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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Friends친구 114

안녕하세요. 올바른 주식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Stock Frie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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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지수는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홍콩 인권 법안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무역 협상 관련 부정적 전망이 잇따르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관세 철회 폭 확대를 요구하고 나선데다 미국도 기존 요구 조건을 더 강화하면서 이견을 좁지 못하고 있어

미중간의 1단계 합의가 올해 내 끝나지않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날 전직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한편 미 상원은 전일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화시켰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내정간섭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는 등 미중 갈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이날 공개된 연준의 10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 위원들은 경기 여건이 대폭 변화하지 않는 이상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할 필요가

없다는데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인하까지가 완만한 성장 전망과 강력한 고용 시장, 연준의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인플레이션 유지에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가더라도 지표와 전반적인 전망 변화를 계속해서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재고 전망치 하회등에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자~ 한편 살펴보겠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홍콩을 둘러싸고 감정 싸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홍콩은 영국령일때가 편안했던거같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한동안 계속 핑계삼기 좋은 문제이고

자주 나올 문제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있는 부분은 현재 트럼프 탄핵을 진행하는 "민주당"까지 만장일치고 상원 통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전에 "민주당"이 장악하는 하원을 통화하고 왔다는 것도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탄핵에 앞장서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관련 정책(사실상 대 중국 정책)"에는 반대하지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낮게 보는 부분...

사실상 이 부분도 외부적으로는 홍콩 관련 문제나 미중 문제로 시장을 약세로 보낸 느낌이 강하지만

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낮게 본다는 위원들의 멘트도 꽤나 시장에 부담을 주었을 것입니다.

언제나 돈을 풀어서 분위기를 이어주길 바라는 시장의 바램과는 상반된 것이니 이런 반응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전일 미증시는 끌어내린 이유는

1.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협상 불확실성

2. 미국의 홍콩 관련 법안 통과로 인한 중국과의 감정 싸움 심화

3.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낮게보는 FOMC의 반응

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어쨌든 거래소 시장은 기술적으로 20일선을 한번 찍고 가주는 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근사치로 유지가 되었습니다.

단, 코스닥이 투매등으로 인해 기술적 흐름이 조금 애매한 상황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스닥의 양봉을 보수적으로 확인하고 매매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주실 것은 "글로벌 이슈"들이 "해결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지 "해결이 된 상황"이 아니라는 점 분명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개인 신용이 또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20.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날이 이제는 완전한 겨울 날씨로 들어왔습니다.

외출시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올해도 잘 마무리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의 실적 부진 등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 협상 관련으로 엇갈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국과 1단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이 원하는 딜에만 합의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한편, 시장에서는 중국이 1단계 무역 협상 합의에 관세 철회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집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 타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유통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 발표도 시장에 영향을 준 모습입니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제법 하락을 하면서 영향을 준 방식입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입니다.

한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통화 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미 경제도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향후 통화정책이 일정한 결론에 고정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졌고 공급 과잉 우려가 발생하면서 급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미국의 입장에서는 합의안되면 "당연히" 관세로 푸시할 것입니다.

중국은 관세를 빼달라고하지만...미국의 입장에서 뺄수는 있습니다.

단, 지금보다 더 높고 확실한 장치를 갖춰진 합의 수준에 도달하면 관세를 어느정도는 빼줄 용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전략 자체는 1차, 2차등으로 끌고가면서 계속 중국을 멱살잡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분명히 미국은 중국이 지금 1차 합의 수준보다 더 높고 확실한 장치가 있는 합의안에 도달하면 많이 풀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상황은 거의 중국이 멱살잡이를 충분히 당하고 당분간은 거의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둔 후이거나...

뭔가 장치를 통해 중국쪽의 팔다리를 다 묶어둔 상황일 것입니다.

그렇치않으면 미국의 정권이 바뀌지않는 이상 절대 봐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자~ 어쨌든 앞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한번 봐야겠지만 트럼프 재선 실패만 보고 기다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럼프 재선 여부 VS 중국의 버티기 여력" 간의 시간 싸움이라보면 될것입니다.

자~ 어쨌든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잡음은 들리지만 충분히 그럴수있는 사안이며 12월중에 극적 1차 합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니

그전까지는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고 합의가 된다면 그 이후는 볼것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9.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대중 추가 관세 철회에 합의하지 않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실망해

미중 무역합의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 정부 소식통은 미국과 상호 추가 관세 철회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생각했지만 관세 철회를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중국 정부가 낙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구체적인 농산물 구매액을 합의문에 적시할 것을 요구하는 문제를 놓고 양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언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측 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지난 16일 미국측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 장관과 통화로 1단계 합의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국의 핵심 사안에 해해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거기에 미 상무부는 중국 통신 장비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거래 제한 조치를 90일 더 유예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백악관에서 전격 회동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파월 연준 의장과 백악관에서 좋고 화기애애한 만남을 막 끝냈다"며

"금리, 마이너스 금리, 낮은 물가 상승률, 양적 완화, 중국/EU와의 무역 등 모든 것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금리 인하 요구를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Fed는 "파월 의장은 자신과 FOMC 통료들이 최대한 고용과 안정된 가격을 지원하기 위해 법에 따라 통화정책을 수립할 것이며, 신중하고 객관적이고 비정치적인 분석만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부각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하나하나 생각해보겠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계속 좋았다 나빴다가 반복되고 있지요? 그리고 이는 당연한 흐름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한달정도는 계속 이렇게 될 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될 것입니다.

양국은 시점상으로 다음달 초~중순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파월 의장과의 회동 관련 내용.

일단 연준은 "비정치적"인 결정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재미있는 것은 지금까지 파월은 아닌척하고 중심 잡는 척은 하면서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번에도 "비정치적인 결정을 할 것이다"라고는 했지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너스 금리"라...

글쎄요. 아직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하는 부분이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 염두해둬야할 것입니다.

일단 어찌되었건 미중 협상 관련 내용은 앞으로 최소한 2주 이상은 계속 저런 상태가 반복될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실상 추가 금리 인하등의 카드를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내년 연준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추후 발표되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영하의 날씨라고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8.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적 발언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정신이 없죠?

하루 하루 돌아가서 "불확실성"이었다가 다음날은 바로 "낙관적".

어차피 정치 싸움이라 마무리될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정신이 없을 것이니 너무 하루하루 결과에 집중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드립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결심할 준비가 되지않았으며, 1단계와 관련해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면서도

"매우 좋은 진전이 있고 매우 건설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도 이날 폭수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원하는대로 합의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위에서 언급드린대로 미중 협상 관련 이슈는 매일 매일 다른 내용들이 나올수있습니다.

어느날은 "불확실성"이었다가 어느날은 "안도감"이었다가...

물론 미국에서 살짝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거의 태풍이 부는 수준이라 정신을 차리기 어렵긴하지만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고 시장을 바라봐야할 시기입니다.

사실상 작년초부터 감정 싸움이 시작되었고 "무역 분쟁"을 넘어서 "환율 전쟁"을 넘어서 정말 "무력 전쟁"까지 예상할 정도로 두 국가간의

감정 싸움은 심각했었습니다.

그게 거의 2년 가까이 진행되니 시장은 박살나고 개인들은 멘탈이 탈탈 털리는 수준이고...

지금은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조금만 올라오면 팔고 그만둬야지"라고 생각하는 개인들이 많습니다.

이 역시 작년부터 그렇게 될거다..라고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언제나 주식 시장은 개인들에게 쉽지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버는 개인은 5%가 되지않는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니까요.

제가 오래 경험해본바, 이렇게 5%로 이야기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종목을 고르는 실력"이 아닌

"버티기 능력"이었습니다.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오는 사람은 "단기"에 큰 돈을 벌고 싶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점점 "투자"의 개념을 가지고 들어오는 분들이 많다고는 하더군요,

하지만 그들도 결국 본인 계좌에 -30% 이상의 종목들이 널리기 시작하면 멘탈을 잡지 못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옆에 친구 혹은 어떤 커뮤니티는 계속 수익을 잘 내는 것처럼 보이지요.

며칠전에 어떤 분과 잠깐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커뮤니티는 계속 수익이 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그 커뮤니티 작년 1월부터 하셨냐고.

돌아온 답변은 "지난달부터 했습니다."

시장이 8월말~ 9월초부터 턴어라운드를 시작했고 그 시점에는 이미 깨진 종목들이 많았으니 어지간히 담고 버티면 대부분 수익이 나는 것은 당연지사.

오히려 샀다 팔았다 안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수익권 이상으로 다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마치 "수익이 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에 대해 항상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기존 종목 손절을 "무조건" 이야기할 것입니다.

흔들리면 안됩니다. 이번주도 무게 잘 잡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5.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등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개장전 중국 상무부는 1단계 무역 협상 타결을 위해서는 관세를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측은 12월로 예정된 1,560억 달러 규모 수입품에 대한 15% 관세를 보류하는 것은 물론이고 9월 시행분과 앞서 2,500억 달러 물량에 대한

관세 역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철회를 합의한 바 없다고 밝힌 이후 어떠한 입장 변화도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 상원이 홍콩 인권 법안 처리를 밀고 있는 가운데 중국측은 주권 침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등 미중 무역합의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 정부는 미국산 닭고기 등 가금류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하여 침체 가능성이 높아질 이유가 현시점에서는 없으며

경고 신호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무역 긴장에서 파급 위험을 주시하고 있지만 경제 전반에 타격을 주지 않고 있다며 관세 효과는 전체 미국 경제 규모로 볼 때 크지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제조업 침체가 경제 다른 부분으로 확대되지 않았으며, 소비는 미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경제 낙관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 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전일 우리 증시는 대입 수능 시험과함께 11월 옵션만기 영향을 받았습니다.

보통 옵션만기는 2~3거래일 전부터 영향을 어느정도 준다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는 시장 자체가 조금 지저분하게 진행되었고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로 갔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장.

평소보다 거래량이 한산한 날이지만 단기 조정이 마무리되는 신호가 어제 나왔으니 오늘은 이 흐름이 이어가길 기원해보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지만

작년 1월 역사적 고점을 찍고 거의 1년 7개월간은 지수가 줄기차게 빠져왔습니다.

8월말~9월초부터 시장은 반등을 시작하여 10월 말경 그 지지부진한 하락 추세를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미중 1차 협상문 서명이 12월정도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그전까지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계속 신경전을 벌일것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해드렸습니다.

어쨌든 양쪽 누구든 한번만 양보하면 합의는 금방 되는 상황까지는 왔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면 될 것입니다.

물론 쉽게 물러서지는 않겠지만 더이상 질질 끌수는 없는 양측 상황이라 합의는 분명히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그 기대감으로 올 연말까지는 시장이 안정적인 반등세를 보일 것입니다.

우선 제 생각에 코스닥의 경우 월봉 기준 20월봉인 725p(11월 14일 종가 기준)까지는 반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돌파 여부는 그때 상황에 맞춰서 다시 분석을 해봐야하는 부분입니다.

지금보다 약 60p정도 윗쪽이니 8~10%정도는 지수가 올라갈수있는 여력이 있다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어찌되었건 중요한 것은 "가는 시장"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그동안은 "곧 갈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려왔는데 최근 제 어투 자체가 "가는 시장이다"라고 바뀌었지요.

분위기는 분명히 잡았으니 앞으로는 너무 걱정하지마시라는 의미로 받아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자~ 오늘 금요일장도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4.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수험생 혹은 댁에 수험생이 있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평소 실력보다 더 높은 성적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오늘 장전 시황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관련 연설 실망감속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낙관적 경기 전망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믹구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면서 확장이 지속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어 경제가 전망 경로를 크게 벗어나지않을 경우 금리 변경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방침도 재확인했으며

금리 인상을 고려하려면 물가가 상당폭 올라야한다는 견해도 밝혔습니다.

아울러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와 무역분쟁등 주목할 만한 위험이 아직 남아있다며 경제 전망을 놓고 중요한 재평가가 이뤄질 경우 적절한 정책을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같은 파월 의장 발언 속에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됐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WSJ에 따르면 중국은 1단계 무역합의문에 앞으로 중국이 구매할 미국산 농산물 규모를 명시하자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으며

추가 관세 일부 존치 등 합의 이행 강제 장치와 기술 이전 규제 강화를 비롯한 미국의 요구에도 거부의 뜻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가 곧 타결될 수 있다면서도 그렇지 못핧 경우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릴 것이라도 위협한바 있습니다.

위 내용들을 보면 미국이 절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명확하지 못한 미국산 농산물 수입에 대한 부분의 규모응 명시하자... 당연히 할수있는 내용이지요.

추가 관세 일부 존치... 이걸 왜 없애나요.

합의 이행 강제 장치와 기술 이전 규제 강화.... 이게 핵심이지요.

이걸 안해두면 중국은 분명히 나중에 말을 바꿀 것이 뻔히 보이기에...

이 것들은 안한다면 솔직히 의미가 없는 협상입니다.

특히나 기술 이전등의 내용들은...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잘 아시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OPEC 사무총장의 유가 낙관 전망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오늘 시장은 10시에 시작하여 4시 30분에 종료됩니다.

1년에 주식 시장이 1시간 늦게 시작하는 날은 딱 2일입니다.

1. 신년 첫 거래일 : 10시 시작 / 3시 30분 마감 (마감 시간 동일)

2. 대입 수능 시험일 : 10시 시작 / 4시 30분 마감 (1시간 순연 마감)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 시장은 전일처럼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익 실현"만 없으면 견조한 분위기가 이어지겠지만..

"차익 실현"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올해 3분기 어닝 시즌이 곧 종료됨에 따라 오늘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적 발표가 전부 마무리되고 전체적으로 한번 멘트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히 시장 지켜봐주시고 시장은 분명히 우상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탈하지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3.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협상 관련 연설에 대한 실망감으로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그래도 소폭이라도 올랐으니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연설을 가진 가운데,

무역 협상에 대한 원론적인 입장만 나타내면서 이에 따른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절박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이른바 1단계 합의가 임박했지만

"굿 딜"만 수용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관세 철회와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일 시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철회 언급할 시점이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어 중국에 대해 "사기꾼들"이라고 칭하면서 미국을 속여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더 빠르게 내리지 않아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 더 높은 금융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Fed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이틀간 의회 증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파월 의장이 12일, 13일 의회 증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중 무역 협상과 경기 상황에 대한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내년 대선까지 기준 금리를 현 수준인 1.50~1.75%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지금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경제 도움이 되지않는다면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 연설 실망감 등에 약보합권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증시는 딱히 큰 특징없이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전일과 비슷하게 개별주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양 시장의 기간 조정도 어느정도 끝내는 분위기로 전개되었으니 여기서 추가로 밀어버릴 가능성은 높지않습니다.

다시금 지수의 방향을 돌릴수있는 위치에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지켜보시면 될 것입니다.

내일은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일입니다.

이에 주식 시장은 1시간씩 뒤로 순연하여 4시 30분에 장이 마감됩니다.

그리고 3분기 실적 마감일도 임박하였기에 내일 (14일)에 거의 코스닥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종목을 매수하지 않고 계신 분들이나 추가 매수를 염두해두시는 분들은 내일이 지나면 왠만한 기업들 실적 발표가 거의 끝날것이니

내일이 지나고 실적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더 좋으실거라는 의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변동성도 제법 있고 투자 성향에 따라서 조금은 힘든 장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거의 2년을 크게 고생하시면서 잘 버텨오셨으니 얼마남지않은 기간동안에도 잘 이겨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2.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속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철폐 관련 엇갈린 입장속에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지만, 기존 관세 철폐와 관련해서 어떤 것도 합의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이는 중국 상무부가 기존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회하기로 합의했다 밝힌 것과 상반되는 발언입니다.

이 부분만 따져 생각해보면

두 국가간에 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관세 철회등의 이야기는 충분히 오갔을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사업가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무리 이야기자 잘 진행되고 있다지만

아직 합의서에 "서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도 결정된바는 없다"고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하고(?)있는 중국 입장에서는 뭔가 긍정적인 소식이 나올때마다 입이 근질거리는 상황임에는 확실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 정확히 보면 그정도 차이이지..

무슨 "불확실성"까지나 만들어낼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뉴욕 이코노미 클럽에서 연설을 가질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이 자리에서 추가 관세 철회 여부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당연히 전일 미증시가 "관망" 느낌으로 가면서 보합권 마감한 것이 더 이해가 되지요.

우리 증시도 전일 차익 실현이 많이 나오면서 이른바 상당히 "지저분한 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잡주들만 오전부터 움직였고 정치 테마주들 말고는 거의 움직이는게 없었으며

개인들이 들어간 종목들은 손절이나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져나오면서 하락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에 양 지수는 하락 마감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난주 우리 증시는 단기에 너무 수직 상승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같은 기술적 위치에서 매우 필요한 움직임이긴 합니다.

"이제 돌릴거다!!"라고 마치 말하는 느낌이 강한 대목이지요.

하지만 너무 급 반등을 했으니 그만큼 이평선과의 갭이 벌어져있을 것이고...

그에따라 이를 줄이고가는 흐름은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부터 나오는 조정은 "매우 당연한" 조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작년 1월부터 거의 2년 가까이 "조정", "하락"이라고하면 치가 떨릴정도의 움직임을 이겨내왔습니다.

거의 역대급으로 주변 개인 투자자들이 힘들어했고 단기쪽 성향을 보였던 지인들은 어느샌가 갑자기 "가치 투자"로 바꾸겠다더니..

1년을 못넘기도 가치 투자고 나발이고 포기하고 다시 단타질 좀 하다가 완전히 시장에서 이탈하였습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상승장"이 올때 초반에 어떤 흐름이 나올 것이고 개인들의 반응은 어떨 것이고...

이른바 "전문가"라고 하는 집단 (증권사 펀드 매니저들 포함)은 세상에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욕하며 버티는 사람들은 결국 어찌되었던 승리할거고...

욕하면서 나가는 사람들은 딱 거기까지다...라고 말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작년 고점 대비 지수는 거의 30% 가까이 밀렸습니다. 근데 내 종목의 손실율은 -10% 이내길 바란다??? 말도 안되는 욕심입니다.

화나고 짜증나지만 시장에 순응해야하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숙명입니다. 결국 그걸 버티냐 못버티냐의 싸움이지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1.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중 관세 철폐 관련 엇갈린 입장 속에서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따른 관세 철폐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무역 갈등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이어지면서 이날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부인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관세의 철폐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나는 어느 것에도 합의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앞서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양국이 1단계 합의에 따라 상호간 수입품에 부과된 일부 관세를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일단 중국쪽의 말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말씀드린대로 "1차 합의안에 최종 서명을 한 후!!!"라는 단서는 꼭 붙어야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바로 이 부분을 강조한 것이지요.

아직 서명도 안했는데.. 그리고 서명을 안했다는 것은 아직 합의가 완성되지않았다는 의미인데요.

벌써 합의 서명 후 뭘 하기로했다... 이 부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은"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아예 부정하는 것이 아닌 아직 절차적인 부분이 남았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이걸 시장은 잘 알고 있으니 하락분 반납이 아닌 일부 반납으로 마무리되었다보시면 될 것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주시 속에 강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벌써 11월도 1/3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해였고 또 그만큼 빠르게 지나는 느낌도 강합니다.

힘든 기억은 빠르게 잊는 것이 가장 좋지요.

그래서 저도 올해가 빨리 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 시장은 이미 바닥은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수준까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작년 1월 자리 회복을 위해 열심히 올라갈 것입니다.

그전에 우선 작년 5월 수준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 일 것입니다.

작년 1월 역사적 고점인 2,607.10p를 기록하고 올해 8월 1,891.81p 까지...

거의 715p를 반납하였군요.

퍼센트로 보면 대략 25%~30% 사이 수준.

거의 30%에 가까운 지수 하락이 1년 7개월간 지속되면서 개인들은 멘탈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최근 지수가 제법 올라왔는데도 여전히 개인들은 비관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그저 어느정도 수준만 회복하면 그만둬야지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팩트를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개인들은 항상 안되는 것입니다"

조금은 강한 어투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항상 같은 패턴 반복에 안타까워서 드리는 마음이 더 큰 멘트입니다.

문제는 이탈하시는 경우 아예 이탈하면 되지만... 또 그들은 고점 근처에서 재진입할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없길 바라며..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계시지만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합니다. 이번주/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8.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관세 철폐 기대감등이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정책자는 1단계 무역 합의안에 관세 철회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지만 이 내용은 충분히 지수에 기대감을 줄수있는 요인이지요.

이에 앞서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양국이 1단계 무역 합의에 따라 상호간 수입품에 부과된 일부 관세를 동시에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양국이 지난 2주간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해 1단계 무역 합의에 더 가까워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장후반 백악관 내부에서 관세 철회에 대한 반대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입니다.

반대 의견 나올수도 있지요.

미국이 만장일치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말이죠.

정확한 상황 파악이 안되는 저도 딱 느껴지는 것은 "굳이 관세를 찰폐해줄 이유가 있나?"입니다.

물론 충분히 그들이 얻어낼 것만 얻어내고나면 철폐를 해서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은 나쁘지않은 결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가 발생하기 이전 수준보다 더 완화되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딱 싸우기 이전 수준으로만 맞추면 괜찮다고 판단합니다.

이 부분은 한번 지켜보면 될 것같고 절대 미국이 무리한 결정은 하지않을 것이니 우려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도 양호하게 나오면서 증시에 힘을 엊어주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관세 철폐 기대감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위에 보시면 확인되시는대로 모든 것이 "미중 협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말은 즉, 해당 문제만 잘 정리되면 모든 이슈들이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거의 1년 10개월 가까이 고생한 하락장도 이제는 돌아설때가 되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우리 지수도 이번주 초에는 급격하게 치고 올라왔다가 어제, 그제 조금 쉬어가는 느낌인데...

지금은 아주 "적정 조정"이라 판단하고 있으니 그저 던져두시면 될 것입니다.

항상 언급드리는대로

거의 2년간 가치 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났습니다.

본인이 "가치 투자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이들도 2년을 버티지 못해서 떠나거나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고집있는 모습을 보이기에는 한계를 느낀 것이지요.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결국 돈을 벌어가는 5%가 왜 그럴수있는자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어차피 좋은 대학가는 친구들도 상위 몇%로 정해져있습니다.

어딜가나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들 수는 극히 일부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이지요.

결국은 중간에 다양한 일들이 있어도 끝까지 잘 버티는 이들이 승리하는건 어떨게보면 인생의 진리입니다.

이는 비단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경우에 다 그렇습니다.

만약 반대였다면 모두가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인내하는 자들만이 결국 합격증을 받을수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의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7.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지연 우려속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간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한 정상회담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양국이 아직까지 합의 조건과 장소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정상회담이 연기될수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2월 3일~4일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NATO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이 추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연준 위원들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세차례의 금리 인하로 미국 경제가 호조를 이루고 있다"며 "더 이상 통화 완화는 필요하지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세번의 금리 인하는 미국 경제가 마주한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현재로서는 추가 인하 필요성이 보이지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 원유재고 급등 여파등으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최근 우리나라 지수가 단기에 크게 올라왔지요.

물론 전방위에 걸친 수급으로 인한 상승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1년 10개월여간의 하락 추세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수 자체를 30%정도 빼버렸으니 개인 투자자들 멘붕이 탈탈 털리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예전에 강의를 해드린적이 있는데...

2000년 초반에도 중간 중간 단기 고점대비 지수를 30%씩 밀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밌었습니다.

10%대 미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었지요.

그럴때마다 개인들은 얻어터지고 손절하고 도망가고 나중에 어느정도 지수오르고 "아~ 저 종목 내가 들고 있던건데"라는 바보같은 후회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최근 1년 10개월여의 기간동안 글로벌 증시는 큼지막한 대형 악재들에게 얻어맞았습니다.

지수가 안망가질수없는 이슈들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30%정도 밀리고 끝난것이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버텼던 힘은 "상대적 저평가". 그리고 국민 연금등 수급 주체들의 저점 매수였습니다.

지난번 설명드렸지만 2,150p를 기준으로 그간 버텨준 국민 연금은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매수가 멈출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수급을 누군가가 받아주어야 지수를 더 끌어올릴수있을 것인데...

그리고 그게 "외인"이 되어야할텐데.. 아직까지는 "요인"이 부족합니다.

물론 연말까지는 지금 미국과 중국간의 협상 모드가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지수 상승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협상 추세에 따라 내년 증시의 향방도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상황만 놓고보면 감히!!

내년 증시부터는 그간 여러분들이 고생하신 부분을 커버할수있는 시장 분위기가 될 것이라 에상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 장도 한번 시작해보지요.

뭔가 강한 흐름보다는 "최근의 분위기를 따라가는 형태"로 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안히 지켜보시고 현재는 업종 대표주들만 수급이 들어오지만 이 흐름은 조만간 다양한 업종과 테마로 퍼질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6.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지속적인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속에 혼조세 마감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칭 주석에게 1단계 무역 합의문 서명 장소로 "아이오와"를 제안하며

지난 9월 1일 중국 수입품에 부과한 15% 관세를 일부 철회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합의문 최종 서명이 이뤄질 경우 12월 15일로 예정된 물량에 대한 15% 관세를 보류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미/중간 부분적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다음달 부과를 예고한 관세를 보류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9월 부과한 관세 폐기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협상 타결이 임박했으며

중국 화웨이에 대한 미 정부 판매 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중 협상 기대감 지속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중간에 돌발 잡음이 굉장히 많았던 2018년과 2019년 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연말로 가면서 돌발 악재들의 수도 확 줄었고 거의 2년간 벌려둔 큰 이슈들이 정리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12월중에 미국과 북한의 3차 회담 이야기도 나오는 등 이대로 잘되면 내년에는 일단 편안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다해도 절대 시장에 대해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예전부터 말씀드린대로 "변동성이 큰 상승장"이 이어질 것입니다.

과거 대세 상승장에도 전체 흐름을 보면 지수가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차트를 확대해서보면 중간 중간 굉장히 큰 변동성이 이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변동성 사이에 개인 투자자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지요.

수익과 손절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면서 어느 순간 조금씩 원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보일수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포트의 전체를 "단기 매매"로 꾸리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50%정도는 중장기 포트를 꾸리셔서

"믿는 구석"을 꼭 만들어두셔야한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좋든 나쁘든 "포트폴리오 투자"를 절대 놓치면 안될 것입니다.

주식은 "고위험 투자처"라는 점 꼭 기억해주시고

최대한 분산 투자를 하셔서 위험을 분산 시키셔야한다는 의견드리겠습니다.

최근 지수가 많이 올라왔지요.

거래소의 경우 3일 연속 거의 수직에 가깝게 올라왔습니다.

지난 7월 위치까지 회복되었고 이말은 즉, 이제 좀 쉴 타이밍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기술적으로도 이평선들과의 이격이 너무 벌어져있으니 조금 줄이고 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금 쉬어가더라도 이는 "적정 조정"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5.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주말 윌버 로스 미 상무 장관은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 회담에 참석한 자리에서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갖고 미국과 중국의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스 장관은 1단계 무역 합의에 있어 남은 난제들이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며 1단계 합의 공식 서명을

아이오와, 알래스카, 하와이등 다양한 장소가 거론되고 있으며 중국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중국 정보통신업체 "화웨이"에 대한 미 정부 판매 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S&P500 포함 기업중 약 350개가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이들중 75% 가량이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의 순이익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994년 이후 장기 평균치인 6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번 실적의 경우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효과를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잡은 경향이 있기에 더욱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판편 연준은 지난주 올해 세번째 금리 인하 이후 저금리 유지 기조를 확인하였습니다.

닐 카세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근원 물가 상승율이 목표인 2%를 달성할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않아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요즘 지수는 그렇게 티가 나지않게 계속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나? 라고 의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을 정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들어가면서 작년 1월 고점 형성 이후 1년 10개월간의 하락세를 벗어나는 기술적 자리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오늘 함께 올려드리는 이미지를 보시면 확인이 더 잘 되실거라 봅니다.

종가 기준 2,130p를 돌파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이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최소한 올 연말까지) 보고 있습니다.

관건은 2,500p 재돌파 여부입니다.

지금 시점에 2,500p 이야기를 하면 또 XX놈 취급을 받으실수있지만 사실상 작년 1월 고점부터 지금까지 지수가 밀린 이유는 우리나라 내부적 요인이 아닌

외부적 요인. 즉, 미중 협상의 타격이 크기 때문이며 이 이슈가 이제 해결 구도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글로벌 국가들이 "부양책"을 사용해주고 있어서 이 흐름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돌아서고 있으며 여기서 개인들은 갈라질 것입니다.

작년 1월 근처 매수한 종목들은 최소한 -30% ~ -40%가 되어있을 것인데!!

지수가 올라오면서 손실율이 줄어드는 그 종목을 "버리는 자"와 "기다린게 얼만데!!" 하는 자들의 계좌는 달라질 것입니다.

보통 "버리는 자"들은 보합권에서 손실 안나게 버리면 다행이지요.

부담스럽지 않은 한도에서 "손절"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제가 수개월전 설명드린 강의 내용 기억나시나요.

"상승장에 들어가고 감당 안되는 변동성에 개인들은 결국 또 털릴 것이다. 상승장인데도 불구하고"

아래위 변동성이 큰 상승세가 나올 것입니다.

그때 그때 맞춰서 잘 감당해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4.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 노동부는 10월 고용동향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발표하였습니다.

GM의 40여일에 걸친 파업으로 자동차 부문 일자리가 감소했음에도 신규 고용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업율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여타 경제 지표들도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장관이 이날 류허 부총리와 전화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중국은 회담 이후 성명을 통해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며 원칙에 대한 컨센서스를 이뤘다"고 언급했습니다.

백악관도 성명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진전을 이뤘으며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다"며 "차관급 협상이 지속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장은

"중국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환율 안정, 미국 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 개방 등에 구체적인 합의를 마무리짓고 있다"며

"합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S&P500 지수 포함 기업의 약 70% 가량이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이중 75%는 예상보다 양호한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고용지표 호도등에 3% 넘게 급등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반적인 부분들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끌어온 문제들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우리나라 지수는 역사적인 고점을 찍고 이 시기에 주식 시장에 들어온 개인들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의 1년 10개월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요.

지수 하락율이 -20 ~ -30%정도 되어가고 있으니...

대략 따져봐도 최소한의 종목 손실율이 -30% 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것이 딱 시장 평균인 "지수 하락율"이니 말이죠.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사람들일수록 이것이 감당 안될 것입니다.

하지만 매번 이런 패턴들이 반복되며 버티는 이와 못티는 이들간의 간극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주식으로 돈을 버는 상위 5%에 대한 비밀이며 차이점"입니다.

좋은 주식을 고르는 눈은 생각보다 의외로 금방 배웁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해도..

시장 밀려서 손실율 커지면 손절을 생각하게되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바꾸고 싶어서 손이 근질거리고..

또 하필 그때 시장이 바닥을 찍으면 바닥권에서 누군가가 추천한 종목들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속이 쓰리고..

이게 너무 일반적인 개인이 느끼는 주식 투자시 감정 변화입니다.

결국 이것도 이겨내냐 못이겨내야에 따라 계좌 상황은 달라질 것입니다.

한두달 버티다가 시장에서 이탈하냐... 거의 2년을 버티고 결국 이탈하냐...

이탈자들은 결국 이탈자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더라도 오늘도 무게 잘 잡고 나아가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1.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달을 정리하는 마지막날 31일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시장의 예상과 바램대로 금리 인하 및 파월 의장의 완화적 발언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은 이날 FOMC 회의를 마치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1.50~1.75%로 25bp 인하하였습니다.

지난 7월 회의 이후 세번 연속 금리를 내린 것인데요.

아직 기록을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단기간에 내린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그동안 통화정책 성명에 사용했던 "경기 확장 유지를 위해 적절하게 행동하겠다"는 문구를 삭제하는 등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FOMC 결과 발표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경제 상황에 대해 들어오는 정보가 우리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지금의 통화정책 기조는 계속 적절할것같다"고

언급하면서 통화 완화적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당분간 현재의 낮은 금리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3분기 GDP등 주요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모습입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GDP 예비치가 연율 1.9%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둔화된 수치이지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치입니다.

미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 지출이 2.9% 증가하는 등 탄탄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제를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 역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APEC에서 두 정상이 만나서 서명을 하는 그림으로 갔는데 현재 APEC 개최국인 칠레가 자국내에 심각한 시위 문제로 이를 취소하였습니다.

백악관은 칠레의 APEC 정상회담 취소와 상관없이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이 예정된 시간표대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칠레 대신 마카오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일부 외신은 전일 APEC 회담에서 양국간 서명이 이뤄지지않을 수도 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이긴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 부담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저는 새벽에 연준에서 금리를 인하하며 발표한 성명을 보고 지수가 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조 속도를 줄이려는 것으로 해석"이라는 분석이 나왔었는데요.

사실 기존 시장 입장은 이번 인하까지하고 당분간 쉬어갈 것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수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기존에 그런 분석이 있었다는 것을 과연 시장 참여자들이 인지했을까? 였는데.. 다행히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까요.

일단 조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APEC 회담 취소건이야... 미국이든 중국이든 어느쪽에서 만나든(이건 기싸움 상 중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긴하죠)

기본적인 합의만 끝나면 서명을 얼른 하고 싶은 것은 양측 모두 마찬가지일테니 큰 문제는 아니라 판단.

일단 종합적으로 봐서 중요한 것은 막판에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부분입니다.

이는 아주 마음에 드는 대목입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무난한 하루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전일처럼 수급이 또 개인 위주로 붙어버리면 지수 상승에 상당한 제한 요인이 될 것이고 반대 포지션이 나온다면 긍정적인 쪽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FOMC 관망속에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FOMC를 개최하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올해 3번째로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이 10월 이후에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둘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파월 의장이 이번달까지 세번의 금리 인하로 이른바 "중간 사이클 조정"이 끝났다는 점을 암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는 30일 오후 2시(우리나라시간 31일 새벽)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대변인은 바스켓 통화 대비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는 환율 조항을 1단계 무역협정에 넣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USTR은 전일 아기 침대등 일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 방침을 밝혔으며, 이미 관세가 면제되는 약 340억 달러 제품에 대한 면제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전일 미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를 견제하는 또 다른 방안을 검토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미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달 칠레에서 열리는 APEC회의에서 무역합의에 서명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주요 기업들 실적은 엇갈린 모습. 경제 지표도 엇갈린 모습.

영국에서는 하원이 오는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방안을 가결하였군요.

브렉시트 기한을 추가 연기한 가운데, 조기 총선을 통해 브렉시트 방안에 대한 영국 내부 이견이 가닥을 잡을 수도있다는 분석입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 우려등에 하락 마감하여습니다.

자~ 일단 한번 보겠습니다.

FOMC의 경우 시장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고 지표들도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두달 연속 금리를 인하할 것인가는 조금 생각해볼 문제이긴 합니다.

우선 내일 새벽에 결과가 나오니 지켜보도록 하구요!! 만약 추가로 금리 인하를 한다면 우리나라도 압박을 계속 받겠지요.

미-중 무역 협상의 경우 몇가지 사안들에 대해 아직은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긴하지만...

아직은 확답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칠레 APEC 정상회의에서 서로만나 싸인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놓을수없습니다.

더군다나 아직 화웨이가지고 싸우고 앉아있는 것을 보면... 의견은 많은 맞춘거같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없는 이슈이고 국가들이기에 잘되길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지수는 미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미증시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FOMC에 대한 부분과 미중 협상에 대한 부분이라 일부 영향을 받을수도 있어보입니다.

거기에 그동안 미증시는 많이 올랐으니 조금 쉬어가도 무방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적절하게 쉬어가는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이고 우리 증시는 지금까지처럼 계속 개별 종목 흐름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지 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은 이른바 바이오/제약쪽등 일부 섹터로만 계속 돈이 도는 현상인데요...

일반적인 개별주쪽으로 돈이 흘러야 다양한 테마군이 돌텐데...

간단한 예를 들면 5G 테마도 돈이 들어온지 시간이 제법 지났지요.

그정도로 일부쪽으로만 돈이 계속 도는 현상이 발생하여 보유하신 전체 종목에 대한 회전율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리고...

돈이 다양한 방면으로 흘러가기 전까지는 결국 "버티기 싸움"입니다.

작년 1월 역사적 고점을 찍고 1년 9개월간 지수가 흘러내리는 가운데 누가 더 잘버티냐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는 부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9.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지속 및 기업 실적 호조등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 협정에서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증시에 연일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USTR이 미-중 양국이 일부 부분에 대해 최종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힌데이어 중국 상무부도 성명을 통해

"양측은 각자의 핵심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는데 동의하고 무역협상 합의문 일부의 기술적 협의가 기보적으로 끝났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중국과 무역 합의의 큰 부분에 서명하는 것이 아마도 예정보다 빠를 것"이라며

"이를 1단계 협정이라고 부를 것이지만, 이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와함께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EU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이 영국의 브렉시트 "탄력적 연기" 요청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브렉시트 시한을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 하원은 이날 보리스 존슨 총리가 요청한 12월 12일 조기 총선안을 부결 시켰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감 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전체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작년 1월 지수 고점을 찍으면서 많은 개인들이 주식 시장으로 들어왔고 그 이후 지수가 밀리기 시작했으니 엄청나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물린 상황입니다.

그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미-중 무역 분쟁"이었지요.

그 이후 다양한 돌발 악재등으 발생하였지만 사실상 가장 큰 것은 미-중 무역협상입니다.

그로인해 미국도 경기 침체를 예방하는 차원의 경제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누가 더 데미지가 크니 어쩌니 말은 있지만 두 국가가 모두 제 살을 깎아가며 경쟁한 것은 사실입니다.

바로 그 문제가 해결의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드미지근하지요.

항상 기억 하실 부분은 "시장 참여자들은 큰 턴어라운드를 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급락"은 싫어하지만 "급등"은 좋아합니다.

적당한 상승보다는 급등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시장 상승도 "급등"을 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지요.

"얼른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절대... 급하게 올라오지않습니다.

요즘 "인내력에 한계를 느낀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그런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삽니다.

그러면서 몇주, 몇달정도 지난 시점에 보면 포기하고 나간 사람들이 많더군요.

장담 하나 할까요?

그 이탈된 인원들은 백프로.... 지수 고점에 다시 시장에 진입합니다. 다시는 시장에 들어오지않겠다고 하고 나갔는데도 말이죠.

항상 그래왔고 언제나 그래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의 기다림이 언제까지 될지 그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결국은 버티는 사람이 먹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상위 5%가 수익을 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하위 95%가 되던지... 상위 5%가 되던지는 결국 여러분께 달렸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8.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 부각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양국이 1단계 무역 협정에서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장관이 류허 부총리와 통화를 한 가운데

USTR 성명을 통해 1단계 무역 협정의 일부 분야에 대해 최종 합의에 근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현재 협상중이며 잘 되어 가고 있다"며 "중국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매우 합의를 하고 싶어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백악관 무역정책국장도 이날의 통화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양측이 오는 11월 중순 칠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1단계 무역 협정을 체결할수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해 나바로 국장이 지적 재산권과 기술 보호 관련 문제 등을 거론하며

중간 단계의 무역 합의에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는 등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엇갈린 모습으로 발표.

이날 발표된 소비 심리 지표는 부진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EU는 브렉시트 기한 추가 연기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연기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할지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12월 조기 총선을 제안했지만 야당은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차단돼야 조기 총선에 임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10시에 중대 발표가 있다고해서..

또 뭔가...하고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는데...IS 수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지요.

요즘은 새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돌발 악재를 경계하고 있는 상황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어제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2년 기간동안 대형 악재들과 함께 다양한 돌발 악재들이 터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투심을 두들겨 팼습니다.

이제 완전히 넉다운 된 상황에서 또 두들겨맞으면...

그 일반 투자자들은 시장이 조금만 반등하고 손실이 조금만 줄어도 매도하고 나가려는 경향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매번 그래왔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개인 투자자들은 샌드백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부디 그와 같지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대다수의 개인들 성향은 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현재 손실율이 큰 상황이 연단위로 이어지고 있으니 당연히 짜증나고 지치겠지요.

하지만 이 역시 결국 버티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매번 참 짜증나는 현실이지만...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이 5%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은 바로 이것과 연결지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는 미국에서 FOMC가 있는 주간입니다.

현재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과연 두달 연속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한달정도 쉬고 다음달에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달에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결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한번 지켜보지요.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5.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엇갈린 기업 실적 속에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자~ 그 이야기는...

미국은 본국 내의 이슈로 혼조세 마감을 하였고 대외적으로 영향을 준 이슈는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겠지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중국 정책과 관련하여 연설을 하였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펜스 부통령은 무역 문제와 관련해서 건설적인 관계를 원한다면서도 중국 정부의 홍콩 문제 대응과 소수 민족 탄압 등은 비판하였습니다.

가만...히 보면 부통령이야 원래 그런 자리이긴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입... 수준이지요.

부통령이야 그렇다쳐도 (원래 대선 러닝 메이크가 선정되는 자리이니...) 연준 의장도 정부와 독립성을 강조하지만..

결국 하는거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진행하고 있으니...

그냥 정말 편하게 예전과는 다르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사"만 잘 확인하면 분석이 가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번 FOMC 마다 금리를 더 안내린다고 비판하였고, 파월 의장은 적절함을 의사 표시하였지만..

지난달, 그리고 또 이달.. 계속 내리지요.

물론 중국과 무역 분쟁을 하면서 예상되는 경기 침체.. 그를 넘어선 글로벌 경기 침체를 사전에 방어하고자하는 느낌이긴하지만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대로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최초 파월 의장이 연준 의장이 되었을때도 "트럼프가 자기 마음대로 쥐어흔들려고 자넷 옐런을 연임 안시키고 파월을 앉히는구나.." 싶었죠.

아니나 다를까... 뭐.. 그렇습니다.

ECB의 통화정책 결정등도 별다른 영향이 없었습니다.

ECB는 시장 예상대로 기준 금리와 향후 금리 가이던스, 양적완화 계획등에 대해 변화를 주지 않았으며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마지막 주재 회의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재정 정책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슈퍼 마리오..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유럽 재정 위기등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하여 오랜 기간 고생하고 이제 물러나시는군요.

부디 다음 ECB 총재는 좋은 분이 선정되길 바랍니다.

한편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12월 조기 총선 방안을 다음주 의회에 제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분도 답답하겠죠. 브렉시트 관련하여 제시한 여러가지 안들이 누가 보더라도 "정치적인" 방해를 받고 있으니...

어찌되었건 잘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해결방안이 나올 것입니다.

국제 유가는 OPEC 추가 감산 기대감 지속 등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오늘 우리 시장은 금요일장입니다.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더딘 날이지요.

전일 우리 증시는 코스닥의 경우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블록딜 이슈등으로 며칠간 좋은 흐름을 보였던 "바이오/제약"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초반부터 중반까지 조금 고생을 하였는데요.

시장은 모든 업종이 밸런스를 맞춰야합니다. 바이오/제약이 한번 치고가면 다른 업종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어느정도 움직인 후 상대적으로 소외된 기타 업종과 개별주들쪽으로 다시 자금이 들어오면서 밸런스를 맞춰주고..

이 흐름의 반복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바이오/제약주의 후속 움직임 기대해주시고 개별 종목쪽의 흐름도 기대해주시면서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4.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오며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캐터필러와 보잉등 주요 기업드릐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 나왔지만 전반적인 실적 호조 기대감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전일까지 발표한 S&P500 지수 포함 기업 중 81%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준은 오는 29일~30일 FOMC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 0.25%p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미국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은 이번 FOMC에서 기준 금리 0.25%p 내릴 가능성을 94.6%, 동결 가능성을 5.4%로 각각 반영하고 있습니다.

거의 한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러고보면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비판에 항상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결과론적으로보면 항상 트럼프 대통령이 하라는대로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정책을 조금 더 편하게 하기위해 현 파월 의장을 세웠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할말 다했지요.

미-중 무역 협상 관련 긍정적인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중국 국무원은 리커창 총리가 주재한 주간 회의 이후 농산물 등의 수입을 늘리고 위안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

몇몇 언론에서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이 최근 회의를 열고 "노딜 브렉시트"를 피하기 위해 연기가 필요하다는데 동의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연장 기간을 놓고 공감대 형성이 되지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장은 해주겠다.

하지만 기간을 너무 많이 줄수는 없다와 그래도 시간은 넉넉히 줘야한다의 의견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제 의견은 잘 아시는대로 "너무 과한 시간을 줄 필요없다"입니다.

물론 이미 많은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문제이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지..하는 모드로 지켜는 보고 있지만

어찌되었건 중요한건 이 역시 오래걸리지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 글로벌 증시는 연말 모드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내년을 잘 준비하기 위해

올해 큰 규모의 이슈들은 어느정도 많이 정리를 해두고 가면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미-중 2차 협상도 올해안으로 계획되는 모양새고 브렉시트 문제도 영국과의 시점차가 있을뿐 방향성은 나왔다 생각합니다.

정말 거의 2년간 글로벌 증시와 특히 우리나라 시장의 참여자들을 지치게 만들었던 이슈들이 얼른 정리되어 내년에는 조금 힘을 낼수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제 "정리 모드"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이슈들이 국가간의 "정치"가 들어간 감정 싸움이기에 잡음도 많을 것이고 오르락 내리락 이슈몰이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말씀드리는대로 "정치적인 문제"는 해결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차분히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시장은 바닥을 잡았다는 것이고 상승을 위한 뭔가 한두번의 임팩트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푸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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