좋은사람들, 인디에프, 신원, 제이에스티나, 현대엘리베이 등 대북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장마감 이슈]
● 국내증시, 6/26 코스피 美/中 정상회담 관망세 속 외국인/기관 순매수 등에 강보합, 코스닥 개인 순매도 등에 약보합… 코스피 +0.21( +0.01% ) 2,121.85, 코스닥 -0.65( -0.09% ) 709.37
● 원/달러 환율, Fed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속 강보합... +0.4원( +0.03% ) 1,156.6원
● 아시아 증시, 중국( -0.19% ), 일본( -0.51% ), 홍콩( +0.13% ), 대만( -0.51% )
● "파월·불러드, 7월 50bp 금리인하 기대를 꺾었다"
● "트럼프, 3천억달러 중국제품 추가관세 계획 중단 준비"
● 트럼프-시진핑 29일 회담…휴전·대화 재개 합의 예상
● 리치몬드 연은 총재 "미국 소비 여전히 강해"
● 트럼프, '친서에 3차회담 있나'에 "그럴수도…언젠가 회담할 것"
● 中, 캐나다에 육류수출 전면 중단 요구
● 5월 반도체 수출금액 -29.8%…10년만에 최대폭 감소
● "3분기도 수출경기 부진 흐름…반도체는 1년만에 회복 기대"
● 홍남기 "추경 통과 시 3분기 내 70% 집행 추진"
● 국내 1위 게임업체 넥슨 매각 결국 무산

[코스피 마감]
코스피지수는 2,120.20( -1.44P, -0.07% )으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강보합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고 2,115.72( -5.92P, -0.28% )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오전 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방향을 잡는 모습. 오전장 후반 2,128.25( +6.61P, +0.31% )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서서히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후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121.85( +0.21P, +0.01% )에서 장을 마감.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美/中 정상회담 경계감 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코스닥 마감]
장초반 하락 전환한 지수는 낙폭을 키우며 706.44( -3.58P, -0.50% )에서 저점을 형성. 이내 상승 전환에 성공한 지수는 713.57( +3.55P, +0.50% )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712선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중 재차 하락 전환했고, 장 마감까지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다 709.37( -0.65P, -0.09% )에서 장을 마감. 美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및 美/中 정상회담 경계감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개인이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특징 섹터]
수자원/강관업체 : 서울시 노후 상수도관 조기 교체 계획 발표에 상승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상수도관 조기 교체 계획을 발표했음. 추가경정예산 727억원을 편성해 영등포구 문래동 '탁한 수돗물'(혼탁수) 사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노후 상수도관 전면 교체를 서두를 예정.

▷당초 2022년까지 노후 상수도관 138㎞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으나,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올해 안으로 모두 공사에 착수할 계획.

▷이 같은 소식에 한국주철관, 동양철관 등 강관업체와 뉴보텍 등 일부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관련주가 상승 마감.

장마감 브리핑(19. 6. 25)

[장마감 주요이슈]

● 국내증시, 6/25 코스피 美/中 정상회담 경계감 속 소폭 하락,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1% 넘게 하락… 코스피 -4.69(-0.22%) 2,121.64, 코스닥 -7.67(-1.07%) 710.02
● 원/달러 환율,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약보합... -0.3원(-0.03%) 1,156.2원
● 아시아 증시, 중국(-0.87%), 일본(-0.43%), 홍콩(-1.15%), 대만(-0.67%)
● 라이트하이저-류허, G20 회의 앞두고 24일 전화통화
● 화웨이, 미국 자회사 '퓨처웨이 테크놀로지' 사업 분리
● 글로벌 통신사 10곳 이상 사이버공격…중국 해킹그룹 추정
● 英총리 유력 존슨, 노딜 브렉시트 재차 강조 "진지하게 준비"
● 미국, 한국산 열연강판 반덤핑 최종 관세율 소폭 인상
● 통일부 "WHO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에 추가 공여 검토"
● HSBC, 한 달 만에 한은 금리 콜 변경…"10월 인하"
● 이주열 "상황변화에 적절히 대응…통화정책 여력 많지는 않아"
● 홍남기 "수소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검토"


[코스피 마감시황]
오는 28~29일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 美/中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경계심리가 확산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국증시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코스닥 마감시황]
장 후반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결국 710선은 회복하며 710.02(-7.67P, -1.07%)에서 장을 마감. 美/中 정상회담 경계감 속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징 섹터]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美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1만1,307달러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3월5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2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페이스북에서 2020년에 암호화폐 '리브라'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있음.

▷이 같은 소식에 비덴트, SCI평가정보, 제이씨현시스템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관련주가 상승 마감.

수소차 : 수소차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기대감에 상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자동차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수소차 개별소비세 감면을 늘려갈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시장에서는 개소세 감면이 올해 말로 끝나지않고, 추가로 연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현재 수소차는 자동차에 붙는 개소세 5%를 감면받고 있으며, 감면 기간은 2017년부터 올해 말까지임.

▷이 같은 소식에 풍국주정, 유니크, 대우부품 등 수소차 관련주가 상승 마감.


DMZ 평화공원 : 트럼프 DMZ 방문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방한 기간에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짐.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친서를 교환하는 등 美-北 관계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는 가운데, DMZ 방문 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떠한 메세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크라운해태홀딩스, 코아스, 삼륭물산 등 DMZ 평화공원 관련주가 상승 마감.

천파고 퀴즈 당첨자 명단

이순주, 골드핑거, 손귀숙, 김영복, ♡Jackpot♡, 박미영, kunho kim, 이상미, 복받은인생~, 다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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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의 대박을 기원드립니다...

주간 증시 전망(19. 6. 24)

이번주 우리 증시의 방향성은 미중간의 무역협상 재개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주 미 연준이 FOMC 회의에서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 데다 ECB, 한국은행, 일본은행 등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는 미중간의 무역협상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역협상은 28일, 29일 G20정상회담 이후 별도로 무역협상을 논의키로 했는데, 지난해부터 이어진 지지부진한 협상의 학습효과로 기대는 크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세를 유예하고 협상을 재개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경제지표 발표와 2분기 기업 실적 잔망이 주요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제조업 PMI는 기준치 50에 미달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하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분기 보다 33% 감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피는 상방의 압박을 받고, 코스닥은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힘 내십시요..

장마감 브리핑(19. 6. 14)

[장마감 주요이슈]
● 국내증시, 6/14 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하락… 코스피 -7.74(-0.37%) 2,095.41, 코스닥 -4.43(-0.61%) 722.25
● 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상승… +2.2원(+0.19%) 1,185.3원
● 아시아 증시, 중국(-0.99%), 일본(+0.40%), 홍콩(-0.65%), 대만(-0.34%)
● 中 전 인민은행장 "무역전쟁, 위안화 가치 하락 초래할 수도"
● 유조선 피격 놓고 미·이란 다시 충돌…중동지역 긴장속으로
● 원유시장, 새 국면 맞이…"유가 10% 이상 뛸 수도"
● 건들락 "연준, 7월 금리인하 가능…최대 4차례 인하"
● WSJ 설문 "美 관세, 단기 충격이 장기 이득 뛰어넘어"
● 中, 미국·유럽산 일부 강관에 최고 147.8% 반덤핑 관세부과
● 무역전쟁 격화 속 中산업생산 증가율 """"뚝""""…17년래 최저
● 미국, 포스코·현대제철 등 한국산 열연 상계관세 대폭 인하
● 홍남기, 경제성장률 조정 가능성 첫 시사.. "하반기 경제활력 제고에 방점"
● 밖으로 나가는 기업들….1분기 해외직접투자 사상 최대
● 다시 꿈틀거리는 강남 아파트값…금리인하 불씨 꺼지나


[코스피 마감동향]
다음주 美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美/中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코스닥 마감동향]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 중 하락 전환. 오후 한때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 전환했고 점차 낙폭을 키워 장 후반 721.44(-5.24P, -0.7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722.25(-4.43P, -0.61%)로 장을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징 섹터]
LPG/셰일가스 : 오만해 유조선 피격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전일 중동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대형 유조선 2척이 피격되는 사건이 발생함.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공격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발언했으나 이란은 이번 사태와 연관이 없다며 부인. 이와 관련,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4달러(+2.23%) 상승한 52.28달러에 거래 마감.

▷이 같은 소식에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E1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셰일가스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철강주 : 美, 한국산 열연강판 상계관세 인하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1차 연례재심에서 포스코의 열연 제품에 적용할 상계관세(CVD)율을 기존 41.57%에서 0.55%로 낮춘 것으로 알려짐. 현대제철은 예비판정 당시 3.95%의 상계관세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0.58%로 낮춘 것으로 알려짐. 이 외 여타 한국업체들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중간 수준인 0.56%의 상계관세를 적용받게 될 예정.

▷앞서 2016년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원심에서 포스코 제품에 대해 58.68%의 상계관세를 물린 바 있으며, 지난달 美 국제무역법원(CIT)은 상무부가 고율 관세 산정의 합당한 근거를 대지 못했다며 해당 관세를 약 17%포인트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이에 시장에서는 이달 말 예정된 반덤핑(AD) 관세율까지 낮아질 경우 대미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고려제강, 문배철강, DSR제강 등 일부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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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관종 대표의 검색식을 드립니다.

퀴즈 정답자 축하합니다~^^

정지우, 남현이, 성지혜(빛나는 달떵이), 연규명, 박정숙,
이윤희, 장재순, 심현준(E해운), 이연희, 최병영

정답자는 메일을 보내주시면 검색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tpg1472@
gmail.com

주간 증시 전망(19. 6. 3)

이번주 코스피는 MSCI 신흥국지수 리밸런싱이 종료된 뒤 수급여건이 개선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중국이 희토류의 미국 수출 제한을 시사하는 발언과 MSCI 신흥국지수 리밸런싱이 지난 28일에 이뤄지며 외국인 투자자의 현·선물 매도가 이어진 것도 지수의 상단을 막았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저가 메리트와 MSCI 리밸런싱 등 글로벌 패시브 수급 이벤트 종료 등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의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B)은 0.83배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및 지난해 12월 당시 저점인 0.82배 수준에 근접하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MSCI 신흥국지수 리밸런싱이 지난 28일자로 끝난 만큼 현저한 외국인 순매도 추세는 멎어들 것이란 전망입니다. .

다만 추세적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 글로벌 증시 환경은 잠복해 있는 정치·정책 불확실성이 있어 반도체 업황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진 증시 반등의 추세화를 자신하긴 어려운 구간 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미중 무역분쟁은 G20 정상회담까지 합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이 공존하며 일희일비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매관리자지수(PMI) 등 글로벌 경기지표 역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컨센서스 상 미국 경기지표는 소폭 상승, 중국은 소폭 하락이 예상되나 최근 신규 주문 급감 등을 감안하면 지표 악화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표 악화 시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존재하나 중국 정부 정책은 여전히 미세 조정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드립니다~

장마감 브리핑(19. 5. 31)

[장마감 주요이슈]
● 中, 1일부터 600억 달러어치 美수입품에 최대 25% 관세 발효
● 트럼프, 멕시코 관세 10월까지 25%로 단계적 인상
● 멕시코 페소화, 美 관세 위협에 급락
● 폼페이오 "이란, 원유가격 올리려고 유조선 공격"
● 中 5월 공식 제조업 PMI 49.4…위축국면 진입
● 독일 4월 소매판매 전월비 2.0%↓…예상치 하회
● 일본 4월 산업생산 전월비 0.6% 증가…예상치 상회
● 4월 광공업생산 전월비 1.6% 증가…전망치 상회
● 한은, 기준금리 동결…"미중 무역분쟁 심화로 韓경제 전망 불확실성 확대"
● 한은 금통위서 3년 만에 '금리인하' 소수의견 등장
● 통일부 "北 돼지열병, 남북연락사무소로 조만간 대북협의 착수"


[코스피 시황]
美 증시 상승 속에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등장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은 2,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이날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연 1.75%로 동결했지만, 3년만에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나왔음. 이와 관련 이주열 총재는 “소수의견은 그야말로 소수의견이라며, 금통위의 시그널이라고 보는 건 무리다"라고 언급했음.


[코스닥 시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최근 낙폭이 컸던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특징 섹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소식에 상승
▷북한은 전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했음. 확진된 일자는 지난 25일이며, 발병한 지역은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 협동농장임.

▷이에 농식품부는 금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접경지역에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체시스, 이글벳, 우진비앤지, 대성미생물, 마니커, 우성사료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 육계, 사료,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 등이 상승.

▷한편, 우진비앤지는 전일 장 마감 후 에이원자산운용 주식회사 등 대상 5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자동차 대표주 : 美 트럼프 대통령, 멕시코산 물품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백악관 성명을 통해 모든 멕시코산 제품에 대해 5%의 관세를 6월10일부터 부과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 10%, 8월 1일부터 15%, 9월 1일부터는 20%, 10월 1일부터는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멕시코에서 완성차 공장을 운영 중인 기아차를 비롯해 현대위아, 만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하락 마감.

[장마감 주요이수]
● "연준, 내년 1월까지 금리 두 번 인하…시장 기대 커져"
● ECB, 미국 주가 과대평가 경고…"추가 조정 가능성"
● 美 상무부, 중국산 매트리스 등에 반덤핑관세 예고
● 日 소프트뱅크, 5G 기지국 장비업체서 화웨이 배제
● 월가 전문가 "무역협상 6개월 뒤 성공해도 기술전쟁은 이어질 것"
● 애플,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획득...2020년 폴더블폰 출시 예상
● 美국제무역위,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조사 착수
● 파생상품 문턱 낮춘다…개인 최소 예탁금 3천만→1천만원

[코스피 마감시황]
글로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환율 하락, 증권거래세 인하 이슈 등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코스닥 마감시황]
美/中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 유럽 정치적 불안 등 대외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다만,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

[특징 섹터]
자율주행차 :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 기대감에 등에 상승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은 '5세대 이동통신(5G)시대 개막과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열린 제2회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에서 "4단계 본격 자율주행차 시장이 2020년대 초반 미국에서 형성될 전망"이라고 밝힘. 이어 "전체 신차 중 비중으로는 2025년 7%, 2035년에는 49%의 완전자율주행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

▷한편, 전일 서울시는 언론을 통해 6월22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열고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코리아에프티, THE MIDONG, 엔지스테크널러지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아프리카돼지열병관련주 : 이낙연 총리 北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발언에 상승
이낙연 총리는 전일 SNS를 통해 북한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꽤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멧돼지를 통해 유입되지 않도록 비무장지대 및 임진강 하류 등에서 완벽히 방어해야한다고 언급.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에 비상 조치 등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대책과 노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통일부는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발병 사실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전파 가능성에 대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에 피씨엘, 우진비앤지, 우성사료, 한일사료 등 백신/진단시약/방역, 사료, 구제역/광우병 수혜 관련주가 상승 마감.


2차전지/전기차 : 전기차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EV 시장의 성장성은 매우 견조하며, 2차전지 시장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PHEV 이상의 전기차는 197만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해 기존 전망치 대비 폭발적 성장했으며,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9,250만대 중 전기차는 400만대 수준을 예상해 글로벌 점유율 4%를 초과할 것으로 밝힘.

▷아울러 Bloomberg가 2030년 전기차 시장 규모를 3,000만대로 추산했다며, 203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1.06억대로 가정할 경우 전기차 비중은 28%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일진머티리얼즈, 코스모신소재, 삼성SDI 등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주간 증시 전망(19. 5. 27)

최근까지 우리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정 받고 있는데, 이번 주는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에 따른 자금이탈 가능성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발표에 따른 중국 경기의 영향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먼저 이번 주에도 시장에서 주목할 이슈는 여전히 미중 무역협상입니다. 지난 주 미국 정부가 환율 조작국에 상계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주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美 농민들에 대한 160억 달러 규모 보조금 지급 정책을 발표하면서 중국과 합의할 좋은 가능성이 있으며, 화웨이 문제에 대해서도 압박의 수위를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다음달 28~29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까지는 미중 무역협상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장 역시 미중 무역협상에 관련된 후속 보도에 따라 국내외 증시 흐름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급상 외국인의 순매도가 지속되며 부진한 가운데, 특히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이탈이 5주 연속 지속되는 부분이 외국인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PBR은 0.83배로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및 2008년 12월 당시 저점인 0.82배에 근접한 상황이라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무역갈등을 이겨낼 수 있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협상테이블 복귀 시 복원력이 가장 빠를 종목들을 선별해 타이밍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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