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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단순하다! - 스마트한 이야기를 전하는 세컨드브레인 연구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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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T - 2020.5.19(화)]

IT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일상 IT - 2020.5.19(화)]
1. 네이버 TV - 라이브 후원 기능 제공
네이버 TV에도 드디어 라이브 후원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미 아프리카 티비에는 별풍선이 유튜브에는 슈퍼챗이 있었죠.
네이버 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 '네이버 페이'로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네이버 페이로 후원금이라 어쩌면 당연한 일인가요.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채널 신청의 진입장벽도 낮습니다. 500명 이상 구독자를 확보하면 가능하다는군요. 이미 후원 기능이 있었다고 생각하셨을수도 있지만. 라이브 방송중에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도입은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 이슈때문에 조금 더 빨리진걸로 보이는군요.
라이브를 송출할 수 있는 진입장벽도 기존에는 구독자 1000명이었어야 했으나 지금은 300명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과연 유튜브와 아프리카 티비의 벽을 깰 수 있을까요? 그것보다도 틈새 시장이라고 봐야겠죠. 여기에 더해서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준비이자 테스트라고 봐야겠습니다. 여기 더해서 네이버 페이의 활성화도 같이 보여주는거겠죠. 네이버 페이로 라이브를 후원할 수 있다면 또 어떤 일들이 가능할까요.
2. 디즈니 플러스 6월 일본 상륙
디즈니 플러스가 일본에 상륙합니다. 날짜는 6월입니다. 아쉽네요 우리나라를 살짝 비껴가는군요.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수는 5400만명에 달았다고 합니다. 정말 이렇게 말하면 뭐하지만 코로나 덕을 톡톡히 봤죠.
좋은 점만 있던거 아닙니다. 디즈니의 핵심은 테마파크와 영화 배급인데. 일단 상하이 테마파크는 이제야 다시 문을 열었고, 영화 출시와 상영은 줄줄이 뒤로 밀렸었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둘 다 줄어든 상태인데. 문제는 역시 우리나라죠. 2월에는 디즈니 플러스 한국사무소가 오픈할 예정이었는데 이것도 미루어졌습니다. 다만 한국 시장 진출은 뒤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들도 많던데요. 국내 파트너사하고만 협상이 잘 진행된다면 사무실 내는거야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오히려 해외 진출이 늦어지는만큼 디즈니는 더 많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시간. 자막 작업을 할 시간이 생겼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3. 유비소프트, 구글 애플에 소송
구글과 애플에 유비소프트가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바로. 게임 때문인데요. 98.99년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더불어 3대장 중 하나였던 '레인보우 식스' 기억하시죠. '레인보우 식스 ; 시즈'를 표절한 쿠카게임즈의 Area F2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문제삼은거죠. 쿠카게임즈의 뒤에는 알리바바 홀딩스의 계열 '이조이 닷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알리바바가 있다고 봐야겠네요.
그렇다면 쿠카 게임즈를 소송했어야할텐데요. 아시는것처럼 중국에 소송을 건다... 꽤 오래걸리겠죠.
빠른 처리를 위해서겠죠.
이번 소송건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그동안의 게임 카피캣들에 대한 전체적인 정리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리가 될 수 있을까요? 이미 대부분의 잘나가는 게임회사들은 다 중국회사들이 가지고 있는것 알고 계시죠?
--
오디오클립은 아침 6시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17/clips/423

[일상 IT - 2020.2.25(화)]

1. 한컴, DJI와 드론 교육 시장 진출

다 생각이 있구나...

이 말이 생각날 수 밖에 없군요. 얼마전 드론 교육이 의무화 된다는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이 때문일까요. 한컴과 DJI 가 드론 교육 사업 협력, 아카데미 공동 운영, 공공안전 드론 신제품 개발 등을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DJI는 드론으로는 최고인 회사죠. DJI 가 첫 아카데미를 만든건 아닙니다. 이미 2016년부터 운영이 되었는데 5개국 200여개 교육센터가 있고, 7만명의 자격증 취득자가 있다는군요.
국내에는 상반기에 아카데미가 설립됩니다. 장소는 가평이 될 것 같은데요. 궁금하기도하고 도움이 될 것도 같아 국내에 나오게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2. 코로나 앱 전국 시대

지난번 코로나 맵을 소개드렸었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다운 받은 앱 중 하나는 '코로나 100m 알리미'인데 이 앱은 티나쓰리디라는 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확진환자의 방문위치 100미터 이내에 인접할 경우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앱입니다. 동선도 지도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신천지와 관련한 '신천지 위치알림'도 등장했습니다. 신천지 측 자료를 바탕으로 근처의 신천지 교회 위치를 알려줍니다. 역시 알림을 받을 수 있군요.
이외에도 코로나 닥터, KMA 코로나 팩트 의 앱이 등장했고.

코로나 알리미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표현하게 되는게 좀 슬프네요. 이야기드렸던 앱들은 안드로이드에서만 다운 가능합니다.

3. 신천지 해체 국민 청원 55만명 동의

신천지를 해체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55만명 동의를 넘겼습니다. 정확하게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강제 해체를 청원합니다 라는 청원이며, 참여인원은 녹음하고 있는 현재 586541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다음달 23일 마감예정이니 그때까지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우선 20만 동의를 넘길 경우에는 정부에서는 답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답변이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어떻게 처리하겠다라는 정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죠.

우선 IT 입장에서만 보자면 청와대는 청와대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함께 볼 수 있게 만든게 특징입니다.

[일상 IT - 2020.2.20(목)]

1. 타다 무죄

1심 판결에서 예상했던 결과가 나왔습니다. 타다 무죄가 되었네요.
이에 VCNC에서는 '우리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기회. 택시업계와 상생을 하겠다' 라고 이야기했으며
택시업계에서는 ‘다른 곳들도 승합차로 비슷한 서비스를 할 것’ 이라며 반발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정리해보자면 타다에서 진행한 택시가 아닌 초단기 렌트카 를 인정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검찰이 항소를 할 것이냐. 타다 금지법으로 알려진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것이냐가 주목받고 있지만 한번 내려진 결정에 대해서 양쪽 다 쉽게 움직이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은건 오히려 택시업계측의 반응과 이를 타다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것이냐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슷한 업체들의 등장. 카카오 택시의 벤티 서비스의 사업 활성화등 지켜봐야할 포인트가 더 많아졌습니다.

2. 펭수카드 발급 이틀만에 7만장 넘어서

밋밋햇던 은행 체크카드의 혁신을 가져온건 카카오뱅크의 라이언 체크카드였죠.
카드도 예뻐야한다는 걸 각인시켜줬었고, 이후 유병재씨를 모델로 한 핀크의 병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들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KB 국민카드입니다. 바로 '펭수'가 모델인 카드를 내놨기 때문이죠. KB국민 펭수노리 체크카드는 18일 기준 7만 1000좌가 발급됐습니다. 신한카드 역시 10일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새롭게 내놨었는데요. 작년 7월 출시된 직전 디자인의 경우 6개월만에 26만장이 넘게 개설되었었습니다. NH 농협은 '농부 라이언' 카드로 3주만에 10만장을 넘기는등 역시 디자인이 좋아야한다는건 변하지 않는걸 보여줬었습니다.
카드 마저도 굿즈로 만드는 디자인의 시대.
어떤 사업을 하거나 더 많이 신경써야겠습니다.

3. 빌게이츠에 머스크 삐져

이건 삐졌다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빌게이츠가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을 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앨런 머스크는 트위터에 '실망스럽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런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었던건 빌게이츠가 인터뷰에서 전기차의 흐름을 만드는 곳은 테슬라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타이칸을 샀다고 표현했기 때문이죠.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재미있는 대응이라 소개드립니다.

참고로 트위터에서 앨런 머스크와 트럼프 두 계정만 팔로우하셔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읽으시게 될겁니다.

[일상 IT - 2020.2.19(수)]

1. 드론 실명제 도입 예정

드론에 실명제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제목만 보자면 ‘아니 무슨 드론에 실명제를 적용해?’ ‘이렇게되면 드론 사업 다 망한다.’ ‘우리 애 드론은??’ 라고 생각하며 정부탓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이 드론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대 중량 2kg가 넘는 기기에만 적용되기 때문이죠.
여기 더해 250g 을 넘는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사전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이렇게 규정이 강화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드론들이 중구난방으로 배포되고 있고 사고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좋아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초.중.고 운동장에서는 지도자 감독아래 20m까지는 드론 비행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된다면 처음에는 혼란이 예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드론이 몇 g 인지를 확인해야하고, 집에 있는 드론이 2kg가 넘는다면 등록을 해야하며, 교육도 받아야 하니...
드론과 관련된 교육업체들이 꽤 성장하겠구나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2.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

롯데쇼핑의 매출 저하, 상점 축소 이런 이야기들을 드렸는데요. 여기에는 오프라인을 축소하는만큼 온라인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이야기도 숨어있죠. 그 중 하나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로페이가 아니더라도 요새는 삼성페이나 엘페이등 다양한 수단으로 폰 하나만으로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로페이 도입 소식에 관심을 가져야할 건. 제로페이로 결제시 우리가 연동해놓은 '은행'앱에서 돈이 빠져나간다는 것과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엘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기 더해 제로페이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구나, 사라지지 않겠구나 라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로 읽으셔야겠네요.

3. 중국 TCL 옆으로 밀어서 여는 스마트폰 출시설

갤럭시 폴드와 Z플립, 화웨이의 메이트 x, 모토로라의 레이저 폴더블 등 접는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폰들이 있죠. 이제 2세대 폴더블은 아이디어와 디자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나타나게 될텐데요. 가장 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는건 중국회사입니다.
미국 씨넷이 밀어서 열 수 있는 '슬라이드 아웃'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TCL의 스마트폰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을 구부리는게 아니라 옆으로 잡아 당겨서 디스플레이를 하나 더 꺼내어 확장하는 형태입니다. 굳이 폰을 구부릴 필요없이 태블릿처럼 넓은 화면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이런 형태라면 엘지가 더 빠르게 내놓을수 있지 않았을까란 점이네요.
또 한가지는 중국기업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폰의 폼팩터 변화를 MWC에서 볼 수 있었을텐데 코로나 19 때문에 보지 못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일상 IT - 2020.2.18(화)]

1. 최초 이커머스 반품보험 출시

몇 차례 이야기드린 온라인 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이번에는 11번가와 손을 잡았습니다. 최초의 이커머스 반품보험이라고하는데요. 무언가 들여다봤더니
구매한 사람이 단순 변심으로 물건을 반품할 경우 발생하게 되는 비용을 11번가가 판매자를 대신해서 부담하는 상품이라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단순 변심인 경우에는 구매자가 택배비용을 지불하게 되어 있죠. 이걸 받지 않는겁니다. 대신 판매자는 100-400원의 보험료를 내야합니다.
강제는 아니고 판매자 입장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요. 보험료도 물품에 따라서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도서음반, 건강식품, 생활잡화의 경우 100원. 기저궈, 주방가전, 태블릿등의 경우 150원, 의류, 주얼리의 경우 400원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운데요. 이 이야기에서의 핵심은 '구매자 지원'입니다. 구매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반품에 대한 걱정없이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 더 많은 구매가 일어나도록 만드는거죠.
이커머스 측에도 다양한 형태의 보험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2. 안드로이드 11 베타 테스트. 구글 실수로 알려져

구글의 차세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11의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글의 실수로 안드로이드 11 개발자 프리뷰 웹페이지가 게시되는 일이 벌어졌다는군요. 덕분에 어떤 부분들이 업그레이드 될지 조금은 엿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다크모드 예약 기능이 추가되고, 비디오를 레코딩할때 4기가 파일 크기 제한도 사라질거라 합니다. 일단 나와보야알겠지만 다크모드 예약기능의 경우에는 iOS에 들어간 기능과 유사하군요.

3. 애플 '퀵룩'에 결제기능 탑재

애플이 증강현실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기능인 '퀵룩'에 결제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조금 더 알아봤는데요. 사파리나 메시지, 메일, 뉴스와 같은 내장앱에서 훑어보기 기능으로 증강현실로 만들어진 제품을 불러와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일전에 소개했던 구글에서 고양이를 검색하면 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장점은 제품을 보고 바로 결제가 가능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초기 참여업체는 홈디포, 웨이페어가 들어갔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장점은 업체에서 제품에 관한 메시지를 받고 나서 바로 실행해 집에 증강현실로 설치해본 후 결제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벌어지는군요.

[일상 IT - 2020.2.12(수)]

1. LG CNS 본사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얼굴인식. 안면인식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감식사회라 불릴 정도로 확산이 되다가, 요새는 코로나 이슈화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을 확인하는등 긍정적인 면으로도 나오고 있죠.
이번에는 국내 기업입니다. LG CNS에서 도입한 시스템은 마스크나 안경을 써도 정확도 99%를 넘긴다고 합니다. 바로 핵심기술이 이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에 있는 중국 센스타임의 기술이기 때문이죠. 놀라운건 직원들의 증명사진 한장만 업데이트하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왜 도입했느냐에서는
CCTV 에 AI를 적용하는등 협업부분이 있기 때문이라합니다.

2. 미국 스마트 스피커 시작 1위 여전히 아마존

시장 1위는 역시 아마존입니다. 점유율은 70%인데 원래 80%이상이었다니 조금 떨어졌군요. 그래도 대단하네요. 이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곳 중 가장 빠르고 무섭게 움직이는 곳은 구글입니다. 점유율이 30%까지 성장했다는데 이 수치만 보면 미국은 결국 아마존과 구글 이 둘이 스마트 스피커 시장을 양분해간다고 봐야겠네요.
아마존이 독주를 한건 먼저 시작했기때문입니다. 이 시장에서는 먼저 시작해서 빅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한걸 무시할 수 없겠죠. 덕분에 스마트홈으로의 전환도 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렌지, 시계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이유도 이 시장을 굳건히 함에 있죠. 반면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스마트폰을 장악했음에도 가전제품과의 연결은 늦었습니다.
구글홈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기에 지금과 같은 공격적인 확장이 가능해지는 일이겠죠. 앞으로는 누가 승자가 될까요. 구글이 유일하게 없는게 커머스라서 이쪽까지 제대로 가져갈 수 있다면 구글의 완승이 될지도 모르나...
이미 쇼핑으로 장악한 아마존이기에 쉽지는 않겠죠.

3. MWC 불참 기업 늘어

지난번 국내 회사 중에서는 엘지전자의 불참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이번에는 아마존과 소니가 MWC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에릭슨과 엔비디아도 참가를 철회. 이름 있는 기업 중 5곳이 불참하게 됐습니다.
MWC를 주관하는 측에서는 예전대로 진행하며 중국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경우 2주간 중국밖에 있었음을 입증해야한다는군요.
그렇다면 중국기업의 참여가 어렵다는 이야기일텐데요. 관련 사실들과 미디어데이를 제대로 진행 못하게 된 기업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일상 IT - 2020.2.10(월)]

1. 네이버 클로바 더빙 출시



네이버의 클로바 AI. 인공지능 방식의 음성 서비스를 내놓은지 꽤 되었죠. 이미 오래전 스피커 웨이브를 내놨고, 얼마전에는 클로바 ai에서 합성음성을 원하는데로 문구를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인공지능 콜센터 기능도 런칭할 예정인데요. 이번에는 '더빙'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의 핵심은 '목소리 녹음 없이' 입니다. 더빙인데 목소리 녹음이 없다. 재밌죠?

앞서 이야기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합성음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로바 더빙 웹사이트에 가보시면 쓸 수 있는데 성인, 아이, 남성, 여성, 기쁨, 슬픔등 21종의 보이스를 제공한다는군요.

이렇게 만들어진 음성들은 뉴스는 물론 광고나 오디오북에도 쓰일 수 있게 되는데.... 역시 이런 아이디어들은 회사 내부보다도 외부에서 더 많이 얻을 수 있겠죠?

클로바 더빙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111명을 선정해 아이폰 11프로와 네이버 페이를 지급한다네요.

링크 첨부드립니다. 꼭 들어가보세요.



https://clovadubbing.naver.com/





2. 타다 1년 구형, 19일 선고 예정



길게 끌어온 '타다' 이슈에 대해서 검찰이 이재웅 쏘카 대표와 VCNC 박재욱 대표에 대해서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유는 무면허로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 검찰의 주장을 보면 사용자들은 타다를 렌터카가 아니라 택시로 인식하고 있다. 타다의 이용방법도 콜택시와 비슷하다 입니다. 더 나아가 타다가 자동차 대여업이면 이용자는 승객이 아니기에 사고 시 보험적용이 불리.

운전기사 역시 근로자가 아니기에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을 수 없는데 운전기사를 타다에서 일방적으로 해지하는등 법인 콜택시와 같은 간접고용형태다 라고 본겁니다.

전체적인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각각 다른 의견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지만 실제 구형까지 이루어지게 된다면 여파는 클 것 같네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벌금형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3. 코로나 덕분에 배달 매출 증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업체들의 이야기는 이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슈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극장, 마트, 백화점의 사람은 줄고 온라인 쇼핑, 배달 서비스는 늘어나고 있죠. 배달의 민족 1월 결제액이 1조원을 넘었다고 하니 배달업이 잘되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여기 더해서 생각해야하는건 배달하시는 분들의 안전과 건강이겠죠.

해당되는 내용들도 계속해서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 IT - 2020.2.7(금))]

1. 구글 갤럭시 언팩 행사 깜짝 예고

얼마남지 않았죠. 갤럭시 언팩 행사가 11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미 갤럭시 z 플립은 예약 판매를 받고 있으니 뭔가 새로운게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난데없이 구글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6일 트위터 계정에서 흥미로운 것들이 있다. 언팩에서 보자라고 했는데요. 과연 이 흥미로운게 뭘지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건 구글 플레이 에디션 발표, 갤럭시 z 플립에 대응하는 폴더블폰 UI 발표 가 언급되었는데 삼성모바일 트위터에는 '사진 역사에 새로운 장'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공개되는 갤럭시 s20에 구글의 인공지능 카메라가 장착되는것 아닐까요?
저는 후자일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0의 최대 100배 확대 가능한 카메라에 구글 카메라 협업이 된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2. 이마트 청계천점 혁신 점포

리테일 테크를 이야기드릴때 중국 알리바바의 허마센셩을 자주 이야기드렸었는데요.
그곳에 가면 가장 재미있는 것중 하나가 천장에서 이동하는 장바구니들이죠. 온라인 주문이 들어가면 피커들이 장바구니를 채워서 천장으로 이동시켜 배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까지 가게 됩니다.
이런 방식이 이마트 청계천점에 적용되었다는군요. 쇼핑 컨베이너 벨트가 공중에 있는걸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쓱닷컴에서 주문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찾아서 건내주는 로봇 픽업 서비스도 있습니다. 리테일의 혁신 어느정도 효율적일지 직접 가보고 다시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이것참 가야할데가 많아졌네요.

3.유튜브 8분 이하 영상 중간광고 금지

유튜브는 규정이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 예의 주시해야할 필요가 있는데요. 크롬과 유튜브에서 8분 이하 영상에서는 중간광고가 금지됩니다.
31초가 넘어가는 광고는 5초내 건너뛰기가 의무화되며, 8월부터 적용됩니다.
구글이 이런방식을 적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얼마전 이야기드렸던데로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죠. 유튜브 시청자들이 싫어하는 일들은 안하겠다는 겁니다. 자신감이 보입니다.

[일상 IT - 2020.2.4(화)]

1. 카카오페이, 증권업 진출 확정

카카오페이가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실상 지분 60%를 인수한건 2018년 10월이니 시간이 꽤 오래걸렸죠. 5일 금융위원회에서 대주주 적격성 승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상했던데로 CMA 상품이 출시되겠죠. 카카오페이에 현금을 충전해놓게 되면 CMA와 연결. 수수료도 절감되고 투자 수익으로 운영도 되니 개인들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고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도 핵심은 '편의성'이 될텐데요.
은행업 전체를 뒤흔들었던 변화가 이제 증권업과 보험업에도 이어지고 있죠.
이럴때일수록 개개인들에게는 혜택이 많아질수밖에 없습니다.

2. 신종 코로나 여파 MWC등 영향

이번달 말로 다가온 MWC 행사가 불투명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우선 엘지전자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전시 참가를 취소했습니다. 다만 사전 약속됐던 미팅들은 진행한다는군요. 조금 더 아쉬운건 신제품 공개행사인데요. 스마트폰 v60 씽큐, g9 씽큐가 발표될 예정이었습니다. SKT는 미디어 간담회를 취소했고, 중국의 ZTE도 간담회는 취소했지만 참가는 할 예정이라합니다.
MWC만 진행하지 않고 국가별 행사는 진행한다는데요. 일단 이것도 미정이겠죠. MWC측에서는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취소된 행사들도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컨퍼런스인 세미콘 코리아 2020은 취소됐고,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도 여름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대규모 행사들도 앞으로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야할 것 같군요.

3. GS 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4월 오픈

GS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작년 내내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미래형 주유소가 오픈되는군요. 날짜는 4월입니다. 장소는 상일동으로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정해졌습니다. 기존 주유소를 수소, LPG 충전과 경정비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를 위해 엘지전자와도 손을 잡아서 엘지는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플랫폼 구축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서울내에서 기름, lpg, 수소차까지 충전한 시설로는 유일하다는데요. 이것만이라면 미래형 주유소라는 이름을 붙이긴 어려울겁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되오던 스마트 결제까지 이어져야할텐데. 과연 이번에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4월에 가보고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일상 IT - 2020.2.4(화)]

1. 네이버 쇼핑. '특가창고' 오픈


네이버에서 이번에는 '창고'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진짜 창고가 아니라 온라인 창고죠. 이름은 '특가창고'인데요. 말 그대로 특별한 가격로 구성된 물건을 팝니다. 일반 상품이 아니라 '리빙' '생필품'에 관련한 상품으로 구성된 곳인데.
매일 찾아오는 푸드 특가에서는 P&G, 아워홈, 코카콜라 등의 브랜드를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금액인가 궁금해서 잠깐 검색을 해봤는데요. 단 하루 브랜드데이 라며 페브리지 공식 쇼핑몰에서도 3개 15,500원에 판매하니 가격은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포인트 2% 적립이 가능하고, 2월29일까지는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10%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포인트를 읽을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네이버쇼핑이 가격할인 샵을 언제든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배달 서비스까지 붙이게 된다면 정말 무서운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에 대한 해결이 되기 위해서는 자체 창고-물류를 확보하거나, 더 많은 제휴가 있어야하기에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2. 하나원큐 앱 접속 폭주

이렇게 금융사의 앱이 관심을 받은건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바로 ‘하나원큐’ 앱 이야기인데요. KEB 하나은행이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다시 변경합니다. 이를 알릴 겸 이벤트를 오픈했는데요.
요즘에 보기 힘든 연 5% 대의 특판 적금을 내놓으며 접속 폭주 상태를 가져왔습니다. 기본금리도 일단 연 3.56%이니 높고, 온라인 채널 가입시 연 0.2% , 입출금통장 자동 이체시 1.25% 를 주기에 연 5%가 가능한건데요.판매 기한이 하루가 아니라 5일까지로 넉넉한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몰리며 지금 현재 저녁 10시경에도 만명이 넘는 접속자 숫자와 1시간을 넘게 기다려야한다고 떴었는데요.
이와 다르게 잠시 기다리니 접속은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버를 급하게 증설한것 같네요

3. 클로이 서브봇 서울역사 점 출시

제가 기다렸던 소식입니다 푸드테크를 이야기하며 이미 고도화 시키고 있던 삼성의 서빙봇과 엘지의 서브봇이 푸드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나올때가 되었다는 말을 해왔죠.
이제 서울역사에 있는 제일제면소에서 LG 클로이 서브봇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서비스를 할 수 있는지 외국의 사례와 직접 보고 비교해 다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일상 IT - 2020.2.3(월)]

1. 현대 기아차 18분 초고속 충전 전기차

빠르면 내년 현대 기아차가 18분만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80%까지 급속 충전 기준으로 40분이었는데요. 이를 줄이겠다는 겁니다.
가능한 이유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전기차 개발에 특화된 차체를 쓰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코나 일렉트릭이나 니오의 경우에는 기존 차량의 외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죠. 이와 더불어 필요한건 고속 충전소인데요. 테슬라의 슈퍼차저에 대응하는 하이차저를 선보였던게 생각나는군요.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2. MS. MWC 키워드 - 클라우드. 인공지능. 로봇

2.24-27 MWC 행사가 있습니다. 여기 참여하는 업체들의 리스트와 어떤 것들을 공개할지에 대한 슬슬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우선 MS 는 미디어데이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로봇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건 홀로렌즈입니다. 과연 저가형 양산 모델이 나올 수 있을까요? 에어밴드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도 공개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구글. 페이스북이 진행하는 것과도 유사합니다. 인터넷 소외지역에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거죠. 2022년 7월까지 4천만명에게 풍선과 무선 중계기를 통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요.

3. 구글. 구독형 사진 인쇄 서비스

구글 포토. 잘 쓰고 계시죠? 저도 구글 포토에 모든 사진을 백업해놓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이용에 활용될게 분명하니 조금 꺼려지긴하지만 그래도 이것만큼 좋은 백업툴이 없으니 어쩔 수 없군요.
이번에는 사진 인쇄 서비스를 테스트 중인데, 구독형입니다. 그러니까 한달 8달러 정도를 내면 사진 10장에 대한 출력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비가 포함된 금액이라고 하니까 비싼 금액은 아닙니다.
굉장히 영리한 계획이네요. 저도 매달 조금씩 출력을 하고 있는데 아직 한국서비스가 되지 않는게 아쉽군요.

[일상 IT - 2020.1.20(일)]

1. 페이스북 시진핑에게 사과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군요. 이번 문제는 자동번역 기능 때문입니다. 18일 시진핑 주석과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미얀마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20년만의 일인데요. 수치 고문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내용이 올라왔는데 이걸 '자동번역'으로 하면 shithole - 똥구멍 이라 영문으로 번역이 된겁니다.

바로 페이스북은 18일자로 성명을 내서 문제점을 고쳤고, 원인을 파악중이라 했습니다. 구글 자동번역에서는 이런 번역이 없었다고 하니까요. 원하진 않았던 결과겠지만 중국진출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는 페이스북으로서는 골치아프게 됐습니다.



2. 네이버 쇼핑 - 나중에 결제 가능



네이버 쇼핑에 또 재미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바로 '나중에 결제' 기능인데요. 상품 주문시 바로 결제가 아니라 일단 주문을 한 후에 2영업일 내에 결제를 하는 방법입니다. 무통장 입금과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주문한 후 바로 배송이 들어가는건 아니란 이야기죠.

장점은 계좌, 카드, 휴대폰 결제 세 가지 수단 모두로 나중에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즉시 결제를 하다보니 얼마나 유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반 물건이 아니라 티켓, 한정판 물건등을 살때 미리 주문을 확보해놓는다는 점에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정판이나 일시 상품이라면 주문 기준이 아니라 결제 기준으로 잡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이번 네이버 쇼핑의 나중 결제 기능은 네이버 페이 분사 이후로 다양한 방법의 결제 수단이 더해지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성화시키려 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3. 보스 오프라인 매장 절반 철수



'보스' 알고 계시죠. 오디오 명가라 할 수 있는, 무엇보다도 '노이즈 캔슬링'이 장점인 회사죠. 제가 가진 제품들도 정말 비행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좋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 세계 매장중 절반인 119개 매장을 철수하겠다는군요. 우리나라와 중국 매장은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수백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네요.

보스 측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의 폐쇄 이유로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예를 들어 애플 스토어와 같은 곳들을 통해서는 계속 판매가 된다는군요.

매출만 본다면 좋은 판단으로 봐야겠지만, 글쎄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출이 나지 않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겁니다. 다만 오프라인 매장을 보스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 오디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경험샵으로 꾸몄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될수록 오프라인에서의 직접 경험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일상 IT - 2020.1.14(화)]

1. 2019년 가장 많이 이용한 앱 순위

해마다 이맘때면 작년도 집계가 나오죠. 이번에도 아이지에이웍스에서 공개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이 이용한 앱은 역시 ‘카카오톡’입니다. 뒤를 이은건 유튜브로 설마 했는데 유튜브가 2위네요. 3위는 네이버입니다. 4위가 의외로 네이버 밴드네요. 네이버 밴드가 소셜로 자리잡았다는걸 알 수 있겠죠.
흥미로운건 그 다음 앱입니다. 바로 ‘쿠팡’이네요. 부모님들이 설치해달라고 부탁한다더니 이 말이 사실이었나봅니다.
게임 분야는 브롤스타즈. 금융분야는 카카오페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새로운 앱을 설치하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죠. 손안을 장악하는 관심 경제의 시대. 승자는 역시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서비스군요

2. 아이폰으로 팩스 주고 받기 가능해져. 모바일팩스i

드디어! 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온것 같습니다만 SK 텔링크의 모바일 팩스앱이 드디어 아이폰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이 2014년에 나왔으니 무려 6년만이군요.

간단히 자신의 스마트폰을 등록하면 바로 고유 팩스번호가 생성됩니다. 비용은 예전과 같이 MMS로 나가기에 별다른 비용 없이 대부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팩스를?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직도 팩스를 쓰는 곳들이 가끔 있죠.
설치해두면 괜찮을 앱입니다.

3. 삼성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으로 결정될듯

크랩셀. 그러니까. 예전 폴더폰처럼 위 아래로 열리는 새로운 폴더블폰에 대한 소식이 계속 전해졌었죠. 조금 더 확실시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플립’이란 이름으로 공개된다합니다.
디스플레이는 6.7인치가 되는데요. 접었을때의 휴대성이 좋아지게 됩니다.
가격도 전망에 따르면 매력적입니다. 100만원 중반대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여전히 고가이기는 하지만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이 되는군요.
가격 인하에는 갤럭시 폴드와 다르게 바깥쪽에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일겁니다.
최초의 크랩셀 폴더블은 아닙니다. 이미 모토로라의 레이저 폴더블이 있었죠.

과연 폴더블의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11일 함께 지켜보시죠.

[일상 IT - 2020.1.9(목)]

1. 삼성전자 인공지능 '네온' 공개

지난주였죠. 삼성에서 빅스비가 아닌 미국 연구조직에서 만든 '네온'을 공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전혀 실체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었는데요. 이제야 베일을 벗었군요.
모습만 보아서는 모니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비서 역할을 하게 되면 작년 IBM에서 선보였던 AI 휴먼 '빈센트'가 생각나는데요. 이건 아니라고 하는군요.
삼성 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가상의 존재' '독립적' '학습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비서가 아니다' 사람과 비슷하나 '다르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왠지 섬뜩합니다. 뭐랄까 모니터 안에서 살아가는 가상의 인간을 만들었다. 이렇게 봐야할까요.
우리 모두는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일지도 모른다던 엘런 머스크의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2. 폴더블 노트북 시대 개막?

CES 소식을 전할 수밖에 없군요.
이번에는 레노버에서 세계 최초로 접을 수 있는 '폴더블 PC' 를 선보였습니다. 펼치게 되면 13.3 인치의 스크린이 됩니다. 여기에 쓰인게 LG 디스플레이의 OLED가 쓰였다니 이 이야기는 엘지도 곧 내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평소에는 반으로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초기인만큼 저렴하진 않습니다. 2499달러 약 291만 8천원입니다.

레노버는 올해 안에 팔겠다한반면 '델'은 컨셉제품으로만 폴더블 PC 콘셉 오리를 인텔도 홀스슈 밴드라는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굳이 노트북의 액정을 접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쯤되면 테블릿과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겠군요.

3. 플렉시파이 로욜의 전자공책

2019년 플렉시파이를내놓으며 세계 최초 '폴더블폰'이란 타이틀을 가져갔던 로욜이 이번에도 CES에 참여했습니다.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기대와 다르게 이번에는 전자공책 '로라이트2'를 선보였습니다.

어떤 종이를 쓰더라도 관계없이 그림이나 글자를 쓰면 저장했다가 자동으로 사진이나 영상으로 저장되는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거. 이미 와콤에서 선보인 것과 같은 거군요.
와콤은 뱀부 슬레이트와 뱀부 폴리오를 내놓은적 있습니다.
압력을 감지해서 저장해주는 기능인데, 이번 로욜의 발표에서 '아무 볼펜이나 쓰면 된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만 아무 볼펜이 아니라 아무 볼펜심인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뭔가 새로운게 나오겠구나 싶었는데요.
아쉬움이 남아 소개드립니다.

[일상 IT - 2020.1.8(수)]

1. 롯데 하이마트 '메가 스토어'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이 2배로 확장 했습니다. 이름도 '메가 스토어'로 칭해졌는데요. 기존 1층매장에 2층 매장이 추가가 된겁니다. 여기는 '디지털 놀이동산'을 목표로 한다는군요.
2층은 삼성 엘지 등 프리미엄 전문관으로 꾸며졌습니다. 따라서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란 이야기네요. 관심가는건 1층입니다. e 스포츠 경기장, 1인 미디어 존, 오디오 청음실, VR, 카페등이 이루어졌는데. 글쎄요. e 스포츠 경기장이라니 궁금한데요. 여기서 배틀그라운드나 LOL 시합이 열릴 수 있다는군요. 4월 창립기념일이라니 이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 미디어 코너에서는 직접 1인 방송에 필요한 제품들을 만져볼수 있는데 언론에 노출된 내용으로는 컴퓨터를 제외한 장비는 140만원 정도 사양이라네요. 궁금합니다.

오디오 청음관은 영국 바워스앤드윌킨스 미국 매킨토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는데 이건 직접 가봐야겠습니다. 뭔가 일렉트로 마트의 고급화 버전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2. 이마트 24 와인 모바일 주문 서비스

이마트 24 요새 정말 열일하는군요. 최근 요기요와 손을 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이야기 전해드렸죠. 이번에는 '와인포인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모바일로 와인을 주문한 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가능한 서비스로 엄청난 기술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제 와인에도 O2O 서비스 시장이 열렸다는데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겠네요.
서울 경기 강원도 에서 진행가능한데, 직접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주류는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7일부터니 어제부터 '샤토 몽페라 루즈' 와인 240병을 1만9900원에 판매한다니 한번 이용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삼성전자 로봇 '볼리 '공개

CES 이야기는 몰아서 하려했는데 안할 수 없게 되었네요.
CES 2020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지능형 로봇 '볼리'를 선보였습니다. 공 모양으로 생겼는데 굴러다니면서 사용자를 인식해 따라다닐 수 있고 집안의 가전제품들과 연동되어 명령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금액이나 출시 시기등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왠지 스타워즈가 생각나는군요. 아울러 이미 2016년 엘지 전자에서 컨셉을 잡았던 롤링봇이 생각납니다.
이래저래 아쉽네요.

[일상 IT - 2020.1.7(화)]

1. 테슬라 중국산 가격 인하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공장을 세워 돌리고 있죠. 이제 본격적으로 인도가 될 시점인데요. 테슬라 측에서 깜짝 가격 인하를 내놨습니다.

잘못 보신게 아닙니다. 깜짝 인상이 아니라 인하입니다. 그것도 10% 가량 낮아졌는데 기존 33만 위안에서 29만 9천위안으로 한화로는 500만원 가량 인하된겁니다. 이때문에 중국 신문들은 '자동차 학살'이란 말까지 붙였는데요. 이미 보조금도 줄어들어 한차례 타격을 줬는데, 한방 더 먹게 된거죠. 테슬라의 이야기에 따르면 상하이 공장에서 제작하는 비용은 미국 공장의 65% 수준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인하가 가능했던거겠죠. 이렇게 되면 한국 시장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작년 갑자기 가격이 인상되었었죠.

금액도 금액이지만 지속적인 품질 결함 문제가 나오고 있는바. 테슬라의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어쨌든 테슬라의 중국 시장 정복기는 올해 말은 되어야 정확하게 수치가 나오겠군요.



2. 카카오, 웹툰 작가 합작 웹툰회사 출범



슈퍼 코믹스가 2019년 문을 열었습니다. 여기 참여한 작가들은 윤태호, 지민, 네스티캣 등 다음 인기 웹툰 작가들입니다. 이 작가들이 주주로 참여하는거죠.

결국 중요한건 콘텐츠 일텐데요. 상반기에는 윤태호 작가의 남극과 미생 시즌 2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마블 코믹스의 어벤져스 - 일렉트릭 레인에 참여하기도 했던 네스티캣 작가 역시 신작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콘텐츠가 있어도 제대로된 플랫폼이 없다면 확장은 불가능하겠죠. 여기에는 카카오 페이지가 뛰어들 예정으로 나왔습니다. 웹툰은 단순한 만화를 넘어 애니메이션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로도 확장될 수 있기에 콘텐츠 시장에서는 신경 쓸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넷플릭스 역시 디즈니의 마블 시리즈가 빠지는걸 대비해서 다크호스 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폴라 / 엄브렐라 아카데미 등의 작품을 오리지널로 출시하기도 했었죠.



콘텐츠의 시대를 선점은 아니더라도 뺏기지 않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3.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기아 니로 EV 출시



현대기아지만 차를 출시할때에는 각각 출시하죠.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를 기아차는 니로 EV 2020년 형을 각각 출시했습니다.

기아차의 니로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 4천780만원, 노블레스 4천980만원입니다. 10.25 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우선 7일부터 계약을 받고, 차례에 따라 인도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거. 테슬라 인가요?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은 6일 출시됐습니다. 역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었으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OTA라고 하죠. 이것도 탑재되었습니다. 덕분에 업데이트가 필요할시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가 가능해집니다. 이것도 테슬라처럼 보이기는 하나 테슬라는 차의 성능까지 업데이트 시켜준다는게 좀 다르죠.

내비게이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날씨 스포츠 등 인포테인먼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모던 4천 6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일상 IT - 2020.1.6(월)]

1. 레벨 3 자율주행차 7월부터 구매 가능



빠르면 레벨 3 수준의 부분자율주행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부가 이에 대한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기 때문인데요. 현재는 레벨 2 수준이기에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이었죠.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행해야 하고 손을 떼면 경고가 울립니다. 레벨 3이 되면 손을 떼고도 차로가 유지된 상태의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손을 떼느냐 다시 잡아야 하느냐를 보면 됩니다.

레벨 4부터는 조건부 완전 자율주행, 레벨 5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도가 준비되었으니 업체들은 이에 맞춘 자동차를 내놓으면 되겠죠. 기존 차량의 OS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만으로 가능할까요? 우선 이점에서는 테슬라가 앞서 나가리라 여깁니다.

이와 같이 보시면 좋은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도 개정될 예정입니다. 만약 자율주행중 사고가 나게 되면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다만 원인이 차량 결함을 경우에는 보험사가 자동차 제조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2. 롯데쇼핑 AI 스피커 '샬롯홈' 출시



롯데의 인공지능은 샬롯으로 통합되었었죠. 임직원과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샬롯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사실 이렇게만 보면 이렇다할 특징은 없습니다. 이미 타사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에서 한참 늦었죠. 다만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홈쇼핑, 롯데리아 등 다양한 상품의 주문과 이용이 가능하며 상반기 내에는 롯데 시네마 예매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 롯데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편리하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가 장점이 되겠습니다.

단점은 롯데만을 사용하기 위해 이 스피커를 구매한다는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혹시라도 무료로 풀게 된다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읽을 수 있는건 리테일, 커머스와 관련된 회사들도 꾸준히 이쪽 시장의 진출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겠습니다.



3. 서울시 CES 2020 단독 부스 예정



이건 좀 새롭군요.. 서울시가 CES 2020에 서울관을 꾸려 참여합니다. 어떤 일인가 했더니

서울에 소재를 둔 20개의 혁신 기업들과 함께 운영하는군요. 서울창업허브 입주 혹은 서울산업진흥원등 이쪽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스타트업들입니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100만원 이내의 항공료와 50만원 이내의 제품 운송비, 현지 통역, 네트워킹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서울 행정데이터와 서울시내 1200여대 CCTV 영상정보를 시각화한 디지털 시민 시장실도 보여준다는군요.

[일상 IT - 2020.1.3(금)]

1. 이마트 24 '요기요'와 배달 서비스 시작.



새해부터 기업들의 협업이 눈에 띄이는군요. 이마트 24와 이번에는 배달앱 요기요가 손을 잡았습니다.

주문은 배달앱 요기요에서 주문하고, 상품은 이마트 24에서 준비하며, 배달은 바로고 라이더가 맡습니다.

전국 35개 직영점에서 시작되는데요. 배달상품은 도시락, 주먹밥, 김밥에서 대표 행사 상품 120종이 진행됩니다. 최소 1만원 이상시 가능하며, 별도 배달 비용은 3천원입니다. 김밥 하나 사기 위해서 주문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이마트 24의 다양한 상품들을 쉽게 주문해서 받을 수 있다면 이용하시는 분들은 꽤 많아질 것 같네요.



2. 텐센트 유니버셜 뮤직 지분 10% 인수



텐센트가 유니버셜 뮤직 지분 10%를 30억 유로. 약 3조 89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유니버셜 뮤직은 약했던 아시아 영향력을 넓힐 수 있겠죠.

텐센트 뮤직의 경우 중국 스트리밍 음악 시장 1위 이기는 하나, 틱톡에서도 스트리밍을 준비하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를 준비해야했을겁니다.



그나저나 이 기사보다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더 기대되는군요



3. 정부 -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종합 상황실 운영



1월 14일로 MS의 윈도우 7기술지원이 종료됩니다. 이에따라 악성코드 감염, 해킹 위협이 많아질거라 예상되는데요. 과기부는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 종합상황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내에서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은 물론 대국민 홍보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업이나 개개인의 PC의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아서 생기는 이슈들에 대해서 왜 정부에서 나서서 세금을 낭비해야 하냐?

이 말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해킹. 악성코드 감영의 위협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책임을 명확하게 해서 과징금을 쎄게 부여하면 됩니다. 다만 정부 PC는 물론이거니와 개개인들의 PC도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몰라서 업데이트를 안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 대응책이다 라는선에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나 더 읽어보자면 이미 윈도우 xp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하는건 결국 이런저런 귀찮음이 있으니 아예 클라우드 방식으로 넘어오라는 이야기겠죠.

어쨋든 개인 PC가 아직 윈도우 7이라면 계속 사용하셔도 관계없지만, 악성코드와 백신은 조금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일상 IT - 2020.1.2(목)]

1. 제네시스 Gv80 1월 출시 예정



제네시스 Gv80 이 이번달 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1월 1일자로 랜더링 이미지 및 출시 일정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 차가 그렇게 논란이 되었던건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인 예상일도 나왔습니다. 15일 정도라고 하는데요.



HDAII 기술이 핵심인데 인공지능이 운전자의 주행패턴을 분석해서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자율주행이 가능한 솔루션이 들어가게 됩니다.

정밀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자동감속, 방향지시등 작동만으로 차로 변경 여기 더해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카페이 등의 기술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페이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궁금한데요.



금액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으로는 5천만원 후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문인지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과 과연 어느 차가 더 뛰어날 것인가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뭐가 되었든 경험해보고 싶군요.



2. CES 2020 포인트



올해도 어김없이 2020 CES가 다음주 열립니다. 해마다 1월은 한해가 어떻게 시작될지 어떤 기술들이 선보이게 될지를 보는 기준점이 되는 때죠.

우리나라 기업들도 꽤 많이 참석하는데요.

각 언론마다 포인트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AI 프로젝트 ‘네온’을 선보입니다. 빅스비가 아닌 이유는 미국내 개발팀이 진행해온 프로젝트이며, 공개되는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비서 서비스로 예상된다는군요.

작년에 나왔던 삼성봇의 진화형태도 나올 예정입니다.



엘지 전자는 이번에도 LG 씽큐존을 선보이는데 스마트홈 시스템을 보여주겠죠.

특히 엘지의 씽큐존에는 클로이 테이블이 전시되는데 이곳에서는 주문, 서빙, 음식조리등의 로봇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되는건 현대차입니다. 현대차가 생각하는 미래를 보여줄텐데요. 인공지능은 물론 플라잉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겠죠.

해마다 진행되는 삼성과 엘지의 TV 싸움도 볼만할겁니다. 8K는 또 어떤 대단한걸 보여줄까요.



CES에 대한 내용은 다음주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핵심포인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3. 네이버 웹툰 ‘덴마’ 완결



오늘 마지막 소식은 ‘덴마’ 이야기로 전했습니다. IT와 관련된 미래, 트렌드를 보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보는게 최고죠. 그중 국내 웹툰 덴마는 참 대단한 만화였습니다.

다만 정말 오래도록 연재했었는데요. 저도 중간에 한번 포기하고 정주행을 했다가 다시 멈췄었는데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총 26억뷰를 달성했으며 콴의 냉장고 180화 에피소드에는 9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새로운 A.E를 기대해주세요. 라는 말이 있으니 후속작이 나올거라는 기대도 남겼습니다. 후속작은 달마건이라는 판타지 작품인데요. 2020년에 네이버 웹툰을 통해서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상 IT - 2019.12.30(월)]

1. 빗썸 803억 세금폭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803억의 세금폭탄을 맞았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되어서는 소득세와 관련된 법안은 없는 상태죠. 근거는 외국인 이용자의 소득세에 대한 원천징수입니다. 원천징수는 아시는 것처럼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줄때 원천징수에 해당하는 세금을 때고 주죠

이에대해 논란이 되는건 첫째는 아직 근거가 없는데 부과했다는 것과

세금을 낸다면 빗썸 측에서는 외국인에게 해당 세금을 소급해서 징수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803억의 근거는 기타소득에 대한 세율 22% 입니다. 대략 4015억 정도가 빗썸을 통해 외국인들이 출금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오히려 재미있는건 해외 거주 외국인은 조세조약에 따라 모든 소득에 대해 과세가 가능하나. 국내법의 경우에는 가상화폐는 자산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기타소득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여파는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DJI 자율주행 시장진출



드론 최강자 중국의 DJI가 이번에는 자율주행쪽에 진출합니다. 이미 작년 이때쯤에는 오즈모 포켓이라는 초소형 짐벌 카메라와 올해는 오즈모 액션이란 액션캠을 선보이기도 했었죠. 중국 언론에 따르면 자율주행과 관련해 이미 테스트 면허도 받았고, 내년 1월부터는 레이저와 레이더도 판매할 것이라 하는군요. 따라서 차를 직접 제조하는건 아니고 아직까지는 부품 시장에 진출한겁니다.

이미 중국은 전통적인 강자 BAT 외에 징둥닷컴, 디디추싱, 화웨이도 뛰어들어 있는 상태였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재미있게 됐습니다. 반면 국내에서의 자율주행 시장도 더 빠르게 성장해야할텐데요. 우려되는군요.



3. 카카오 '톡TV' 런칭 준비



카카오가 '톡TV'를 런칭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카카오 M은 12월 24일 뮤지컬 헤드웍, 미녀는 괴로워등의 뮤지컬은 물론 가수들의 콘서트도 제작하는 쇼노트의 지분을 100% 인수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카카오 톡 하단 메뉴인 친구 / 채팅 / #탭 중 세번째를 톡TV가 먼저 보이게 만들 확률도 높다는군요. 대략적인 그림은 나와 있습니다. 20분 내외의 숏 콘텐츠라는데 이미 카카오 TV를 통해서 보여줬던 기존 영상 하이라이트는 물론 모바일 드라마, 모바일 예능등을 보여줄 거라 하는군요.

아직 확정된바는 없다라고 하지만 이정도까지 이야기들이 나왔으니 우선 확정된건



톡 TV가 나온다. 엔터테인먼트 위주다. 정말 손안의 TV를 노리고 있다.유튜브와는 또 다른 영역에서의 경쟁이 될 예정이다.

이렇게 지켜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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