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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단상] 희망과 용기 전달하는 엑소좀처럼

양유수 교수는 KIST 테라그노시스 연구단 소속의 젊은 연구자입니다. ‘테라그노시스’는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진단을 일컫는 다이어그노시스(Diagnosis)의 합성어인데요. 분자영상과 분자진단, 나노의학 등을 이용해 질병의 조기진단과 표적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정밀의료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와 KIST를 오가며 박사후과정을 마친 양 교수는 2014년부터 테라그노시스 연구단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에는 UST 교수로도 활동을 시작했지요. 학생 시절 지도교수들에 대해 가졌던 고마운 마음을 이제 그만큼 학생들에게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처음 입학해서는 파이펫 쥐는 법도 잘 모르던 학생들이 한두 해 지나면서 차츰 논문도 잘 쓰고 연구결과도 예쁘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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