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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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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령의 바람과 은혜의 강물이 흐르는 갈릴리은혜교회(토렌스) / 이광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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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벌써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는 교회에서 성도들과 같이 만나서 예배 드리고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다 보니까, 자녀들과의 관계도 다시 정립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애를 쓰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육신은 점점 편한것을 추구하게 된 다는 것을 깨닫고 위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육신이 점점 편한것을 추구하는 것 처럼, 영혼도 게을러지지 않기를 위해서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세요?

온라인 예배이기 때문에, 마음까지 소홀해 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특별히, 내일은 종려주일이고, 이제 일주일 동안 고난주간이 시작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생명을 구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시는 주간입니다. 그래서 일년중에 이 기간에 많은 신자들은 더욱더 십자가를 묵상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는 주간입니다.

어쩌면 지금 여러분이 보내는 시간들은 전쟁과 같은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더욱 십자가를 바라보고 묵상 해 보세요. 분주하고 정신없게 만드는 것을 잠시 내려놓고, 십자가를 묵상해 보세요. 왜 주님이 그토록 고난을 당하면서, 저와 여러분을 구하시려고 했는지 묵상해 보십시오.

저와 여러분이 가진 구원이 결코 값싼 싸구려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의 공로로 인해서, 말도 안되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 십자가 앞에 다시 한번 숙연히 나아가시는 일주일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종,
이광세 드림

오늘의 묵상 : 신명기 1:19-33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오늘 큐티본문은 1장 19절부터 입니다. 19절에 보면, 19절은 이렇게 시작하지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백성들이 광야에서 살아가는 방법과 법칙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순종하는 것'
이 광야에서 살아가는 법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가다 보니까 광야를 지나게 되었는데, 19절에 그 광야가 어떤 광야였는지 설명하냐면,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라고 말을 합니다.

광야라는 환경은 인간을 두렵게 만듭니다. 전혀 살아보지 않은 환경이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운 광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더니,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게 되더라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고백입니다. 신명기 말씀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의 말씀입니다.

광야를 지나야 했던 그 때는 두려움이었고, 그 때는 막막했지만, 지금 가나안 땅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모세는, 31절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라고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무서워 말고 두려워 말라(29절)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모리 족속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두렵게 만듭니다. 하지만, 모세는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두려워 하지 말고 나아가자고 백성들에게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21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여러분, 주님을 신뢰하면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게으름을 피울때가 아니라, 영적으로 무장해야 할 때입니다. 적들이 눈앞에서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전쟁의 타이밍입니다. 우리 다같이 기도로 무장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싸워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묵상

할렐루야! 갈릴리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이광세 목사입니다. 오늘 아침에 평소 새벽예배 시간처럼 일어나서 말씀 묵상을 하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여러분과 나눕니다. 오늘은 신명기의 말씀 1장 9절에서 1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하고 든든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 나가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에 대한 묵상이었습니다.

모세는 자신이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를 돕는 자들을 뽑아서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조장을 세우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맞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저를 돕는 목회부 사역자들도 있고, 교육부 사역자들도 있고, 교회를 같이 이끌어 나가는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런 조직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를 도우려고 선별된 사람들은 마음 가짐이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과연,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천부장이 되고 오십부장이 되었을까? 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마음 가운데는, 일군으로 세워지면서 건강한 공동체,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모세를 도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저에게도 그런 마음을 가진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한 일원으로서 그저 수동적으로 앉아서 이름도 없이 묻히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시고, 같이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마음으로 도와 주십시오. 무엇보다 저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에 헌신해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저와 우리 갈릴리 은혜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헌신해 주십시오.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간다면, 우리교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동체,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공동체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는 이 시간동안 더욱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며,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광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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