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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그림그리기 이벤트 수상 안내

올해 가정의달은 유난히 안타까운 시간입니다. 재택근무와 재택수업으로 많은 가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내왔습니다. 마음껏 웃고 떠들어야 할 아이들이 어린이의 날에도 마음 편히 놀이터에 갈 수 없었고, 함께 모여 놀지도 못했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 다행이 한국과 홍콩 등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이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광, 여행, 항공 등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이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서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어른들이 다시 마음을 잡는 사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상처나 주눅들지 않고 희망의 꿈을 펼치기 바랍니다.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마스크. 동시에 우리의 미소도 가리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봄의 기억을 마스크로 스케치북 삼아 희망의 그림을 그리며 이겨내길 바랍니다.

5월 4일 공개한 이후 총 35명이 참가하여 55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을 갖게 하고 가족간의 즐거운 식사 모임을 갖게 하는 취지였기에 그림의 작품성 보다는 노력과 의미에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그려주었을 모습을 상상됩니다. 편집장과 편집디자이너가 쉽게 선정할 수 없어 작품상 5명을 6명으로 늘였습니다. 별로도 칭찬하고 싶은 작품 4개도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추가하였습니다.

고학년생 이상 성인도 5~6명 정도 참여해 주셔서 이분들은 따로 분류하여 1명만 선정하였습니다.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신 프로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쾌히 양보해주셨으리라 믿고 고개 숙여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븐에 구워 더 맛있는’ 굽네치킨에 감사드리며, 유익한 메세지로 응원해주신 분들, 위생안전을 위해 종이마스크 아이디어를 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요저널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함께할 분들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손정호 편집장 올림 -


★작품상(굽네치킨 상품권 300HK$)
정호진, 이상희, 이민하, 구윤영, 조아인, 박성빈(6명)

★아차상(굽네치킨 상품권 100HK$)
정미리, 현시환, 김진서, 최이서(4명)

★행운권 추첨(굽네치킨 상품권 300HK$)
정민영, 최연우, 김슬하, 강예나, 조은유(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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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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