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엄마

누가 종이에
'엄마 '라고 쓴
낙서만 보아도
그냥 좋다
내 엄마가 생각난다

누가 큰 소리로
'엄마!'하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그냥 좋다
그의 엄마가
내 엄마 같다

엄마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 때
제일 먼저 불러 보는 엄마 
엄마를 부르면
일단 살 것 같다

엄마는
병을 고치는 의사
어디서나
미움도 사랑으로
바꾸어 놓는 요술 천사

자꾸자꾸 그리워해도
그리움이 남아 있는
나의
우리의 영원한 애인
엄마 

이해인/엄마/ 샘터

댓글영역
전베로니카 수녀5월 1일 오후 09:17

(이모티콘이 포함된 댓글은 카카오톡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하느님의 향기입니다.5월 3일 오후 05:11

(이모티콘이 포함된 댓글은 카카오톡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