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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놀아줄 때 VS 아빠가 놀아줄 때

"아빠의 놀이 시간이 주는 장점, 무엇일까요?"

엄마가 놀아줄 때와 아빠가 놀아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대부분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해도,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단, 꼭 아빠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엄마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엄마와는 이성적으로, 아빠와는 과감하게 놀아요!

엄마와 아이와 하는 놀이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많습니다.
일상 속에서 숫자 및 한글 배우기, 역할극을 통한 규칙 익히기 등 이상적인 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반면에 아빠와 하는 놀이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많습니다.
보스턴 대학교 연구 결과 아빠가 양육에 많이 참여하면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왜냐면 아빠가 가진 과감성 때문에 엄마와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새롭고 기발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이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는 의욕적으로,
진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줘서 사회성 발달에도 좋습니다.

아이와의 스킨십이라고 하면 보통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애착형성을 위해서는 아빠와의 스킨십도 필요합니다. 꼭 안아주는 것만이 스킨십은 아닙니다.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목욕을 시켜주고 로션을 발라주는 들의 일상에서의 활동도 스킨십이고,
그로 인해 아이가 안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는 뇌와 연결되어 있고, 약한 자극에도 뇌가 반응하고 발달합니다.

특히 영유아 때의 스킨십은 수면, 소화, 배설, 호흡, 순환, 뇌 시능 발달 등 전반적인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더 아나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 시켜 아이는 사랑이 담긴 스킨십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상인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책을 읽어주면 지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평소 엄마가 주로 읽어주던 책이 있다면, 이번에는 아빠가 읽어주면 어떨까요?
엄마와 아빠의 배경 지식과 표현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도 책의 내용을 더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신체 활동을 하기 어렵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활동도 있으니 가벼운 것부터 실천해 보세요!
아이와 보내야 하는 시간이 어색하고 일 때문에 지쳐 미루게 되지만
퇴근 후 책 한권이라도 읽어준다면 아이와 아빠의 관계는 물론 아이 뇌 발달에 엄청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와 하는 놀이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많습니다.
반면에 아빠와 하는 놀이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많습니다.
아빠와의 스킨십도 필요해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새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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