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친구 140

LOVE YU♥ 영남대 발전기금

포스트 메뉴
영남대 경영대학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가져

석사학위과정, 최고경영자과정, 전문경영자과정 등 전문경영인재 약 1만 명 배출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 5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 및 기념식수 등 식전 행사
[2020-6-25]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안승철)이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6월 20일 오후 4시 영남대 대구캠퍼스(대구 대명동 소재) 경영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이강일 경영대학장, 김성호 영남대 병원장,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윤정록 석사학위총동창회장, 장세철 AMP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조재구 남구청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와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개원 50주년을 축하했다.

안승철 원장은 “1970년 3월에 개원한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지역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출신 인재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면서 “이번 50주년 기념식이 향후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시금석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미래 경영교육의 요람으로서 경영 인재 양성의 산실로 변함없이 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와 5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및 기념식수 등의 식전 행사가 열렸다. 오후 1시부터 열린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에는 학계와 산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를 이끌어갈 경영학 교육의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3시에는 경영관 정원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치된 기념 조형물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총동창회와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 동문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기금으로 제작됐다. 작품명은 <웅비(雄飛)-나라사랑-2020>(화강석, 3,500×1,800×h2,850mm)으로 영남대 동문인 이병준 조각가의 작품이다. 5권의 책을 주제로 순수·사랑·행복·희망·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내용을 담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50년사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대학에 남아 있는 기록물과 교수, 동문들이 보관해오던 각종 자료를 모아 정리한 것으로 영남대 경영대학원의 50년 발자취를 담았다.

한편,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1970년 3월에 개원해 석사학위과정 2,625명, 최고경영자과정 6,123명, 경영연구과정 167명, 노사과정 112명, 여성경영자과정 87명, 전문경영자과정 559명, 골프최고경영자과정 309명 등 총 9,982명의 전문경영 인재를 배출했다.

‘천마터널분수’에서 대프리카 폭염 탈출!

캠퍼스 정문에 22미터 길이 ‘터널형 분수’ 조성 … 물줄기 속 걸으며 더위 식혀
야간 LED 조명으로 빛의 물줄기 수놓아 … 볼거리·휴식처 찾는 발길 늘어
최혁영 동문(토목 63학번) 설치비 1억 원 지원 “학생, 지역민 휴식처 되길”
'108개 분수 노즐' 학교 찾는 사람들의 고민·번뇌 씻어주길 바라는 마음 담아
[2020-6-19]

'대프리카' 폭염을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천마터널분수’가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설치됐다.

영남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산캠퍼스 정문인 천마지문에 ‘천마터널분수’를 설치하고, 최근까지 시운전을 진행했다.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분수대 가동을 위해 6월 19일 오후 5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천마터널분수’는 사람들이 분수 속으로 걸어 다닐 수 있는 터널형 분수다. 높이 3미터, 폭 6미터, 길이 22미터 크기로 총 108개의 분수 노즐이 설치됐다. 108개의 분수 노즐은 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이 분수를 통해 고민과 번뇌를 씻어내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분수 터널 아래에는 물 위에 설치된 철제 보도가 있어 시원한 물줄기 속을 걸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분수 노즐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는 화려한 빛의 물줄기가 캠퍼스 입구를 수놓는다.

영남대 캠퍼스는 거울못을 시작으로 영남대 본관 앞 천마대로를 따라 수놓은 벚꽃과 러브로드, 민속촌으로 이어지는 길 등 아름다운 캠퍼스로 정평이 나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영남대 천마터널분수 조성으로 캠퍼스 입구부터 화려한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해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분수대는 영남대 토목공학과 63학번 출신인 최혁영(77) (재)최혁영장학회 이사장(위 사진 오른쪽)이 설치금액 1억 원을 전액 지원했다. 최 이사장의 모교를 위한 통 큰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에는 영남대의 랜드마크인 80m 높이의 중앙도서관 외벽 상단에 대형 시계 ‘빅타임(Big Time)’ 설치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 이사장은 “영남대를 찾는 학생과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재)최혁영장학회를 설립해 모교 후배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 이사장은 학생들과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편지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장학생들의 편지를 하나하나 소중히 여겨 ‘사랑의 대화’라는 책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사랑의 대화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권의 책이 발간됐다.

김용신 회계사, 모교 영남대에 1천만 원 기탁

“모교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도움 되길”
경영학과 77학번 출신, 제11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 역임
[2020-6-17]

김용신(61) 회계사가 17일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지금까지 모교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1천만 원이다.

김 회계사는 “졸업을 한지 수 십 년이 지났지만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모교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영학과 77학번인 김용신 회계사는 1985년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해 공인회계사로 활동해왔다. 제11대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을 역임했으며, 공인회계사 동대구세정협의회 회장,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심의위원, 동구문화재단 감사, 학교법인 영남학원 감사, 대구광역시 레슬링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진호 ㈜풍산기연 대표, 영남대에 ‘자동체온측정게이트’ 기증

중앙도서관 1층 로비 설치해 출입자 체온 자동 측정
동문 선배 이진호 대표 “후배들이 안전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데 도움 되길”
[2020-6-12]

이진호 ㈜풍산기연 대표가 지난 6월 8일 영남대학교에 700만원 상당의 ‘자동체온측정게이트’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동문인 이진호 대표가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모교에 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배들이 보다 안전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 대표가 기증한 자동체온측정게이트를 학생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 장비는 출입자의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일정 범위를 넘는 출입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고음이 울리는 최신 기종의 측정 장비다.

대한민국 1% '영남대학교 YU情란'

우리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계란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닭이 갓 낳은 따끈한 유정란을 집에서 편하고 빠르게 만나보세요.

'영남대학교 YU情란'은 대한민국 1% 자연방사 유정란입니다!
계란에 표시된 1번을 꼭 확인하세요♡^▽^♡

쇼핑몰 바로가기
http://www.chungsolwon.com/shop/item.php?it_id=1591835244

코로나19 특별 장학기금 모금캠페인

‘영남대 유정란’으로 건강도 챙기고, 발전기금도 내세요!

영남대, 국내 최대 방사유정란 전문농장 로가닉파크와 ‘발전기금 적립’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 YU情란' 판매 사업 공동 추진, 판매수익 일부 대학 발전기금으로 적립
[2020-6-11]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11일 오후 2시 로가닉파크(대표 권희)와 유정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로가닉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사 유정란 전문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로가닉파크 소유 농장에서 생산되는 유정란을 공급받아 ‘영남대학교 유정(YU情)란’으로 명명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영남대는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정란 제품 판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로가닉파크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한다. 로가닉파크는 적립금을 매 학년도말 대학에 기탁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유정란’ 구입 방법은 영남대 발전기금 홈페이지(
https://loveyu.yu.ac.kr/fundraising/yuegg.php)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20개입(1박스)에 12,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영남대 동문인 정진후(문화인류학과 81학번) 로가닉파크 농장주와의 협업에 의해 추진됐으며, 추후 양 기관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 판매를 위한 품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기업도 발전하고, 대학 재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 ‘코로나19 극복 응원 격려금’ 지급

“코로나19로 학업 중단되는 일 없기를...” 동문 선배, 교수들 십시일반 뜻 모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총 1,500만 원 지급
2006년부터 15년째 장학금 지원 … 지금까지 227명에게 2억2천300만 원 전달
[2020-6-5]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가 지난 6월 3일 ‘코로나19 극복 응원 새마을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이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지원받고 수학한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결성됐다.

이번 특별장학금 신청자는 총 48명이었으며, 그 중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을 선정(1학년 3명, 2학년 3명, 3학년 4명, 4학년 5명)하여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특별장학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과 학과 교수들이 뜻을 모아 기탁한 장학금과 기존 영남새마을장학회 기금을 활용했다.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강동필 감정평가사(86학번)를 비롯해 김열수(84학번), 박영순(86학번), 홍준영(92학번) 동문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김정훈 교수와 이정주(92학번)교수가 동참했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에는 새마을장학생 2기 출신으로 경북 봉화군 부군수를 지낸 고 이동열 동문(78학번)의 배우자인 남경현 여사도 힘을 보탰다.

영남새마을장학회 최외출 회장(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휴학을 하고 싶다고 상담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 학업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신청한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확대를 위해 장학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새마을장학회는 2003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227명에게 장학금 2억2천3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남대 직원장학회, ‘코로나 장학금’ 2억 원 기탁

월급 1% 적립해 직원장학회 운영…적립금 중 2억 원 코로나 장학금으로 내놔
“대학 재정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직원 동참 뜻 모아”
2009년부터 장학생 선발해 지원…지금까지 총 2억 6천여만 원 장학금 전달
[2020-5-25]

영남대학교 직원들이 월급을 쪼개 십시일반 모은 돈을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영남대 직원들은 2008년부터 월급 1%를 적립해 직원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장학기금 7억 7천만 원을 적립해 2009년부터 총 2억 6천여만 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현재 남은 적립금 약 5억 1천만 원 중 2억 원을 코로나 장학금으로 대학에 기탁한 것.

25일 오전 영남대 직원장학회 김상수 회장은 서길수 총장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학과 학생 모두 힘겨운 상황이다. 대학이 재정적으로도 상당히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해 코로나 장학금을 주기로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은 대학의 결정에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학업에 몰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직원 선생님들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교수와 직원, 학생을 비롯해 영남대 동문 등 모든 영남대 구성원이 뜻을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학 본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대는 이날 직원장학회가 기탁한 2억 원을 재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급 예정인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영남대 직원장학회는 2009년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자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3학년 재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착한 소비 운동 영대사랑카드와 함께해요♥

7월까지 모든 업종에서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이 80%로 확대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착한 소비와 선결제로 힘이 되어주세요!

영대사랑카드 신청 안내(신용·체크카드)
- 발급대상 : 동문, 재학생, 교직원
- 신청장소 : 대구은행 전지점 방문
- 발급문의 : 대구은행 영남대지점(053-811-0125)

※ 졸업동문의 경우 총동창회비 납부동문과 가족에 한해 의료원 감액혜택이 가능하며, 총동창회 사무처(053-745-5678~9)로 감액서류 신청 후 영대사랑카드로 결제 해야 감액이 됩니다.(결제 후 소급적용 불가)

영남대, 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독도 자생식물’ 키운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18일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 가져
서린컴퍼니㈜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 기탁 발전기금으로 조성
18일 독도연구소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지금까지 총 6천만 원 기탁
[2000-5-18]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국내 최초로 ‘독도자생식물원’을 캠퍼스에 조성한다.

18일 영남대는 대학본부본관 옆 정원 부지에서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을 열었다. 영남대 독도자생식물원은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18일 오전에 열린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에 앞서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는 독도 연구와 교육에 써 달라며 3천만 원을 영남대에 전달했다. 두 공동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영남대를 찾아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3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 최재목 독도연구소장을 비롯해 독도 생태환경 전문가인 영남대 박선주 생명과학과 교수와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화장품 제조·유통회사인 라운드랩은 독도 관련 제품을 런칭해 일반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25 독도 토너’, ‘1025 독도 클렌저’ 등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브랜딩 한 ‘1025’라는 독도 관련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이영학 대표는 “독도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영남대에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 땅 독도의 생물자원을 보존하고, 독도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자연생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대학본부본관 옆 약 500제곱미터(㎡) 부지에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하고, 독도 자생 식물 57종 중, 해국, 섬초롱, 섬기린초, 갯장대, 땅채송화 등 5~6종의 자생식물을 우선 식재하고 매년 자생식물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 동문 부근에 661제곱미터 규모의 독도자생식물 묘포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이번에 조성되는 독도자생식물원을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자생 식물과 생태 환경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독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영남대는 중앙도서관 6층에 ‘독도아카이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과학대학에 ‘자연박물관’을 조성해 독도 동식물 표본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운영 중인 ‘독도아카이브실’에는 매년 2,000명 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찾고 있어, 독도자생식물원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철학과 교수)은 “라운드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 식물원이 독도 관련 연구자에게는 소중한 연구 자원이 되고, 영남대를 찾는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간접적으로 독도를 체험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영남대와 라운드랩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산학협력, 평생교육, 예술문화 분야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의대 배재영 학생회장, 대학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예비 의료인으로서 조금이나마 보탬 되고파”…1천만 원 전달
총학생회, 의대 학생회 이어 영남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성금’ 릴레이
[2020-4-27]

영남대학교 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3일 영남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배재영(24, 의학과 3학년) 씨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대학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윤성수 의과대학장을 만나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배 씨는 의과대학 학생회장을 맡으며 받은 리더십장학금 등을 이번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배재영 학생회장은 “예비 의료인으로서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성과 의료인의 사명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아직 학생 신분으로서 직접 의료 현장에서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남대 학생들의 성금 기탁은 이번이 세 번째다. 첫 스타트는 영남대 총학생회가 끊었다. 지난 3월, 영남대 총학생회가 코로나19 극복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은 약 7백만 원의 성금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해 대구의료원과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의대 학생회에서도 모금 활동을 펼쳐 34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난 4월 2일 영남대의료원에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신들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이어오는 모습이 대견하다”면서 “대학에서도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학생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는 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대사랑카드 발급 안내

가정의 달 5월에는 '영대사랑카드'로 더 행복하세요
"카드 사용으로 발전기금 기부하고 의료원 감액혜택도 받으세요!"

영대사랑카드 신청 안내(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 발급대상 : 동문, 재학생, 교직원
- 신청장소 : 대구은행 전지점 방문
- 발급문의 : 대구은행 영남대지점(053-811-0125)
※ 재학생 및 교직원의 경우 영남대학교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원의 진료비감액규정에 따라 감액율이 적용됩니다.
※ 졸업동문의 경우 총동창회비 납부동문과 가족에 한해 의료원 감액혜택이 가능하며, 총동창회 사무처(053-745-5678~9)로 감액서류 신청 후 영대사랑카드로 결제 해야 감액이 됩니다.(결제 후 소급적용 불가)

영남대학교 총장 감사 손편지

천마 가족 여러분,
대비할 겨를도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기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님, 재경총동창회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할 후배들을 위하여 귀한 성금을 주셨습니다.
힘드신 가운데에서도 모교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천마인 여러분,
우리는 천마인의 저력으로 이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학도 개강 연기, 비대면 수업 지속 등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러브로드에는 벚꽃이 피었습니다.
벚꽃길을 걸을 수는 없어도 마음만은 따뜻한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남대는 항상 여러분의 봄날이 되겠습니다.

2020년 4월
영남대학교 총장 서길수

아름다운 봄날 '영남대학교 와인'과 함께하세요!

특별한 날과 함께하는 '영남대학교 와인'
와인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학교 사랑을 위한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됩니다.

ㅣ 와인 구매 방법 ㅣ
전화 : 나라셀라 특판본점으로 전화(02-405-4351)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첨부파일의 와인주문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uni@
naracellar.com) 발송하여 주십시오.

※ 부가세 포함 가격, 배송비 별도, 선물용 고급케이스 포장 가능(별도 비용 발생)

의대 학생들, 영남대의료원에 코로나19 기부금 전달

3월 7일∼12일까지 의대 학생 55명 모금 활동 펼쳐 340만원 모아
“예비 의료인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도움 되길”
[2020-4-3]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윤성수)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영남대의료원(원장 김태년)에 전달했다.

2일 영남대 의대 학생들은 직접 모금한 성금 340만 원을 김태년 의료원장을 만나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영남대 의대 학생 55명이 지난 3월 7일부터 12일까지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하였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태년 의료원장과 함께 영남대 의대 윤성수 학장, 이준 사무처장, 서완석 부원장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뜻깊은 기부를 해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영남대 의대 배재영 학생회장은 “아직은 직접적인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학생신분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원 교직원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모금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성수 학장은 “많은 학생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년 의료원장은 “전 교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전달해준 기부금 또한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남대 학생들, 십시일반 모아 ‘지역 의료진 응원’

영남대 총학생회 주관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 … 7백만 원 모여
대구의료원·영남대학교병원에 구강청결제 등 생활용품 구입해 전달
[2020-3-23]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지역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19일 영남대 총학생회가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생활용품을 대구의료원과 영남대학교병원에 전달한 것.

영남대 총학생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8일간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약 7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영남대 총학생회는 대구의료원 대외협력국과 영남대학교병원 코로나상황실을 통해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파악하고 해당 물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샴푸, 바디워시, 구강청결제, 살균용 물티슈, 목걸이형 볼펜, 이온 음료 등으로 의료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물품들이다.

이번 모금 캠페인을 기획한 박종주 영남대 제53대 총학생회장(27, 식품자원경제학과 4학년)은 “총학생회에서 주최하는 기부 캠페인에 영남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줘 지역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그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면서 “코로나19 사투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을 직접 만나보니 코로나19 위기도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갑 명예교수, 캠퍼스 떠나서도 ‘제자 사랑’ 이어져

1천만 원 제자 장학금으로 기탁, 재직 중 꾸준히 발전기금 기탁 누적 2천만원
24년간 영남대 국어국문학과에서 교육·연구 매진, 올해 2월 정년퇴임
[2020-3-26]

지난 2월 정년퇴임한 대학 교수가 캠퍼스를 떠나서도 제자들을 잊지 않고 장학금을 내놨다.

박종갑(65) 영남대 명예교수 이야기다. 박 교수는 영남대 국어국문학과에서 24년간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며 후학양성에 매진한 학계 원로다. 26일 오후 박 교수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찾아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대학 재직 중에도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2천만 원을 영남대에 기탁했다.

박 교수는 “영남대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고, 24년간 모교 강단에서 후배이자 제자들을 가르치며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 그 고마움을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 싶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자들이 공부하는데 더욱더 낯설고 어려운 한해인 것 같다. 작은 돈이지만, 제자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발전기금도 기탁하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1996년 영남대 교수로 부임해 24년간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영남대 교양학부장과 국어국문학과장, 문과대학장을 역임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