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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 3법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코로나 3법을 의결했습니다.

검역법 개정안은 검역 관리 지역에서 입국하거나 이 지역을 경유한 사람에게 복지부 장관이나 법무부 장관이 입국 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 관련 감염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고, 복지부 장관이 의료 관련 감염 감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하며, 의료인 또는 환자가 감염 사실을 자율보고한다면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이 있어도 행정처분을 감면하거나 면제하도록 한 법입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소독이 건강과 자연에 유해한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했습니다.

국회가 오늘 법안 의결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역 전선과 민생 전선에서 동시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3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추경안을 처리해야 합니다. 의료 인력 장비에 대한 예산 편성은 물론,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은 경제적 약자들의 삶을 지키는 예산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생계와 고용에 빨간 불이 켜진 일용직 노동자와 단기 취업자, 매출 급감한 반면 임대료는 고스란히 내야 하는 자영업자, 학교 휴교과 학업 휴업으로 돌봄 부담이 커진 일하는 엄마 아빠를 지원할 예산부터 중점적으로 챙기겠습니다.

저는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빠르고 정확한 추경안 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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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3월 3일 오전 09:28

공무원들ᆞ택배업체들ᆞ마스크생산업체들. 힘을모아서ᆞ한가정에ᆞ100개씩마스크를. 배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