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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제국친구 195

글 못 쓰는 소설가가 되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적어보세요. 당신은 이미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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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여주인공 ch3. 등장인물 설정

소설을 쓸 때, 등장인물 설정을 하지 않고 바로 소설을 쓰는 사람이 많다.


대략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연재를 시작하는 것이다.

짧은 단편이라면 대략적인 느낌을 가지고 웹소설을 써도 괜찮다.

하지만 웹소설의 평균 분량은 20만 자 이상인 장편 소설이다.

그래서 대략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연재를 시작하면, 연재 내내 등장인물 성격이 바뀌거나 갑자기 설정이 추가되는 등 뒤죽박죽 소설이 돼버린다.

장편 소설일수록, 세계관 및 사건이 복잡할수록 등장인물 설정은 세밀하게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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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소설 시작하는 방법

정석대로 소설을 쓰려면 [시놉시스 -> 자료 조사 -> 본문 집필 -> 탈고 -> 출판] 순서로 진행이 된다.

맨 처음 시놉시스는 소설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스토리라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소설을 처음 쓴다면 시놉시스를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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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쓸 때 독자 1,000명보다 독자 1명이 중요하다

소설은 나 혼자 보려고 고이 숨겨두는 글이 아니라, 독자에게 보여주려고 쓰는 글이다. 재미난 소설을 써서 독자에게 보여주고, 독자에게 '재밌어요!' , '믿고 보는 작가님', '설정 대박!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라는 칭찬과 호응을 듣고 싶다.



그런데 내 소설을 공개하는 순간, 호평만 듣지는 않는다. 내 글을 읽은 독자는 냉정한 평론가가 되어 내 글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처음에는 '일단 올려보자!'라는 생각에 올리다가, 비평이 난무하는 댓글을 보면 멘탈이 흔들린다. 그러다 '어떤 글을 써야 만족할까', '어떻게 써야 독자가 좋아할까' 고민하게 되고, 그 순간 소설 쓰는 것이 재미가 없고 고되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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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소설 원데이 클래스; 글못소의 날

#12월 1일(토) 소설 원데이 클래스 ; 글못소의 날
하루 몇 시간 시간 내는 소설 쓰려고 하면, 공부/회사/친구 등 다른 일에 밀려 소설은 다음으로 미루게 됩니다.

그래서 한 달에 단 하루는 소설에만 몰입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려요
- 시놉 짜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 소설 쓸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 세계관 및 스토리가 탄탄한 소설을 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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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전업으로 웹소설 써도 될까요?

글 못 쓰는 소설가의 삶을 시작하고 나서, 소설을 쓰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소설을 쓸지 고민하고 있는 분을 많이 만났다. 생각보다 소설 쓰고 싶은 분이 많아서 놀랐고, 고민 중인 내용을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에 팽배한 '가난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아있다는 걸 알았다.



소설을 취미로 쓰거나, 전업으로 쓰거나, 퇴직하고 소설을 쓰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그 선택을 하는 건 당신의 몫이다. 이 글이 당신의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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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쓰는 순서

■ 웹소설 쓰는 순서

웹소설 쓰는 순서를 크게 4단계로 정리했다.


#1단계 | 당신이 읽고 싶은 웹소설
#2단계 | 시놉시스 작성
#3단계 | 연재 플랫폼 선택
#4단계 | 본문 집필


위의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단계이다. 각 단계를 세밀하게 작업했지만, 첫 번째 단계를 당신이 아닌 타인이 읽고 싶은 웹소설이라면, 꾸준히 본문 집필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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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웹소설 시리즈 | 신데렐라 여주인공 소설 같이 씁시다.

신데렐라 여주인공 ch2. 시놉시스 1차 작업


시놉을 쓰기 전에, 작가는 자신의 역량을 알고 있어야 한다. 특정 사건을 몇 페이지 정도로 서술하는지 알고 있어야 시놉을 쓸 수 있다. 만약 소설을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다면, 시놉 단계는 생략하는 걸 권한다. 1만~3만 분량의 짧은 단편 소설과 6만 자 이상 장편 소설을 써보고, 특정 사건을 몇 페이지 정도로 서술하는지 자신의 글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그 뒤에 시놉을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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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웹소설 시리즈 | 신데렐라 여주인공 소설 같이 씁시다

신데렐라 여주인공 ch1. 결론 정하기


'마지막 장면'의 의미가 소설 본문처럼 글을 쓰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다. 소설은 결론을 극적으로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글로, 프롤로그 / 서문 / 스토리 진행 모두 독자가 결론까지 흥미진진해하며 읽도록 긴장감을 유지하고, 뻔한 결말을 극적이고 의미 있게 전달되도록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말 설정은 필수이다. 우리가 길을 걸을 때, 목적지를 알고 있어야 '최단 거리'와 '최단 거리는 아니지만, 가는 길에 멋진 풍경을 보다가 갈지'를 고민할 수 있다. 소설 역시 작가는 마지막 장면을 알고 있고, 그 장면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앞에 일어날 사건을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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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남주와 여주는 왜 사랑에 빠질까?

"왜 둘이 호감을 갖지?"
"왜 갑자기 감정이 변화지?"
"왜 사랑에 빠지지?"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합당한 이유를 찾기 위해서, 계속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다시 또 질문을 반복한다. 스스로 질문하고 예상 답안지를 제출하지만, 억지스럽고 글 쓰는 나 조차도 설득하지 못하는 답은 가감없이 엑스를 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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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소설

자전적 소설 > 써보지 않은 장르 > 써 본 적 없는 긴 분량 > 취재하면서 쓴 소설...


나에게 소설을 쓴 다는 건 연습의 연속이었다. "이번에는 이런 걸 써볼까?"하며, 내 역량을 조금씩 늘렸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되었다. 현재의 나는 10만 자 원고가 두렵지 않고, 복잡한 사건 구조를 짜고, 어떠한 원고든 완결까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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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소설 분량 늘리는 방법

분량은 왜 줄거나 늘어날까?


위의 질문에 답을 알고 있다면, 이미 분량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고 있을 것이다.

분량 조절을 [맛있다 / 지금까지 먹어 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다]처럼 단순하게 문장 길이로 하는 건 아니다.(*문장길이는 작가의 글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오히려 분량을 늘리기 위해 억지로 문장을 늘리고 불필요한 수사를 넣으면, 독자가 지루해 할 수 있다.


소설에서 분량을 조절하는 건 사건 수이다. 나는 소설 스토리를 짤 때, 사건과 장면 두 가지를 구분해서 정리한다.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은 전문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닌, 혼자 소설을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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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귀족 계급은 어떻게 정할까?

소설의 역사는 길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호칭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사극 / 서양 귀족 / 게임 속 판타지 계급 등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정보를 내 소설로 대입하는 게 어렵다.

특히 귀족의 경우, 조선시대나 고려 시대의 신분 사회보다 중세 시대 문화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데, 원본은 영어라서 한글로 번역했을 때 뭐라고 써야 하는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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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가치가 있다 오늘부터 소설가 되는 방법 3가지

소설가의 정의는 뭘까?

Q1.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 집에서 혼자 소설 쓰는 사람?
Q2. 온라인상에서 취미로 무료 연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
Q3. 소설로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수입이 있는 사람?


소설을 쓴다면 모두 소설가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어떤 누구도 일기처럼 나 혼자 보려고 소설을 쓰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소설가는 책 또는 온라인 연재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소설쓰기 연습 첫날, 가볍게 장면 묘사로 몸을 풀어보자

설을 쓰고 싶은데 막상 흰 화면에 글을 적으려고 하면 머릿속까지 새하애진다.

우선 뭐라도 끄적일까 하고 몇 자 적어보지만, 몇 줄 쓰지 못하고 곧 손가락이 멈춰버린다.

이런 경험을 지금 하고 있다면, 가볍게 <장면 묘사>를 해보는 걸 추천한다.

<장면 묘사>는 특정 장면을 간단하게 적어보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밥 먹는 장면'을 A4 반 페이지 정도 적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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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소설 공모전! 원고 분량을 어떻게 채울까?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재하고 싶고, 꿈꾸는 플랫폼 1위는 카카오페이지일 것이다.

그런데 자유 연재가 가능한 네이버 웹소설, 조아라, 문피아 등과 달리 카카오페이지는 자유 연재도 안되고 투고도 받지 않는다.

합격이 안되더라도 시도라도 하고 싶은데, 시도조차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카카오페이지 공모전이 반갑다.

작가 경력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서, 웹소설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참여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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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입보다 '마지막 장면'을 먼저 써야 한다

소설은 거꾸로 써야 제맛

소설은 <목적지>를 향하는 여행과 같다. 작가는 유능한 가이드가 되어서 독자가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야 한다. 그래서 작가는 <목적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고,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길을 선택해서 독자를 리드해야 한다.


■그런데 독자를 리드해야 하는 작가가 <목적지>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

글못소의 소설 원데이클래스는 9월이 마지막입니다.

안녕하세요! 글 못 쓰는 소설가입니다 :)

그동안 글못소의 원데이클래스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못소의 원데이클래스는 9월까지만 운영이 되면, 이후 소설 클래스는 12주 단위 학기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원데이클래스 참여하신 분 중에 <무료 참석1회권>을 받은 분은 <일대일대화>로 문의주시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소설 잘 썼는데 유치하다

'유치하다'와 '못 쓴다'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유치하다'는 표현은 많이 쓰지만, 이런 글이 유치하다고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유치하다'라고 느끼는 거라,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소설을 읽다 보면 이야기 구성이 좋고 글도 잘 썼는데, '유치하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이상해서 한 번 더 읽었습니다. 반전이 있고 이야기 푸는 방식이 절묘한데,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글과 비교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두 번을 읽어보니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요인은 바로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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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ip | 소설 처음 쓸 때 스토리라인을 쓰면 안 된다

소설은 스토리구성을 하고 본문 집필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야 일관되고 짜임새있는 소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경우, 스토리라인 작업을 하면 안 됩니다.


처음일수록 스토리구성을 하면 왜 안 될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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