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문영역

메인 프로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
친구 143

LOVE YU♥ 영남대 발전기금

포스트 메뉴
이원권 대원기계 대표, 영남대에 1천만 원 기탁

2018년 11월 1천만 원 기탁 이어 총 2천만 원 발전기금 전달
“지역 대표 사립대인 영남대 발전에 기여하고파…기회 되는대로 적극 지원할 것”
[2020-9-25]

이원권 대원기계 대표가 25일 영남대학교를 찾아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11월 영남대가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1천 만 원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립대인 영남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학의 역할인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2018년에 이어 잊지 않고 영남대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등으로 대학도 힘든 시기인데, 이원권 대표님처럼 사회 곳곳에서 영남대를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영남대를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훈희 ㈜효진 대표, 영남대에 마스크 2만장 기증

문 대표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는데 도움 되고파”
구미, 안양 등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 지속적 기부하며 상생 실천
[2020-9-24]

문훈희 ㈜효진 대표가 24일 영남대학교에 1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장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평소 영남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김종원 교수와 교류가 있던 문훈희 ㈜효진 대표가 대학 측에 마스크 기부 의사를 전하면서 이루어졌다.

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스크 제조업을 하기 이전부터 섬유 분야에서 20년 이상 몸담으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마스크 기부를 계기로 영남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와도 연구 교류 활동을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문 대표가 기증한 마스크를 교내 각 단과대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효진은 구미에 위치한 일회용마스크 제조 및 섬유가공,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자동차 전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다. 이번 영남대 기부뿐만 아니라, 구미시, 안양시, 고령군 사회복지시설, 상주시 경찰서ㆍ우체국 등에도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기부해 오고 있다.

법정관 LED 조명등 교체…정지철 변호사 발전기금 활용

법학과 51학번 동문, 지난해 11월 기탁 발전기금 활용
후배 위해 교육환경개선 … 법정관 LED 조명등 설치
제4회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서울고법 판사, 대구지방변호사회장 역임
[2020-9-24]

영남대학교 법정관이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LED 조명등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LED 조명등 교체는 영남대 동문인 정지철(95) 변호사가 지난해 11월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 중 5천만 원 상당을 활용해 진행됐다.

영남대는 24일 오전 11시 30분 법정관 1층에서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서정숙 교학부총장, 윤광재 정치행정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ED 조명등 교체 기념 제막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는 발전기금 기탁자인 정지철 변호사를 대신해 아들인 영남대 정준표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경성대 정장표 부총장이 참석했다.

정준표 교수는 “아버지께서는 모교와 후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시다.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면서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철 변호사는 영남대 전신인 청구대 법학과 51학번 출신으로 1953년 제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대구, 부산지방법원 판사, 서울 및 대구고등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1978년 6월부터 1년간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지역을 대표하는 법조계 원로다. 제2대, 12대, 13대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졸업한지 수십 년이 지나서도 모교와 후배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선배가 있어 후배들이 든든할 것”이라면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선배들의 발자취를 후배들도 따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 의대 12회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의대 12회 동문,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의 날’ 행사 가져
모교 및 후배 발전 위해 동문들 뜻 모아
동창회 장학기금 및 발전기금도 각각 1천만 원 씩 기탁
[2020-8-27]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12회 동기회가(동기회장 정의달, 준비위원장 안재홍)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월 22일 영남대 대명동 소재 의과대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의대 12회 동문 대표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김태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성호 부속병원장, 허창덕 대외협력처장 등 보직교수와 김종영 의과대학 동창회장이 참석해 동문들을 환영했다.

이날 모교 방문 행사에서 의대 12회 동기들은 모교 발전의 뜻을 모아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동창회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각각 천만 원씩 기탁했다.

윤성수 의과대학장은 환영사에서 “발전한 모교의 모습을 느껴보고 이제는 지역사회 중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벗어나 글로벌 의과대학으로서 유연성을 갖춘 창의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려는 모교를 응원하고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모교 방문 행사 준비위원장인 안재홍 동문은 “1990년 의학도가 되기 위한 청운의 꿈을 품고 입학한지 30년이 지났다. 우리 영남대 동문들이 졸업 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중견 의료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의료인으로서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다짐했다.

영남대, ‘윤상현 강의실’ 문 열어

상경관 207-1호, 윤상현 일신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이름 단 강의실 지정
상학과(현 경영학과) 69학번 동문, 기업인으로서 사회발전 기여 공로
모교·후배 사랑 남달라 … 3억 원 발전기금 기탁
[2020-8-19]

윤상현(70) 일신전자산업(주) 대표이사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영남대학교에 지정됐다.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기업인으로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

19일 오전 11시 30분 영남대는 상경관 207-1호에서 ‘윤상현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강의실 출입문 오른쪽 벽면에 윤 대표이사의 얼굴 부조와 주요 이력 및 공적이 포함된 네이밍 동판을 부착했다. 윤 대표이사는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9학번 출신이다.

윤 대표이사는 1978년에 일신무역을 창업해 절연제품 제조업의 초석을 다졌으며, 1991년 일신전자산업을 설립해 전기·전자 제품 제조와 판매, 무역 등으로 기업을 일구었다. 2002년 한국언론인연합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04년 ‘제5회 영상(嶺商)아카데미 경영인상’, 2005년 국세청 모범업체 지정, 2005년 ‘한국무역학회 경영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기업인으로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1년 영남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윤 대표이사는 “젊은 시절 꿈을 키우던 캠퍼스에 저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학생들이 성장하고 발전해 사회에서 제 역할을 하는 것이 대학의 발전이며, 나아가서 우리 사회와 국가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이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큰 꿈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의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표이사는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3억 원 이상의 발전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했으며, 영남대 동문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영남대 재경동창회장을 맡으며 수도권 영남대 동문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윤 대표이사가 주도해 2011년 시작한 재경동문 모교방문 행사와 2012년부터 서울에서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천마취업동문환영회’는 영남대 재경동창회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천마인문학당’을 설립하여 후배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선배님이 이룬 기업가정신과 사회에 헌신한 나눔의 실천이 ‘윤상현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면서 “‘민족중흥의 동량’을 육성한다는 우리 대학의 설립 취지에 맞게 영남대 학생들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남대는 2018년부터 대학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윤상현 강의실’은 여섯 번째 지정 강의실이다.

구스타(주), 영남대에 3,6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기증

영남대 동문 등 ‘학생 돕자’ 제안에 양수진 구스타(주) 대표 흔쾌히 기탁
강의실 등에 손소독제 비치 … 학생들 등교·대면강의 시 활용
[2020-7-8]

여성청결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구스타(주)(대표이사 양수진)가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3,6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2천 개를 기증했다.

7월 8일 오전 11시 양수진 구스타(주) 대표는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손소독제를 기탁했다.

양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 마침 평소 친분이 있던 분들께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 선뜻 기증에 나섰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대학은 물론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스타(주)의 이번 기증은 영남대 무역학부 동문 출신인 권순대 (주)위영인텍 대표, 김우배 엔와이인터내셔널(주) 대표와 정경자 ㈜덤인 대표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손소독제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제안에 양수진 대표가 흔쾌히 응하면서 이루어졌다.

여름 계절학기 등 학생들이 등교 및 대면 강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손소독제가 학생들의 환경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대는 구스타(주)가 기증한 손소독제를 강의실 등에 비치해 학생들이 등교 및 대면 강의에 참여 시 활용할 계획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최근 교직원들이 학생 장학금을 잇달아 대학에 기탁한데 이어, 이렇게 기업에서도 대학과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나서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대 여교수회, 학생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매 학기 장학생 3명 선발해 격려 … 누적 장학금 8천3백만 원 넘어
코로나19 영향으로 학업 어려운 학생 도움주기 위해 장학생 확대 선발 뜻 모아
[2020-7-1]

영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송혜영)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영남대 여교수회가 학생 장학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매 학기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 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0학년도 2학기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2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7월 1일 여교수회 송혜영 회장과 선다혜 총무가 서길수 총장을 만나 대학에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

영남대 여교수회 송혜영 회장(미술학부 교수)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여교수회에서 다음 학기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올해 유래 없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과 학생 모두 어려운 시기이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헤쳐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여교수회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여교수회는 회원들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하거나 회원들이 일시금을 기탁한 돈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여교수회가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8천3백만 원이 넘는다.

영남대 천마교수회, 학생 장학금 3천만 원 기탁

영남대 동문 출신 교수회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 위해 동문 교수들 뜻 모아”
학생들 위한 장학기금 적립해 운영 … 지금까지 장학금 1억6천만 원 전달
교수, 직원 등 학생 장학금 쾌척 잇달아
[2020-7-7]

영남대학교 천마교수회(회장 백응율)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3천만 원을 내놓았다.

천마교수회는 영남대 동문 출신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회로 현재 24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천마교수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별도로 적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천만 원을 대학에 기탁하기로 한 것이다.

6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교수회 백응율 회장과 문용선 부회장 등이 서길수 총장을 만나 장학금을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대학은 이 장학금을 오는 2020학년도 2학기에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대 천마교수회 백응율 회장(신소재공학부 교수)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영남대 동문 출신 교수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면서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는 교수님들과 동문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영남대에서는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7월 1일에는 영남대 여교수회가 학생 장학금 2천만 원을 대학에 기탁한 바 있다. 대학은 이 장학금을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코로나19로 학생과 교수 등 모두가 어려운 상황과 마주하고 있다. 최근 들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학생 장학금을 대학에 전달해 오고 있다”면서 “대학 재정상황이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 살림을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감사할 따름이다. 교수와 직원, 학생뿐만 아니라 동문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가져

석사학위과정, 최고경영자과정, 전문경영자과정 등 전문경영인재 약 1만 명 배출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 5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 및 기념식수 등 식전 행사
[2020-6-25]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안승철)이 개원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6월 20일 오후 4시 영남대 대구캠퍼스(대구 대명동 소재) 경영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과 이강일 경영대학장, 김성호 영남대 병원장,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윤정록 석사학위총동창회장, 장세철 AMP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조재구 남구청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와 동창회 임원들이 참석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개원 50주년을 축하했다.

안승철 원장은 “1970년 3월에 개원한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지역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영남대 경영대학원 출신 인재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면서 “이번 50주년 기념식이 향후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시금석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미래 경영교육의 요람으로서 경영 인재 양성의 산실로 변함없이 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와 5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및 기념식수 등의 식전 행사가 열렸다. 오후 1시부터 열린 경영대학원 발전세미나에는 학계와 산업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를 이끌어갈 경영학 교육의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영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3시에는 경영관 정원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치된 기념 조형물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총동창회와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 동문들이 뜻을 모아 모금한 기금으로 제작됐다. 작품명은 <웅비(雄飛)-나라사랑-2020>(화강석, 3,500×1,800×h2,850mm)으로 영남대 동문인 이병준 조각가의 작품이다. 5권의 책을 주제로 순수·사랑·행복·희망·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내용을 담아 조형적으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남대 경영대학원 50년사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대학에 남아 있는 기록물과 교수, 동문들이 보관해오던 각종 자료를 모아 정리한 것으로 영남대 경영대학원의 50년 발자취를 담았다.

한편,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1970년 3월에 개원해 석사학위과정 2,625명, 최고경영자과정 6,123명, 경영연구과정 167명, 노사과정 112명, 여성경영자과정 87명, 전문경영자과정 559명, 골프최고경영자과정 309명 등 총 9,982명의 전문경영 인재를 배출했다.

‘천마터널분수’에서 대프리카 폭염 탈출!

캠퍼스 정문에 22미터 길이 ‘터널형 분수’ 조성 … 물줄기 속 걸으며 더위 식혀
야간 LED 조명으로 빛의 물줄기 수놓아 … 볼거리·휴식처 찾는 발길 늘어
최혁영 동문(토목 63학번) 설치비 1억 원 지원 “학생, 지역민 휴식처 되길”
'108개 분수 노즐' 학교 찾는 사람들의 고민·번뇌 씻어주길 바라는 마음 담아
[2020-6-19]

'대프리카' 폭염을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천마터널분수’가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설치됐다.

영남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산캠퍼스 정문인 천마지문에 ‘천마터널분수’를 설치하고, 최근까지 시운전을 진행했다. 여름을 앞두고 본격적인 분수대 가동을 위해 6월 19일 오후 5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천마터널분수’는 사람들이 분수 속으로 걸어 다닐 수 있는 터널형 분수다. 높이 3미터, 폭 6미터, 길이 22미터 크기로 총 108개의 분수 노즐이 설치됐다. 108개의 분수 노즐은 학교를 찾는 사람들이 이 분수를 통해 고민과 번뇌를 씻어내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분수 터널 아래에는 물 위에 설치된 철제 보도가 있어 시원한 물줄기 속을 걸으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분수 노즐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는 화려한 빛의 물줄기가 캠퍼스 입구를 수놓는다.

영남대 캠퍼스는 거울못을 시작으로 영남대 본관 앞 천마대로를 따라 수놓은 벚꽃과 러브로드, 민속촌으로 이어지는 길 등 아름다운 캠퍼스로 정평이 나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번 영남대 천마터널분수 조성으로 캠퍼스 입구부터 화려한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해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분수대는 영남대 토목공학과 63학번 출신인 최혁영(77) (재)최혁영장학회 이사장(위 사진 오른쪽)이 설치금액 1억 원을 전액 지원했다. 최 이사장의 모교를 위한 통 큰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에는 영남대의 랜드마크인 80m 높이의 중앙도서관 외벽 상단에 대형 시계 ‘빅타임(Big Time)’ 설치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 이사장은 “영남대를 찾는 학생과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재)최혁영장학회를 설립해 모교 후배들을 포함하여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 이사장은 학생들과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편지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등 멘토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장학생들의 편지를 하나하나 소중히 여겨 ‘사랑의 대화’라는 책을 발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사랑의 대화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권의 책이 발간됐다.

김용신 회계사, 모교 영남대에 1천만 원 기탁

“모교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도움 되길”
경영학과 77학번 출신, 제11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 역임
[2020-6-17]

김용신(61) 회계사가 17일 모교인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지금까지 모교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1천만 원이다.

김 회계사는 “졸업을 한지 수 십 년이 지났지만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모교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경영학과 77학번인 김용신 회계사는 1985년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해 공인회계사로 활동해왔다. 제11대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을 역임했으며, 공인회계사 동대구세정협의회 회장, 대구지방국세청 국세심사위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심의위원, 동구문화재단 감사, 학교법인 영남학원 감사, 대구광역시 레슬링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진호 ㈜풍산기연 대표, 영남대에 ‘자동체온측정게이트’ 기증

중앙도서관 1층 로비 설치해 출입자 체온 자동 측정
동문 선배 이진호 대표 “후배들이 안전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데 도움 되길”
[2020-6-12]

이진호 ㈜풍산기연 대표가 지난 6월 8일 영남대학교에 700만원 상당의 ‘자동체온측정게이트’ 장비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동문인 이진호 대표가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모교에 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배들이 보다 안전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 대표가 기증한 자동체온측정게이트를 학생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 장비는 출입자의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일정 범위를 넘는 출입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고음이 울리는 최신 기종의 측정 장비다.

대한민국 1% '영남대학교 YU情란'

우리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계란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닭이 갓 낳은 따끈한 유정란을 집에서 편하고 빠르게 만나보세요.

'영남대학교 YU情란'은 대한민국 1% 자연방사 유정란입니다!
계란에 표시된 1번을 꼭 확인하세요♡^▽^♡

쇼핑몰 바로가기
http://www.chungsolwon.com/shop/item.php?it_id=1591835244

코로나19 특별 장학기금 모금캠페인

‘영남대 유정란’으로 건강도 챙기고, 발전기금도 내세요!

영남대, 국내 최대 방사유정란 전문농장 로가닉파크와 ‘발전기금 적립’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 YU情란' 판매 사업 공동 추진, 판매수익 일부 대학 발전기금으로 적립
[2020-6-11]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11일 오후 2시 로가닉파크(대표 권희)와 유정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로가닉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사 유정란 전문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로가닉파크 소유 농장에서 생산되는 유정란을 공급받아 ‘영남대학교 유정(YU情)란’으로 명명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영남대는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정란 제품 판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로가닉파크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적립한다. 로가닉파크는 적립금을 매 학년도말 대학에 기탁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유정란’ 구입 방법은 영남대 발전기금 홈페이지(
https://loveyu.yu.ac.kr/fundraising/yuegg.php)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20개입(1박스)에 12,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영남대 동문인 정진후(문화인류학과 81학번) 로가닉파크 농장주와의 협업에 의해 추진됐으며, 추후 양 기관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 판매를 위한 품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대학의 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기업도 발전하고, 대학 재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새마을장학회, ‘코로나19 극복 응원 격려금’ 지급

“코로나19로 학업 중단되는 일 없기를...” 동문 선배, 교수들 십시일반 뜻 모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총 1,500만 원 지급
2006년부터 15년째 장학금 지원 … 지금까지 227명에게 2억2천300만 원 전달
[2020-6-5]

영남새마을장학회(회장 최외출)가 지난 6월 3일 ‘코로나19 극복 응원 새마을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이들의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지원받고 수학한 졸업생들이 중심이 되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결성됐다.

이번 특별장학금 신청자는 총 48명이었으며, 그 중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15명을 선정(1학년 3명, 2학년 3명, 3학년 4명, 4학년 5명)하여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된 특별장학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과 학과 교수들이 뜻을 모아 기탁한 장학금과 기존 영남새마을장학회 기금을 활용했다.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강동필 감정평가사(86학번)를 비롯해 김열수(84학번), 박영순(86학번), 홍준영(92학번) 동문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김정훈 교수와 이정주(92학번)교수가 동참했다. 특히, 이번 특별장학금에는 새마을장학생 2기 출신으로 경북 봉화군 부군수를 지낸 고 이동열 동문(78학번)의 배우자인 남경현 여사도 힘을 보탰다.

영남새마을장학회 최외출 회장(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휴학을 하고 싶다고 상담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 학업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신청한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확대를 위해 장학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새마을장학회는 2003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227명에게 장학금 2억2천3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남대 직원장학회, ‘코로나 장학금’ 2억 원 기탁

월급 1% 적립해 직원장학회 운영…적립금 중 2억 원 코로나 장학금으로 내놔
“대학 재정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직원 동참 뜻 모아”
2009년부터 장학생 선발해 지원…지금까지 총 2억 6천여만 원 장학금 전달
[2020-5-25]

영남대학교 직원들이 월급을 쪼개 십시일반 모은 돈을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영남대 직원들은 2008년부터 월급 1%를 적립해 직원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장학기금 7억 7천만 원을 적립해 2009년부터 총 2억 6천여만 원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현재 남은 적립금 약 5억 1천만 원 중 2억 원을 코로나 장학금으로 대학에 기탁한 것.

25일 오전 영남대 직원장학회 김상수 회장은 서길수 총장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학과 학생 모두 힘겨운 상황이다. 대학이 재정적으로도 상당히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고충을 고려해 코로나 장학금을 주기로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같은 대학의 결정에 직원들도 조금이나마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학업에 몰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직원 선생님들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교수와 직원, 학생을 비롯해 영남대 동문 등 모든 영남대 구성원이 뜻을 모아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학 본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대는 이날 직원장학회가 기탁한 2억 원을 재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급 예정인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영남대 직원장학회는 2009년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자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3학년 재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착한 소비 운동 영대사랑카드와 함께해요♥

7월까지 모든 업종에서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소득공제율이 80%로 확대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착한 소비와 선결제로 힘이 되어주세요!

영대사랑카드 신청 안내(신용·체크카드)
- 발급대상 : 동문, 재학생, 교직원
- 신청장소 : 대구은행 전지점 방문
- 발급문의 : 대구은행 영남대지점(053-811-0125)

※ 졸업동문의 경우 총동창회비 납부동문과 가족에 한해 의료원 감액혜택이 가능하며, 총동창회 사무처(053-745-5678~9)로 감액서류 신청 후 영대사랑카드로 결제 해야 감액이 됩니다.(결제 후 소급적용 불가)

영남대, 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독도 자생식물’ 키운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18일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 가져
서린컴퍼니㈜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 기탁 발전기금으로 조성
18일 독도연구소 발전기금 3천만 원 전달…지금까지 총 6천만 원 기탁
[2000-5-18]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국내 최초로 ‘독도자생식물원’을 캠퍼스에 조성한다.

18일 영남대는 대학본부본관 옆 정원 부지에서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을 열었다. 영남대 독도자생식물원은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가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18일 오전에 열린 독도자생식물원 기공식에 앞서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는 독도 연구와 교육에 써 달라며 3천만 원을 영남대에 전달했다. 두 공동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영남대를 찾아 독도 자생식물 및 생태환경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3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영남대 독도연구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영남대 서길수 총장, 최재목 독도연구소장을 비롯해 독도 생태환경 전문가인 영남대 박선주 생명과학과 교수와 라운드랩 이영학·정서린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화장품 제조·유통회사인 라운드랩은 독도 관련 제품을 런칭해 일반 대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25 독도 토너’, ‘1025 독도 클렌저’ 등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브랜딩 한 ‘1025’라는 독도 관련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이영학 대표는 “독도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영남대에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 땅 독도의 생물자원을 보존하고, 독도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자연생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대학본부본관 옆 약 500제곱미터(㎡) 부지에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하고, 독도 자생 식물 57종 중, 해국, 섬초롱, 섬기린초, 갯장대, 땅채송화 등 5~6종의 자생식물을 우선 식재하고 매년 자생식물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 동문 부근에 661제곱미터 규모의 독도자생식물 묘포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이번에 조성되는 독도자생식물원을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자생 식물과 생태 환경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독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영남대는 중앙도서관 6층에 ‘독도아카이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과학대학에 ‘자연박물관’을 조성해 독도 동식물 표본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운영 중인 ‘독도아카이브실’에는 매년 2,000명 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찾고 있어, 독도자생식물원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철학과 교수)은 “라운드랩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독도자생식물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 식물원이 독도 관련 연구자에게는 소중한 연구 자원이 되고, 영남대를 찾는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간접적으로 독도를 체험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현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영남대와 라운드랩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산학협력, 평생교육, 예술문화 분야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로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