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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타로] 가장 어려운 신비는 뻔한곳에 있다

사람들이 타로카드를 어렵게 만들려고 합니다.

복잡한 상징체계를 소개하며 끝없는 키워드를 암기하게 합니다.
복잡한 스프레드를 가르치며 복잡한 사례를 풀이합니다.

이 사진은 덴마크의 타로 학자인 카멜리아 엘리아스의 책 Marseille Tarot: Towards the Art of Reading에서 찍은 한 페이지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누군가가 나에게 영원히 관통할 수 없는 신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뻔한 것'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 이상의 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리는 코 앞에 있는 뻔한 것을 보지 못해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망상에 빠집니다.

제 타로 철학을 요약하자면 간단합니다.

키워드, 상징적 의미, 역사 등 모든 '복잡한' 것을 잊고...

눈에 힘을 풀고, 모든 집착과 욕심을 내려 두고 카드가 보여주는 그림을 있는 그대로 보기.

그리고 가장 뻔하게 보이는 메세지를 찾기.

그게 다입니다.

뻔한것 부터 제대로 보는 경험, 저와 함께 하고 싶은 분은 이번 일요일 (3월 11일) 최면타로 초급 과정에서 함께해요.

내일 등록 마감입니다.

~ 시몬

{ 문의/등록은 02-757-8008 혹은 카톡으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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