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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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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서 배우자! 책 밖의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산바다스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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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촉 많은 어린이가 행복감 높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를 더 행복하게 해줄 방법을 고민합니다.

아이들이 더 비싼 학원에 다닌다고, 시험점수가 10점 높아진다고 더 행복해지는 건 아닙니다.

차를 태워 학원에 데려가는 대신, 손잡고 집앞 공원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신이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의 힘

아웃도어에듀케이션에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가치들 중 한 가지로 <자기연민>이 있습니다.

자기연민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스스로를 용서하고, 발전가능성을 믿고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난관에 부딪혔을 때,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자신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신보다 더 안 좋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보며 스스로를 위안합니다.

하지만 자기연민을 아는 학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하며 스스로를 용서하고,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어!'라며 스스로를 격려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이러한 마음가짐을 키우는 방법과, 이것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

2020년,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했고 많은 것들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변화들이 우리를 맞이할까요?

남도 오딧세이 9~10일차: 고흥 - 완도

드디어 저희 일정의 마지막 목적지인 완도로 향합니다!

긴 여정에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합니다.

역시 여행의 끝은 항상 시원섭섭하네요 ㅎㅎ

남도 오딧세이 6~8일차: 여수 - 고흥

여수에 도착했을 때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기도 했고

저희가 묵었던 숙소가 너무 좋아 하루를 더 묵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고흥으로 출발!

남도 오딧세이 3~5일차: 영산강 - 섬진강(2)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은 아름다운 풍경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라이더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나 봅니다!

남도 오딧세이 3~5일차: 영산강 - 섬진강(1)

장산도에서 목포항으로 다시 돌아와 3일 동안 목포에서부터 하동까지 이어지는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을 여행했습니다.

1일차, 2일차의 섬과 마찬가지로 편의점과 식당은 찾기 어려웠지만 풍경이 한적하고 예뻐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남도 오딧세이 2일차: 증도-장산도

라이딩 둘째 날은 증도에서 장산도까지!!

모두 정말 아름다운 섬이었지만 편의점과 식당을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남도 오딧세이 1일차: 압해도-증도

전라남도는 맛있는 음식으로도 유명하지만 수많은 섬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죠.

산바다스쿨은 남도의 섬을 탐험하고 전라남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전남으로 약 10일 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라이딩 첫째 날은 신안의 압해도에서 증도까지!!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ㅎㅎ

곡성꿈놀자학교, 올해 첫 숲교육으로 트리클라이밍 시작

곡성군은 곡성교육지원청 및 지역 학교들과 협력을 통해 2020학년도 초등 정규교과과정에 #트리클라이밍 을 편성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6월부터 제월섬으로 나가 숲교육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활동에 참여했던 초등 교사 A씨는 "숲교육이 아이들에게 도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아웃도어에듀케이션 을 우리나라에 퍼뜨리고자 하는 저로서는 정말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실내교육, 책을 통한 교육을 더욱 중시해 왔던 공교육에서 이런 아웃도어에듀케이션을 적극 도입했다니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종식 후에는 더 많은 학교에서 #숲교육 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아웃도어 에듀케이션의 예 - 트리클라이밍

아웃도어 에듀케이션은 자연 속에서 학생들의 능동적인 경험을 통해 리더십, 성취감, 문제해결 능력 등을 키우고자 합니다.
트리클라이밍에서 아이들은 나무를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며 나무의 정상에서 새로운 세계를 봅니다. 나무를 오르는 행위 자체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큰 도전이기에, 학생들은 자연스레 도전정신을 배우고 마침내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습니다. 이렇게 배운 것들이 학생들 개개인의 삶에 녹아들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진정한 인재교육은 강과 바다, 산에서

한국에 위치한 덜위치칼리지 서울 영국학교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으로 '아웃도어 에듀케이션'을 강조합니다. 선진국인 영국은 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아웃도어 에듀케이션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할까요? 자연에서 활동하는 것과 인성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아웃도어 에듀케이션 전문가 데이비드의 답!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정원, 키즈가드닝 프로그램

서울신라호텔이 교육형 체험프로그램인 키즈가드닝 프로그램을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체험시간 동안 직접 식물을 선택하고 장식하여 나만의 정원을 만들게 됩니다.
이것은 비록 실내에서 진행되지만, 아이들이 책이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가드닝을 배운다는 점,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느낌을 확인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희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에듀케이션과 일맥상통합니다.

좀 더 많은 기업들이 체험교육, 야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아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길 기대합니다!

'자전거 교육장 및 체험장 설치해야'

코로나로 자전거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자전거 교육 인프라는 아직도 미비합니다. 아웃도어 활동에서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 자전거를 즐기기 전 교육은 필수입니다!

핀란드 교육의 비밀

많은 국가에서 본받아야 할 교육제를 가진 나라로 핀란드를 이야기합니다.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교육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교육방식을 적용할 수 있을까요?

독일인에게 교육이란?

교육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제도입니다. 학생들이 어떤 교육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그들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독일의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아니고, 각 국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차용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을 재설계 할 때 한 번쯤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 '특기'

우리나라에는 정해진 삶의 여정이 있는 것 같아요.
초중고 졸업,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 입사하기 또는 공무원 되기.
저도 비슷한 여정을 밟아오다가, 이게 정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본인의 '특기'를 찾아봐요!

'허슬'로 도전하자!

누구나 한 번쯤 '어떤 걸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봤을 거에요.
근데 실제로 도전하려 하면 불확실함에 두렵고, 주변에선 말리고.. 결국 포기하게 된 아이디어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허슬'정신입니다. 끝까지 도전하여 세상을 좀 더 다채롭게 만들어 주세요!

야외학습(Outdoor learning)의 필요성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학생이 학교생활을 더 잘해내며, 교육이 학생들의 미래 건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교육이란 단순히 교실 안에서의 강의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야외환경(Outdoor environment)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이것들이 아이들의 발전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자연환경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안전, 교통, 범죄문제나 부모님의 걱정 등의 이유로 점점 더 적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시대에 녹지는 줄어들고 있으며 기술이 발전하며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은 더욱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영국 전역에서는 교사들이 학교 운동장이나 주변 지역에서 커리큘럼화 된 강의를 제공하여 아이들을 야외로, 자연으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수학, 예술, 과학과 같은 다양한 과목들을 교실 밖 야외에서 가르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야외학습은 초등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야외학습의 이점이 매우 크다면, 왜 더 자주, 많이 사용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최근의 연구를 위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인터뷰와 몇몇 포커스 그룹을 통해, 우리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야외학습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진행하는 the HAPPEN 프로젝트에 이미 참여하고 있었으며, 또 일 주일에 1시간 이상 야외학습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참가자들은 학생의 웰빙과 학습에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이 공감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극복해야 할 과제들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제한된 교실보다 야외에서 더 큰 자유를 느꼈습니다. 그들은 야외에서 스스로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즐겼습니다. 또 ‘학습’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그들은 스스로가 더 ‘웰빙’한다고 느꼈고 기억력도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한 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숲에 갔을 때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야외학습은 교육적이면서 동시에 재밌습니다.”

교사들은 강의에 대한 다른 접근법들을 이야기하였고, 어떻게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학생들이 모두 강의에 더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할지 논의하였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이 야외에 나갈 권리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 특히 자연환경에 노출될 기회가 제한적일수록 – 그리고 학교는 이 요구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교사들은 안전을 우려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야외학습이 강의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이에 익숙해진 후로, 그들은 명확한 규칙과 경계를 지켰습니다. 또 교사들은 학교에서 야외학습이 더 자주 활용되지 않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야외학습은 그 결과를 측정하고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학교가 학생을 평가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한 교사가 말하길, “우리에게는 각 수업마다 무엇을 가르쳤고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증명해야만 하는 압박이 있습니다. 야외학습은 증명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두시간의 야외학습이 학생들의 적극적 수업참여를 유도하고 학생들의 웰빙을 향상시키며 교사들의 직업만족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학교 강의’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가르침’이 꼭 교실 안에서 특정한 방법으로 진행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 번 밖으로 나가는 것’과 같은 단순한 변화가 귀중한 이익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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