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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첫 단체협약 체결!

카카오 공동체(게열사) 디케이테크인에서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9년 9월 5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7일 8차 교섭까지 4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디케이테크인의 카카오 공동체의 공통플랫폼을 개발하고 품질관리, IDC운영을 하는 계열회사입니다.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공동체 크루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복지,급여 등 여러 분야에서 차이가 컸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자회사 정규직이라는 굴레입니다.

특히 식사와 휴식과 같이 보편적인 권리로 볼 수 있는 부분에서도 차이는 존재했고,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보다 비용절감의 측면에서 바라보다 보니 시대의 흐름보다 변화가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조합원은 이를 두고 '시간이 멈춰진 곳'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노동자의 시간이 멈춰진 곳. 노동자의 성장이 멈춰진 곳에서는 사업의 혁신도 성장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경쟁적인 줄세우기, 이익 위주의 사고방식, 소수의 성과독점의 폐해는 이미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사회의 패러다임은 개인의 성장이 모여 회사의 성장을 이루는 방식입니다.

크루유니언은 공동체(계열사) 모두의 노동조합의 출발하기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대치되는 존재가 아닌 함께하고 소통하고 이해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함께했을 때 모두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카카오 공동체를 크루유니언이 만들어가겠습니다.

크루와 함께 성장하는 카카오 노동조합. 크루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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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1월 23일 오후 04:34

헝 ㅠㅠㅠㅠㅠ 필균님에게 꼭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미언니4월 16일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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