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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의 답은 누가 알고 있나?

사람들은 답을 알고 싶기 때문에 타로를 찾습니다.

타로상담사는 그냥 애매하게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역할이 아니라 답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 답은 누가 제공하는 것일까요?

상담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유명한 타로리더이자 작가 매리 그리어 (Mary K. Greer)씨의 책 21 Ways to Read a Tarot Card에서 나온 내용을 제가 번역해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은 타로 컨벤션에 참여한 매리 그리어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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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혼을 한 내담자

한 여인이 매리를 찾아와 "당신이 이혼을 하라고 해서 이혼을 했어요"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는데!" 생각하며 너무나도 당황한 매리는 예전에 타로를 봐주고 대화를 한 내용을 되새겼다고 합니다.

사실 어떤 일이 있었냐면, 타로 봐 달라고 온 여인이 뽑힌 카드를 보고 스스로 "제가 머물 이유가 없네요. 이 결혼은 끝난거에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매리가 보니 카드가 보여주는 정보는 그녀가 한 말과 모두 일치했고, 반박할 만한 근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리는, 이혼을 하라고 말한 것이 아니고 그녀에게 스스로의 직관에 귀기울이라고 조언했을 뿐이었습니다.

(2) 심장마비

한 남자가 매리를 찾아와 자신이 겪은 심장마비를 예언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그는 건강이 나쁘다며 찾아와 타로를 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카드가 그의 상황을 거울과 같이 비추어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매리는 그것을 보고 역시 "당신의 직관에 귀를 기울이세요"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재빨리 행동할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은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메리에게 심장마비가 올 것을 알아맞혔다고 말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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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케이스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언을 주기 보다 매리는:

(1) 말하기보다 주로 듣기만 하며

(2) 카드가 보여주는 정보가 내담자의 말과 일치했을 때 스스로의 직관을 존중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여러분 역시....

상담을 청하는 사람의 말을 별다른 조언 없이 들어주기만 해도, 내담자가 스스로의 문제를 정의하고 뽑은 카드를 근거로 스스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타로 읽는것, 별거 없죠?

제가 강의할 때 계속 하는 말입니다.

"잘 읽어야 한다, 잘 맞춰야 한다, 훌륭한 조언을 해야 한다"라는 부담을 버리시라구요.

그런 당신의 욕심이 내담자가 스스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방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훌륭한 타로상담사가 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시몬의 최면타로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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