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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제국친구 180

글 못 쓰는 소설가가 되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자, 한 자 적어보세요. 당신은 이미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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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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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남주와 여주는 왜 사랑에 빠질까?

"왜 둘이 호감을 갖지?"
"왜 갑자기 감정이 변화지?"
"왜 사랑에 빠지지?"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합당한 이유를 찾기 위해서, 계속 질문하고 또 질문하고 다시 또 질문을 반복한다. 스스로 질문하고 예상 답안지를 제출하지만, 억지스럽고 글 쓰는 나 조차도 설득하지 못하는 답은 가감없이 엑스를 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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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소설

자전적 소설 > 써보지 않은 장르 > 써 본 적 없는 긴 분량 > 취재하면서 쓴 소설...


나에게 소설을 쓴 다는 건 연습의 연속이었다. "이번에는 이런 걸 써볼까?"하며, 내 역량을 조금씩 늘렸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되었다. 현재의 나는 10만 자 원고가 두렵지 않고, 복잡한 사건 구조를 짜고, 어떠한 원고든 완결까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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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소설 분량 늘리는 방법

분량은 왜 줄거나 늘어날까?


위의 질문에 답을 알고 있다면, 이미 분량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고 있을 것이다.

분량 조절을 [맛있다 / 지금까지 먹어 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다]처럼 단순하게 문장 길이로 하는 건 아니다.(*문장길이는 작가의 글 스타일에 따라 달라진다.) 오히려 분량을 늘리기 위해 억지로 문장을 늘리고 불필요한 수사를 넣으면, 독자가 지루해 할 수 있다.


소설에서 분량을 조절하는 건 사건 수이다. 나는 소설 스토리를 짤 때, 사건과 장면 두 가지를 구분해서 정리한다.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은 전문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닌, 혼자 소설을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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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귀족 계급은 어떻게 정할까?

소설의 역사는 길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호칭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사극 / 서양 귀족 / 게임 속 판타지 계급 등 정리가 잘 되어있다.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면, 정보를 내 소설로 대입하는 게 어렵다.

특히 귀족의 경우, 조선시대나 고려 시대의 신분 사회보다 중세 시대 문화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데, 원본은 영어라서 한글로 번역했을 때 뭐라고 써야 하는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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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가치가 있다 오늘부터 소설가 되는 방법 3가지

소설가의 정의는 뭘까?

Q1.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 집에서 혼자 소설 쓰는 사람?
Q2. 온라인상에서 취미로 무료 연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
Q3. 소설로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수입이 있는 사람?


소설을 쓴다면 모두 소설가라고 말할 수 있지만, 어떤 누구도 일기처럼 나 혼자 보려고 소설을 쓰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소설가는 책 또는 온라인 연재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소설쓰기 연습 첫날, 가볍게 장면 묘사로 몸을 풀어보자

설을 쓰고 싶은데 막상 흰 화면에 글을 적으려고 하면 머릿속까지 새하애진다.

우선 뭐라도 끄적일까 하고 몇 자 적어보지만, 몇 줄 쓰지 못하고 곧 손가락이 멈춰버린다.

이런 경험을 지금 하고 있다면, 가볍게 <장면 묘사>를 해보는 걸 추천한다.

<장면 묘사>는 특정 장면을 간단하게 적어보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밥 먹는 장면'을 A4 반 페이지 정도 적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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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소설 공모전! 원고 분량을 어떻게 채울까?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재하고 싶고, 꿈꾸는 플랫폼 1위는 카카오페이지일 것이다.

그런데 자유 연재가 가능한 네이버 웹소설, 조아라, 문피아 등과 달리 카카오페이지는 자유 연재도 안되고 투고도 받지 않는다.

합격이 안되더라도 시도라도 하고 싶은데, 시도조차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카카오페이지 공모전이 반갑다.

작가 경력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서, 웹소설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참여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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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입보다 '마지막 장면'을 먼저 써야 한다

소설은 거꾸로 써야 제맛

소설은 <목적지>를 향하는 여행과 같다. 작가는 유능한 가이드가 되어서 독자가 여행 내내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야 한다. 그래서 작가는 <목적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하고,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길을 선택해서 독자를 리드해야 한다.


■그런데 독자를 리드해야 하는 작가가 <목적지>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

글못소의 소설 원데이클래스는 9월이 마지막입니다.

안녕하세요! 글 못 쓰는 소설가입니다 :)

그동안 글못소의 원데이클래스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못소의 원데이클래스는 9월까지만 운영이 되면, 이후 소설 클래스는 12주 단위 학기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원데이클래스 참여하신 분 중에 <무료 참석1회권>을 받은 분은 <일대일대화>로 문의주시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소설 잘 썼는데 유치하다

'유치하다'와 '못 쓴다'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유치하다'는 표현은 많이 쓰지만, 이런 글이 유치하다고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유치하다'라고 느끼는 거라, 말로 설명하기 힘듭니다.

소설을 읽다 보면 이야기 구성이 좋고 글도 잘 썼는데, '유치하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이상해서 한 번 더 읽었습니다. 반전이 있고 이야기 푸는 방식이 절묘한데,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글과 비교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두 번을 읽어보니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요인은 바로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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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Tip | 소설 처음 쓸 때 스토리라인을 쓰면 안 된다

소설은 스토리구성을 하고 본문 집필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야 일관되고 짜임새있는 소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경우, 스토리라인 작업을 하면 안 됩니다.


처음일수록 스토리구성을 하면 왜 안 될까요?

아래 영상을 통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소설쓰기 두번째, 줄거리 쓰기

글감 찾는 법을 알면 줄거리는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줄거리는 정해진 양식이 있는 게 아니라서, 짧은 문장으로 사건 정리만 하면 됩니다.


대신 줄거리라고 해서 쓰다가 말면 안 됩니다.
반드시 결론까지 매듭지어야 합니다.
<쓰다만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에서 이야기드린 것처럼, 줄거리도 결론을 짓지 않고 쓰다 말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꼭 결론까지 쓴 줄거리를 써보세요.
그럼 세상의 모든 글감을 소설로 쓸 수 있는 작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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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소설쓰기 첫번째, 줄거리 늘리기

에세이를 써보거나 블로그에 오랫동안 글을 올린 사람도 소설은 접근하기 어려워합니다.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유명한 작가의 소설책을 보거나 소설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를 구매해 읽습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 쓰는 사람일수록 소설책을 많이 읽거나 글쓰기 교육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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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창작의 고통이 아닌 즐기는 작가의 삶

일 년 넘게 걸리는 과정은 고통이 아닌 즐거워야 합니다.
제가 요가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건, 하루아침에 변할 거라는 기대가 아닌 매일 조금씩 변하는 내 몸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힘들다고 "포기할까?" 고민보다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세요.

과정을 즐기기 시작한 순간, 내가 바라는 삶은 곧 머지않은 미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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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851줄 중 7줄만 읽고 가치를 알 수 있을까

101/1 페이지
2,851/7 줄
26,086/21 단어


소설 단행본 1권을 쓰면, 그 안에는 총 몇 개의 단어와 몇 줄의 문장이 있을까?



A4 10pt 100페이지라고 했을 때, 2,851줄 / 26,086개 단어가 쓰입니다. 이 중에 1~3페이지만 가지고와 "내 글이 어떤지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나는 글쓰기 재능이 없다

그런데 진짜 시작은 <재능이 없다>는 진실을 받아들인 후입니다.


99퍼센트는 재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 역시 99퍼센트 중에 한 명이라는 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재능이 없다>는 걸 깨닫고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재능이 없으면> 성공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 당신은 글쓰기에 재능있는 사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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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소설을 잘 쓰려면 모럴을 버려야 한다

소설은 소설일 뿐, 비도덕적인 행동을 현실로 가져오면 안 됩니다. 하지만 소설을 쓸 때만큼은 몰입해서 가감 없이 써야 합니다. 그래야 주인공이 더 돋보이는 재미난 글이 되니까요.


마음이 불편해서 부정적인 내용을 피해왔다면, 짧은 단편을 쓰면서 도전해보세요. 처음은 힘들지만 더 맛깔난 소설이 나오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 당신의 소설에는 비도덕적인 인물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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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의 소설쓰기 Tip | 내가 제일 재밌게 읽는 소설

내가 취향이 대중적인 소재가 아니거나 주변 사람에게 알리기 부끄러운 소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 취향이 아닌 타인의 취향에 맞춰 소설을 쓰면 소설 쓰기가 재미없어집니다.


처음의 마음처럼 재미있게 소설을 쓰려면 타인의 취향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타인의 취향이 아닌 내 취향의 글을 쓰면, 스스로 소설 뒷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쓰고 싶습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세요. 그럼 다시 소설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뒷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재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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