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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인 탁구 동호회 모임 안내 - 마닐라 탁구 모임

필리핀의 한인 탁구 동호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순수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모임이라 멤버들끼리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필리핀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탁구를 처음 접하고, 잘 치지 못하는 분들의 참석도 적극 환영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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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탁구 동호회 후기

http://www.philgo.com/?1273454220

반부패기구, 두테르테 대통령 부정축재 의혹 조사필리핀의 반부패기구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정축재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28일 ABS-CB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옴부즈맨 사무소는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상원의원이 제기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재산은닉 의혹과 관련, 대통령 일가의 금융거래 내역 조사를 시작했다.옴부즈맨 사무소는 정부 관리들의 독직과 부패를 조사하고 민·형사상 행정 소추를 담당하는 기구다.트릴라네스 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과거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시장으로 재직할 때 은행 계좌에 24억 페소(539억 원)를 숨겨놓고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이 은행 계좌에 수상한 재산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라도 입증하면 즉각 사임할 것이라며 이런 주장을 부인했다.그는 트릴라네스 의원이 오히려 해외 은행에 재산을 은닉하고 있다며 일부 계좌번호를 공개하는 역공을 폈지만, 이 계좌번호가 가짜로 드러나면서 거짓말 논란이 일었다.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대통령은 숨길 것이 없다"며 옴부즈맨 사무소의 조사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제대로 조사가 이뤄질지, 두테르테 대통령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경우 받아들일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옴부즈맨으로 불리는 반부패기구 최고 책임자인 콘치타 카르피오 모랄레스의 조카는 두테르테 대통령 딸인 다바오시 시장 사라의 남편이다. 모랄레스는 이번 조사에서 빠지며 총괄 부옴부즈맨이 공정한 조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 유혈소탕전을 비판한 마리아 루르데스 세레노 대법원장을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국가인권위원회의 폐지를 경고하는 등 자신의 반대세력에 적대적인 태도를 숨기지 않는다.

이민국, 같은 한국인 동포를 사기친 박씨를 추방 예정

7년 전 같은 한국인 동포를 사기친 혐의로 박모씨가 이민국에 의해서 붙잡혔습니다.

박씨는 앙헬레스시의 자신의 집에서 이민국 단속으로 붙잡ㅎ였습니다.

박씨는 화장품 사업에 6천만원을 투자하게 한 후 투자금을 사취한 혐의로 한국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청부 살해한 한국인 구속

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청부살인 교사범, 경찰 4년 수사끝 구속

(서울=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리핀 청부살인업자에게 돈을 주고 사업가 허모(당시 65세)씨를 살해하도록 한 혐의(살인교사)로 신모(40)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오토바이를 탄 청부살인범 일당이 권총으로 허씨를 죽인 뒤 도주하는 CCTV 영상 캡처. 2017.9.25 [사진제공 : 서울지방경찰청]


2014년 발생한 '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청부살인 사건'의 한국인 교사범이 4년에 걸친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리핀 청부살인업자에게 돈을 주고 사업가 허모(당시 65세)씨를 살해하도록 한 혐의(살인교사)로 신모(40)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2014년 2월 10일 청부살인업자 A씨에게 30만 페소(약 750만원)을 주고 강도로 위장해 한씨를 죽여달라고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고용한 암살자 B씨와 오토바이 운전수 C씨(이상 필리핀인)는 같은 달 18일 오후 7시 45분(현지시각) 필리핀 앙헬레스의 한 호텔 인근 도로에서 권총 6발을 쏴 일행 3명과 함께 있던 허씨를 살해했다.


조사 결과 필리핀에서 도박에 빠져 지내던 신씨는 현지 카지노에 한국인 관광객을 소개해주는 사업을 하려고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씨에게서 5억원을 빌렸으나 이 돈을 1년만에 도박으로 탕진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초기 허씨 일행으로부터 신씨가 허씨에게 거액의 빚을 진 점을 확인한 경찰은 신씨가 살인을 청부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현지 경찰이 A씨 일당을 검거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증거도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경찰은 국제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이 4차례 현지 출장조사를 하고, 필리핀의 한인 사건 전담 경찰관인 '코리안데스크'가 현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탐문을 벌이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

이 과정에서 확보한 신씨의 통역사 겸 운전기사 D씨와 총기대여업자 E(이상 필리핀인)씨의 진술이 신씨의 범행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2명은 사건의 경과를 잘 알아 A씨 일당이 자신들을 살해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국 경찰이 현지에서 계속 수사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한국 영사 등을 통해 경찰에 접촉해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신씨의 의뢰로 A씨 일당이 허씨를 살해한 사실은 물론,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살해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는 등 구체적인 범행 과정에 대한 진술을 받았다. 특히 E씨는 각 범행이 이뤄진 정확한 날짜와 A씨 일당의 사진, 이름까지 넘겨줬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4천쪽이 넘는 수사 서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신씨가 청부살인 대가금을 전달한 시점에 원화를 페소로 환전한 내역, A씨 일당에게 보낸 허씨 사진 등 신씨를 압박할 증거를 보강했다.

앞서 9차례 조사에서 결백을 주장하던 신씨는 D씨와 E씨의 진술서, 환전내역 등 증거를 제시하자 그제야 범행을 자백했다.

살인 범죄는 정범이 아닌 교사범만 잡아서는 공소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이었던 검찰은 신씨가 자백하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 청부업자를 한국 수사기관이 검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현지 경찰이 검거해 한국으로 송환해줄 것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서 "해외 청부살인 사건에서 현지인 정범이 검거되지 않아도 한국인 교사범이 처벌될 수 있다는 첫 사례가 될 것"고 말했다.

이어 "D씨와 E씨는 필리핀에서 여전히 A씨 일당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는 신세"라면서 "A씨 일당 검거를 위해 필리핀 수사당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 길에서 술마시면 감옥. 술과의 전쟁.

"노상 음주자 체포하라"…필리핀 두테르테, 마약·담배 이어 '술과의 전쟁' 돌입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엔 ‘술과의 전쟁’에 나섰다.

마약·담배와의 전쟁에 이어 중독성 물질과 세 번째 대결에 들어간 셈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모든 지방정부와 경찰에 “길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체포해 구금하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일간 필리핀스타가 20일 보도했다.

그는 “술꾼들은 항상 시끄럽고, 때론 서로 싸움을 벌여 시민들을 불편하고 두렵게 하기도 한다”며 “길거리나 골목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인권 침해 논란이 있을 정도로 대대적인 마약 소탕 정책을 펼쳤다.

또 7월부터 전국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등 강도높은 금연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시장 시절 공공장소에서 음주와 흡연을 금지한 바 있다. 애연가였던 자신도 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에는 다바오의 한 술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고 “총에 맞거나 감옥에 가고 싶지 않으면 꽁초를 먹어라”고 협박해 흡연자에게 강제로 꽁초를 먹게 한 일도 있었다.

필리핀 총격 및 계엄령에 여행 취소했는데 수수료를 물어야 하다니

필리핀 여행 취소, 환불 안되는 곳 많아.
환불 거절하는 어학원도 있어.

최근 필리핀 총격 및 계엄령으로 인해서 필리핀으로 입국 예정인 국내 여행객의 예약 취소가 있따르면서 수수료 문제가 불고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인 아닌 현지의 신변 안전 우려로 인해 불가피하게 예약을 취소하게 되었는데, 100% 환불은 커녕 환불을 아예 못받거나 큰 수수료를 물어야 해서 필리핀 여행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 환불 받을 방법이 없거나 여행사/항공사/호텔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2. 또는 법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행객은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라고 하지만, 국가나 업체측에서는 환불하기 위해서 트집을 잡거나 "일부러 안가는 것이"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환불이 안되는 요점은 이렇습니다.

국가에서 여행 위험 수위를 경보 단계로 정하고 있습니다.

요번에 계엄령이 떨어진 것은 최고 위험 수위 단계로 만약 그곳으로 여행가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것은 국가의 책임 추궁일 뿐, 여행사와 개인의 계약에는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습니다. (개인과 업체간의 문제라는) 이것은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물며, 계엄령이 떨어진 민다나오가 아닌 지역은 오죽하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도 계엄령이 떨어진 민다나오가 아닌 지역은 위험 수위 변경을 일부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필리핀 여행이 안전하다고 증명을 해 주는 것입니다.

더욱이 여행사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위험수위를 정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이 원해서 계약을 한거고, 필리핀에서 민다나오가 아닌 다른 지역은 모두 안전하니,

여행사에서는 환불을 할 때, 계엄령때문에 100% 환불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행 취소에 대해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는 개인이 직접 부담해야만 합니다.

필리핀 교민 사이트에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은행 해킹 - 유출된 돈?

필리핀 BPI 은행 해킹.
은행 측 대변인, 해킹아니라 작은 실수.

필리핀의 3대 은행 중 하나인 BPI 에서 해킹 사건이 발생해서 필리핀 국민들 뿐만아니라 한국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BPI 은행은 해킹이 아니라 전산상의 사소한 실수라고 하고 있지만, 약 1주일째 은행이 마비되고 고객의 통장에는 잔고가 0 인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교민 사이트인 필고(
https://www.philgo.com )에서는 이와 관련된 근심어린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필리핀 교민들 사이에 저축해 놓은 돈을 찾지 못할까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진도 7.2 지진 올 것. 사상 최악의 천재지변 예견.

마닐라 진도 7.2 지진 올 것

필리핀의 한 뉴스 매체에서 마닐라에 진도 7.2 가 넘는 강한 지진이 올것이라 예견하면서 필리핀내에서 지진에 대한 염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이미 수 차례 진도 7 이 넘은 강한 지진을 겪었는데,

가장 최근의 진도 7 이 넘는 지진은 2013년 10월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인 보홀에서 발생한 진도 7.2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서 세부에도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큰 지진이 마닐라 부근이었다면, 수십만명의 인명 피해가 예견되는 최악의 천재지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

한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범 필리핀 마닐라에서 체포

연일, 한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필리핀에서 붙잡히고 있습니다. 붙잡아도 끝이 없는 보이스피싱 사기범들 도대체 필리핀에 얼마나 있을까요?

어제 필리핀 마닐라 따귁시에서 한국인 신근준씨를 체포하여습니다.

신씨는 인터폴에 Red Notice 대상자였으며 약 500 여명의 한국인들에게 보이스 피싱 사기를 했다고 전해딥니다.

얼마전에는 한국인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이 무더기로 붙잡혀서 취조한 결과 취직을 하러 면접을 보러 갔는데, 감금당하여 강제로 보이스피싱을 사기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필리핀 "카타르에 노동자 보내지 않겠다"

이슬람권 8개국 단교 통보에 '식량고갈' 우려


필리핀은 최근 이슬람권에서 연달아 단교 통보를 받고 있는 카타르 정부에 더 이상 자국 노동자를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필리핀 노동고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카타르에 거주하는 14만명의 필리핀 노동자에 대한 안전을 우려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권 7개국과 모리셔스 등 총 8개국이 단교와 함께 육해공 통로 차단을 선언하면서 식량과 물자 반입이 어려워지자 자국인 안전을 우려한 조치다.

필리핀 고용부 장관은 "카타르가 식량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식량이 고갈되거나 관련 폭동이 발생한다면 우리 노동자들은 첫 번째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잠시 귀국했다가 복귀하려는 기존 노동자나 신규 노동자의 카타르행을 중단시키겠다고 밝혔다.

인구가 220만명밖에 되지 않는 카타르는 주요 사업인 천연가스 생산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 고용하고 있다. 필리핀에 이어 연달아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끊긴다면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예멘·리비아·몰디브·모리셔스는 지난 5일 카타르와의 국교를 단절하고 육해공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총격 및 방화 사건으로 40여 명 사망.

2일 새벽 총 쏘며 들이닥쳐 카지노 칩 탈취
테이블 방화로 36명 질식사, 50여명 부상
한국인 1명 사망·3명 경상…심장마비 추정


필리핀 호텔 카지노에서 무장 강도가 불을 질러 한국인 1명을 포함해 37명이 숨졌다.

<에이피>(AP) 통신은 2일 새벽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공항과 공군기지 근처에 있는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카지노에서 강도가 방화를 해 3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50여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국 외교부는 현장에서 한국인 1명이 숨지고 다른 한국인 3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사망자는 카지노와는 다른 층에 있다가 아래층에서 비명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한꺼번에 올라오자 대피해 있다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가 난 곳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리조트로 호텔만 4곳에 쇼핑과 유흥 시설도 갖춘 곳이다.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강도는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에 카지노에 들이닥쳐 텔레비전 화면에 소총을 쏘면서 휘발유 2ℓ가량을 게임 테이블과 카펫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이어 카지노 칩 1억1300만페소(약 25억5천만원)어치를 탈취해 배낭에 넣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필리핀 경찰은 애초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으나, 소방관들이 현장에 진입해 유독가스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카지노 테이블과 카펫은 가연성이 높은 소재로 돼 있어 순식간에 불에 번지면서 게임장에 있던 36명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질식과 유독가스 흡입으로 사망했다.

강도는 범행 이후 리조트 단지의 호텔 구역으로 달아나 객실에서 침대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머리에는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앞서 그는 호텔 2층 주차장에 차를 대고 총을 꺼내 카지노로 들어섰으며, 경비원들한테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영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범인의 신원은 이날 오후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테러 감시 단체 ‘시테’는 이슬람국가(IS)와 연결된 필리핀인이 “우리의 외로운 늑대 병사들”이 이번 일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내놨다고 전했다. 그는 이슬람국가의 활동을 전파하는 여러 텔레그램 계정에 이슬람의 금기 행위를 하는 곳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최근 남부 민다나오섬에 계엄령이 선포된 가운데 정부군이 이슬람국가 추종 무장세력 토벌전에 나서 양쪽에서 17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필리핀 정부는 이슬람국가가 무슬림 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며 계엄령 전국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로널드 델라 로사 필리핀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은 테러가 아니라 단순 강도·방화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범인이 테러리스트였다면 “카지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전부 총으로 쐈을 것”이라고 했다.

안녕하세요.
필고 카카오 친구를 운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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