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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으로 섭리하신 분

오늘 복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는 
제자들을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주님은 자비로이 나타나시어 말씀하시죠.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토마스에게 주님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의 신앙고백은 없었을 것이고
끝까지 주님의 제자로 순교할 수 있었을까.

내 인생에서도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고백했던 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을 거예요.

가끔씩 그때 그 말을 했어야... 
그때 그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라며,
인생에서 돌아가고 싶은 순간들이 있어요.
오늘은 주님께서 알려주시네요.
모든 순간은 주님의 섭리 안에서 
허락된 시간이라는 것을요.

토마스의 불신앙을 신앙고백으로 섭리하신 주님은
내 인생에서 주님을 멀리했던 순간들을 허락하셨고,
진실한 참된 신앙고백을 들으시기 위해
지금도 당신의 섭리로 이끌고 계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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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보급소4월 19일 오후 07:07

고마워^^~

임경자4월 19일 오후 07: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랫글이 생각나 나눕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한다는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따지지 않고 말없이 하느님의 안배로 받드는 것이다." 천상의 책에서.

따솜4월 20일 오전 11:49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