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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당나귀 체험 프로그램 중단 요청

동물자유연대는 한 시민으로부터 지금 한창 진행 중인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4/14~4/22)에서
당나귀가 체험 프로그램에 동원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활동가는 즉시로 해당 부처에 민원을 넣었고 그 답을 어제 받았습니다.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는 유채꽃 축제가 다소 정적인 축제이므로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야했기에
당나귀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금년 당나귀 체험 프로그램 취소를 검토했지만 위탁계약의 특성 상
취소는 어렵다는 답도 함께 받았는데요.

당나귀는 청각이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약한 동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축제현장에서 당나귀가 받을 고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일 것입니다.
유채꽃 축제가 꼭 역동적이어야 하는지,
또 역동적이기 위해 당나귀가 동원되어야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인간중심적인 관광 상품 운영에 불필요하게 희생당하는 동물들의 고통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오늘도 동물자유연대는 계속해서 요구하고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여러분은 관광 상품에 이용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_동물의 고통없는 인도적 여행방법
https://bit.ly/2H63l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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