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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협업 협동로봇 4개 모델 양산

"사람과 협동로봇 완제품이 함께 작업하면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게 된다."

두산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한 무기는 '협동로봇'이다. 협동로봇은 사람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산은 2015년 협동로봇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두산로보틱스 법인을 설립했고, 그 후 2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협동로봇 4개 모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자동 용접 로봇도 도입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은 사람이 하던 용접 작업 일부를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미 2016년부터 원자력 공장에 원자로 자동 용접 로봇을 도입해 시험 운행하고 있다. 원자로는 핵연료를 분열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통형 압력용기다. 용접로봇이 활성화되면 협소한 공간에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균일한 용접 품질을 확보해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110.html#csidx1cc86ff00fd7f618d6cb2770169c023

▲ 박정원(왼쪽 세 번째)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왼쪽 두 번째) 부회장이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두산로보틱스 공장을 방문해 협동로봇 조립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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