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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Friends친구 120

안녕하세요. 올바른 주식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Stock Frie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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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사우디 석유 시설 피격 여파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사우디 국영석유회가 아람코의 주요 석유 시설과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은 뒤 글로벌 석유 공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주말 사우디 동부 아브카이크 탈황 석유시설과 쿠라이스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고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화재는 진압됐지만 이들 시설 가동을 당분간 중단한다며, 이번 조치로 하루 570만 배럴의 생산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는 사우디 하루 산유량의 절반으로 전세계 일일 산유량의 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에따라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8.05 달러 (_14.68%) 폭등한 62.90 달러에 거래를 마감하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유가에 영향을 줄수있는 사우디 공격을 근거로 전략비축유에서 석유 방출을 허가"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시장에 잘 공급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우디에 대한 공격이 이란 책임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전쟁을 해야한다면 미국은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무력 사용 사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음... 이란이라... 뭔가 이때다 싶어서 엮어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중국 경제 지표가 부진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제 지표도 시장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 나오면서 양국의 경제 지표가 조금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미국쪽은 경제 지표 부진은 이번주 진행되는 FOMC에서 금리 추가 인하에 강력한 핑계가 될 수 도 있으니 뭐~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 것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 새벽 한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우리나라에 "중동 원전 40기를 같이 짓자"고 파격 제안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미 이국의 에너지 정책 거물급 인사가 백악관의 시그널을 받고 6월에 방한했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는 우리나라를 100년 먹여살릴 기회라고도 하는데... 이쪽으로도 뭔가 활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가 전반적으로 말이죠.

중동판 마셜플랜...인 셈인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이지만 뛰어난 우리 원전 기술과 중동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려는 정치적인 의도의 복합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밖으로 티는 잘 안나지만 오랜 부진의 늪에 빠졌던 "조선"쪽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 나고 있으며 티 안나게 뭔가 전반적으로 반등의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워낙 앞선 부진으로 티가 거의 나지않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조금씩 변화는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음..그리고 방금뜬 속보를 보니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하는군요.

오늘 관련주들이 좀 움직여주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역시나 오늘도 코스닥은 개인들이 판을 치지않을까 생각되는데...

개인들이 좌지우지하는 수급이 만들어지면 "변동성"이 극대화되어 있는 상황이라 언제 시장이 빠르게 밀릴지 알수없습니다.

그만큼 불안불안하다는 것이지요.

물론 코스닥 일간 거래량의 90% 이상이 개인들이긴하지만... 주요 주체들의 수급합계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부분만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자~ 일단 오늘 오전에 일부 테마들로 시장은 정확한 방향성 확인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단 관망 유지하고 차분히 지켜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1.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에너지주와 산업주가 선전을 했고 기술주와 부동산주가 부진을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달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전 "원활한" 협상을 위해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 구입을 결정하였다고 하지요.

그리고 미국과 유럽도 경기 부양책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국가들이 경기 침체 방어를 위해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일 북한쪽에서 미국과 9월말 다시 대화를 재개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혀오기도 했지요.

이에 관련주들이 조금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 자체가 뭔가 "중심 테마주"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 이쪽에 이슈가 발생하니 수급들이 주르르 몰리면서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 시장은 "돈은 있는데 뭔가 이슈 하나만 나와라"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작은 이슈라도 하나 있으니 우르르 벌떼같이 몰려가는 것입니다.

그만큼 현재 시장에 "돈"은 준비되어 있다는 것. 하지만 아직 뭔가 확실한 것이 없기에 주저주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돈"이 없다면 사실 앞으로 시장 방향에 대해 확신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글로벌 국가들의 부양책들은 이어질 것.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협상 재개는 10월에 재개하기로 이미 이야기가 된 부분.

그리고 미국과 북한간의 문제 역시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정책에 대해 슈퍼 매파인 "존 볼턴"을 전격 경질하면서

앞으로 대화의 방향이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돌아갈 수 있다는 부분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크게 티는 나지않지만 시장은 확실히 작년..혹은 올해 초여름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작년 1월 시장은 사상 최고치 지수를 찍고 1년 8개월간 하락/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말할수없을 정도로 망가졌을 것입니다.

매번 그래왔지만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누군가는 절대 개인들이 "편안하게" 돈을 버는 꼴을 못보는거같습니다.

결국 주식은 장기 랠리입니다.

버티는 자가 이기게되어 있는 게임이고 중간에 쓰리고 썩어들어가는 속을 잘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결국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점 꼭 인지 부탁드립니다. 뭐라 말씀하시든 이건 주식으로 돈 벌어서 재산 축적한 사람들에게는 기본 상식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0.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각국의 부양책에도 기술주와 헬스케어주들의 부진으로 혼조세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제롬 파월 의장은 취리히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위해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불황에 빠질 가능성은 없지만 무역 불확실성을 포함한 "측면 바람"에 집중하고 있다 멘트했습니다

이번주 유럽중앙은행도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유럽중앙은행을 잘 이끌어온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임기가 얼마 남지않았군요.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던 유럽을 살린 장본인이지요.

예전에 이탈리아 재정부 장관일때 이탈리아를 살린것처럼 유럽 중앙은행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남은 임기동안 부양책을 하나 선물하고 떠나지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쪽에서도 괜찮은 소식이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10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결정한 이후 "미국산 농산물을 더 살테니 관세 유예를 해달라"는 제의를 해왔습니다.

어차피 멱살을 쥐고 있는건 미국이라 미국이 중국의 입장만 조금 "쪽팔리지않게" 맞춰만 주면 이 문제 역시 한순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현재 생각은 조금 더 쥐고 흔들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확실한 승기"를 위해서지요.

당분간 덤비지 못하게 기싸움을 제대로 하려는 것입니다.

자~ 아무튼 전반적인 분위기는 2~3달 전과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흐름을 타기 전이라 생각하지만 자꾸 미뤄지고 있는 대세 상승의 초입에는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놈의 초입 현상이 이런 저런 이슈들로 연단위로 딜레이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딜레이"일뿐 "캔슬"은 아니다라는 의견입니다.

내일은 9월 쿼드러플 위칭데이입니다.

명절이 목요일에 시작이라 하루 앞당겨진 것이지요.

오늘 당연히 영향 받을 것입니다.

변동성이 조금 있어도 쿼드데이 때문이다...생각하시고 무시하시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09.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주 미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보합권에서 마감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슈는 없는 가운데 중국이 지준율을 8개월만에 전격 인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는 미중 무역협상의 장기화 영향으로 추가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부분입니다.

중국은 대략 150조정도를 더 풀것이라고 하는군요.

이 와중에 미국은 이번달에 금리를 추가로 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받는 가운데

글로벌 국가들이 "경기 부양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도 올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대두되고 있지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D의 공포"라는 내용의 기사들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하면 수년내에 경기 침체가 오기 때문이지요.

이에 이번에도 그럴것이다라는 분석들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을 공포감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증시는 아직 뭔가 본격적인 흐름이 나오지않은 상황이고 짧은 기간이든, 조금 긴 기간이든

뒷풀이 한번 하는 시점이 분명히 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서 글로벌 증시가 부양책을 사용해주고 있으니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재선에 우선 집중하고 있으며 재선 성공시 본인의 재임 시기와 "R의 공포"로 인한 침체기가 아무래도

맞물릴수 있다고 판단하니 벌써부터 돈을 풀면서 최대한 뭔가 액션을 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 재선을 포기했다해도 최소한 남은 임기 기간동안만큼은 "경기 침체"와 관련된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지않을 것입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에 균열이 갔다는 평가도 나오긴하지만 아직 엄청나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 판단합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증시를 컨트롤하는 것은 "돈"입니다.

현재 그 "돈"을 풀어서 증시를 활성화 시키고자함이니 어느정도 버티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푼 "돈"은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라 참 쉽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각 국의 중앙은행들이 잘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자!!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번주 추석 연휴에 들어간다는 것이고

본격 추석 연휴에 들어가는 시점전까지 우리 시장은 나쁘지않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단, 최근 거래소쪽은 몰라도 코스닥쪽에 치고 올라왔는데...

다른 이슈가 아닌 단순 수급으로 끌어올림이고 코스닥 거래의 90%정도가 개인 투자자인 것을 감안해서 생각하면

코스닥 지수가 올라온 것이 딱히 좋은 현상은 아니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와 코스닥의 흐름이 다르게 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거래소는 가는 방향. 코스닥은 중간 중간 개인 투자자등의 차익 실현으로 뭔가 올라가려면 조금 상승이 지체되는 현상이 나오지않을까합니다.

자!!! 이번주는 추석의 시작으로 반토막 주간이지만 일단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2019.09.06.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 등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류허 부총리가 미국측 대표들과 협상을 갖고 10월 초 워싱턴에서 미국과 무역 관련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달 중순부터 고위급 회담 준비를 위한 협상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양측이 충분히 준비한 가운데 10월 초 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도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거기에 오는 17일~18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0.25%p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ME에서 이날 현재 미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p 인하될 가능성을 95.8%, 동결될 가능성을 4.2%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중협상 재개 소식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속애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어찌되었건 우리나라는 포지션상 다음주 추석전까지 지수를 뽑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걱정한 것은 추석 이후였는데요.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기에....

하지만.. 10월초 미중 협상이 예정되어 있으니 그 기대감으로 추석 지난 후의 흐름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 다행이지요?

주식은 이 "플로우"가 중요합니다.

매매 플로우

시장 안정 플로우

수급 플로우

거의 기세 싸움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갑자기 뭔가 바뀌는.. 쉽게 표현하면 "V자 반등"의 케이스는 많지않습니다.

대부분 급락을 하면 바닥을 다지면서 놀란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짐니다.

그리고 반등을 시도하게되지요.

이게 대부분의 주식 패턴입니다.

급격한 상승은 급격한 하락을 꼭 부릅니다.

하지만 급격한 하락은 절대 급격한 상승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자~ 오늘 금요일장도 잘~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지금은 다른거할거 없습니다.

글로벌 이슈가 잘 정리될때까지는 뭔가 파격적인 행보는 최대한 자제해야합니다.

10월초 그거 또 문제되면 더 시장은 훅~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 10월 협상의 경우 지난번까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해서 조금 기대감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같이 한번 지켜보도록 하지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정기 기업 전화 탐방일이라 글이 평소보다 조금 덜 올라갈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9.05.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홍콩과 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및 중국 경제 지표 호조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홍콩 최고 지도자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공식적으로 "소환법안 철회"를 발표하였습니다.

홍콩 시위대가 요구한 행정장관 직선제 등 다른 주장은 받아들여지지않았지만 시위를 촉발했던 핵심 사안이

해결된만큼 홍콩 정국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에 홍콩 증시는 4% 가까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 사태 해결이 무역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영국 하원은 오는 10월 31일 브렉시트 기한을 3개월 더 연장하는 것 등을 골자로한 "노딜 브렉시트 방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는 10월 15일 조기 총선 실시를 요청하며 반발했지만, 영국 하원은 조기 총선 발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이에 "노딜 브렉시트"가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아울러 중국 국무원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하할수있다는 견해를 밝히는 등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 경제 지표도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연준의 경제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말까지 담당 12개 지역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분석하며 지난 7월 경기 진단과 동일한 수준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다만 제조업에 대해서는 소폭 하락했다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습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무역 갈등으로 중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화웨이 문제는 무역 협상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라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국제 유가는 중국 경제 지표 개선 및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등에 급등 하였습니다.

미국쪽은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주요 지수들이 모두 며칠전 빠진 수준 만큼 다시 커버링 되었습니다.

자~ 일단 홍콩쪽의 이슈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이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글로벌 증시가 타격받을수있다는 등의 기사가 나왔지요.

이에 글로벌 증시가 조금 안정을 찾게되었다.....는 식의 기사를 내는지 안내는지 지켜보지요.

안낼겁니다. 그냥 또 은근히 넘어가겠죠.

가장 중요한 이슈는 아무래도 미-중 협상입니다.

이번 협상 테이블은 사실 의미가 좀 다른 상황입니다. 어느정도 성과를 보일수있을 협상이며 뭔가를 준비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않았지만 머지않은 시점에 발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망할놈의 이슈 때문에 도대체 거의 2년을 날려먹었으니... 답답할 따름이지만!!!

이번을 계기로 "정치적 이슈"가 발생하면 어떻게 생각라고 전개해야하는지 꼭 아실수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비가 와서 날은 우중충하지만 이번 비가 오면 확연한 가을로 넘어갈듯합니다.

우리 계좌에도 이제 하나하나 불이 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04.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가을 장맛비가 내리는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서울 지방은 비가 최고 300mm정도가 내린다고 하더군요. 주말즈음에는 태풍까지 예상되어 혹시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간 무역협상 지연 및 미 제조업 지표 부진 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시장은 미중보다는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유가 사실 크기는 했습니다.

2009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앞서 발표된 예비치보다는 개선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 이슈, 그리고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부분도 증시에 부담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지난 1일부터 미/중 양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이달 중 대면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일정 조차 확정하지 못하면서

무역 협상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만해도 갑자기 강경에서 유화적 분위기로 바뀌더니 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는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우리 협상을 매우 잘 해나가고 있지만 내가 재선되면 협상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일단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놓고 "대선 카드"로 쓸 것이다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발언이지요.

문제는 전일 중국 정부가 미국 정부의 추가 관세에 대해 WTO에 제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는 것입니다.

지난주까지 딜을 하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으면서 갑자기 왠 WTO 제소?

트럼프가 열이 받을만하지요.

일단 그들간의 관계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중국은 역시 중국이지요. 이야기해서 풀자고 하면서 WTO 제소라..참..

한편, 노동당 등 영국 야당이 오는 10월 31일인 브렉시트 기한 추가 연장 등을 포함한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10월 14일 조기 총선을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저쪽 나라도 하루 조용할 날이 없군요.

자~ 일단 오늘 우리 시장은 전일 미국이 주요 지수들이 모두 1% 넘게 크게 하락한 가운데 시작합니다.

요즘 시장을 가만히 지켜보시면 변동성이 아주 크지요?

올라갈때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올라가버리고 빠질때는 바닥을 모르고 갈것처럼 빠지고 말이죠.

사실상 시장 참여자들이 모두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정말 어려운 시간을 거의 2년 가까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도쯤되면 거의 멘탈이 붕괴된 수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전문 투자자"들도 계좌가 평균 -30 ~ -40%정도 수준이니 많이들 힘들겁니다.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지인들도 이번에 꽤 많이 나가떨어졌습니다.

제법 주식 투자 경력이 있는 지인들인데도 말이죠.

지금은 "나만 이렇게 힘든가?"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힘든 시점이라해도 정신을 더 바짝 차리고 이겨내면 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8.30.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긴장 완화등에 큰 폭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무역 협상에 대해 다소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 긴장이 완화된 것인데요.

중국측에서 먼저 "9월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이어나갈지 여부를 논의중"이라며

"미국과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서 논의돼야 하는 것은 신규 관세를 제거함으로써 무역 긴장이 격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중국이 협상 테이블로 오고 있다며,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 검찰이 화웨이의 기술 절도 관련으로 새로운 수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미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은 지속되었지만 역전폭이 줄어들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전일 장중 6bp 까지 커지기도 했던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폭은 이날 1bp로 줄어들었습니다.

전일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던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반등하면서 1.98%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 일단 중국쪽에서 먼저 미국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9월 1일 관세 부과 직전에 손을 내밀면서 일단 9월 1일 부과 관세는 트럼프 마음대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잠시 중지 명령을 내릴수도 있지요. 단, 중국이 무역 협상 의지를 조금 더 표명해주길 기다릴 것입니다.

지금 이정도로 부과 예정인 관세를 연기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 더 진전된, 어떻게보면 뭔가 대략적인 일정이라도 나와야 관세 부과를 연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트럼프는 중국이 내민 손을 잡아줄지, 혹은 한번 쳐버리릴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저라면 이 상황에서 조금 더 세게 나와서 중국이 더 숙이고 들어오게 만들거도 같긴하지만...

이미 지금 정도면 중국 입장에서도 나름 의지를 보인 것이기에 세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전일 미 증시는 많이 올랐도 우리 야간 선물도 많이 올랐다는 것입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안개속이었던 "미-중 협상"과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갈등" 문제들이 어느정도 소강 상태 이상의 모습이 나오고 있지요.

미국과 중국은 대화를 재개하는 쪽으로 한주만에 전개되었고 (지난주만해도..아니 이번주 초반해서 사로 강대강 모드)

우리나라와 일본은 일본의 추가 제제없이 최초 수출 금지 품목중 2번째 품목이 어제 첫 허가가 나왔다는 부분...

물론 우리나라는 이번을 계기로 국산화에 더 집중을 해야겠지만!!!

어찌되었던 철저히 "정치적인 문제"들이 불과 일주일도 안되는 시점에 분위기 전환이 되고 있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또 앞으로 일주일동안은 반대로 갈수도 있고, 아예 모든 일들이 마무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는 이래서 예측이 어려운 것이지요. 하지만 결과는 항상 같습니다.

"양쪽에 원하는 바를 얻거나 서로 맞추면 상상도 못하는 빠른 타이밍에 일은 마무리됩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길 바라며 현재 개선 추세는 아주 좋습니다.

얼른 뭔가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중 협상으로 거의 2년간 우리 증시 참여자들은 고통을 받고 있고 일본 때문에 거의 이제 3개월차에 들어가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른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9.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유가 상승 속에 에너지주의 강세 등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정치적 이슈"가 아닌 다른 이슈가 증시 뉴스에 탑 포지션으로 올라왔군요.

전일 미증시는 최근 이런 저런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그리고 에너지주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원래는 이래야 정상인데 말이죠.

이날 국제 유가가 미 원유 재고 급감 등에 1% 넘게 상승을 보였습니다.

미 에너지 정보청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인 20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약 1,00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관련 주들이 크게 상승을 하였습니다.

물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 국채 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미 USTR은 이날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 중 일부 제품에 대한 15% 관세를 예정대로 9월 1일부터 부과할 것이라 공지하였습니다.

당초 10% 관세 부과 예정이었지만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방침을 밝히면서 세율을 15%로 올렸습니다.

다만, 이는 이미 예고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이날 장중 한때 6bp까지 확대되었으며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였습니다.

일단 국채 스프레드 부분은 어느정도 안정권을 찾은 모습입니다.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도 지속되었습니다.

영국 총리는 9월 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의회를 정회하는 방안을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야당에서는 정부가 의회를 정회한 후 노딜 브렉시트를 강행하려는 술수라고 반발했습니다.

노딜 브렉시트라... 가루가 되려고 하는군요.

이탈리아쪽 정치 불안감도 다소 완화가 되었습니다.

새오운 연립 정부 구성에 합의했으며 현 총리가 새정부에서도 그대로 총리직을 수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조기 총선 불확실성은 다소 해소되었습니다.

보통은 장전 시황글을 위와같은 내용을 써야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긴 기간동안 "정치적 이슈"만 다뤘는지...

우리나라쪽은 전일 미국이 지소미아 중단 결정에 따라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에게 실망하였다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전일 설명드린대로..

지소미아가 완전히 종료되는 11월 22일경까지 일본이 추가 품목 제재등 행동을 하지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우선 일본 제재 관련 이슈는 수면 아래로 잠깐 내려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전일 일단 코스닥이 단기 바닥권은 잡은 시작점 느낌이라 오늘 과연 그 흐름을 또 이어갈지가 중요합니다.

그렇게되면 매일 매일 각 업종별로 돌아가며 수급이 유입될 것입니다.

한번씩 툭툭~ 튀어오르는 종목이 나올수 있습니다.

요즘 참 쉽지않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들이 터지고 있고 안그래도 힘든데 심리가 흔들릴만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줄을 놓고 다 던져버린다? 이럴수록 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중심 잘 잡고 잘 이끌어나가보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8.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 금리 역전 심화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경기 침체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간의 금리 역전 현상이 심화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날 뉴욕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10년물 국채 금리와 2년물 국채 금리의 스프레드가 장중 한때 -5bp르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최대 역전폭입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도 2% 아래로 떨어지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재 부각되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무역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협상 재개 기대감이 커지지도 했지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그런 통화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전일 남겨드린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경제 지표들은 조금은 복잡한 혼조세 느낌으로 발표가 종종되는군요.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감소 기대감으로 2% 넘게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이슈가 없었던 몇년전에는 유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만으로도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한 적도 있었지요.

요즘은 미중 협상등 아주 이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니.. 잠깐 잠잠하지만 그랬던 적도 있었습니다.

자~ 일단 전일 시장은 조금은 아쉽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뒷심이 조금 부족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중국쪽의 트럼프 멘트 부정의 영향도 어느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중국쪽에서 그저 본인들 "모양 세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판단합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둘다 100% 믿을수 없지만...

그래도 편을 든다면 미국쪽이지요.

전일 분명히 말씀드린대로 두 국가 모두 "잃을 것"이 많은 국가들입니다.

따라서 이 싸움의 끝은 분명히 조만간 올 것입니다.

트럼프나 중국이나 얼른 이 문제를 끝내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지사.

중국이 고집만 조금 내려두면 하루이틀만에도 끝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미국은 그것을 알고 있으니 숨통을 조금씩 조이고 있는 것이지요.

자~ 일단 오늘도 천천히~ 하나하나 나오는 이슈들 분석해가며 나아가보겠습니다.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전문 투자자들도... 가치 투자자들도...

모두가 정말 너무 어려운 시기입니다.

주식 꽤나 한다는 이들도 참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경력이 최소한 11년 이상 (금융위기 경험자) 된 분들도 매일 매일 죽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그동안 겪어온 수많은 경험들이 있기에.. 여러분들이 힘드시더라도 이겨나가고자합니다.

어려운 길을 가고 있지만 이 길이 맞다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7.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멘트 하나로 완전히 반대 흐름이 나왔습니다.

전일까지 "적"이라고 부르면서 중국에 대한 비판을 하기 시작했는데..

단 하루만에 "중국과의 무역 합의 희망 진정성 확인"이라는 말을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중국의 부총리가 연락이 와서 무역 합의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미국은 이에 진정성이 있다고 확신했다합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협상을 정말로 원하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라며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그려면서 현재 진행중인 과세등을 미루는 상황등이 충분히 나올수있다며 "지켜보자"는 멘트를 하였습니다.

바로 어제까지만해도 "적"이라 부르며 강한 비판을 하며 강공으로 아주 중국 죽이기에 본격 나설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단 하루만에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이지요?

이게 "정치적 문제"의 특징입니다.

어제까지 죽이니 살리니 하다가 단 하루.. 아니 단 몇시간만에도 분위기가 반전됩니다.

이 부분을 어제까지 제가 설명드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문제. 그리고 경기 위축에 더 기름을 부은 것은 "미중 무역협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문제만 해결되면 전반적인 분위기 반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본과의 문제 역시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비하면 작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정치적 문제"이지요.

미국이 중재를 본격적으로 한다거나 뭔가 아쉬운 쪽이 협상 카드를 들이밀면 역시 며칠만에 "언제 그랬냐"는 듯 바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 911 테러나 실제 무력 전쟁등의 이슈를 제외한 "정치적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포지셔닝을 홀드로 가져갑니다.

이런 일들 한두번 본게 아니라 이번에도 역시나 그럴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이보다 더 심각한 수준의 정치적 문제도 많았습니다. 희망 고문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앞으로도 "타결 가능성"이 있는 "힘 겨루기" 느낌의 정치 싸움으로 인해 불필요한 손절은 지양하시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얼른 얼른 합의했으면 합니다. 이제 정말 짜증을 넘어 지침을 넘어 화가 나는 수준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6.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주 미증시는 이미 다들 기사등으로 확인하신 내용대로입니다.

미-중 무역 협상 격화 및 파월 의장의 연설 실망감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중국은 전주 미국산 제품 750억 달러 규모에 대해 5%와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세는 오는 9월 1일과 12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보류했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5% 관세를 오는 12월 15일부터 부과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9월부터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보복 조치입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에게 중국의 대체재를 찾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마존과 페덱스, UPS등에 중국이 미국으로 펜타닐을 보내는지 감시하고 이에 대한 운송을 거부할 것을 명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장 마감 후 오는 10월 1일부터 중국산 제푼 2,500억 달러에 대한 세율을 현재 25%에서 30%로 올린다도 발표했으며

9월 1일부터 부과될 나머지 중국산 제품 3,000억 달러에 대한 세율도 10%에서 15%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거기에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에 대한 실망감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월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경기 확장을 위핸 적절하게 행동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무역 정책에 따란 경제의 불확실성과 하방 위험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미국 경제는 현재 양호하며 Fed 목표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무역 갈등의 경제 악영향을 주시하면서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통화 정책이 무역 문제를 시정할 수 없다는 한계를 시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장에서 기대했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은 하지않았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격화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증시는 주요 지수들이 모두 크게 급락 마감하였고 현재 S&P500 선물도 1.4% 급락중입니다.

오늘 저녁 미증시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는 뜻이겠지요.

물론 오늘 낮 시간대가 흐르면서 조금 커버링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불안정합니다.

주말에 이런 저런 소식들을 체크하면서 참... 골고루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중의 경우 이건 뭐 거의 중국이 막장 테크를 타려는 모습이며 결국 시진핑 본인 최고의 무기인 "무기한 집권" 카드를 이용하려는 속셈.

물론 제 생각에는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지못해도.. 민주당쪽의 대 중국 정책 기조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대화 방식등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지만... 기조의 변화는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되면 중국은 버틸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파월 의장은 멘트.. 솔직히 도대체 뭘 기대한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절했다 판단합니다.

앞으로 쭉~ 금리 내리는 기조로 가겠다? 아니죠. 지금같은 시점에 무슨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확장...인가요.

중간 중간 선제적 반응만 해주면서 "방어"의 느낌으로가는 것이 맞지요. 따라서 저는 시장의 기대나 트럼프의 기대는 너무 오버다..라는 의견입니다.

자~ 오늘 참... 쉽지않겠지요.

하지만 이 또한 하나의 이슈라 생각하고 이겨내야합니다. 기존 있던 이슈들이 해결을 위해 더 격화되는 과정이라 생각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9.08.23.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날부터 잭슨홀 미팅이 개최된 가운데 파월 의장은 둘째날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파월 의장은 통화 정책 과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인 가운데 어떠한 발언을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7월 금리 인하는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고 했던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는 우려와

기존 입장을 바꿔서 꾸준한 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한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7월 금리 인하는 불필요했다면서, 경제는 연준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좋은 위치라고 언급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도 추가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보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댈러스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를 피하고 싶지만, 필요할 경우 금리를 내리는데는 열려있다고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일단 어쨌든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과 반대되는 연준내 인사들도 많다는 것이지요.

파월 의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중간에 끼어서 잘 조정을 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연준은 정부로부터 독립된 기관입니다.

그리고 그 독립성은 유지되어야합니다.

예전에 연방준비은행(제도)에 대해 강의를 드린적이 몇번있는데...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는 달리 얘네들은 "사금융"이지요.

정부 기관이 아닙니다.

대주주는 월가의 투자은행들이지요. 따라서 굳이 트럼프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단, 지금처럼 뭔가 계속 신경전아닌 신경전을 펼치면 당연히 피곤해지긴 할 것입니다.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부분은 시장은 지속적은 금리 인하 스탠스를 원할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무작정 시장이 원하는대로 돈을 푸는 것은 절대로 좋지 못함을 우리는 수구한 역사를 알수있었습니다.

적절히 밸런스를 잘 맞춰야할 것입니다.

일단 어찌되었건 지금은 최대한 보수적인 증시 접근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전일 우리나라는 미국-일본과 맺은 협정인 "GSOMIA" 연장을 하지않는 방향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솔직히 "조건부 합의"를 예상했고 그렇게되는 것이 우리 증시에 더 이상 데미지를 주지않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연장 종료"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하며 보수적인 접근을 몇주간 말씀드려왔습니다.

연장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였던 사안이지요.

연장을 해도 그 이후 일본이 다시 추가 제재안을 꺼내 들었을 가능성이 높고

연장을 안해도 뭔가 불만 사항은 계속 말을 할 것이고...

어차피 여기로가나 저기로가나 일본측이 어떻게 나올지는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연장 종료"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미국쪽의 멘트들이 나오는 상황.

폼페이오가 말은 조금 세게했는데.. 우리가 중재해달라고 요청할때는 미지근..하더니..

자~ 어쨌든 또 우리 증시는 살짝의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할거같습니다. 물론 이 공이 어디로 튈지는 모릅니다.

의외로 괜찮은 방향으로 잘 바운딩 될수도 있는 사안이니 오늘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2.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 유통 업체들의 실적 호조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발표된 주택 지표도 안정적인 수치가 발표되었습니다.

다만, 미 국채 금리 불안정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전일 장 종료 직전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가 재차 일시적으로 역전되기도 했으며 정상화된 10년물과 2년물의 격차폭은 전일보다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나 이날 연준의 7월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Fed 위원들이 7월 금리 인하가 중간 사이클 조정이라는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위원들은 입수되는 지표들을 주시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 결정에 유연성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2명의 위원이 지난달 50bp 금리 인하를 주장한 반면, 일부는 동결을 지지하는 등 금리 정책을 둘러싼 위원간의 이견도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중에 트럼프는 또 Fed를 압박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Fed와 파월 의장이 유일한 문제라고 말하며 금리를 큰 폭으로 내린다면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미국이 금리가 훨씬 낮은 나라들과 경쟁하고 있다면서 이들보다 금리가 더 낮아져야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건 좀... X소리지요.

요즘 이분 "절제"가 잘안되는 발언들이 제법 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철저히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간 발언이겠지만...

가끔보면 되게 "생각이 없는건가?"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발언도 조금씩은 나오는 느낌입니다.

연준 위원들의 성격을 따지는 비둘기파, 매파로 생각한다면 "매파"로 당연히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어쨌든 그가 주장하는 "아메리카 퍼스트"를 곳곳에서 잘 드러내는 모습이지요.

지금 미국은 무슨 "동맹"이고 뭐고 없이 그냥 다 두들겨패고 있습니다.

그놈의 방위비는 또 올린다고 이야기하고 (결국 계속 올려서 부담을 가중시켜 아예 접게하는게 그의 생각이라 판단)

솔직히 우리 입장에서 북한 문제를 제외하면 트럼프가 도와주는게 거의 없는 수준이지요.

물론 북한 문제도 둘이서 이제 직접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이니...

이것 역시 그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겠지만 얼른 그거라도 이번 트럼프 정부내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빨리 종전 선언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자~ 일단 어쨌든 트럼프의 "모두까지" 모드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싸바싸바를 해대는 "일본"한테도 연일 엿을 먹이고 있으니...

얼른 미국이 관련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슈들이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역시 트럼프의 재선 시계와 연결이 되어있겠지만 말입니다.

우선 9월 쿼드 데이까지는 기술적으로 반등이 나올 수 밖에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른 이 어지러운 일들이 모두 정리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1.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이제 아침에 창문을 열면 제법 바람이 선선해진 느낌입니다.

완벽히 시원하지는 않지만 무더위가 조금은 지나가는 시기라는 점은 알수있겠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 국채 금리 반락 등의 이유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국채 금리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일단 최근 미국의 국채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다시 1.6% 아래로 내려가는 등 크게 하락한 반면, 2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데 그치면서 장딘기 금리 스프레드(금리 차이)가 좁혀졌습니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정국 혼란 속에 독일을 포함한 주요국의 국채 수익율오 하락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최근 문제된 DLF, DLS 가입자들의 만기가 오고있는데.. 얼마전까지 90% 손실이었다고 했는데..

원금을 다 날리는 상황도 발생하겠군요.

생각해보면 거의 1년에 한번씩은 이런 일이 발생하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제가 수차례 은행에서 은행 본연의 업무 말고 다른 것을 하는 경우 (특히 파생 결합상품)

아예 무시를 해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번건의 경우 만기 수익율이 5% 내외였다고 합니다. 은행 이자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수익을 얻고 싶은데...

주식은 위험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으니 연세 드린 분들께 신뢰도 최강인 "은행"이 이를 틈타 "파생 결합 상품"을 판매하였고

그저 은행...그리고 "원금 유지"라는 말만 듣고 그냥 퇴직금과 몇억씩 넣어서 이번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금융"과 관련하여 "원금 유지"가 되는 것은 여러분들이 그냥 은행에 입금해두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 그것도 은행이 망하는 경우 예금자 보호법에 다라 Max 5000만원 이군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완벽한 "원금 유지" 상품 자체는 아예 없다는 결론이겠군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련 상품을 가입하신 지인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당시 차라리 주식을 매수하시고 한 3년 두시라는 제 의견을 안들으셨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연락오셔서 해당 문제를 상의하면서 "차라리 주식에 넣어둬도 이정도는 아니었겠죠"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누가봐도 만기일이 다가오면 자동 원금의 90% 이상 손실이 확정된 것과 현재 기준 Max -30% 계좌는 큰 차이이지요.

좀 답답했습니다. "파생"쪽은 이곳에 공개적으로 올리기 어려운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큰 돈이 모이는 곳이 일반 주식 시장보다 훨씬 더 변동성이 크고 대응 자체가 어렵고 여러분들은 감당이 안되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쪽으로는 발도 담그지말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돈 좀 벌었다는 소식 듣고 들어가지마세요. 절대.. 100% 망합니다.

차라리 로또를 사세요.

자~ 어쨌든 해당 이슈로 제가 한번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강경 발언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

불안정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나라는 24일 GSOMIA 이슈까지 있지요. 그 이후 일본의 반응도 살펴야하구요.

오늘도 보수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20.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중국과 독일의 부양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7일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기위한 LPR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LPR 형성 시스템의 개혁과 개선으로 대출 금리를 낮추도록 도울수있을 것이며, 금리 개혁을 통해 실물 경제 부문이 더 낮은 금융 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음..근데 사실 이 이야기가 나오고나서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은 하나 있습니다.

뒤에서 이야기 한번 해보도록 하구요.

독일에서도 경기 침체 시 550억달러 규모의 재정 부양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견해를 밝히는 등 경기 침체를 막기위해

"균형 예산" 원칙을 포기하고 재정 확장에 나설수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미 상무부는 화웨이가 네트워크 유지 등의 용도에 한해 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하는 임시 면허를

90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커들로 위원장은 미/중 대표가 10일 안에 전화 통화할 예정이며 실질적 협상 재개가 이뤄진다면 협상을 계속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주 양측 대표 간 통화가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호재성 이슈들에도 최근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으로 경기 침체의 공포를 몰고왔던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경기 침체 우려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사우디 유전 피격 및 글로벌 경기 부양 기대감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어쨌든 전일 미증시는 1% 근처 혹은 대부분 1%가 넘은 급등 마감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전일에 이어 시장 베이스는 안정적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다만, 전일 설명드린대로 8월 24일 지소미아 연장과 관련하여 일본이 언제든 태클을 걸수있기에

이번주 토요일 지소미아건이 어떻게 되냐를 지켜보는 것도 보수적으로 좋을 것입니다.

내 생각이 어떻다하여 무리한 베팅을 한다면 -30~-40%는 반나절에도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만큼 변동성 자체가 개인들이 감당이 안되는 시기이니 특히나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힘들게 잘 참으셨으면서 이제와서 순식간에 홱~ 돌아서버리면 어찌되었던 계좌가 녹는 것은 순간이 될 것입니다.

개인들이 하는 착각중 가장 큰 착각이...

"내가 차라리 저걸 투자했으면..."하는 착각입니다.

급등하고 올라간 종목은 내가 스쳐보듯이 지나갔으면서 마치 내가 크게 관심을 기울인 종목처럼 착각을 합니다.

2008년도 금융 위기를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변동성"에 대해 논하시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시장에는 "제대로된 변동성"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변동성이 거의 없는 증시가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작년부터 계속 방송을 통해 말씀드렸지요.

어쨌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겪어보지 못하신 수준의 변동성 장세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한방에 계좌가 녹을 수 있으니 특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9.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안정화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미증시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급락세를 보이던 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을 찾으면서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전주 역전되었던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정상화된 이후 격차를 6bp 수준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상 처음으로 2%선 아래로 떨어졌던 미 국채 30년물 금리도 이날 다시 2%대로 반등하는 등 미 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주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 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인데다가

독일 정부가 경기 침체 시 재정 투입을 확대할 수 있다는 보도가 금리 반등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무역 전쟁이 오래가지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9월 고위급 대면 회담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매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이 미국의 9월 관세 부과에 대해 보복 조치에 나선다면 미국 역시 최후의 보복 수간으로 대응할 것이라 경고도 내놨습니다.

지난주 막판에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엇갈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세 진정 및 저가 매수 유입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주까지 우리나라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역대급으로 실적에 문제가 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투자 주의류가 뜬 기업들이 너무 많이 나왔지요.

감사 의견 제한부터 시작해서 투자에 주의하라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없어서 아직 분석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우리 관심 포트들 먼저 분석을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니까요.

오늘부터 기존 보유 포트들 분석 결과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참고 부탁드리고 업데이트가 되면 바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전주 미증시등 해외 증시가 나쁘지않게 마감했으니 오늘 우리 증시도 스타트 베이스는 좋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최근 자체 수급적인 부분을 시장을 좌지우지하고는 있습니다.

이에따라 또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지켜봐야하는 부분이지만...

일단 베이스는 좋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주말중에 종목 분석과 함께 시장 분석을 하다보니 참..지금 버티고 있는 개인 투자자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수 떨어진거보고 수급 망가진거보고.. 각종 자료들을 다보니 정말 쥐어짜고 극도로 밀림을 당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정도면 정말 "버티고 있는 것이 대단할 정도"이며 "조금 올라오면 매도하고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수년전에 반복되었던 개인 투자자들의 상황이었습니다.

저점에서 이탈하고 고점에서 다시 진입하는 패턴이 항상 반복되었으니까요.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오늘도 저는 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드리겠습니다.

조금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주/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6.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광복절 휴장이 진행된 가운데, 미 증시는 "R의 공포"가 떠오르며 주요 지수가 모두 급락 마감하였습니다.

일단 오늘 새벽 마감된 미국 시장에서는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은 하면서 급락세는 잠잠해졌지만

"금리 역전 현상"으로 인한 데미지는 우리나라에 오늘 조금은 있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우선 오늘이 금요일이라는 점.

그리고 2분기 어닝 시즌이 마감되었다는 점에서 오늘은 조금 쉬어가는 금요일장이지만 분위기는 조금 시끌벅쩍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일단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역전 현상은 일시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의 강력한 신호로 보통 받아들입니다.

해당 부분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의를 수차례 드린바,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곧 바로 뭔가가 오는 것이 아니라

1년 이상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주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경제 지표가 조금 엇갈리는 모습이 나오긴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일단 안정은 찾았습니다.

미국은 빠지고 중국등 다른 국가들은 그래도 비교적 안정적인 마감을 하여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쨌든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은 경계를 해야하는 이슈이지요.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에 더 맞아들어가는 핑계 거리가 되는 것이지요.

연준은 지금 하고있는대로 "금리 인하"를 추가로 진행하면서 선제적으로 나서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보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 금리 역전 현상 부분도 한번 분석을 해볼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마감된 실적 분석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하고,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도 분석해야하고,

뭔가 할게 좀 많아졌군요!!

그렇다고 서둘러서 퀄리티 떨어지는 분석을 올리지않고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 내용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우리 금요일장..

일단 미국의 난리가 어제는 좀 잠잠해졌지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없습니다.

우선 이 부분은 장초반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될 것이고 문제가 된다해도 해당 이슈로 인한 하락이라면 오후장으로 갈수록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거기에 오늘은 마감된 2분기 어닝 발표에 대한 주가 흐름이 나올 것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단순히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재무제표를 뜯어보지도않고 던지는 개미들고 많을겁니다.

그런 개미들은 답없습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투자자들이니 각자 역할을 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지요.

위와같은 일을 겪지않기위해 단순한 종목 추천만이 아닌 "공부"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남들 다 빠지고 다 밀리고 박살나는데 나만 잘되길 바라는 것을 만족시킬 전문가는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 투자자들은 워렌 버핏 펀드에 들어도 불만을 남발할 것입니다.

괜히 주식 투자를 성공하는 사람은 상위 1~2%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가만히 학창 시절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상위 1~2%에 들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오늘도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영향을 덜 받는 하루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4.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국이 휴대폰 등 중국산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연기하거나 제외키로 했다는 결정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과 중국의 류허 부총리가 전화 통화를 한 가운데 USTR은 중국산 휴대폰, 노트북, 게임콘솔, 모니터, 의류 및 신발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까지 연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건강과 안전,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일부 제품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미/중 양국은 2주안에 다시 통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자들의 쇼핑에 지장을 주지않기 위해 관세를 미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9월 1일부터 3,250억 달러. 한화로 약 400조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다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도 양호한 모습.

하지만 이 부분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것이...

경제 지표가 잘나오면 "금리 인하" 기조에 문제가 있다며 지수를 뺄때는 언제고... 최근 중국과 분위기 애매해지니 지표 잘 나왔다고 지수가 올랐다라...

참 웃기는 것들이죠?

어쨌든 최근 발생한 홍콩 시위 격화, 아르헨티나 금융시장 불안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홍콩 시위 관련으로는 "중국 언론에서 무력 진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이게 만약 중국이 전세계 패권을 장악하게되면 맞이하게될 현실을 미리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혹시 기억나시는지요?

베이징 올림픽 때 성화가 우리나라에서 도는 시점이 되었을때.. 시청 앞에서 중국인들의 행동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정말 그때 저는 처음으로 우리나라 경찰들은 뭐하는걸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복잡한 사연들이 있겠지만... 그런것을 다 제치고 보더라도 남의 나라에서 그런 행동을 하고..

아무튼...그래서 저는 지금 너무 힘이 들지만.. 미국이 중국을 셧다운 시켰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잡아두지않으면... 나중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덕분에 우리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1년 7개월동안...

하지만 17년, 170년 힘들게 살 생각하면... 지금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찌되었건 빨리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만족하는 조건에서 말이죠.

참 답답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예비 선거에서 좌파 후보가 예상 밖의 완승을 거뒀다는 소식에 지수가 급락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야.. 뭐... 예전에 에바가 "Don't cry for me~~"를 하던 시절부터 힘들었던 나라니 언제든 디폴트 가능성은 가지고 있던 나라라

관련 문제로 어리버리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자!! 어쨌든 미국 지수는 올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찌될지 지켜봐야합니다. 수급이 깡패입니다. 이 부분 체크해보며 오늘 하루 버텨보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3.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및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큰 폭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중 간의 무역 분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특히, 10년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2016년 이래 가장 낮은 1.6% 초반까지 떨어졌으며, 경기 침체 신호로 여기는 2년물과 10년물의 스프레드도

2007년 이래 가장 낮은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달러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11% 오른 7.0211위안으로 고시해 3거래일째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는

"포치" 현상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9월부터 추가로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포치"를 용인했다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미국이 중국을 즉각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는 등

양국간의 무역 전쟁은 환율 전쟁으로 번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홍콩 시위 격화, 아르헨티나 금융시장 불안, 이탈리아 정치적 리스크 부각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홍콩 국제공항을 점거하면서 모든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중국 고위 당국자가 "테러리즘 조짐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대선 예비 선거에서 친 기업 성향의 대통령이 좌파 후보에 크게 뒤지면서 증시와 페소가 급락하는 등 금융 시장 불안이 증폭되었습니다.

이탈리아는 연정 붕괴에 따른 정국 혼란과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 등도 글로벌 불확실성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산유국 추가 감산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최근에 또 불안 불안.. 부정 부정.. 온갖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기사란 기사는 다 나오고 있지요.

주식 시장 폭락에 제2의 IMF 이야기가 "벌써" 나오고 있으니 말이죠.

"인간"이란...

심리적으로 쫒기게되면 한도 끝도없이 "사전 경계"라는 변명하에 "땅굴"을 파기 시작합니다.

"안해도 되는 걱정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는 비단 "주식"에서 뿐만 아니고 여러분 인생을 돌아보시면 같은 경험 많으실겁니다.

"너무 과한 걱정"과 "너무 극단적인 걱정"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최근까지 제가 설명드린대로 "신용 잔고의 급감", "MSCI 이머징 리벨런싱 완화"로 인해

객관적인 "수급적" 문제는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일본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금융 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다..라고 했고

누군가는 일본계 자금이 빠져나가서 패닉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혀...

솔직히 저는 그런 이야기를 퍼트려준 사람? 세력?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시장은 "극단적으로 비이성적"이 되었고 지금 끈을 놓치 않는 분들에게는 "기회"가 더 생기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너무 극단적인 결정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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