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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의 강아지 79마리 떼죽음, 반려동물 산업 구조 관리 강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동물자유연대는 충남 천안 소재의 한 펫샵에서 파양당한 강아지를
무료분양 혹은 책임분양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아픈 아이들을 돈 받고 받아
치료나 보호 조치 하지 않고 방치해 개들을 아사시킨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는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지자체 동물보호담당 공무원,
경찰과 동행해 현장을 확인했는데 그 결과는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당 펫샵은 홍역이나 중병에 걸린 강아지를 펫샵의 같은 건물2층에 올려놓고
그대로 방치해 굶겨 죽이는 방식으로 개들을 아사시켰고 그 사체수는 무려 79구에 달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체의 상태인데 늑골, 두개골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오래 방치된 사체가
사방에 널려있었고 파양당할 당시의 박스째로 2층에 올려져
박스 안에서 생을 마감한 강아지들도 수두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어있는 시체 더미 위에서 간신히 살아있는 새끼 강아지를 한 마리를 발견,
바로 시보호소 관계자를 통해 인근 동물병원으로 치료를 위한 피난조치를 시켰습니다.

1층 펫샵도 경찰과 동행해 살펴본 결과 총 80마리의 강아지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돼 있었으며
역시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1층 펫샵에서도 방치된 채
숨을 거둔 사체 1구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판매중인 개들의 홍역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키트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하였고
생명이 위중해 보이는 9마리는 천안시보호소 관계자와 함께 병원으로
피난조치가 추가로 이루어졌습니다. (9마리중 3마리는 곧바로 사망)

사태가 심각하다는 출동경찰관의 판단 하에 천안의 관할 경찰서 지능수사팀의 수사관이
현장에 급파되었고 영상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듯 이번 펫샵의 비인륜적인 방치 치사는
동물보호법 제 8조를 위반하는 명백한 형사 범죄이므로
동물자유연대에서 해당 펫샵을 고발조치 와 사체 중 일부의 부검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펫샵의 실질운영을 담당한 사장과 실장은 동물을 생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
또 현장 파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 사이에도 어린 강아지를 박스에 넣어,
마치 물건을 환불하듯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의 판매와 구매가 쉽기 때문에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동물은 여전히 물건일 수밖에 없는 현실.

그래서 동물자유연대는 요구합니다.
1. 해당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로 유사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
2. 동물들의 보호와 복지의 관점에서 반려동물 관련의 규정을 강화할 것!
3. 반려동물 관련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점검에 나설 것!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온라인 서명 참여로 동물의 생명이 생명다워지도록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목소리 내주세요!

*_서명참여▶
http://bit.ly/2FhTRtu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동물판매업의문제
#펫샵의실상
#동물보호
#지켜주지못해미안해
#restinpeace
#동물자유연대

댓글영역
@ElIlEtothetriangle2월 23일 오후 07:30

지켜주지못해 미안해...인간이여서,너무너무 미안해...
잘해주지못해 미안해..미리 알아주지 못해,너무너무 미안해..
천국가서,행복하게 살렴...

조용석3월 9일 오전 10:20

충북단양군매포읍영천리 들어가는입구에 개사육장 있습니다 그리고 영춘쪽에 또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조용석회원입니다

이연미4월 29일 오전 00:26

경기도화성시기안면486 남수농원
주인도 나중에 개농장한다고
했습니다

앙 이향램찡(브랜치닉 멍이냥)이유진7월 31일 오전 09:11

우리가 저 개들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오복이엄마11월 22일 오전 08:22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고향농장이라고 있는데 하루에한번꼴로 강아지 우는소리 들려요..광혜원면은 국대선수촌있는곳입니다..선수촌과 불과 5분거리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