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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기계관에 ‘삼익THK 라운지’ 준공

진영환 삼익THK 회장 기탁 2억 원 활용해 기계관 로비 환경개선공사
9일, ‘삼익THK 라운지’ 준공식 및 네이밍 행사 가져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기탁 등 영남대에 총 5억 원 기탁
[2019-9-10]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기계관에 ‘삼익THK 라운지’가 준공됐다.

‘삼익THK 라운지’는 지난 1월 진영환 삼익THK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준공됐다. 당시 진 회장은 영남대 서길수 총장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2억 원을 기탁했다.

9일 오후 4시 영남대 기계관에서 기탁자인 진 회장과 영남대 서길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익THK 라운지’ 준공식 및 네이밍 행사가 열렸다. ‘삼익THK 라운지’에는 진 회장의 주요 이력과 기부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 동판이 부착됐다.

진 회장은 지난 2009년에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진 회장이 영남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5억 원이 넘는다. 진 회장은 영남대뿐만 아니라 계명대, 대구대 등 지역의 타 대학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그동안 지역 대학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진 회장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재다.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시너지가 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면서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인재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진 회장님이 존경스럽다.”면서 “‘삼익THK 라운지’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제2, 3의 진영환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영남대 학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주)한국호머 이종우 회장, 50억 상당 부동산 발전기금 기탁

2002년 이후 모교와 후배 위해 ‘송암장학회’ 운영 등 누적 62억원 기금 기탁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기금으로 활용 예정
송암장학생 졸업생도 화답해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2019-5-14]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모교 영남대와 후배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 14일 오후 3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영남대 기계과 64학번 출신인 (주)한국호머 이종우 회장(80)이 모교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위해 50억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한 것이다. 법인 이사로 재직하면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서 거액의 발전기금을 리노베이션 비용에 보태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50억 이외에도 지난 2002년부터 자신처럼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를 위해 ‘송암장학회’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약 12억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했다. 2003년부터 매년 기계공학부 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는데 그 수가 17명을 훌쩍 넘었다. 이번에 기탁한 기금을 포함하면 총 62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이다.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 회장의 생활철학이 귀감이 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씀씀이에는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기사가 운전하는 차에 몸을 싣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손수 운전하고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절약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장은 “제게는 꼭 필요한 만큼만, 딱 그만큼만 있으면 된다”면서 “새롭게 변화될 과학도서관이 후배들의 꿈을 실현하는 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938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45년 광복 이후 경북 김천으로 귀국했지만, 한국전쟁을 겪으며 힘들고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군 전역 후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1964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영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아침에 도시락 두 개를 손수 싸서 점심은 군대에서 저녁은 학교에서 먹으며 주경야독으로 4년 만에 학업을 마친 이 회장은 1977년 경량철골 및 칸막이 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주)한국호머를 설립했다. 이 회장은 ‘실패는 있지만 포기는 없다’는 각오로 연구와 기술 개발을 거듭하여,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신기술을 소개하며 건축 자재 국산화와 건축 자재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이날 송암장학회 졸업생들은 이 회장에게 배운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후배들을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였다. 선배에게서 받은 장학금을 후배에게 이어주는 기부문화를 실천한 것이다. 송암장학생을 대표해 행사장을 찾은 이기범 씨(32)는 “선배님의 장학금 덕분에 오늘의 저희들이 있을 수 있었다” 면서 “선배님의 아낌없이 베푸는 큰 뜻을 본받아 저희도 후배를 위해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도 이날 인사말에서 “평소 근검절약을 실천하시는 이 회장님의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대학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후배들이 더 큰 미래의 꿈을 그려 갈 수 있게 되었으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남대는 이 회장이 기탁한 기금과 교비를 재원으로 이공계열 학생들이 보다 우수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대에 세원그룹 회장 ‘김문기 강의실’ 문 열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김문기(72) 세원그룹 회장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문을 열었다. 대학에 고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

영남대는 30일 오후 상경관 208호에 ‘김문기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강의실 앞에는 김 회장의 얼굴 부조와 주요 이력이 포함된 동판이 부착됐다. 기탁자의 주요 이력이 포함된 기념동판을 강의실 출입구에 부착해 고액 기탁자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뜻을 기리고, 기부문화를 전파한다.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4학번 출신인 김 회장은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업계의 산증인이다. 1985년 세원물산을 설립한 김 회장은 세원그룹을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영남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2017년 월드클래스 300기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 회장은 2002년 5월 이후 대학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총 6억원을 기탁해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덕운 김문기 장학금’으로 매년 경영학과 2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다.

제막식에 참석한 김 회장은 “영남대 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는데, 모교에 제 이름을 단 강의실이 생겨 감회가 새롭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민간 외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진 재학생 대상 특강에서는 “‘하면 된다.’, ‘이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을 경영해 왔다. 후배 여러분도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움직인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굴의 정신으로 도전해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김문기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김문기 회장의 도전정신과 나눔의 뜻을 알고,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서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고 존경받는 대한민국의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베트남에서도 영남대 동문파워 “우리도 천마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영남대 출신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개최
대학 교수, 공무원, 국가기관 및 글로벌 기업 등 베트남 각계서 활약
참석자 대학발전기금 모아 기탁
[2019-4-29]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각계에서 활약 중인 영남대 출신 베트남인 동문 30여명이 베트남 하노이 라시에스타호텔에 모였다. ‘영남대 출신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열일을 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온 것이다.

이들은 베트남의 중앙 및 지방정부의 공무원, 대학 교수를 비롯해 주요 국가기관과 공기업, LG 등과 같이 베트남 각계각층에서 베트남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날 동문회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박재홍 대외협력부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서길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영남대 출신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베트남의 심장인 하노이에 와보니 베트남에서의 영남대 동문 파워가 실감난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600명이 넘는 베트남인 유학생들이 영남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들이 이 자리에 계신 선배님들처럼 가까운 미래에 베트남을 이끌 리더가 될 것이라 믿는다. 영남대 동문회가 베트남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2011년 동문회가 결성된 이후부터 초대 동문회장을 맡은 훤상(64, HUYNH SANG, 전 호찌민 반히엔대 한국어과 교수)씨에 이어 부당토안(43, VU DANG TOAN)씨가 제2대 동문회장에 선출됐다. 부당토안씨는 2012년 영남대 대학원 생명공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베트남농업과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부당토안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러 선배님들을 대신해 2대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베트남 동문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베트남 내 동문 유학생 모임으로 그치지 않고, 모교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남대 동문으로서 끈끈한 결속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이영학 서린컴퍼니(주) 대표,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영남대 독도연구소,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에 활용에 필요한
“독도 식물원 건립”, 생물주권 확립
고교 동아리 학생들 축제 수익금 전달 등 독도연구소 응원 잇달아
[2019-4-22]

서린컴퍼니(주) 정서린, 이영학 대표가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22일 오전 10시 서린컴퍼니(주) 정서린, 이영학 대표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독도연구소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 활동에 필요한 “독도 식물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으로 건립 예정인 독도 식물원은 독도를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생태체험교육의 장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특화된 식물원이다.

정 대표는 “서린컴퍼니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하여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땅 독도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을 접하게 되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대학의 연구 활동에 관심을 갖고 멀리 춘천에서 찾아와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독도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연구·교육 사업은 독도 영유권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다.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우리 땅 독도 생태환경 연구에 잘 활용하여 독도의 영토주권 뿐만 아니라 생물주권 확립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올해 들어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지원과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대구 경원고등학교 ‘독도담’ 동아리 학생 10명이 영남대 독도연구소를 찾아 학교 축제 기간 중 발생한 수익금 4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경북 경주 황남초등학교 김용구 교장도 초등학생 제자들과 함께 종이찰흙으로 만든 독도 모형을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증하기도 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05년 5월 전국 최초로 독도전문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 2007년 12월에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돼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학술대회 개최, 독도 전문학술지 및 독도연구총서 발간, 독도사랑 음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약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85입학·31회 졸업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행사 가져
각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 전통으로 자리잡아
지금까지 약대 발전기금 약 50억 원 넘어
[2019-4-16]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동문들의 남다른 모교와 후배 사랑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영남대 약학대학 ‘85년도 입학·31회 졸업 동기회(대표 채주영, 강경희, 전영미)’가 지난 4월 13일(토) 저녁, 호텔수성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 및 사은회를 가졌다. 46명의 입학·졸업 동기가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동기회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채주영 동문은 “졸업 후 오랜 시간 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모교인 영남대 약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동기들이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짧은 준비기간에도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동기들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은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며 “특히 동문들의 숙원사업인 약대 신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필훈 영남대 약대 학장은 “85년도 입학·31회 졸업 동기회를 비롯한 영남대 약대 동문들의 지속적인 모교 사랑에 약대 구성원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약대 신축 상황을 소개하며 “약대 신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 날 행사에는 동문들의 은사인 허근, 정시련, 이종달, 남두현, 장영동 교수와 현직 약대 교수들이 다수 참석해 동문들의 학창시절을 회고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다음날인 14일에는 동기회 회원들이 모교를 방문해 약대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 해 신축 약대 건물을 미리 둘러보았으며, 30여 년 전 수학했던 교정에서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영남대 약대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현재까지 영남대 약대 동문들이 50여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특히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들이 모교 방문행사를 통해 매년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약대 동문의 모교 사랑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최혁영장학회 후배사랑 장학금 지원

2019년 (재)최혁영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최혁영 동문(토목공학과 63학번) 후배사랑 장학금 8년째 전달
졸업할 때까지 수업료 및 학업지원금 지원
[2019-03-11]

(재)최혁영장학회(이사장 최혁영)가 3월 10일(일) 서울에서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서울대, 고려대, 원광대, 연세대, 중앙대, 단국대, 배재대, 대창고, 예천여고, 경산자연과학고 등에서 선발된 장학생 및 학부모, 학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년 11월에 설립된 (재)최혁영장학회는 매년 근면성실하고 확고한 비전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수업료와 매학기 학업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금전적인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매년 4~5회 씩 정기적인 장학회 모임을 통해 장학생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최혁영장학회 최혁영 이사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63학번 출신으로 지금까지 총 4억 9천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혁영 이사장은 영남대에 2012년부터 8년째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올해 2명의 신규 재학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1명의 영남대 장학생들이 선발됐다.

진영환 삼익THK 회장, 영남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탁

지역 발전 위해 인재 양성에 써 달라…기계공학부 발전기금으로 활용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기탁 등 영남대에 총 5억 원 기탁
[2019-1-25]

진영환(72, 위 사진 오른쪽) 삼익THK 회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

24일 오후 2시 진영환 회장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2억 원을 기탁했다. 진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기계공학부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지난 2009년에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진 회장이 영남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5억 원이 넘는다.

최근 진 회장은 지역의 타 대학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그동안 영남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구대 등 지역 대학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진 회장은 “기업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인재다. 그런 면에서 우리 회사와 영남대의 인연이 깊다. 영남대 출신 인재들이 삼익THK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야 시너지가 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역량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대학에서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진 회장님이 존경스럽다.”면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한데 쓰겠다. 앞으로도 영남대 학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

2018년 기부금 영수증 출력 안내

2018년 연말정산 시 우리 대학교에 납부하신 발전기금 기부금 영수증 출력 안내드립니다.
1. 출력방법: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www.hometax.go.kr)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
2. 서비스 개시 : 2019. 1. 15.(화)부터 서비스(예정)

영남대, ‘정태일 강의실’ 문 열어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 ‘정태일 한국OSG 대표’ 이름 단 강의실 지정
기계 64학번 동문, 절삭공구 제조기업 설립해 한국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켜
올해 2월 제40대 영남대 총동창회장 선출
[2018-12-19]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정태일(75) 한국OSG 대표이사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됐다.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

영남대는 14일 오후 기계IT대학 기계관 365호에 ‘정태일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영남대 기계공학과 64학번 출신으로 영남대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한국OSG를 설립해 국내 대표 절삭공구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2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2014년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22년간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았으며, 올해 2월 제40대 영남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동창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총동창회 장학재단 10억 기부, 동창회관 리모델링 지원 등 동창회와 모교,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제막식에 참석한 정 대표는 “영남대 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는데, 학창 시절을 보낸 캠퍼스에 제 이름을 단 강의실이 생겨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회와 모교 발전에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영남대는 대학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잇달아 문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정태일 강의실’은 세 번째다. 기탁자의 주요 이력이 포함된 기념동판을 강의실 출입구에 부착해 고액 기탁자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뜻을 기리고, 기부문화를 전파한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정태일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태일 대표가 실천하는 나눔의 뜻을 알고, 이러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동규 영남대 체육학부 교수 ‘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김동규 체육학부 교수, 내년 2월 정년 퇴임 앞두고 발전기금 기탁
재직 중 대학 발전기금 꾸준하게 기탁 … 누적 기탁금액 4천 8백만원
“대학으로부터 받은 것 많아 … 대학·학생들에게 조금이나 되돌려 주고파”
[2018-12-14]

영남대 교수가 39년여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캠퍼스를 떠나 미담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영남대 김동규(65) 체육학부 교수이다. 김 교수 내년 2월로 예정된 정년퇴임을 앞두고 13일 수요일 오전 총장 접견실에서 서길수 총장을 만나 대학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재임 중에도 대학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누적 기탁금액은 4천 8백만원에 이른다.

김 교수는 “영남대 교수로서 학생을 가르치며 어느덧 3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대학에 몸담으면서 많은 것을 받기만 했다. 모교인 영남대학교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 왔었다.”면서 “그 동안 몸담았던 캠퍼스를 떠나지만 항상 영남대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그동안 교육과 연구를 통해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대학이 오히려 교정을 떠나시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떠나시는 날까지 대학과 학생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교수님께서 기탁한 소중한 돈 인만큼 대학발전에 꼭 필요한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80년 영남대 교수로 부임해 39년간 교육과 연구 활동에 매진했으며, 학생처장, 생활과학대학장, 스포츠과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김 교수는 스포츠사회철학회장, 2003 대구U대회 학술대회 집행위원장, 한국체육철학회장, 경북체육회 이사 등과 같이 체육계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연구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영남대 AMP 총동창회, 모교에 1천만원 추가 기탁

2018년 총 1억 9천만원 기탁
상경관 조명등 설치(1억원), 경영관 강의실 개선(7천만원), 91기 수료기념(1천만원) 등
정·재계 등 사회 각계각층 6천여 명 동문 배출…동문 단합·결속력 남달라
[2018-12-13]

영남대(총장 서길수)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회장 이주섭)가 모교 영남대에 1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로써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는 2018년 한 해에만 1억 9천만원을 모교에 기탁하게 되었다.

지난 12월 10일 오후 7시, 호텔인터불고에서는 ‘2018년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 송년의밤’이 개최되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한국OSG주식회사 회장), 이주섭 AMP 총동창회장(인타이어모터스 대표이사), 장세철 AMP 총동창회 차기회장((주)고려건설 회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AMP 재학중) 등 2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는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는 지난 2월 91기 수료 시 1천만원, 5월 상경관 LED 조명등 설치에 1억원, 9월 경영관 AMP 전용강의실 환경개선에 7천만원을 이미 기탁한 데에 이어 올해에만 네 번째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이다(총 1억 9천만원).

이주섭 총동창회장은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영남대 AMP 동문들이 모교 발전에 뜻을 모았다. 올해 많은 지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서 뜻깊은 한해였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올해 AMP 총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회원(11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며, “올해 어느 동창회보다 학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신 데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지금까지 6천여 명의 AMP 동문들이우리 사회를 이끌어왔듯 앞으로도 지역 사회는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는 1973년 한강 이남에서 최초로 설립됐다. 대한민국 대표 AMP로서 최고경영자의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경영자로서의 미래지향적 관점을 제시해 주는 실용교육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석학급 교수와 저명 강사들을 주기적으로 초청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상학과 64학번 출신, 모교 후배들 공부하는데 도움 되길
2002년 5억 장학기금 기탁…‘덕운(德雲) 김문기 장학금’ 운영
매년 경영학과 1명 선발…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지원
[2018-12-11]

김문기(72, 위 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세원그룹 회장이 모교인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오후 3시 30분 김문기 회장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회장은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4학번 출신으로, 지난 2002년 5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영남대 재학 시절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후배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번에 김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기존에 운영 중인 ‘덕운(德雲) 김문기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덕운 김문기 장학금’으로 2003년부터 매년 경영학과 2학년 재학생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올해 5월에도 5명의 장학생에게 1천5백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지금까지 15명의 장학생에게 총 2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덕운 김문기 장학생’ 출신으로 현재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김용주 씨가 휴가를 내고 참석해 직접 쓴 감사편지를 김문기 회장에게 전하기도 했다.

서길수 총장은 “대학을 졸업한지 수십 년이 지나서도 모교 후배들을 잊지 않고 묵묵히 응원해주는 선배가 있어 후배들이 든든할 것”이라면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학생들이 제2, 제3의 김문기 회장이 돼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 와인] 구매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 안내

대외협력팀에서는 발전기금 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학교 와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구매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판매사와 협의하여 아래의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1. 이벤트 내용 : 2018년 8월(출시)부터 2018년 12월 14일까지 영남대학교 와인을 구매한 고객(수량 제한 없음) 중 추첨을 통해 아래의 사은품을 전달

2. 사은품 : 모바일 영화예매권 2매(5명), 스타벅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10명)

3. 구매방법 : 발전기금 홈페이지(
loveyu.yu.ac.kr)→와인주문서 다운로드→이메일 발송(chy@naracellar.com) 및 전화(02-405-4351)

4. 당첨자 발표 : 2018.12.21.(금) 예정, 개별 연락(문자메시지 발송 예정)

5. 상세 내용 : 발전기금 홈페이지 참고(
https://loveyu.yu.ac.kr/community/news_view.php?no=975)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영남대 재경총동창회, 취업동문 환영회 7년째 개최
정‧관계, 재계, 법조계, 문화계 인사 등 영남대 출신 인사 한자리에
동문 선배·취업새내기 등 300여명 참가 ‘끈끈한 동문의 情’ 쌓아
[2018-11-23]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남대 출신 인사들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삼정호텔에 모였다. 바늘귀 취업관문을 뚫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영남대 재경총동창회(회장 유군하)가 주관하는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동창회 행사는 흔하지 않다.

영남대 재경총동창회 유군하 회장(건축71학번, 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과 전 재경총동창회장으로서 첫 회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행사를 직접 챙긴 윤상현 일신전자산업무역 대표이사(상학69)를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경제69), 곽근호 ㈜에이플러스 그룹 회장(화공76),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법학76) 등 영남대 출신 정‧관계 및 재계, 법조계, 문화계 인사 150여명의 선배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

유군하 재경총동창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선배 동문들이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내딛은 후배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오늘 이 자리에서 선배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있는 선배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리더들이다. 후배들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줄 것이다. 영남대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취업동문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한 조혜진(화학13) 씨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갓 1년이 지났다. 오늘 이 자리에 와 보니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님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든든하다.”면서 “이 자리를 계기로 선후배간에 돈독한 정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매사 최선을 다하겠다. 선배님들께서도 항상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영남대 서길수 총장 등도 학교를 대표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길수 총장은 “갖은 노력으로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은 동문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선후배 동문들이 결속력을 다져 영남대 동창회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그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동문 후배 150여명의 후배들을 포함해 300여명의 영남대 동문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서로 반가움을 전하며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들을 응원하는 선배들의 강연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가 초청돼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발상에 대해 특강했으며, 곽근호 ㈜에이플러스 그룹 회장은 영남대 출신 선배이자 기업 경영자로서의 경험담과 함께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짧은 강연에 담아 전했다.

특히 영남대 출신으로 ‘거리의 성악가’로 유명한 인씨엠예술단 노희섭 단장(성악91)이 직접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최근 결성된 재경천마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물리학과 동문·교수, 발전기금 6,700만원 기탁

학과 설립 50주년 기념 학과 발전 뜻 모아
연구소, 학계, 기업 등 각계각층 동문들 모여 50주년 기념 심포지엄도 가져
[2018-11-13]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동문들과 교수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6,700만원을 기탁했다. 물리학과 설립 50주년을 맞아 동문들과 학과 교수들이 학과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것이다.

지난 9일 오후 5시 영남대 물리학과는 천마아트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퇴직 및 재직 교수, 물리학과 동창회장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물리학과 동문과 교수들이 학과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6,70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대 물리학과는 지난 10년간 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발전기금 1억 3천만 원을 모아 학생 장학금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서길수 총장은 “학과 설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모교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줘서 감사하다.”면서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영남대 물리학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졸업한 동문 선배님들도 언제 어디서나 애정을 갖고 지켜 봐 달라.”고 당부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는 영남대 제1과학관 동편에서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으며, 오후 2시부터는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연구소, 학계,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과 동문들이 참석해 졸업 후 이룬 성과와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재학 중인 후배들과 진로와 직무에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서 발전기금 4천만원 기탁

제17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 개최
재경총동창회 및 주요 동문들 대학 발전기금으로 4천만원 기탁해
[2018-11-13]

가을의 절정이었던 지난 10월 25일, 춘천 파가니카CC에서는 ‘제17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가 열렸다.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회장 유군하)에서 주관한 이 행사에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유군하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서울 및 대구지역 주요 동문 13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골프대회에 이어 2부 시상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재경총동창회와 서석홍 동문(섬유공학 63학번), 이용환 동문(섬유공학 70학번)이 각 1천만원, 백서재 동문(법학 80학번)과 권순대 동문(무역 82학번)이 각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4천만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기탁한 발전기금은 장학기금 등 모교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17회를 맞이한 재경총동창회 골프대회는 매년 가을, 서울 지역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화합의 장으로 올해에도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지방대학으로는 유례없이 수도권 지역에서의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어 영남대 동문의 저력을 발휘해 오고 있다. 재경총동창회에서는 매년 이 대회에서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모교의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기탁식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경총동창회(회장 유군하), 서석홍, 이용환, 권순대, 백서재 동문>

박찬용 산림자원및조경학과 교수의 끝없는 나눔 실천 ‘훈훈’

내년 2월 정년퇴임 앞두고 학과 발전기금 1,200만원 기탁
재직 중 대학 발전기금 꾸준히 기탁…누적 기탁금액 4천만 원
[2018-11-9]

37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정년퇴임을 앞둔 대학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9일 오후 3시 영남대 산림자원및조경학과 박찬용(65, 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교수가 서길수 총장을 만나 학과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1,200만원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대학 재직 중에도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 총 4천만 원을 기탁했다.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학과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이다.


박 교수는 “영남대 출신으로 모교 캠퍼스에서 37년간 몸담으며 대학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다. 그 고마움을 대학과 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 주고 싶다.”면서 “이번 학기를 끝으로 강단을 떠나지만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제자들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그동안 교육과 연구를 통해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대학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 대학 발전을 염원하는 교수님의 뜻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1982년 영남대 조경학과 교수로 부임해 37년 간 교육과 연구 활동에 매진해 왔다. 영남대 자연자원대학장, 환경보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 사회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국토해양부 중앙설계심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경상북도 건설기술자문위원회 위원, 울산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 교수는 포항 호미곶 새천년해맞이 기념공원 설계와 임하댐 환경정비 기본계획, 안동댐 주변지역 종합정비계획을 비롯해 영남대 캠퍼스 주진입부 및 보행가로와 중앙도서관 중심광장, 거울못 수변공간 등을 설계하는 등 교내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박 교수는 국내 조경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2년 ‘자랑스러운 조경인상’과 2010년 ‘경상북도 문화상(조형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이원권 대원기계 부사장, 1천만 원 기탁

국제개발협력원 지정기금 활용
“영남대가 강점을 갖고 있는 국제교류 협력 분야에 보탬 되고파”
[2018-11-8]

이원권 대원기계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영남대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6일 오전 11시 30분 이 부사장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천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영남대가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영남대가 강점을 갖고 있는 국제교류 협력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에 화답해 서길수 총장은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는 물론,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대는 이 부사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국제개발협력원 지정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설시스템공학과 88학번 동문들, 발전기금 기탁

토목공학과 88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 가져
88학번 동기회 뜻 모아 발전기금 800만원 전달
[2018-11-9]

영남대 토목공학과(현 건설시스템공학과) 88학번 동문들이 입학 30주년을 맞아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9일 오전 10시 토목공학과 88학번 동기회(회장 윤동기)가 모교 건설관을 찾아 학과 발전기금으로 800만원을 전달했다.

토목공학과 88학번 동기회 및 건설시스템공학과(학과장 서용원 교수)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88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에는 토목공학과 88학번과 89학번 졸업생,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및 대외협력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88학번 동기회 윤동기 회장은 “입학 30년 만에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모교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88학번 졸업생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학과와 모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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