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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Friends친구 126

안녕하세요. 올바른 주식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Stock Frie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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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ed의 적극적 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Fed의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가 전통적인 수준보다 낮은 상황에서는 경제가 약세 신호를 보일 때 빠르고 공격적을 대응해야한다"며

"부정적인 경제 여건에 직면했을때는 신속한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같은 발언 이후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7월 FOMC에서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급등하였습니다.

음.. 어제 한국은행의 전격 금리 인하 이후...

보수적인 관점보다는 조금은 더 범위를 넓혀서 생각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중앙은행들 자체가 "보수적인 집단"으로 유명한데...

한국은행의 어제 그런 결정.

그리고 Fed가 50bp냐 25bp냐는 상황에서 50bp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능성은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자~ 어찌되었건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는 어제 전격 금리 인하를 하였다는 사실이고

미국은 이번달 말에 금리 인하는 확정. 단, 25bp냐 50bp냐 차이라는 점입니다.

전 글로벌적으로 "부양책"을 사용하는 느낌으로 다시 돈을 푼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미-중간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대면 협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측 대표 중 한명인 "므누신 장관"이 이날 중국측과 무역협상을 위한 두번째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일단 뭔가 일정 조정은 계속하는 분위기인데...

아직은 벌어져있는 갭을 조금 줄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는 양측의 의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뭔가 합의를 해야한다"고 양측은 분명히 생각할 것이기에

쉽사리 스케쥴을 잡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전 통화든 사전 어떤 확정 액션이 있고나서 미팅을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는 기간동안에 또 글로벌 투자자들은 짜증이 나겠지만...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글로벌 전체적으로 봤을때 계속 악재 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이었고 크게 달라질 기미도 없었기에 시장은 계속 약세로 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문제만 없었다면 월말 미 연준 금리 인하 시기까지 지수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을 것입니다.

그게 너무 자명하게 보였으니 제가 더 짜증이 나는 것이지요. 일본한테.

하지만 생각치 못한 한국은행의 "역사상 최초" 미 연준보다 "선제적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호재 거리를 던져줬습니다.

뭐~ 물론 이런 말도 나오더군요. "얼마나 우리나라 상황이 안좋았으면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내리냐"....

세상에는 참..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거같습니다. 다양성은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굳이..참...

누가 어떤 말을 하든 말든. 언론에서 뭐라 떠들든 저는 매일 아침 중심을 잡아드리는 시황을 올릴 것입니다.

결국 최종 결정은 여러분들이 하실 부분이지만... 확실히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부정적인 말을 일삼는 사람의 인생은 그저 부정적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8.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및 기업 실적 우려감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양국이 휴전 합의 이후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중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에 이르기까지 먼 길이 남았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3,25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일부 언론가는 "중국은 미국과 무역 협상에서 기존 관세 철폐와 현실적인 규모의 미국 제품 구매, 균형있는 합의문 등 3대 원칙을 강하게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뭐~ 딱히 달라진 것은 없고 그냥 여전히 "휴전"만 했을뿐 그들이 하고 싶은 말들은 남발하고 있으며

중국은 트럼프의 재선 실패를 생각하고 버티기 모드에 들어간 느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든 소설같은 생각인데..

중국이 트럼프 재선에 걸림돌이 될만한 온갖 수작은 다 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러시아 개입 이야기도 나오는데.. 중국 개입 이야기가 뭐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당연히 불법적인 일이고 절대 있을수 없는 이야기지만..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어찌되었던 중국은 트럼프 재선 성공시.. 지금처럼 버티기 모드에 들어가면 "죽음"입니다.

이미 처음에 싸움 걸때부터 승부는 결정된 싸움이고

결정적인 한두방을 날리냐 안날리냐로 잠깐 시간을 주고 있을뿐...

현실적으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미국 내 기업들 실적 둔화 우려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대형 은행들은 일단 안정적인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금리 인하와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진하게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공개된 "베이지북"에 따르면 5월 중순에서 7월 초까지 담당 12개 지역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지난 5월 경기 진단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특히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가져올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앞으로 몇달간 미국 경제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이번 금리 인상이 취소되느냐?

아닙니다.

이번 미국의 금리 인하의 성격은 "선제적 인하 전략"입니다.

경기가 꺾이는 것을 보고 시행하는 전략이 아닌.. 미리 시행하는 전략이라는 점입니다.

"선제적 인하 전략"은 미국이 예방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중국과의 이슈도 있고 다양한 이슈속에 있기에 미리 컨트롤 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제 다다음주군요.

7월 FOMC에서 미국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고 우리 한국은행도 빠르면 8월에 7년만에 금리 인하로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인한 시장에 유동성 공급. 그리고 그 돈이 엉뚱하게 부동산쪽으로만 빠지지않는다면

이 자금은 주식 시장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7.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ed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와 미-중 무역협상 우려등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소매 경기의 대표적인 지표인 소매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Fed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하는 모습입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휘발유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매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미 경제의 핵심동력인 소비가 견조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적극적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었습니다.

가만,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연설에서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Fed가 글로벌 경제 상황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언급하는 등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사실상 이게 중요하지요.

경제 지표가 잘 나왔다고 그 부분은 해석하여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금리를 직접 관장하는 Fed의 반응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 Fed의 의장이 여전히 "경제 전망 불확실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기존의 기조를 이어가는 발언을 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이번달말에 예정되어 있는 FOMC에서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이런 이슈들이 나오면 50bp 인하 가능성은 이제 제로로 가면서 25bp론을 떠올리면 됩니다.

사실.. 처음부터 50bp를 내릴정도 경제 수준은 아니지요.

아무리 "선제적 금리 인하"라해도 지금 시점에는 굳이 그리 급하게 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점도표 수정이 어떻게 되며, 올 연말까지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할 것입니다.

미-중 무역 협상 우려감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에 이르기까지 먼 길이 남았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3,25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 과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은 지난달말 정상회담에서 추가 관세를 보유하는 조건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합의해놓고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시진핑 주석과의 관계가 이전만큼 친밀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면에 또 무슨 이야기들이 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외부로 드러난 내용들을 정리해봤을때 중국이 약속을 안지키고 말은 바꾼 것은 맞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화웨이 제품에 대한 제재를 조금 풀어주는 느낌으로 가고 있지요.

이렇게되면 미국 입장에서 중국은 더 믿을 수 없는 대상이 되버립니다.

이미 그들간의 신뢰는 많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남은 협상 기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봐야할듯합니다.

근데 사실... 우리나라는 지금 다른거 신경 쓸 때는 아니지요.

일본의 직접적인 제재 이후 여러분이 느끼시는대로 우리 증시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미국은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빠지지 않으면 다행..으로 생각할 정도이지요.

그와중에 오늘 속보로 나온 것은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한 "제 3국 우회 수입"도 차단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엔드 유저"를 체크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건 뭐 지들만 아니라고하지.. 대놓고 까는거 맞군요. 점점 더.

자~ 일단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요즘 우리 시장은 철저히 수급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시장이며 오늘도 역시 "외인"들의 수급 방향이 중요합니다.

중간 중간 잘 체크하면서 리딩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6.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2분기 어닝 시즌 경계감속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우며 마감하였습니다.

씨티그룹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들의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예상은 2분기 S&P500 기업들의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평균 2.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부진한 2분기 GDP 발표로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6.2%로 이는 1992년 성장률 집계 이후 최저치입니다.

다만, 시장의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이에 중국 당국이 급격한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지급 준비율 인하 등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미-중간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양국 고위 관계자들의 무역 담판 일정이 여전히 잡히지 않은 상황인 가운데

므누신 장관은 이번주에도 중국측 협상 대표와 전화 통화로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프로젝트에 조달되는 미국산 철강 제품의 비중을 종전 50%에서 95%로 높이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로써 중국에 한차례 더 압박을 가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빠르면 2주내에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의 상품 수출 허가를 내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양호한 모습을 발표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일 미증시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모습이 나왔으며

전반적으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나름 안정적인 모습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우리나라 증시를 보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지요. 아니.. 많이..

얼마전만해도 한-미-북 정상들이 판문점 회담을 가질때만해도 이제 좀 기 좀 펴겠구나... 싶었는데..

이놈의 일본이 바로 또 이슈를 만들면서 직격탄을 맞아버렸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와 관련하여 제가 어느정도 분석 결과가 나왔는데..

어쨌든 결론은 현재가 너무 과한 "기우"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올려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요즘은 매일 매일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장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정말 짜증날 정도로 말이죠.

매일 아침에 장전 시황 쓰려고 미증시를 보면 더 열이 확 받습니다.

아침부터 "이게 뭐지?"라는 생각으로 괜히 일본 욕 한번 하고 시작하는 것이 다반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언젠가는 터질 문제...

차라리 지금 터지고 지금부터는 국산화에 힘쓰면서 탈 일본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 자리로 돌아가면 또 정말 답이 없는 것이지요.

문제가 발생하면 얼른 해결하고 "앞으로는 그러지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일본 이슈로 그리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019.07.15.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주 미증시는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마감하였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지난주 진행된 통화정책 의회 증언에서 제롬 파월 의장은 7월 기준 금리 인하를 사실상 시사하면서 연일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10일 하원에서 "최근 몇주간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않고 있다"며 7월 금리 인라흫 사실상 시사했습니다.

전일 상원에서도 "중립 금리 수준과 자연실업률 수준 모두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며 통화 정책도 생각했던것만큼 완화적이지않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를 사실상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 연준 목표치인 2% 위로 끌어올리려면 2~3번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에 오늘 30일~31일 예정된 FOMC 회의에서 Fed가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전일 소비자 물가 지수에 이어 생산자 물가 지수도 양호하게 발표되며 Fed가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은 다소 완화되었습니다.

미 무역 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해 중국이 무기 판매 과정에 참여하는 미국 기업을 제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불확실성은 이어졌습니다.

이 부분은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될 것이구요.

이번주 미국의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2%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원유 수요 둔화 우려 속에 미국 폭풍 불안 등에 강보합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국쪽은 이번 2분기 실적 우려감은 있지만 월말쯤 기준 금리 인하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금리 인하에 대한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으며 시장 금리는 이를 이미 반영하고 있지요.

솔직히......

최근 제가 가장 짜증나는 부분중 하나는...

일본이 우리를 건들지않았으면 지금 우리 지수를 좋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1~2년간은 뭔가 우리가 날개를 펴려면 누군가 자꾸 태클을 걸고...

돌발적으로 나오는 이슈들은 왜이리 많은지.. 참.. 이제는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지난번 한-미-북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급 만남을 했을때 "아~ 다음주부터는 이제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미친 일본이 바로 태클을 걸었지요. 그래서 그 다음주 바로 월요일부터 좋기는 커녕... 그 이후 또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짜증이 나는데.. 여러분들은 오죽하시겠냐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유난히 돌발 악재가 많은거같습니다.

아니.. 원래 많기는 했지만.. 꼭 결정적인 순간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찍어 누르니 저나 여러분들이나 참 지치는거 같습니다.

만약 지금 제가 개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그냥 덮어버리고 한동안은 쳐다도 안 볼 분위기입니다. 딱..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 역시 분명히 지나갈 이슈가 생각합니다.

차라리 나중에 시장이 정말 날개를 달았을때 이러지말고 터지려면 그냥 지금 다 터져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일본발 악재를 얻어맞고 뭔가 짜증도 극도로 나고 화도 났지만..

그래도 우리가 버텨내야할 이슈라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잘 이겨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2019.07.12.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전일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7월 기준 금리 인하를 사실상 시사하며 시장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에 다우 존스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S&P500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약보합 마감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참석하여 "중립 금리 수준과 자연실업률 수준 모두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며

"통화 정책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완화적이지 않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뉴욕 연준 총재와 Fed 부의장 등 주요 연준 인사들도 파월 의장과 같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

금리 인하를 시사했습니다.

이에 오는 30일 ~ 31일 예정된 FOMC 회의에서 Fed가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이날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적극적인 완화 기대감은 다소 약화되었습니다.

한편, 미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값 정책 관련 핵심 공약인 "리베이트 금지 조항"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반면 프랑스 의회가 이날 구글과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이른바 "디지털세" 방안을 최종 통화시키면서

일부 기술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미 USTR은 디지털세에 대한 불공정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혀 "관세 보복"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미국의 이런 움직임이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도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이 약속한 것과 달리 미국산 농산물 구매에 나서지않아 실망스럽다며 중국이 빨리 농산물을 구매하실 바란다며 압박했습니다.

일단 이 부분으로 "구매는 소비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트럼프는 무슨 우리 제품 사라~~를 대놓고 협박같이 하나?"라고 생각하실수 있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약속이 왜 중요하냐면 지난 G20애서 양국간에 오간 이야기입니다.

지난 G20이 마무리되면서 휴전..그리고 재협상 시작 이야기가 나올때 "농산물" 이야기도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국쪽에서 말을 바꾼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이면에 다른 협의등 내용이 있을수있지만 표면적으로는 중국이 미국과의 약속을 안 지킨 것은 맞아보입니다.

어찌되었건 일단 두고봐야할 문제로 판단됩니다. 왜냐면.. 미중 무역협상의 메인 포인트에 "농산물"이 있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않았다는 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전일 몇가지 북한과 관련된 내용들이 확인이 되었는데요.

미 하원에서 "종전 선언 결의안"이 공식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북미간의 종전이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나라와 북한은 참여할 것이고

중국도 전일 "자신들도 참여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니 뭔가 분위기가 갑자기 확~ 달리지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이 부분도 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관련주들의 흐름이 지속되었던거같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019.07.11.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파월 Fed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파월 의장은 7월 기준 금리 인하를 사실상 시사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에 앞서

"최근 몇주간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7월 금리 인하를 사실상 시사했습니다.

이어

"무역 긴장과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 등 역류들이 경제 전망과 활동을 짓누르고 있다며 기업 투자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되었다 강조했습니다.

오는 30일~31일 FOMC 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이같은 파월 의장 발언으로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7월 인하 가능성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50bp 인하 가능성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50bp 인하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너무 급합니다.

금리를 너무 급히 올리거나 내리면 분명히 탈이 나게 되어있고 지금이 그정도 심각한 상황도 아니기에 50bp가 아닌 25bp로 결론이 갈 것입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7월 50bp는 과도한 대응"이라며 7월 25bp, 연말까지 금리가 50bp 인하될 거으로 전망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하며 추가적으로 25bp 1번정도는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이날 공개된 6월 FOMC 의사록에서도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대부분 위원들이 최근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질 경우 단기간 내 금리 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종합해보면...

7월 미국은 금리를 인하할 것입니다.

이제는 25bp냐 50bp냐의 문제인듯합니다. 이 부분은 몇주간에 결과가 나올 것이니 지켜보면 될 것이구요.

국제 유가는 미국 재고 급감, 허리케인 영향으로 급등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어찌되었건 전일 미국에서는 나쁜 소식은 딱히 없었습니다.

미국과 중국간의 재협상 초반 "농산물 수입" 관련 이야기에서 중국이 원래 하겠다라고 했는데 말을 바꾼것 정도?

이슈가 있는데 사실 트럼프가 노리는 것은 그건 아니지요.

포인트가 조금 엇나갔으니 그냥 무시하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경제 제재 문제에서 한-중-일 3개국 사이에 재미있는 현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통 셋중 둘이 싸우면 하나가 웃는 형국이지요.

우리와 일본이 싸우니 당연히 중국이 씨익~ 하고 있겠지만.. 밖으로 보여지는 멘트들이나 이번주 내내 나오는 중국의 반응은

우리나라쪽으로 조금 기운 느낌이 강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도 일본과 뭔가 좋은 사이는 아니지요. 영토 분쟁도 있고(그 역시 희토류로 끝냈군요) 역사적인 문제도 있고...

가장 중국이 최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일본이 너무 미국을 따라한다는 멘트였습니다.

본인들이 당하는 방식과 똑같이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하고 있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시작할듯하니 양국가는 "모양새 안구겨지게" 이 이슈에서 빠져나올수 있게 되었으니

얼른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0.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파월 Fed 의장 의회 증언을 앞두고 혼조세 마감을 하였습니다.

오는 10일~11일 의회 증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입니다.

10일에 하원, 11일에 상원에서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시장은 오는 30~31일 FOMC 회의를 앞두고 파월 의장이 경기 상황과 금리 수준에 대해 어떠한 발언을 내놓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6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화되긴 했지만.

금리 선물 시장은 여전히 7월 인하 가능성을 10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50bp 인하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너무 급한 인하이기에 시장이 부담을 느낄거라 가능성이 적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편,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기준 금리를 내리거나 올릴 급한 필요성은 없다며 올해 금리가 변하지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가 들으면 욕할만한 내용의 발언이죠.....)

파월 의장과 랜들 퀼스 부의장은 스트레스 테스트 관련 포럼에서 경제 상황이나 통화 정책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미 상무부는 전일 중국과 멕시코의 구조용 강재 수출업체들이 부당하게 보조금을 지급 받았다는 예비 판정을 내렸으며 이날 로스 미 상무장관은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물품 판매 허가를 신청하면

국가 안보에 위험을 미치지않는 제품에 한해서 면허를 발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므누신 장관이 류허 부총리 및 중산 상무부장과 이날 전화 통화를 하여 무역 협상을 본격 재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유가는 러시아 산유량 감소등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미국은 관망세...

당장 드는 생각은..

"아~~ 우리나라는 관망세가면 안될텐데..."이긴합니다.

이미 이번주 들어서 이틀 연속 얻어터졌으니 오늘 하루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은데..

전일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어떤 외부적인 요인등이 아니라 시총 상위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공매도로 인한 데미지를 크게 얻어 맞으면서

시장 자체를 끌어내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이게 참 문제입니다... 다른 업종들보다 더 깊은 연관성을 종목들끼리 가지고 있지요.

마치 일반적인 "테마주" 느낌으로 말입니다.

뭐 하나 내려가면 줄줄이~~ 이 상황에서 피해를 보는 기업도 한두기업이 아닙니다.

회사측과 통화를 해보면 굉장히 답답해 합니다.

마치 자기들도 관련이 있는거처럼 밀어버린다고.. 그렇다고 대놓고 주가 관리를 할수도 없는 형국이지요.

차라리 그 돈을 R&D에 쓰지... 주가 관리에 한두푼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충분히 그들이 이해됩니다.

매번 그랬듯, 이렇게 억울하게(?)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올라오는 속도도 다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상/하한가가 30%로 바뀌었다는 부분 꼭 인지 바랍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9.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심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ed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및 애플 등 기술주 약세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연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용지표가 굉장히 중요한 지표이긴합니다. 하지만 발표되는 지표가 한두개가 아닌데다가 금리 인하쪽으로 거의 100% 확실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지표 한번 잘나왔다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크게 하락 시키는 것은 사실상 말이 안되지요.

지표 10개중에 9개가 별로고 1개 잘나왔다고 가능성을 낮추면 말이 안되는 느낌이긴하지요.

물론 고용지표가 1개..수준의 지표는 아님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장이 너무 과도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최근 가만히 둘러보니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툭~ 치면 우수수~~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뭔가 굳건한 느낌보다는 작은 뭔가 하나에도 흔들리고 작은 악재 하나를 덮어버릴 호재가 없다보니 더 그런 느낌입니다.

역시나 그것은 미-중 무역 협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작년부터 시작된 각종 대형 악재들을 계속 끌고가면서

아예 땅 자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 당연히 그곳에 심는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땅이 단단하지 못하면 큰 나무가 자랄수없듯이 말이죠.

현재 글로벌 증시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국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 글쎄요. 오히려 저는 요즘 보면 미국이 뭔가 중국이 보란듯이 유세를 부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우리는 니들과 싸워도 이정도다"라는 것을 과시하는 느낌으로...

그래서 저는 지금 미국이 오르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서 계속 들고 있습니다.

뭔가 억지로 만든 느낌이 강하고... 그 빈 자리를 메우기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해서 속빈 강정을 채우려는 느낌...

어쨌든 금리는 인하할 것이고 커버링은 잘 될 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없이 계속 정치적으로 이렇게 끌고 나가다가는 언젠가 크게 어려운 일을 겪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부터 해결이 되어야합니다.

미국과 중국

미국과 북한

우리나라와 일본 (신규로 가세)

이밖에 다른 이슈들도 있지만 이들이 우리와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슈들이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최근 일본 관련 내용을 분석하고 있는데...

솔직히 미국이 중국한테 싸움 건 것도.. 지들이 중국한테 이길 자신이 있으니 싸움을 건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일본 놈들을 너무 싫어하지만 (일본 정치인들) 솔직히 우리나라와 일본과는 싸움이 안됩니다.

예전보다야 많이 나아졌지만.. 이번에 문제가된 "기초 과학" 분야나 "기계", "소재" 관련 부분에서는 싸움이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이 기회에서 구조를 바꿔야합니다. 기초 과학에 투자하고 인재 늘리고... 그래야 장기적으로 일본에게 또 이런 일을 겪지않을 것입니다.

이번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그게 가장 빠를 것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강대강으로 하면 분하지만... 싸움이 안됩니다.

얼른 정치적으로 해결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8.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생각보다 잘 나오면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6월 고용 지표가 발표되었는데 비농업부문 고용이 224,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에 CME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7월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우리가 살펴봐야할 부분은 50bp...입니다. 50bp 인하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과감한 조치같습니다.

저는 25bp정도가 그래도 무난하고 적절할거라 판단은 하는데...

일단 고용 지표는 경제 지표중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이기에 이런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래도 확정된 것은 절대 아니고 가능성 자체가 조금 변경된 것이기에 크게 마음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한편 Fed는 반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무역 정책 등으로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경기 확장 유지를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는 방침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Fed가 기준 금리를 내려야한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지수 낙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SCMP는 미국 무역 협상단이 이번주 베이징을 찾아 협상을 재개할 전망이지만, 화웨이 제재 해제와 관련해 양국 합의가 이뤄지지않으면 협상이

즉각 결렬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미국이 조금 풀어준 경향이 있으니 조금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국제 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우려 등에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이번주는 목요일이 우리나라 7월 옵션 만기일입니다.

쿼드 데이에 비해 일반 반기일은 변동성이 적은 편이긴하지만.. 최근 우리나라 증시 자제가 장중 변동성이 큰 경향이 있으니 이와 합쳐져서

어느정도 흐름은 나올수있을 것이다라는 경계감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를 거의 호구잡으면서 경제 제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킬레스에 준하는 공격을 시행하였고 그 이후 계속 입을 나불대고 있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아베의 지지율은 오히려 떨어졌다고 합니다.

일본은 어쨌든 이번 우리나라 경제 제재로 몇가지를 얻어내려는 속셈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관련 이슈로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고하니 한번 지켜봐야할듯하구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생산이 안되면 결국 미국 기업들이 영향을 받는 것이기에 일본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할것입니다.

다음주 일본 참의원 선거가 진행되는군요.

그러면 이번주 또 뭔가 공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진짜...............말을 말겠습니다.

붙어있는 두 나라가 참 뭐같은 것들이라....

어찌되었건!!! 이번주도 힘내서!! 이겨내보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5.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맞이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하였습니다.

일단 보통 예전같으면 미국이 휴장을 하면 우리 증시는 어김없이 다음날 쉽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갈아치우는 상황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일본등의 이슈로 쉽지않은 모습을 보여준만큼

오늘도 완전히 긍정적인 느낌으로 시장이 진행되기는 어렵지않을까 예상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도 이제 일본에 대한 분위기 파악과 대응 카드등이 하나하나 준비되고 있는 것을 보면

길어야 며칠안에 관련 이슈로 증시가 휘청하는 일은 멈춰야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일본은 참의원 선거가 있는 날까지는 지지 세력 결집을 위해 강공을 취할 것입니다.

물론 일본 내에서도 현재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렇게 긍정적인 부분은 아니다...라는 것을 일본도 알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반격 카드는 몇가지 꺼내는 분위기긴 하지만..

현재로서 봤을때 "아~ 이거다"라고 할 정도로 아킬레스를 끊을만한 아이템 제시는 안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바라는 바는...

일본과 우리는 오랜기간 숙적으로 지내왔습니다.

물론 타국가와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슈는 누가 뭐라고해도 "정치적 보복"이자 "객기"입니다.

이번 G20에서 주인공이 되지못하고 오히려 판문점 3자 회담이 G20은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게 만들었으니까요.

다양한 패싱도 당했으며 몇개월전부터 우리나라에게 경제적 보복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시행되는 지금 상황에 맞춰서 잘 대응해야할 것입니다.

그저께부터 이번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전화도해보는 등 정보 수집중인데

이번 기회에 참 재미있는 사실 몇가지를 알게된 것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차근차근히 제가 풀어드려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금요일장입니다.

어제 미국 장은 휴장하였습니다.

일본은 어제 본격 경제 보복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아주 낮아진 상황에서 뭘 또 낮추냐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최근 또 어마무시하게 올라간 시장 전체 신용 잔고를 보면 개인들의 기대치를 확인해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절대 신용 등 레버리지 사용 금지.

몇몇 테마성 종목들이 제법 올라가고 몇연상 종목이 눈에 보여서 그게 마치 내 종목인양....

내가 그런 종목에 투자할수있는 것처럼 상상속에서 투자를 하시면 안될 것입니다.

할수있을거같죠?

못합니다. 그런 착각을 들게 만들어서 결국 원칙을 어기고... 중심을 흔들고... 마음을 급하게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계좌를 탈탈 털어먹을 것입니다. 진중해져야합니다. 그래야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될수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4.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는 4일 독립 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하였습니다.

위 내용을 조금 자세히 보겠습니다.

연준 이사와 ECB 총재에 비둘기파적인 인사가 낙점되면서 글로벌 중앙은행의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연준 이사 2명에 크리스토퍼 윌러 세인트루이스 연은 부총재와 주디 쉘턴 유럽 부흥개발은행 미국 상임이사를 지명키로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들로 그동안 금리 인상에 반대하고 금리 인하를 지지해온 분들입니다.

아울러 차기 ECB 총재에도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크리스틴 리가르드 현 IMF 총재가 내정되었습니다.

IMF를 그동안 잘 이끌어오셨고 ECB 차기 총재 자리에 어울리는 인사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괜찮은 선택지라는 의견입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발표하였습니다.

고용과 무역 적자 부분이 발표되었는데 모두 시장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크게 마음 쓰지않으실 부분이...

현재 미국은 금리를 인하하려는 상황인데 지표가 계속 잘 나와버리면 "금리 인하 당위성" 자체가 떨어짐니다.

오히려 "금리 인하"가 예상된 이번 7월에는 경제 지표가 조금 부진하게 나와줘야 연준도 금리 인하를 하더라도 핑계거리를 만들수있지요.

어찌되었건 이번 7월은 뭔가 분위기 반전을 꽤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 우리나라의 경우 그놈의 일본 때문에 7월 시작하자마자 얻어맞은 모습인데

저의 분석, 그리고 현재 하나하나 나오는 분석에 따르면 알려진거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조만간 분석 후 정리 완료되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를 제외한 글로벌 상황 자체는 아주 괜찮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에 이어 일본에게까지 얻어터지면서 어떻게보면 글로벌 샌드백 느낌이 자꾸 드는데요.

어차피 언젠가는 겪어야할 것들이라면 차라리 빨리 겪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철저히 "정치적"인 이유들이기에... 외교력과 정치력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의견입니다.

자~ 그리고 전일 "한미약품"이 또 1조원대 기술 관련 반납이 발생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제가 기억나는 것만 3번째이지요.

오늘 이 부분이 바이오/제약 업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솔직히 조금 고민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해당 기업만 영향을 받는 것이 정상이지만 워낙 이쪽 업종들은 서로 꼬여있으니 말이죠.

자!! 아무튼 일단 모든 것들은 시장이 시작해보면 알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장초반에는 조금 힘들더라도 막판에 관리를 해주고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3.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휴전 효과가 지속되었지만 미-EU간의 무역갈등 재 부각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 존스와 나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했으며 S&P500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 USTR은 EU의 불법 항공 보조금으로 입은 피해 보복에 대응하겠다며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약 40억달러 규모의 목록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추가 관세 목록에는 올리브, 이탈리아 치즈,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향후 금리 방향을 말하기는 이르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메스터 총재는 런던 연설에서 "올해 실물 경기가 가라앉을 조짐이 보인다며,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에 앞서 경제 지표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이 연설도 전일 미증시에 영향을 제법 미쳤다 생각합니다.

7월에 모든 이들이 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지표들도, 다양한 분석이나 시장 기대감 자체도 모두 7월 미국의 금리 인하에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어느정도 신중론이 나온 것인데...

원래 메스터 총재 자체가 신중론을 펼치는 분이기에 딱히 크게 마음쓸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갑자기 본인의 스타일과 다른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원래 본인의 스타일대로 멘트를 한 것일 뿐입니다.

어찌되었건 전일 미증시는 다양한 이슈들이 어우러져서 쉬어가는 느낌으로 전개된 가운데

S&P500만 나홀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번에도 설명드렸지만 결국 트럼프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 "미 증시에 유동성"을 부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율도 신경쓰고, 중국도 건드리고, 연준 의장도 건드리고.. 다양하게 활동하는 것이지요.

어찌되었건 7월에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오랜기간동안 트럼프가 연준 의장을 비판했던 이슈 하나가 그대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차피 인하쪽으로 대세가 기울고 있으니 트럼프의 승리, 혹은 트럼프의 뜻대로 됐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자!!!!

7월에 넘어오면서 분명히 시장은 상방쪽을 향하고 있지만 뭔가 여러분들이 몸으로 느끼시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오히려 여전히 힘들다는 생각이 많으실겁니다.

일단 시장을 지난 1년여간 괴롭힌 이슈들이 해결을 실마리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쇼라는 비판도 많지만 뭔가 역사적인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임에는 당연합니다.

앞으로 이 이슈들이 또 뒤집어지지말고 하나하나씩 정리되어가는 모습이 보였으면 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절대 시장 중간에 흘러나오는 다양한 잡음들이 흔들리지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기업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주세요.

뭔가 꼬이고 어렵고 힘들때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답을 더 쉽게 알아낼수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2.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간의 무역협상 휴전 안도감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주말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무역협상 재개를 합의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산 제품 추가 약 3,000억 달러 규모에 부과하려던 관세를 전격 연기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일부 제품을 판매할 수있다고 밝히며 화웨이에 대한 제재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이에 중국은 농산물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양국이 최종 합의에 이를수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진 상황이며 이에 증시 상승폭은 제한되었습니다.

래리 커들로 NEC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화웨이는 중대한 수출 통제를 받는 거래 명단에 남을 것이며,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안은 거래 허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 실무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하는 말이고 이정도면 중국도 용인하는 수준입니다.

이걸로 트집을 잡으면 조금 말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도 재차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이날 이란은 핵합의 에서 정한 저농축 우라늄 보유 한도를 초과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IAEA도 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미국은 F-22 랩터 스텔스를 중동에 투입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음..일단 핵협상의 경우 미국이 먼저 파기한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기존 합의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 생각되구요. 결국 이란은 그때했던 합의 내용의 우라늄 한도를 초과했다는 것인데...

글쎄요...입니다.

전일 발표된 경제 지표도 엇갈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국제 유가는 OPEC 감산 연장 소식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일 미국은 전강후약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지수는 나쁘지않게 상승 마감하였구요.

전일 우리 지수가 "갑작스러운 일본 태클" 때문에 당황하며 마무리되었지만 정부에서 입장 발표했고 (물론 좀 약합니다만...)

앞으로 이제 대처 방안을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니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근데 일단 일본은 자기들 빼고 우리나라-미국-북한이 쿵짝쿵짝하니 뭔가 삐진 느낌입니다.

핑계는 "위안부 문제"를 핑계로 경제 제재라고 하는데...

나중에 진짜 큰 벌 받을 것입니다.

하긴.. G20 의장국인데.. 트럼프한테 악수 패싱 당했지.. 인사 패싱 당했지.. 북한은 아예 쌩~~하지..

이번에 G20 열어서 뭔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싶었는데 트럼프의 DMZ 방문..김정은 회담으로 완전 묻혔지..

열받을만은 하네요.

우리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정부 차원..그리고 기업 차원에서 잘 풀어나갈 것으로 판단되니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1.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한달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어제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다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G20 회의가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깜짝 이벤트가 시작되었지요.

김정은 위원장과의 DMZ 소규모 회담이었습니다.

워낙 즉흥적이고 예정에 없었고 예상하기도 어려웠던 이슈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와 미국, 북한 대표들이 우리나라 땅에서

회동을 가지는 역사적인 순간이 발생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리얼리티 쇼"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폄하하는 전문가들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트럼프 입장에서는 현직 미국 대통령 최초로 북한땅을 짧게나마 밟은 대통령이 되었고

김정은 위원장은 아예 그동안 꺼려했던 우리나라쪽 군사 분계선을 넘어와 우리측에서 회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두 지도자 모두 굉장히 "용기"있는 행동이라 할수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북한 경호원들이 전부 섞여서 경호를 진행하는 풍경도 재미있더군요.

일단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DMZ 방문시 의미가 있었던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개성공단"을 직접 문재인 대통령이 설명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강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았고 바로 해결될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지속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요.

이것이 리얼리티 쇼가 될지..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전일 굉장히 역사적인 이슈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미국과 북한도 실무 협상이 다시 재개된다고하니 그 다음 회담도 곧 발표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지난 하노이 회담의 경우 실무 회담이 최소화되고 전형적인 TOP - DOWN 방식으로 진행되다보니 실무진들이 일하기는 참 어려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다시 실무진 미팅 이후 대표들간의 미팅으로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외교 패턴을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뤄질 협상에서 뭔가 결정이 되면 바로 대표자간의 미팅이 될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과 북한의 3차 회담(혹은 4차 회담)이 결정되어 발표되면 뭔가가 합의를 이뤘다는 의미로 봐도 될 것입니다.

자~ 일단 미국과 중국, 미국과 북한간에 빠져있던 교착 상태가 이번 주말중에 다 해소가 되었습니다.

역시 정치적인 문제는 해결을 못하는 것이 아니죠.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선 이번 7월은 지난 몇개월간의 지수 흐름과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될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시장은 미리 돌아섰습니다.

이를 당겨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그 무언가를 위한 2가지 이슈들이 발생했으니 해당 이슈들이 해결되어버리면

시장 분위기는 더 날개를 달수있을 것입니다.

이번달, 이번주,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달, 한주,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4.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6월을 정리하는 마지막 주간이자 정말 중요한 이벤트들이 몰려있는 한주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및 중동 정세를 주시하는 가운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가장 큰 이슈인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슈퍼 컴퓨터 제재 소식이 증시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양국간의 긴장감 고조를 피하기 위해 중국 문제 관련 연설을 연기하였습니다.

이에 다우 존스가 상승하기도 하였지만 슈퍼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에 반락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슈퍼 컴퓨터 관련 5개 중국 기업을 추가로 "거래 제한 대상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중동 지역 정세에 대한 불안도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무인 드론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공습을 승인한 뒤 이를 공격 10분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지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시 1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며, "무인기 격추에 비례하지않는다고 생각해 공격 10분전에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이번주에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하는 부분입니다.

발표된 경제 지표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번주 전세계의 이목은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몰려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이번 무역 분쟁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이라 뭔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이곳에서 "빅딜"이 이뤄질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그들은 작성된 지난 합의 문건"이 있으며, 트럼프는 지난 "합의"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뭔가 새로 합의를 하고 자성을 할 필요가 사실상 거의 없기에 빅딜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혹, 미국이 기다림에 대한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 있으나 현재까지 그런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G20이 마무리되고 월말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물론 형식적인 "잠깐 들리는 방문" 형식이라 생각하지만...

이번 G20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주냐는 부분이 이번 트럼프 방문에 다른 의미를 부과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쨌든 일단 이번주는 관망입니다.

참고로 G20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번주 금요일~토요일입니다.

그렇게치면 이번주는 G20 관련으로...그리고 미-중 관련으로... 계속 기대감과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혼재되는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당연히!!

그러니!!!! 이번주는 뭔가 공격적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짧게 짧게 잘라서 가시면 될 것이고... 가치주쪽을 하시는 분들은 변동성에 대비하시면서 기업 본연의 가치에

더 집중하시면 될 것이라는 의견드립니다.

이번주는 장이 어느쪽으로 튈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이미 시장은 턴어라운드하였고 뭔가 외부적인 베이스만 마련되어준다면 바로 강한 상승 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오랜 기다림의 끝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1.금][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한주를 정리하는 금요일장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번 6월 FOMC에서 연준은 향후 금리 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7월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된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연준은 전일 통화정책에서 인내심(Patient)을 갖겠다는 기존 입장을 삭제하고 확장 국면을 지속하는데 적절한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건 금리 인하를 시행하겠다는 의미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도 추가 부양책 도입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으며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도 물가가 안정이 안되면

주저없이 추가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하는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완화로 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금리 인하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장중 한때 1.977%까지 내려갔으며 이는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여기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어제부터 북한을 최초 방문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주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일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 기간에 별도로 회동하기로한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고위 협상팀이 25일 다시 만날 것이라 전해졌습니다.

반면 중동 지역 긴장감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무인비행기(드론)을 격후한 가운데, 이란은 드론이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란 측의 주장은 허위이며 국제 공역을 정찰하는 미국 자산을 이유없이 공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 격추에 대해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참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확전은 자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바로.............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자~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기대감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또 이번에 두가지 이슈에 대해 한번에 또 다시 이슈가 나오고 있는데요.

1. 미-중 무역협상 타결 혹은 진전 기대감

2. 미-북 3차 정상회담

아울러 우리나라와 북한의 정상회담까지 기대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번에는 단 한가지라도 이슈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입니다.

사실상 이 문제들이 몇가지로 나눠져있긴하지만...

사실상 한 연결고리가 있는 문제이기에... 하나가 타결되는 분위기로가면 나머지도 줄줄이 타결 릴레이가 펼쳐지지않을까싶습니다.

트럼프는 이번에 재선에 공식적으로 나서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정치적인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굳이 이 이슈들 빼고 다른 인기등으로 재선에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지금은 조금 아리까리한 상황이라 정치적으로 뭔가 무기를 만들어두려면

이 이슈들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북한과 진전이 있으면 이란과의 진전도 금방 만들어낼 것입니다. 일단 같이 한번 어떻게 돌아갈지 지켜보지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0.목][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사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 금리를 2.25%~2.50%로 유지한 가운데 향후 금리 인하를 시사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연준은 통화 정책에서 기존의 "인내심(Patient) 입장"을 삭제하고 확정 국면을 지속하는데 적절한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아울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 회견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위한 조건이 강화되었다"고 발언하며 향후 경지 지표 악화 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점도표 상의 올해 말 예상 금리 중간값은 2.4%로 종전대로 유지되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연준이 7월 금리 인하를 하지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담을 갖기로 한 가운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USTR 대표는 G20 회의에 앞서 스티브 므누신 장관과 함께

중국 측 무역협상 대표인 류허 부총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정리해보지요.

일단 우리가 가장 기다린 FOMC는 일단 "금리 인하 시사"정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점도표 수정이 없었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한데요.

만약 점도표 수정이 있었다면 다음달 7월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더 올라갔고 기대감도 컸을텐데...

일단 수정이 이루어지지않고 단순히 립서비스로만 나왔다는 부분은 조금 기대치 이하의 발표였던거같습니다.

하지만 통화 정책 문구에서 "Patient"를 제외시켰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상황을 쉽게 생각하면... 100% 다 만족할 조건이 나오길 바랬는데.. 70~80%정도 만족한 조건이 나왔다고하면 될 것입니다.

점도표 수정만 딱 진행됐으면 최적의 시나리오였을 것입니다.

물론!!! 점도표 수정을 한달정도 추이를 더 살펴보고 7월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조금은 아쉬운 마무리이지만.. 그래도 연준의 "금리 인하" 의지는 충분히 확인했으니 그러려니~ 하면 될듯합니다.

다음주는 이제 드디어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나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북한, 미국과 북한의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이슈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일 "경협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지요.

그동안 괜히 밀렸던 경협주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당분간 기대감을 가지고 이들의 반등이 이어지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렇다고 또 신용등을 써서 따라가기 전략을 취하다가는 또 계좌가 녹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 지인분들을 몇분 만났었는데요.

하나같이 작년 1월부터 지금까지 계좌가 엉망진창이라고 어떻게해야 계좌를 턴어라운드 시킬수있을지 문의를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작년부터 제가 매매 최대한 자제하시라했죠? 말 안듣고 이상한 기업들 투자하셨으니 시간 많이 걸릴겁니다"

이게 개인들 현실인듯합니다. 지금 뭔가 돈 좀 요즘 벌고있다는 느낌 드시는 분들도.. 올 1월쯤 조금 시장 괜찮을때 지난 종목들 냅다 정리하고 투자중이신거같은데..

이분들은 분명히 기억하셔야할겁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원금이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9.수][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및 글로벌 중앙은행 부양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28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회담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두 정상간의 전화 통화가 오랜만에 연결되었다고 하지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우리는 다음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에서 장시간회담을 가질 것"이라 밝혔습니다.

아울러 "회담에 앞서 양국의 팀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교착 상태에 있던 양국 실무진도 대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어짐니다.

거기에 연준이 이틀간 FOMC를 개최하였고 유럽중앙은행 총재도 중앙은행 포럼에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드라기 총재가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달러화 대비 유로화를 즉각적으로 떨어뜨려 불공평하게도 미국과의 경쟁을 더 쉽게 하려는 것"이라 주장하였습니다.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것중 하나가 "환율"이니 이정도 발언은 충분히 할 수 있갰지요.

참고정도로만 부탁드립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쨌든 경제 지표가 계속 부진하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점점 올라갑니다.

국제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등에 급등하였습니다.

자~ 대략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다 확인해보았습니다.

일단 다음주 G20 회의가 있는데요. 여기서 뭔가 무역 협상에 대한 부분이 바로 해결될 가능성은 높지않습니다.

하지만 이날을 계기로 뭔가 우리가 참고할 만한 이슈 발생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왕이면 아예 이날을 기점으로 무역 협상이 종료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미 지난번 협상때 작성해둔 합의서가 있을 것이고 미국은 그 합의서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으니

의외로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한번 지켜보도록 하구요.

오늘도 역시나 전일처럼 변동성이 큰 하루가 될 것입니다.

거기에 오늘도 역시나 큰 이슈가 발생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그 부분들 꼼꼼히 잘 살펴보면 하루를 보내시면 될 것입니다.

이밖에 특이사항 없습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리딩글만 잘 확인 부탁드리고 최대한 매매는 자제하면서 분위기를 살펴주세요.

며칠 더 기다렸다가 다음주에 G20 결과 보고 투자에 임하셔도 절대 나쁘지않습니다.

어차피 "돈"을 쥐고 있는 것은 "투자자"인 "우리"라는 점 꼭 기억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6.18.화][시황] 장전 시황

[장전 시황]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루이스 인사드립니다.

전일 미증시는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이날 발표된 미 경제지표가 부진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운점이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연준은 18일부터 이틀간 FOMC 회의를 개최하며 시장에서는 점도표 상의 예상 금리 하향 조정 등 금리 인하에 대한 힌트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발표된 경제 지표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확실한 금리 인하 신호를 보내지 않는 등 시장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과도하다는 지속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 긴장감도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협상 불확실성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미 상무장관은 G20 회의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나더라도 곧바로 합의가 이뤄지기는 어렵다며, 협상 재개에 합의하는 선에서 머물 것이라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는 수요 둔화 우려 속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자~ 일단 전일도 우리나라는 개인 위주의 수급이 발생하며 쉽지않은 변동성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조금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 "신용 융자" 잔고가 바로 개인들의 매매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알아야할 것입니다.

신용으로 사는 것은 허울입니다.

그래서 몇달전에도 그랬지만 꼭 "터는 과정"이 있는 것이지요.

시장이 상승 추세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래 "신용"이 늘어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저 개인들이 이미 물려서, 혹은 물려있는 돈을 크게 손절하고 돈이 모자라서 신용을 사용하는 경우가 지금처럼 이어진다면

언젠가 분명히 한번 깔아주는 시점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HTS나 금융협회에서 파악이 안되는 각종 불법 레버리지는 사실 카운팅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우리가 파악 가능한 레버리지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차피 개인들의 매매 패턴은 다들 유사하니...

그 돈이 어디서나서 투자를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대략 이해가 되실겁니다.

어쨌든!!

최소한 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신용"등을 포함한 레버리지 사용 투자는 절대!! 금지하셔야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대로 "레버리지"를 사용하셔도 되는 시점에는 제가 알려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분명히 기억해주세요.

"레버리지"는 돈이 다 물려서 돈이 없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장에서 추가 수익 효과를 누리기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빠지는 시장에 사용할 것이라 아니라.. 누가봐도 오르는 시장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최소 1년 6개월정도의 기간동안 지수가 하락세여서 개인들 계좌가 털렸고 그 돈을 빨리 회복하고 싶은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레버리지는 그나마 조금 남은 자금도 다 날려버리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크게 잃었으면 최소 1주일 정도는 매매를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크게 벌어도 며칠정도는 매매를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때가 가장 판단력이 흐려지는 시점이니까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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