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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게 안락사란?... ‘용서 받지 못할 유기견 사랑’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지난 4년간 250여 마리의 유기견을 안락사 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보호소에서 일 년에 20여 마리, 여타의 동물보호단체에서 일 년에 2~3마리가 안락사당하는 것에 비춰볼 때 250여 마리는 상당한 숫자로, 연간 20억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받는 단체의 행동으로 보기에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평소 인권에 비견되는 이른바 견(犬)권을 강조하며 ‘안락사 없는 동물보호단체’를 표방해 왔기에 파장은 더욱 크게 번지고 있다.

이성미가 ‘미혼모’로서 겪은 차별과 고통을 수치화하면…

“나는 첫 번째 서른은 너무 아팠다. 첫 번째 서른에 정말 나는 쓰러졌었다. 30년이 지나서 이렇게 방송을 하는 건 나한테는 기적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에서 개그우먼 이성미가 30대에 미혼모가 돼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아 연이틀 화제가 됐다.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성미는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결혼하지 않고 한동안 미혼모로 살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그는 한 언론사의 기자와 결혼해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기도 했다.

당신이 ‘스카이캐슬’에 빠진 진짜 이유는?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억대의 입시 코디를 받는 예서, 죽을병에 걸린 가난한 어머니를 홀로 부양하면서도 예서와 전교 1, 2등을 다투는 혜나. 예서가 입시 코디에게서 유출된 내신시험 문제를 받아보고 있다는 사실 알게 된 혜나는 분개한다. “이건 정당한 경쟁이 아냐. 절대 인정 못해”라며 복수심을 불태우는 혜나는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미세먼지·스모그 아니면 칼바람, ‘날씨가 사람 잡네’

지난 13일과 14일에 이어 15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15일 수도권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5배에 달했으며,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08㎍/㎥를 기록해 16년 만에 가장 높았다. 15일 오후부터 몰아친 칼바람에 웬일로 조금 숨통이라도 트이는가 싶더니 내일(17일)은 미세먼지도 모자라 중국發 스모그까지 온단다.

올겨울 대기오염으로 숨 못 쉬는 날이 잦아지면서, 국민들이 심한 짜증을 내고 있다. 습도가 높은 여름날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것처럼 대기오염도가 높은 날 역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새다.

2019 연말정산, 이것만 알면 ‘세금 폭탄’ 피한다

연말정산의 시기가 다가왔다. 13월의 보너스가 될지 세금 폭탄이 될지 기대와 두려움이 공존하는 가운데 올해에도 연말정산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종교인의 첫 연말정산이 시행되면서 더욱 관심 받는 분위기다. 올해 연말정산 대상은 종교인을 포함해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 1,800만 명과 160만 원천징수의무자(고용기관 )다.

노선영도 양예원처럼?... “순백하지 못한 피해자”

비난을 쏟아내기에 ‘절대악’만큼 좋은 대상이 있을까? 어린이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악당처럼 순도 100% 악인에게는 원색적인 비난이 쏠린다. 존재 자체가 악인지라 언행의 뒤편에 자리한 ‘악한 마음’에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절대악의 피해자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넘쳐흐른다. 그들은 절대악의 횡포에 희생된 완벽한 피해자라는 인식 때문이다.

소개팅·미팅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꿀팁’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지난해 11월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452명 중 찬 바람에 고독을 느끼는 여성이 72%, 남성이 57.8%였다. 몸이 추워지면 마음도 추워져서 그럴까. 그러나 막상 연인을 만들기 위해 소개팅이나 미팅을 해보겠다고 결심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갈 지부터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할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할지…. 어릴 적부터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사람도 드물 뿐만 아니라 대개는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기 전에 막막하다면, 관련 책을 펼쳐보는 게 어떨까. 책에는 의외로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연애를 책으로 배우면 안 된다’는 말이 있지만, 어떤 정보든지 배워서 좋지 않을 건 또 없지 않은가. 책에 나오는 소개팅·미팅 방법에 대해 찾아봤다.

대통령도 못 이긴 알츠하이머 치매... 치매국가책임제 현주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치매를 이유로 지난 7일로 예정됐던 고(故) 조비오 신부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불참하면서 알츠하이머 치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재판을 피해가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도 있지만, 한 시대를 호령하며 뭇사람을 공포에 떨게 했던 전 前 대통령이 치매 증상을 보이며 하루에 양치만 10번 이상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새삼 치매의 위력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카풀 반대’ 택시기사의 분신... “죽음은 안타깝지만”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기사 임모(64)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임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도로변의 불길에 휩싸인 택시 안에서 구조된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튿날 오전 5시 50분께 결국 숨을 거뒀다. 지난달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분신한 택시 기사 최모(57) 씨 건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2명이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첫 여성소방서장에 쏟아지는 ‘근거 없는’ 비난… 무조건 “현장경험 없어”

지난 8일 서울 소방 47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소방서장에 임명된 이원주 서장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현장 경험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서장 임무를 잘 수행해낼 것이냐”라는 비판이다. 그러나 정작 서울소방서장 중 유일한 여성인 이원주 서장이 현장경험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은 비판을 위한 비판에 불과하다.

접대부 찾고 때리고 욕하고... 정치인의 품격은 어디에?

‘된사람 난사람 든사람.’ 예부터 선조들은 내면에 지식을 가득 채운 든사람,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난사람, 넉넉한 인품으로 덕이 충만한 된사람으로 구분하면서, 그중에서도 된사람의 가치를 강조했다. 사람이 큰 부를 얻어 유명해지거나 아는 것이 많은 것보다 바른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다는 도덕적 가치에 기반을 둔 가르침이었다. 뭇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는 바른 인품과 그에 따른 언행이 중요하다 가르치며, 그런 사람이어야 비로소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제로페이’의 한계?... “시장 간섭하려면 제대로”

서울시가 야심 차게 내놓은 결제 서비스 ‘제로페이’(QR코드 간편결제서비스 )가 초기 흥행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모두 제로페이 이용에 따른 이득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년운세, 불안한 사람이 본다

포털사이트에 ‘운세’ 관련 검색이 증가하고 있다. 단지 연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검색 트렌드를 분석하는 ‘네이버 트렌드’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운세’와 관련된 검색어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다. 조회기간(2016년 1월 1일~2019년 1월 7일) 내 최대 검색량을 100으로 표시하면 2016년 1월 최대치는 71, 2017년 1월 최대치는 80.9, 2018년 1월 최대치는 86.7, 올해 1월 최대치는 100이다.

조금 다른 ‘타다’ 시승기, ‘갑질’이 떠오른다면 기우인가…

카셰어링 업체 ‘쏘카’의 자회사 ‘VCNC’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타다’는 누리꾼과 각종 매체의 칭찬 그대로였다. 비행기에 비유하자면, 일반 택시는 이코너미석, ‘타다’는 비즈니스석이었다.

지난 2일 7시경 퇴근시간, 서울 양재역 부근에서 ‘타다’ 카니발을 호출했다. 목적지는 분당선 도곡역. 스마트폰 어플에서 ‘호출’ 버튼을 누르자마자 곧바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카니발이 호출됐고 스마트폰에 “약 5분 뒤 차량이 도착합니다”라는 문장이 떴다. ‘타다’는 기사가 도착지를 알 수 없으니 기사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목적지라고 해서 승차 거부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새삼 떠올랐다. 그리고 5분쯤 흐르자 ‘타다’ 기사에게서 전화가 와 차가 있는 위치를 알려줬다.

이번 주말에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명품 미술관 BEST 4

전 세계의 부(富)가 몰려 있는 월스트리트의 부자들이 마지막에 하는 일이 그림 수집이라는 말이 있다. 왜일까. 사진에서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트 워커, 윤광준은 그의 책 『심미안 수업』에서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중에서 그림만큼 강렬한 쾌감을 주는 일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신재민’ 논란, 핵심은 무엇인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따른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3일에는 신 전 기획관의 자살 시도까지 벌어졌지만, 사심 없는 공익제보라는 의견과 개인의 사익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주장이 여전히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다.

‘민주주의 아버지’ 전두환에게서 비치는 ‘전설의 마피아’ 알 카포네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전두환 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가 지난 1일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뉴스타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부인이 남편을 평가한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의견도 있지만, 과잉진압을 지시해 수많은 사상자를 낳아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이를 ‘민주주의 아버지’로 치켜세우는 행태는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힘을 얻고 있다.

새해엔 책 좀 읽자… 무슨 책?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달 1월은 새사람이 되기 딱 좋은 달이다. ‘돈을 많이 벌자’ ‘자격증을 따자’ ‘취직을 하자’ ‘다이어트를 하자’ 등 목표가 세워지고,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식의 ‘독서’와 관련된 계획도 다이어리 한구석을 채운다.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일은 심신의 건강함을 불어넣는 한 해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새해 다른 목표를 성취하는데 윤활유가 된다.

1월, ‘독서’를 목표로 삼았으나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라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책은 어떨까.

황금돼지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목표 설정법 BEST 6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이들이 부(富)를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부푼 꿈을 안고 새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황금돼지의 해라고 해서 다른 해와 다를까. 대부분의 새해 계획들은 몇 달 안 가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 그래서 준비했다. 새해 목표를 향해 연말까지 달려갈 수 있는 방법을.

“내일은 다른 해가 뜬다” 시인도 인정한 진짜배기 일출 명소

“매일 오는 아침이지만/동쪽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오늘부터 더 나은 날들이 오기를” 구남형 시인의 시 「일출」의 마지막 행처럼 1월 1일을 맞이하려는 이들이 많다. 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해는 매일같이 떠오르는 아침 해와는 다른 의미가 있다. 기해년(己亥年)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맞을 장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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