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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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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 주식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Stock Frie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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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장전 시황 서비스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Stock Friends 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카카오플러스"를 통한 장전 시황 서비스가 12월 31일자로 종료됩니다.

아울러 폐쇄 조치될 예정입니다.

대신 저희 홈페이지에서 지속적으로 "장전 시황"을 진행할 예정이니

홈페이지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카카오플러스 친구" 장전시황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 가입 후 이용 가능
- 부정 ID 가입시 강제 탈퇴 및 영구 정지 처리

안녕하세요. 스탁프렌즈입니다.

[1월 CS 휴뮤 안내]

1월 고객센터 운영 및 휴무일 안내드립니다. 아래 내용 잘 참고 부탁드립니다.

2019. 12. 31 화요일 : 증시 휴장일
2020. 01. 01 수요일 : 신정 휴일
2020. 01. 02 목요일 : 주식시장 10시 개장. 10시부터 정상 근무 시작
2020. 01. 24 금요일 : 구정 연휴
2020. 01. 27 월요일 : 구정 연휴

[장전 시황 변경 안내]

2020년 01월 02일부터 적용되는 변경 관련 공지를 드립니다.

- 변경 내용

카카오톡 채널 "장전 시황 서비스" 중지
홈페이지 서비스로 단일화

- 변경 이유

업무 효율화와 홈페이지 활성화

2020년 더 새로운 스타일과 서비스로 다가가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스탁프렌즈 드림.

[2019.12.30.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2019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폐장일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사상 최고치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을 했지만 중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우존스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경제 지표 호조, 연말 쇼핑 시즌 실적 호조 등에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지수는 최고치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나스닥만 조금 영향을 받았을뿐.. 다우와 S&P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재임 기간동안 주가 상승률이 전임 대통령들을 크게 넘어선다는 CNBC의 기사를 인용하여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않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낙관론도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공식 서명식을 갖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중국 상무부는 미국 측과 최종 서명을 위해 긴밀한 접촉중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한편, 양국은 현재 합의안 본문을 번역하고 공문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1월 초 양국이 서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에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자~ 오늘은 2019년도 주식 시장 폐장일 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휴장. 1월 1일은 신년 휴장.

2020년 시장은 1월 2일인 목요일에 처음으로 열리게되며 개장 행사 후 10시부터 시장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1월 2일 장 종료 시간은 3시 30분으로 동일합니다.

올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작년 1월 역사적 고점을 찍고 올해 중반 이후까지 거의 1년 9개월정도를 지수가 밀렸으니

개인 투자자들은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 나갔을 것입니다.

경험상 최근 20년래 이런 시장 분위기는 처음이었던거같습니다.

그동안 숱한 위기들과 다양한 경험들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정말 지독했던거같습니다.

너무 큰 돌발 이슈들도 많았고 견디기 힘든 이슈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잘 이겨내왔지요.

내년 2020년은 그 어려움에 대한 보상을 받으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우리가 경계하는 돌발 악재만 없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항상 말씀드리는대로 묵묵하게 나아가면서 그때그때 상황을 잘 파악해가며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부터는 조금 더 원활한 매매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9.12.27.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과 고용지표 호조, 연말 쇼핑 시즌 매출 호조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공식 서명식을 갖겠다고 언급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1단계 무역 합의 최종 서명을 위해 미국 측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중국과 미국은 법률 검토, 번역 대조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며 합의 서명등 후속 업무와 관련해 양측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미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연말 쇼핑 시즌 매출도 양호한 모습입니다.

11월 초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자동차를 제외한 소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자상거래 판매는 19% 가까이 급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전년동기대비 두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해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아마존 주가는 4% 넘게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급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오늘은 배당락일입니다.

2000년도 이전에는 배당락만큼 강제 시초가 형성을 하였는데 2000년 이후 시장의 자율에 맡기면서

배당락의 악재성(?) 효과가 상당히 줄어든 것은 맞습니다.

분석을 해보니 장초반에는 당연히 -2%정도 밀고 시작하는데 오히려 종가 근처에는 거의 보합권으로 마무리를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를 이용한 매매법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되었던 오늘 지수가 하락 시작한 것은 당연!!!

관전 포인트는 종가에 얼마나 끌어올리고 마무리되냐는 부분입니다.

아래꼬리 혹은 양봉 전환 마감을 오늘 목표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2019년 시장도 오늘 포함 2거래일만 남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30일이 폐장일이고 31일과 1월 1일은 휴장입니다.

첫 거래일인 1월 2일은 오전 10시에 장이 열리고 종료 시간은 3시 30분으로 동일합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고 혼선 없길 바랍니다.

오늘도 너무 무리한 액션보다는 1월 이후를 보고 포트를 교체한다는 느낌으로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반에 눌림 마음 쓰지마시고 편안하게 오후장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6.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전일 미증시는 사상 최고치 랠리에 대한 부담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1단계 미중 무역협상 서명 발언등 이슈가 나오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한산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에 대한 부담감이 발생하였습니다.

참고로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오후 1시 조기 폐장한 점도 전체적인 수급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개인 별장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기자들과 만나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빠른 시일내에 공식 서명식을 갖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은 끝났다며 지금은 (최종 협정문을) 번역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공식 서명식의 정확한 시점이나 장소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양측이 내달 합의문에 최종 서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리커창 총리는 실질 금리와 금융 비용을 인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지급 준비율 인하 등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합의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이제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 증시 자체가 연말 모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한산한 가운데 오늘 우리 증시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 관련 물량"이 피크를 이룰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배당을 받기 위해선 오늘까지 매수를 해야하며 "대주주 양도세 적용 대상"이 되지않으려해도 오늘까지 매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까지 우리 증시는 쉬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당연히 "배당락일"이겠지요.

올해 우리 증시는 다음주 월요일인 30일에 폐장합니다.

그리고 31일에는 휴장, 1월 1일은 당연히 휴장...

그리고 1월 2일은 거래소의 신년 개장 행사로 오전 10시에 시장이 열리고 마감 시간은 똑같이 3시 30분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고 지긋지긋한 올해 증시도 이제 3거래일 남았습니다.

사실상 오늘까지만 조금 고생하시면 이제 "양도세 회피 물량"은 한동한 잠잠할 것이니

오늘만 잘 이겨내주시길 바랍니다.

중간 중간 특이사항은 바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오늘 피크가 될 것이라는 점 다시 한번 안내해드립니다.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1월에 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시 매수세가 들어올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4.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매일 매일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미증시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중국 수입 관세 인하와 보잉 강세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중국의 수입 관세 인하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중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냉동 돼지고기와 반도체 설비등 850개 품목에 대한 수입 관세를 최혜국 세율보다 낮게 조정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블룸버그는 이번 관세 인하가 3,890억 달러의 물량에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의 수입 총액의 18%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내년에 백악관으로 초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미/영간 FTA 협정 체결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737맥스 기종 추락 사고 여파 속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보잉이 CEO 교체 등에 강세를 보인 점도 증시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보잉은 이날 연이은 737 맥스 기종 추락 사고 후 전세계적인 운항 중단, 생산 축소 등 경영 위기를 초래한 책임을 물어 CEO를 경질하고

신임 CEO를 임명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속에 강보합권 마감하였습니다.

자~ 매일같이 미국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우리 증시는 쉽게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뭔가 흐름을 만들어줄 것이라는 가능성과 베이스는 충분하지만 아직 눈에 보이는 흐름은 없습니다.

마치 비유를 하지면...

총알은 모두 장전해뒀는데 아직 방아쇠를 당기지않는 느낌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불꽃놀이 준비에 시작 버튼만 누르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과연 그 방아쇠와 시작 버튼을 언제 어떻게 누가 누를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머지않았다 생각합니다.

지난 2000년 초반에 나왔던 랠리에서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시장은 시작되었으니까요.

그 당시 뭔가가 있었는지 오늘 장중에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생각하려니 생각나는 것은 없군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휴장이며 오늘은 정상적으로 시장이 진행됩니다.

내일 하루 쉬고 목요일, 금요일장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내일이 휴장이니 오늘은 마치 금요일장같은 느낌이 강할 것이지만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은 오늘도 여전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일단 이 모양은 다음주 31일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니 아니죠. 매수하고 +2일, 매도후 +2일이니..

금요일에 피크가 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어차피 31일 기준 보유라.. 금요일에 사면 31일부터 보유가 되고 금요일에 팔아도 31일부터는 미보유 상태가되니...

이번주가 피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분위기 전환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3.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소비지표 호조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 통화 사실이 전해지는 등 미중 간의 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의 트위터에 "시주석과 우리의 거대한 무역협상과 관련해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며

"중국은 이미 대규모의 농산물과 다른 것을 구매하시 시작했다. 공식적인 서명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협력하고 있는 북한과 홍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중국의 CCTV에 따르면 시 주석도 "미국과 무역 합의가 양국에 유익할 것"이라며

"조만간 1단계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소비 지표 등 주요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영국 하원은 이른바 "브렉시트법"으로 불리는 "EU 탈퇴협정법안"을 제2독회 표결에서 찬성 358표, 반대 234로 가결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예정대로 내년 1월 31일 브렉시트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채굴 장비 급증 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현재 미국은 역사적인 스코어를 매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뭔가 쳐지는.. 아니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 강하지요.

누구나 다 그 상황을 바라고 있지만 쉽게 뭔가 오지는 않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언제나처럼 우리나라는 "배제"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지요.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밑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 주제 강의로 유튜브에 업데이트 할 내용이지만

현재 우리 시장쪽으로 티나지않게 주요 수급의 주체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단순히 매일 매일 수급만 봤을때는 뭔가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해서인지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외인들의 수급, 원화 강세등 현재 개선되고 있는 수급...그리고 앞으로 외인이 더 들어올 조건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명확하게 인지를 해야합니다.

이번 자료를 준비하면서 2004년 연말의 각종 포털, 언론들의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어찌나 지금과 비슷한 내용들이 많은지....

이 부분에 대한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19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0.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고용 지표 안정감과 므누신 장관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발언등으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일 미 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혐의로 탄핵 소추안을 가결시켰지만

시장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에서의 부결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사실상 "예상" 수준을 넘어선 팩트라고 할 정도로 가능성은 0%입니다.

이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우선 고용 지표가 안정적으로 나온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미 연준이 금리등 중요한 정책들을 결정할때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지표가 바로 "고용"입니다.

조금 자세히보니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8,000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주 발표된 수치가 2년여만에 최대치로 치솟앗던 것에 비해 양호한 모습.

고용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그밖에 경제 지표들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티브 므누신 장관의 1단계 무역협의 서명 발언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얼마나 확인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매우 자신있다. 1단계 무역 협상은 완전히 끝났고, 단기 기술적, 법적 문제만 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무역 협상은 이미 종이에 기록돼 번역이 끝난 상태라며, 재협상은 필요없을 것이고 1월초 문서를 공개하고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상무부도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에 정식으로 서명한 뒤 합의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는 위험 자산 (주식등) 랠리 속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몇년전에 미국의 비관론자들은 "고평가" 논란과 함께 "버블"설을 항상 이야기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미국 증시는 경제 상황의 안정과 고용의 상대적 안정과 함께 사상 최고치를 매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는?????? 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 완료하였으니 조만간 유튜브에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 대형주 먼저 움직이고 그 다음이 중소형주의 흐름이 나올 것인데...

수 많은 테마들이 형성되면서 싸이클이 만들어질 것이고 돌아가서 단기 투자 수익을 낼수있는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절대적으로 내 포트 밸런싱은 잘 맞춰져야하며 흔들리면 안될 것입니다.

미리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시장은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내년은 분명히 다릅니다.

자~ 오늘 금요일도 차분하게 잘 정리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9.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최근 1단계 무역 합의에 안도감이 지속되며 랠리가 펼쳐졌는데 이날 최고치 랠리에 피로감을 느끼며 혼조세로 마감하였습니다.

이제 조금 쉬어갈때도 되었지요.

무역 협상 관련하여 나온 이야기를 조금 알려드리면 중국은 32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포함하여 향후 2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식품을

수입하기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지난 15일 발표 예정이었던 1,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유보"하고 9월 1일부터 부과했던 1,2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절반 (7.5%)으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내달 초 고위급 대표가 만나 공식 서명할 예정입니다.

다만, 무역 합의 내용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핵심적/구조적 쟁점들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2단계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합니다.

미국내 글로벌 물류업체인 "페덱스"가 실적 부진 등으로 10%가 넘게 하락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으며

실제 표결은 오후 7시 전후... 우리나라 시간으로 약 9시 전후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탄핵 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어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영국 정부는 내년 말까지인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연장하지않겠다는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EU 탈퇴협정 법안을 오는 20일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제 유가는 엇갈린 미 원유 재고 지표 발표 속에 약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미국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달려왔으니 조금 쉬어줄때도 되었습니다.

고점을 찍고 이제 내려가는 흐름이 아니라 조금 쉬면서 에너지를 모으고 다시 위로 올리기위한 움직임이라 봐주시면 됩니다.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된 부분은 일단 1단계 협상을 하면서 1월초에 서명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소한 1월초까지는 그 기대감에 지수는 안전 궤도를 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2차 협상으로 가는 길을 또 뭔가 굉장히 불안하고 불안정하게 그리고 있는데...

조금 많이 오버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이 "협상"이라는 것은 결국 양자간의 "기싸움"인데... 보통 이야기하는 "선방"은 트럼프가 날린 형국입니다.

곧 다가올 2차 협상은 미국은 빨리하자... 중국은 일단 조금 지켜보고하자는 의견들인데요.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소강 상태가 지속되지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핵소추안... 오늘 우리시장 열리는 시간쯤 표결이 시작되고 결과가 나올때까지 오래 걸리지않으니 만약 "통과"가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나오면 시장이 살짝 휘청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하원은 통과"될 것으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생각보다 영향이 적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켜봐야지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역공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8.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 미중 1단계 무역협상 효과 지속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10월달 GM의 전면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산업생산"이 다시 호조세를 이어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와함께 "무역 협상 합의"의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1월 초 양국 고위급 대표들의 서명에 의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해

"전적으로 이행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이는 최근 "농산물"등 항목에 대해 "중국의 구매력을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에 대해 바로 잘라서 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적은 양이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국의 구매력을 넘어서는 수준은 아닙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평소에는 "중국의 구매력"등 엄청난 내수등을 자랑하면서 갑자기 "구매력을 넘어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분명히 중국쪽에서 흘러나온 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미국은 단칼에 잘라버렸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중국의 구매력등을 감안하지않고 바로 그 엄청난 양의 농산물 수입을 이야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노딜 브렉시트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불확실성 등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내년 말 영국이 EU와 완전히 결별하도록 EU 탈퇴 협정 법안 수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재차 부각되었습니다.

일단 봤을때 그렇게 크게 우려할 부분까지는 아닌거같은데 우려를 하고 있군요.

그놈의 "우려"라는 단어는 하루에서 수백만번씩 나오는 단어인거같습니다.

괜히 시장에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키워줄 이슈들은 강조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브렉시트는 "화폐" 문제도 없고 원래 그들의 상태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니... 영국 본국이 제일 걱정이지...

주변국들은 딱히 걱정을 크게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나중에 심각한 경제 위기가 와서 EU가 무너질수 있는 상황이되면... 미리 빠진 영국은 좀 다행인정도?

물론 그것도 정말 극단적인 예를 든 것이니...

실현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않습니다. 회폐도 원래쓰던 "파운드"를 계속 쓰는 것이니 전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과거 "그리스"가 유로존을 빠져나가는 "그렉시트"의 경우에 엄청나게 겪인 국채등의 상황과

당시 그리스는 기존 자국 화폐 사용을 중단하고 "유로화"를 사용했기에... 다시 원 화폐인 "드라크마"로 돌아가면서 위기가 나올수있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영국은 전혀 해당사항 없는 문제이지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고리로한 미국 하원의 탄핵 소추안 표결이 빠르면 18일에 추진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내 정치적 불확실성도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지난번에는 "러시아 스캔들"이었는데...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이군요.

그렇다면 현재 미국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도 엮여있는 문제라...

앞으로 상황은 굉장히 재미있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지금까지 총 3명의 대통령이 탄핵이 추진되었지만 실제로 탄핵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물리적 시간과 정치적 상황(상원 공화당 장악)을 봤을때 실행 가능성은 없습니다.

또 하나의 정치쇼라 생각하시고 지켜봐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7.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1단계 합의 호재가 지속되었고 중국 경제 지표 호재 소식이 들리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지난주 미중간 1차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세부 사안에 대해 실망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더는 무역 긴장이 고조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양국은 1단계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중국의 미국 농산물 구매 규모나 무역 구조 개혁 문제 등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무역 전쟁 격화 우려는 확 줄어들면서 당분간 증시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한편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1단계 합의에 다라 미국 GDP가 0.5%p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중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 지표도 대체로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1단계 합의에 따라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어쨌든 시장은 이제 기본적 분석을 통해도 돌아섰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큰 장의 시작점이라 보셔도 무방한 시점입니다.

오르락 내리락은 지속되겠지만 그러면서 우상향으로 앞으로 지수는 뽑아줄 것입니다.

최근 12월 산타 랠리 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많은 전문가들이 기대감을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산타 랠리"는 사실상 최근 몇년간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괜한 기대감을 만들면서 "희망 고문"을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사실상 12월 산타 랠리는 없어진지 오래다..라는 분석이고 우리가 노려야할 것은 이른바 "1월 효과"입니다.

게다가 올 연말이 "대주주 양도세 조건"이 변경됨에 따라 스몰캡쪽에서는 매도 물량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이 관심을 받고 싶어서 매일같이 설치고 있는 것을 보자면 스몰캡 쪽은 올 연말에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단, 흔들어주면서 저가 매수의 기회는 충분히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1월이되면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들이 그대로 다시 매수 물량으로 들어올 것이고

그렇게되면 주가가 상승하며 지수도 올라가는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니.. 남은 12월은 산타 랠리를 기대하고 포트를 구성하시기보다는

12월은 저가 매수의 기회... 그리고 1월 효과를 노리면서 투자에 임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리고 오늘도 포트 구성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시장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대세 상승장의 시작점이라보시면 되고 내년에는 그간의 고생을 보상받는 한해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시나 중간에 미국이 전쟁을 한다거나 뭔가 무력적인 문제가 발생하지않는 한,

그리고 또 우리가 예상 못한 대형 돌발 악재가 터지지않는 이상 시장은 갈 것입니다.

어차피 내년은 미국도 대선 정국이라 큰 액션을 취하기도 어려울 것이구요.

따라서 우리는 내년에 상대적으로 편한 시장을 맞이할 것이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헹복한 하루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6.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에는 오랜기간(악 1년 9개월)동안 감정 싸움을 해온 미국과 중국간의 1차 협상이 마무리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작년 1월 2,607p를 찍고 1년 9개월간 시장은 하락 추세로 들어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났습니다.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간의 싸움이 얼마나 길어질지 알수도 없었고

일본이 우리나라 대기업의 주요 품목에 대한 무역 보복까지 단행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언제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는 "북한"은 여전히 중간 중간 돌발 이슈들을 만들어주고 있구요.

최근 미국이 중국와 이슈에만 집중하고 본인들한테는 관심을 별로 안가져주니 바로 관심 가져달라고 쇼를 하고 있지요.

그리고 위 이슈들을 비롯하여 수십가지의 이슈들이 우리나라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를 괴롭혀왔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강조드린대로 "1차 협상" 마무리되면 시장은 본격 상승 랠리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입니다.

아직 일본이나 북한과의 이슈가 전혀 정리되지않고 있지만 이들 역시 언젠가는 정리될 문제들.

다만, 시점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 시점이 어떻게 될지등은 워낙 이런 이슈들이 "정치적 성향"이 강하여 알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정치적인 문제...들은 언제나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종료가 됩니다.

하지만 최근 거의 2년의 기간동안 시장을 누른 이슈들중 지분율 (약 80% 이상)을 차지하던 것이 "미중 협상"이라

이 이슈가 1차로 정리된만큼 많은 부담과 불확실성 요인이 사라진 것은 확실합니다.

지난 12월 12일 종가 기준 포지션이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현물 시장에서는 약 5,000억정도 순매수가 나왔지만 선물 시장에서 일간 역대급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외인들이 약 23,000 계약을 매수한 것인데..

이는 종전 1위 기록은 2015년 8월보다 자그마치 5,000 계약이나 많은 수준입니다.

그동안 시장 비관론자들은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될 수 있다고 말한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불필요한 생각들이었지요.

1단계 합의 이후 달러 대비 원화/위안화는 강세로 급변하였습니다.

이는 분명히 외국인들이 동아시아쪽 매수 가능 명분을 주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우리 증시는 올 연말 기준 "대주주 양도세 과세 대상 기준"이 더 낮아짐에따라 "회피 물량" 12월 남은 기간을

괴롭히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이에따라 12월은 저런 물량들이 나올때 받아먹는 "저가 매수 포지션"이 적절할 것이고

그 매수 물량들은 1월에 다시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그들을 등에 엎고 수익률도 전환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따라 남은 12월은 "저가 매수"의 느낌으로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라는 의견드립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3.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거의 최상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중 추가 관세일인 15일을 이틀 앞두고 벌써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이야기가

"트럼프 대통령의 싸인만 남았다"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지난주만해도 되니 안되니... 홍콩으로 어찌되니 난리에 난리였는데...

상황이 며칠만에 완전히 급변하고 정리되는 느낌으로 다가갔습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다우존스는 장중 기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 조건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만 남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어 미국이 오는 15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중국 수입품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존에 부과한 관세도 절반으로 축소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빅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며

그들도 그것을 원하고 우리도 "그렇다"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미국은 중국이 요구한 관세 철회를 수용한 한편, 농산물 대량 수입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한편, ECB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처음 주제한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동결하고 지난달 시작한 양적완화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리가르드 총재는 내년 1월부터 새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정책 검토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자~ 시장은 분위기를 타는 쪽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중 무역 협상"이며, 이것이 해결되는 경우 급등 랠리가 가능하다고 바로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최종 서명을 했다는 소식은 없지만 오늘 혹은 내일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어쨌든

이렇게되면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내년부터는 그간의 고통을 보상받을수있는 시장이 온다"는 의견에 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종 결정이 난 것이 아니기에...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수적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분위기를 타서 우리 시장도 방향성이 명백해질 것입니다.

부디 얼른 미중 협상이 타결되길 바라며

오늘도 보수적으로 시장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2.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예상대로 연준의 기준 금리가 동결되면서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어 점도표를 통해 내년말까지 기준 금리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만장일치 결정되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인상 필요성은 적다"고 일각에 제기되는 금리 인상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인상하려면 그 전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을 봐야한다며, 1990년대의 금리 인하 사이클보다 인상이 덜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다만, "필요한 경우 통화정책 변경에 나설 것"이라며 무역 마찰 재개, 실물 경기 충격이 발생할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는 15일 미국이 1,560억 달러 규모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따른 관망세는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미중 양국에서 최근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세 보류 가능성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전일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여전히 협상 테이블에 자리잡고 있고

시행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오늘은 우리나라의 올해 마지막 "쿼드러플 위칭데이"입니다.

변동성은 당연히 있을 것이고 이번주 내내 지수가 오르락 내리락한 것도 바로 그 영향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일은 금요일장이고 이번주 일요일은 미중 협상의 정말 중요한 시점이 될 추가 관셰일입니다.

과연 남은 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일단은 극적인 협상 타결쪽으로 모두가 원하고 있기는 합니다.

만약 그런 드라마틱한 움직임이 나와준다면 바로 시장은 급등 랠리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지만 또 지지부진하게 돌아간다면 12월은 그냥 흘러보낼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올라가고

시장도 계속 기대를 해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또 문제는 "기대감"이 쌓이면 시장은 언제나 그 기대감을 충족 시켜주지는 않았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너무 큰 기대를 가지지말고 그저 자연스래 흘러가는대로 흘려보내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쉽지않은 시장을 보내왔습니다.

최근 2년간은 거의 고문같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역사적 고점을 기록하고 거의 2년 가까이 시장을 밀어버렸으니 그나마 남아있던 개인들의 멘탈도 완전히 날아갔습니다.

자~ 어찌되었건 오늘 쿼드데이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그리고 추가 공지 사항으로 오늘 오후 1시경부터 사무실 전체 건물 전기 설비 공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후 5시정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 사실상 원활한 리딩은 쉽지않을거같습니다.

그래도 특이사항 발생시 바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1.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춥고 미세 먼지가 심한 날입니다. 출근하시는 분들은 꼭 마스크라도 착용하시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에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오는 15일 미국이 1,56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시에 부담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미중 양국에서 최근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세 보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로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홍콩의 SCMP가 소식통을 인용해 관세 보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WSJ 역시 협상팀이 관세를 유예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오는 15일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여전하다면서 해당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반면, 미국/캐나다/멕시코/ 협정 (USMCA) 합의 소식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민주당과 트럼프 행정부가 USMCA 수정안에 합의했고, 3개국이 멕시코시티에서 합의안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의심할 여지 없이 NAFTA 보다 훨씬 좋고, 처음 정부가 제안한 안보다도 대단히 좋다"면서 다음주 표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부터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시장에서는 기준 금리가 1.50 ~ 1.75%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내년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 및 점도표에서 확인될

2020 ~ 2021년 기준 금리 전망치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린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중국 추가 관세 부과 연기 기대감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이번주는 뭔가 굉장히 많은 한주간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FOMC가 진행중이며 내일은 우리나라의 올해 마지막 "쿼드러플 위칭데이"이며

15일에는 미중 협상에서 아주 중요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지나면 앞으로 최소한 한달간의 시장 분위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미중 무역 협상"이 현재 모든 이슈들중 단연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1차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바로 급등 랠리가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또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면서 가거나 합의가 틀어지게 되는 경우는 최소한 12월 말까지는 또 조심해야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틀어질 가능성은 높지않으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는 의견드립니다.

최근 연말이 되어가면서 이런 저런 불확실성 가득한 뉴스와 불안정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이슈"들로 시장의 불안감마 키우고 있습니다.

수년간.. 아니 최근 2년간 개인 투자자들의 멘탈은 속된 표현으로 "탈탈 털렸습니다"

안그래도 아픈데 아픈곳만 골라서 계속 때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최근 2년간 버티고 버티다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증시를 떠났습니다.

물론 그들은 돌아올 것입니다.

이 증시가 랠리를 펼치고 고점으로 열심히 가는 그 시점에 또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말이죠.

뭘 하든 묵묵히 가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돈을 벌 것입니다. 많이 힘드셔도 조금만 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0.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미세 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진 화요일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및 FOMC 회의 관망세 속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오는 15일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시한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입니다.

미중 양국에서 최근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들이 나왔지만, 실제로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지난주 양국이 무역합의에 근접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기술 탈취 방지 등에 대해 만족스러운 조치가 없다면

협상을 깰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런홍빈 중국 상무부 차관보는 양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무역합의가 최대한 빨리 달성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는 10일 ~ 11일 올해 마지막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세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내년 GDP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 및 점도표에서

확인될 2020 ~ 2021년 기준 금리 전망치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를 발표했는데 이는 당연히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하여 상처들이 터지고 있는 것이라보면 됩니다.

이날 국제 유가는 중국 수출 지표 부진 등에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종합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15일)이 미중 무역협상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추가 관세 부과냐 합의냐의 문제가 결정되는 날이니...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미중 협상의 내용들을 보면 뭔가 시장이 기대감을 모았던 날이 제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또 "기대감"만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미중간의 협상이 거의 끝물에 다가왔다는 것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역사적 유례가 없는 미중간의 감정 싸움이고 거의 2년간을 지속해온 싸움이기에 그 누구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었다면 예전에 이미 미국에서 무릎을 꿇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통제"를 통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느낌이 강한데요.

결국 끝까지 버티다가는 상처만 남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 합의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트럼프가 이 이슈를 얼마나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느냐가 관건인데요.

미국 대선은 내년 11월.

현재 상황만보면 반대당인 "민주당"에서 트럼프의 상대는 아직은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근 블룸버그가 엄청난 돈을 광고비에 부으며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상위권 후보자들을 범위를 크게 벗어나고 있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어찌되었건 일단 이번주는 FOMC, 쿼드러플 위칭데이, 미중 협상등 이슈가 상당히 많으니 몸을 사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은 이제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고

뭔가 불을 붙여줄 이슈가 필요한데 그게 "미중 무역협상이 될 것이고 그래야한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쉽지않은 시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 더 잘 이겨내시고 곧 다가올 랠리를 같이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9.월]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 고용지표 호조등에 제법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같은 기간 임금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여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여타 경제 지표들도 대체적으로 양호한 모습.

거기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 세칙 위원회가 미국에서 수입하는 일부 대두와 돼지고기에 대한 관세를 유에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중국이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세를 유예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에 임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기술 탈취 방지에 대한 이행 조치 등에서 조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협상에서 떠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불확실성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국제 유가는 산유국 감산 규모 확대등에 1% 넘게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국이 기준 금리를 정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용 지표"가 잘나오면서 시장에 확~ 긍정적인 요인을 주었습니다.

이렇게되면 일단 이번주에 예정되어 있는 FOMC에서 금리를 움직일 일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짐니다.

아니~ 이쯤되면 "동결" 가능성이 거의 100%에 다가간다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 수차례 올렸으니 12월까지는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일단 무역협상 관련 내용들을 쭉~ 보면 거의 모든 항목에 대한 협상이 끝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남은 몇개의 잔챙이 항목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술 이전" 관련 항목이 남았는데...

최종 싸인까지 이 항목 하나 때문에 최종 싸인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지요.

그동안 중국은 "기술"뿐만 아니라 "방송"이나 "상품"등 정말 "표절 왕국"이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속된 표현으로

"막 가져다 쓰는 나라"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거 가져다 쓰는거에 죄의식 자체가 없으니 항상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비단 이런 행동들이 "산업 전반"으로 퍼지면서 지식 정보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걸 미국은 확실히 해두고 가자..는 의미도 미국이 먼저 이렇게하면 다른 국가들도 줄줄이 중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같은 조항을 넣을

가능성이 높기에 중국도 최대한 버티고 버티면서 자기들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물론이 미국이 싸인하고나서 우리나라가 우리도 그렇게하자...하면 무시할 수도 있는 나라지만...

어쨌든 그 시작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미국이 최대한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내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자~ 이번주는 이슈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15일 중국은 대 미국발 관세에 대한 중요한 이슈가 있기에

이번주는 최대한 눈치를 보며 조심 조심히 지켜보는 것이 맞습니다.

전주 미증시가 좋아서 오늘 분위기는 괜찮을 것이고 파생쪽 분석으로 봐도 시장을 밀거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6.금]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주시속에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최근 긍정적인 소식과 부정적인 소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대중국 추가 관세 발효"와 관련하여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15일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아직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는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스티브 므누신 장관은

"전일 미/중 차관급 협상단이 주요 쟁점들에 대해 논의했다며, 협상이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양측 무역 대표단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았지만

"만일 미중 쌍방이 1차 합의를 이룬다면, 반드시 이에 상응해 관세를 낮춰야한다"는 주장도 되풀이 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산유국 감산 정책 결정 대기 속에 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중 협상에 대한 양측의 이야기들은 긍정적인 분위기쪽입니다.

미국은 뭐~ 멱살을 잡고 있는 쪽이니 마음 편히 진행하고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문제는 중국쪽의 반응이었는데..언젠가부터 중국은 (살짝 밑장 털린 느낌) 이런 조건을 "계속" 달기 시작했습니다.

"1차 합의를 이룬다면 관세를 낮춰야한다"

이 말은 즉, 지금까지 나온 말들을 종합해봤을때....

일단 못믿겠다. 합의하는건 크게 문제가 아닌데.. 우리가 합의서에 서명을 했을때 진짜 니들이 관세를 낮춰줄 것인가에 대한 확답을 달라.

정도의 느낌이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

결국 얘들도 "관세" 문제가 심각하게 다가오는 것이지요.

게다가 우회 수출 통로였던 "홍콩"쪽으로도 압박이 들어오고 있으니 이제는 뭔가 공격 활로가 다 막힌 기분이 들 것입니다.

미국이 홍콩 인권법을 통과시키면서 "홍콩의 선진국 대우 지위를 박탈"하면 우회 수출 자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중국 당국의 금융 시장 통제력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솔직히 저는 중국이 무역 협상까지 버리며 홍콩을 선택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선택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중국 내부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지방 은행이 파산을 하고 있고, 뱅크런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중국 내부 문제일까요?

바로 미중 무역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기에 이런 내용들을 "통제"를 통해 빠져나가지않게하고 있지만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이 무역 협상은 안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번 지켜보시죠.

그리고 꼭 이 위기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결국 과정 다 필요없습니다. 결과가 말을 해줄뿐.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5.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1단계 무역협상 낙관론 재부각등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관련 관세 철폐 규모에 대한 의견 접근이 이뤄지는 등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며

이달 15일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 이전에 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NATO 정상회의 기간 중 메르켈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매우 잘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EU의 비관세 장벽 등을 지적하면서 EU와 무역 문제도 어려운 과제라고 지적했지만

양측 회동이 성사된 만큼 모두를 위한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홍콩의 SCMP는 중국이 미국의 홍콩 인권법 및 위구르 인권법 하원 통과에 대해 무역협상 연기로 맞대응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원유 재고 감소 및 산유국 감산 기대감 등에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일 설명드린대로 "정치적인 문제"로 생각할 수 있는 미중 협상은 하루만에 또 다른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경험하고 계신대로

미중 무역협상은 미국 당국자 혹은 중국 당국자의 입에 따라 하루하루 완전히 다른 분위기기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급락, 하루는 급등.

이러니 막판까지 진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중간의 흔들림에 신경 쓰지말고 기다려보자...는 의견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당의 초고수입니다.

사실 지금 상황에서 미국이 "오케이~ 관세 없던 일로 해줄게"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미국은 현재 역사적으로 없던 관세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없던 국가 차원의 추가 수입원이지요.

여기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관세를 아예 원상 복귀하는 쪽을 선택하기보다는

관세를 가능한대로 풀로 다 때린다음.... 중국과 의견을 맞춰가며 관세를 낮춰주되 원복을 시키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0"이던 관세를 "100"까지 풀로 올려서 받다가 합의가 잘되었으니.. 오케이 우리 "20"만 받을게..하면

중국 입장에서는 뭔가 찜찜하긴하지만 그래도 "100"보다는 훨씬 낫네. 라는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국은 "상대적으로 완화된" 조건의 관세를 받는 것이고 미국은 "0"이었던 관세를 그래도 "20"정도는 앞으로 쭉~ 받을 수 있어서

추가 세수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100"이 아닌 "50"정도를 했다가 "20"정도로 줄이면 받아들이는 중국 입장에서 뭔가 크게 디스카운트된 느낌을 받지못합니다.

그래서 풀로 관세를 때리고 확~ 디스카운드 해주는 느낌을 받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해되시죠?

어쨌든 미국은 결국 조금이라도 예전보다 나은 관세 조건으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중국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조건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협상"이니까요. 어쨌든 결론 잘 날것입니다. 너무 걱정부터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4.수]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전일 미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무역 협상 지연 시사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내년 대산 후로 미뤄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데드라인은 없다며 만약 진실을 알고 싶으면 내년 대선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이 현재 협상을 원하고 있고 우리는 조건이 좋은지 아닌지 여부를 지켜 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아울러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도

"대통령의 목표는 언제인지 어던 것인지와 관계없이 올바른 협상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만약 타결이 되지않으면 그는 기꺼이 관세를 계속 부과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이에 미중 무역협상 지연 우려가 부각되며 증시에 부담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재개와 프랑스 디지털세를 둘러싼 충돌 우려, 미/북 관계 악화 우려 등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프랑스의 "디지털세"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이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살짝 충돌하였습니다.

프랑스는 페이스북, 구글 등 미국에 본사를 둔 기술 대기업들에 대해 프랑스 내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3%를 "디지털세"로 부과하겠다는 방침인 가운데

백악관은 24억달러 규모의 프랑스산 샴페인, 치즈등 사치성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00%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북한간의 관계 악화 우려고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합의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만약 필요하다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OPEC 및 비OPEC 산유국 회의 주시 속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잘 이끌어오던 판을 확 뒤엎을 수 있는 수준의 멘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보고 제가 딱 느낀 것은 하나.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간의 정치 밀당(밀고 당기기)에 최고 레벨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고 당기기 자체를 너무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뭔가 "니들 하는대로 맞춰줄게. 선은 넘지마" 라는 느낌이 강했던 트럼프 대통령이었는데

중국은 계속 본인들이 처한 상황을 파악을 못한 고집을 부리고 있고 북한은 은근~~히 미사일 쏘면서 트럼프 속 긁고 있었는데

가만~ 히 지켜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한번에 엎어버린 것입니다.

어차피 중국과 북한은.. (특히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 자체를 높게 보지않았던거같습니다.

아니면 그에 대한 고려를 아예 하지않았던지.. 뭔가 버티면 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거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웃기지마라"는 느낌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북한의 경우도 바로 어제 외무성의 발표를 통해 "연말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라며 살짝 압박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기에 조금은 뭔가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이라 판단됩니다.

그래서 살짝 강한 멘트를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보기에 중국과 북한 얘들은 꼭 같이 움직이니 거의 인내력 테스트 수준이지요.

누가봐도 신경이 거슬리는 무리...라는 생각은 분명히 듭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그 재임 기간동안은 "인정 사정없는 정치"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처럼 봐주거나 쉽게 나가지는 절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저 두 국가들이 지금 첫번째 임기 기간이 기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단 이에 우리 증시는 오늘도 쉽지않은 초반 스타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이 두 국가들은 지금 잡아두지않으면 더 기세 등등해질 것입니다.

당장의 1~2년 힘든 것이 낫지 앞으로 수십년, 수백년간 힘든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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