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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는 게 참 힘들어.”
책을 읽던 아이가 말한다.
“네가 힘들다 하면 어쩌냐? 다른 아이들은, 그래, 학원을 몇 개나 돌면서 공부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은 어쩌라고?”
“그 애들은 더 힘든 거지.”

나는 상투적인 답을 했고, 아이는 진심을 담은 말을 했다. 그러니 나로서는 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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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http://goo.gl/mXQA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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