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분노가 낳은 공분...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사회”

새벽 4시 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모 아파트 인근 도로. 만취한 상태로 도로변에서 한참 택시를 기다렸던 A씨는 어렵게 잡힌 택시에 올라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며 기사에게 짜증을 쏟아냈다. 가뜩이나 짜증났던 차에 운전사가 “그럼 다른 차를 타라”고 대꾸하자 욕설을 내뱉으며 여성 운전자(62)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지난 10일 벌어진 여성 택시운전사 폭행 사건 이야기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