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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에게 듣다]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이민자를 환영하는 다양성과 개방성의 나라”

“우리는 그들의 바다를 가로질러 이곳에 온 사람들과 함께/우리의 무한한 토지를 나눠 갖는다네.” (호주 국가 ‘아름다운 호주여 전진하라’ 중 )

국가(國歌 )에 담겨 있듯, 호주는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인종/다민족 국가다. 1787년 5월 18일 11선의 함선을 타고 지금의 시드니 인근에 도착한 영국인들이 6만년의 역사/문화를 지닌 원주민(애버리진/Aborigine )과 함께 호주 건립의 기초를 마련했고, 이후 멜버른에서 황금이 발견돼 전 세계 이민자가 몰려들면서 1901년 정식으로 호주 연방이 설립됐다. 동시에 영(英 ) 연방국 신분도 유지하면서 현재 영국 여왕을 국왕으로 모시고 있다. 다만 호주는 영국과 별도의 주권을 지닌 독립국(의원내각제 )으로서 총리가 실질적 치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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