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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빈 병 -문삼석

바람이
숲 속에 버려진 빈 병을 보았습니다.

‘쓸쓸할 거야.’

바람은 함께 놀아주려고
빈 병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병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보오, 보오.”

맑은 소리로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
.
.
『내가 아주 작았을 때』
김용택의 어른을 위한 토닥토닥 동시 필사
http://goo.gl/t2Kv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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