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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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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재자연화 / 방사능과 미세먼지 없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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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 세계 쓰레기 브랜드 조사에 함께할 프로쓰줍러를 모집합니다!🚮

세상을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고 있는 최악의 기업은 어디일까요? 6개 대륙, 51개 나라에서 진행되는 올해 조사에 함께할 분들을 찾습니다.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여러분의 참여가 더 나은 지구를 만들 수 있어요.

💚활동 장소
우리 동네, 우리 집 등 전국 곳곳

💚활동 기간
2020년 9월 22일(화) ~ 9월 30일(수)

💚준비물
쓰레기 봉투, 장갑, 집게 등 쓰줍아이템

💚참가 방법
1) 1시간 동안 우리 동네,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회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류 활동
2) 링크에서 쓰레기 분류조사표 작성
http://recycle-survey.hwawon.net/
* 참가단체에 ‘대구환경운동연합’을 입력해주세요~

💚참가 혜택
1) 쓰레기 최다 기입 참가자 10명에게 프로쓰줍러 뱃지 증정
2) 자원순환 캠페인 이메일 소식지 제공
3) 인증샷 & 성상조사 입력 완료 시 1365 봉사시간 인증 (활동 기간 종료 후 봉사시간 등록 안내 링크 문자 전송 예정)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쓰레기 사진을 업로드 해보아요~! (@dgkfem #프로쓰줍러 #대구환경연합 #2020전세계브랜드조사플로킹 #no플라스틱)

#에너지진짜뉴스 Q&A - 핵발전소가 빗물에 잠겼다고?

1. 신고리 3·4호기는 안전에 최선을 다한 ‘명품 원전’이라던데 정말인가요?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지진, 해일과 같은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원전 안전을 보강하겠다고 1조의 혈세를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최신식 원전인 신고리 3호기 일부 시설 침수에 이어 격납 건물 콘크리트벽에 공극(구멍) 두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명품 원전’이 아니라 ‘부실 원전’입니다.

2. 신고리 3·4호기가 물에 잠기는(침수) 사고가 발생했다는데 무슨 일인가요?
7월 23일 내린 비 때문에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송전 설비 두 곳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핵발전소의 모든 설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왜 물이 들어갔는지 부실공사가 아닌 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3. 발전소의 침수 사고가 왜 문제가 되나요?
침수는 원전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고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후 일어난 해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에 침수가 발생하고, 원자로를 식혀주던 냉각장치가 멈추었습니다. 비상용 발전기를 이용해 냉각을 실시하려 했으나, 이마저 침수로 고장이 나며 핵연료가 녹아내려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침수는 대형 사고를 불러오는 아주 위험한 문제입니다.

버려주세요~ 쓰레기 고객센터! 청년팀원 대모집 🦸

장보고 나오는 어마어마한 포장쓰레기, 당신이 줄여주지 않겠어요? 쓰고센터 청년팀원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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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의 35%를 차지하는 재포장쓰레기😵 이대로는 안 된다❗❗❗ 그래서❕ 직접 대구지역 마트 앞으로 갑니다. 현장 캠페인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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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총 8명)
제로웨이스트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모집기간: 9월 9일(수)까지

💚결과안내: 9월 11일(금)

💚개소식
9월 16일(수) 19시 (팀원끼리 만나서 자원순환을 알아보는 OT 시간)

💚활동기간/장소
9월~10월 매주 토요일(6회) / 대구지역 대형마트 앞

💚활동혜택
봉사시간 인증(1365자원봉사포털), 활동증서 발급

💚문의/신청
http://bit.ly/쓰고센터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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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활동은 영상으로 멋지게 만들어집니다.
* 코로나19 현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생활환경 분과모임! 8월 후기 😊

우리가 먹는 깻잎은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지구를 아끼는 사람들로부터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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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모임은 기록적인 장마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여름의 장마는 역대 최장 기록으로 이어지는 한편 장마와 작별한 후에도 폭염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폭우로 벌어진 물난리는 많은 지역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전례 없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장마・폭염이 아니라 ‘기후위기’의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피해를 계기로 이미 기후위기는 생활 속 깊이 들어와 있음을 인식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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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환경에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동물실험, 화장품 속 미세플라스틱, 버려지는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들 등, 화장품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현실에 비해서 너무도 다양한 환경문제와 얽혀있습니다. 불필요한 화장품 소비를 줄이는 등 지구와 여성이 함께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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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전기제품에서 전력이 소비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를 ‘대기전력’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 중이지 않을 때에도 충전기에서 많은 대기전력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에어컨,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 많은 가전기기에서 전력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전력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석탄화력발전소와 핵발전소를 더 가동해야 하고, 그로 인한 여러 환경문제들이 뒤따릅니다.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하니,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로 여름철 전기요금과 환경을 함께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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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수 없는 깻잎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깻잎 농장에서 길러내는 깻잎은 잠을 재우지 않는다고 해요. 대 하나에서 더 많은 깻잎을 따기 위해 24시간 촉수 높은 빛을 깻잎에 밝힌다고 합니다.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잠 못 자는 닭의 달걀에 이어, 이제는 깻잎마저 잠을 못 잔 깻잎을 먹기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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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그린뉴딜, 자전거 도로 실태, 플라스틱제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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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하신 두 분과 함께 진행한 8월의 모임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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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열려있는 모임, 누구든지 새로운 분들의 참여는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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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모임은 9/18(금) 입니다.

🟢 그린뉴딜 강연 및 의원 간담회 🟢

13일(목) 오전 10시 그린뉴딜 강연 및 의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린뉴딜과 지역 환경 현안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무더운 날씨에도 강연 및 간담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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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나나 싶은 역대급 장마가 지나고 대구에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기후위기를 더욱 체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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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그린뉴딜과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홍종호 교수, 양이원영 의원과 더불어 그린뉴딜과 시민운동이 나아갈 길,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풍력 발전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무효!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는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국민이 모르는 전국 공론화, 지역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론화에 공정성, 투명성, 숙의성 중 어느 것 하나 없습니다.

청와대 농성투쟁 16일차, 저녁 시간 피켓팅을 대구환경연합, 광주환경연합이 함께했습니다.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없는 한국, 엉터리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무효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재공론화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

청와대 청원 동의로 힘을 모아주세요.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jnD8h

수문개방과 보처리 방안 없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은 낙동강 포기 선언 😬

수문개방과 보처리 방안 없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은 낙동강 포기 선언이다.
환경부 장관 사퇴하라❗

현재 1,300만 영남권 국민은 녹조 문제를 낙동강에서 가장 우려합니다.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 마련을 통하여 녹조 문제를 해결할 것을 수년째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낙동강 본류의 수질 개선과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에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이 제외됐습니다. 😠😡

4대강조사평가단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수문개방만으로도 녹조 현상 감소와 생물 다양성 증가, 생태복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영산강과 금강의 사례 그리고 낙동강의 함안보와 합천보 사례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흐르게만 하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된 것입니다.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은 낙동강 수문개방과 보처리방안 마련을 통해 유해 녹조를 줄이고 낙동강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영화 '삽질' 상영회 🎬

😮 "어떻게 그렇게 끈질기게 취재할 수 있으셨어요?"
😀 "제가 끈질긴 게 아니고, 영화에 나온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더 끈질겼습니다."

강정고령보 디아크문화관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영화 삽질 공동체 상영이 있었습니다. 금강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취재를 하는 김종술 기자와 영화 '삽질'을 만든 김병기 감독을 모시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김해동 대구환경연합 의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감독과의 대화는 그동안 잊고 지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며 느낀 답답함, 분노, 속상함, 부끄러움 등의 감정을 관객분들이 토로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긴 시간 4대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만큼 누구보다 절망이 클 것 같은 김종술 기자는 누구보다 먼저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희망은 우리가 분노하고 행동하는 것이고, 우리가 움직이고 목소리를 내야 4대강이 재자연화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에 새깁니다.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분들과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에너지진짜뉴스 Q&A - 후쿠시마 오염수는 정말 더 저장할 곳이 없나요?

1. 후쿠시마 오염수는 얼마나 쌓여있고, 정말 더 저장할 곳이 없나요?
현재 후쿠시마에는 약 120만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쌓여있고, 매년 약 7만톤이 발생하여 2030년에는 약 200만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정부는 2022년이 되면 저장할 곳이 없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후쿠시마 인근에 도쿄전력이 마련한 제염토 보관 장소부지나 현재 폐로를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2원전 부지까지 활용한다면 오염수 저장은 충분합니다. 방사능 오염수는 장기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방사능 오염수를 2차 정화작업을 통해 방사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도쿄전력은 9월부터 2주간, 방사성 물질 농도가 높은 오염수 2,000톤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정화실험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2차 정화 작업으로 방사성 물질을 얼마나 제거할 수 있는지 결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차 작업에 성공해도 860조 베크렐의 삼중수소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방사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3.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진다면 생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켄 부셀러 박사는 “방사성 물질은 종류에 따라 해양에서 서로 다르게 작용한다”며 방사능 오염수에 포함된 “탄소14의 경우 삼중수소와 비교하면 생물에 축적되는 농축 지수가 5만 배에 이르고, 코발트60의 경우는 삼중수소보다 해저 퇴적토에 30만 배나 더 잘 결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방사성 물질이 바다에 버려진다면 환경과 생물,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 산사태가 전부 태양광 발전 시설 때문이라고요?

1. 이번 장마에 발생한 산사태가 전부 태양광 발전 시설 때문이라고요?
지난 6월 24일 중부지방에서 장마가 시작된 이후 8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산사태가 모두 1179건 발생했고, 이 중 12건이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산림청). 이는 이번 여름 산사태 발생 건수의 약 1% 수준입니다. 또, 전국에 설치된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1만2721곳과 대비하면 태양광 시설에서의 산사태 발생 비율은 0.1%도 되지 않습니다.

2. 산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태양광 발전 시설인가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산사태 발생 건수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줄었다가 2016년 이후로는 증가와 감소가 번갈아 일어났습니다. 특히, 2018년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해 산지 태양광 발전 시설과 강수량이 모두 증가하였으나 산사태는 전년 대비 40% 감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지 태양광을 설치할 때 안전성 검증, 배수 시설 설치 등 안전 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산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그렇다면 이번 산사태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기후위기로 인해 길어진 장마와 국지성 호우 때문입니다. 이번 장마의 전국 평균 강수량은 750㎜로, 2013년 최장 장마(49일) 때 평균 강수량 406.5㎜보다 두 배 정도 많아, 전국 어디에서나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북극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져, 극지방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와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 전기차vs내연기관차! 전기차 얼마나 친환경적일까요?

1.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기차가 석탄발전으로 만들어진 전기 사용 비중이 높을 수록 많아집니다. 석탄발전 비중이 약 40%인 2018년 기준으로, 전기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94g/km로 경유차 189g/km, 휘발유차 192g/km와 비교했을 때 절반정도 수준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

2. 전기차도 미세먼지를 배출할까요?
전기차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15mg/km 정도로 경유차와 비교했을 때 30% 정도 적습니다. (2016년 전력믹스 기준, 에너지경제연구원)
전기차는 화석연료를 직접 연소하진 않지만, 전기차가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3. 전기차가 더욱 ‘그린~’해지려면?
현재 전기차는 대부분 석탄발전과 원전으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고있어 환경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전기차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온전한’ 친환경차가 되려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 뿐만아니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더욱 과감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그린뉴딜 강연 및 의원 간담회👩‍🏫 사.전.신.청. 필수!

코로나19와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린뉴딜과 지역 환경 현안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그린뉴딜과 시민운동이 나아갈 길>
-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그린뉴딜과 풍력발전_해외사례를 중심으로>
-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양이원영

<지역 환경현안 의견청취를 위한 의원 간담회>
-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양이원영

🌍일시
8월 13일(목) 10시~14시

🌍장소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숲속이보이는

🌍신청링크
https://bit.ly/강연및간담회신청

* 장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계로 40명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꼭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점심 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수량을 파악해야 하니 주변에 행사 내용을 전하실 때도 미리 신청하고 오실 수 있게 안내해주세요.

영화 삽질 상영회 신청하세요 (*▽*)

4대강 사업의 실체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삽질' 상영회가 있습니다. 금강요정 김종술 기자님, 오마이뉴스 김병기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일시: 7월 29일(수) 3시 30분
장소: 디아크문화관 바이탈룸(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문의: 김민조 010-6689-2237(문자 신청 가능해요)
신청링크:
https://bit.ly/영화삽질상영

주변에 너른 홍보 부탁드려요. :)

경주역 앞에 화난 사람들이 모였다! 공론화 이대로 안 돼😡

18일(토) 12시 경주역 광장에서 <엉터리 졸속 공론화 중단! 핵쓰레기장 저지 범국민 행동>이 열렸습니다. 역 앞 집회 후 시내까지 행진으로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경주 지역 주민 150명으로 이루어진 시민참여단이 오늘부터 이틀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증설과 관련하여 토론회를 합니다. 토론 장소 앞에서 집회 예정이었으나, 온라인 토론 방식으로 급히 변경하였다는 소식에 범국민 행동은 경주역으로 집결하였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충분한 토론을 가지는 것이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화의 기본입니다. 월성핵발전소 핵쓰레기장 건설을 위해 졸속으로 진행하는 공론화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엉터리 공론화 중단을 촉구합니다!

누구나 함께해요~ 7월 생활환경분과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8월 22일(금) 11시예요😍

7월 1일을 기점으로 우리 곁을 떠날 공원들이 있습니다. 공원 예정 부지로 묶여 있던 사유지가 지자체에 매입되지 않았으면 개발 가능한 땅으로 풀리기 때문인데요. 늘 가던 공원이 알고 보니 사유지였고, 이제 공원이 아니게 된다니 깜짝 놀랄 일이죠!😢

<함께사는길> 7월호에는 천안 일봉산 민간개발특례사업을 두고 실시될 투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잡지가 인쇄될 시점에는 아직 주민투표가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라 투표 결과는 글에 담겨 있지 않았는데요, 법정 투표여서 투표율이 3분의 1 이상일 때 개표를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말에 아쉬움의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컵 보증금제가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분별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장치가 생긴 것인데요, 시행은 2022년이라 아직 조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은 우리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일이라 역시 할 말이 많았습니다. 쓰고 나서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전에 안 쓰면 되는데,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게 너무 많습니다.😟

작년에 입었던 옷 올해도 입으면 되는데 유행 따라 옷을 좀 사야 할 것 같고, 중고로 원하는 옷을 훨씬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새 옷을 사게 됩니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쓰는 건 좋은데 카페에선 매 시즌 새 디자인의 텀블러를 내놓아서 소비자를 유혹하기도 하고요. 하나를 오래 잘 쓰는 것, 중고 제품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채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고기를 생산하면서 많은 탄소가 배출되며, 공장식 축산 환경에 놓인 동물의 권리는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채식을 하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문화를 지양하고 고기를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이 외에도 취수장 다이옥산 검출, 영풍제련소, 분리수거, 배달음식, 에코백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의 교훈: 모임에서 이야기한 걸 널리 전하자! / 일상적으로 환경 이야기를 하다 보면 모두의 관심이 늘어나고, 세상을 바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봐야 할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 / 축산업과 육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라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못 봐서 조만간 찾아봐야겠어요!

녹조에 옴짝달싹 못하는 강물에게 필요한 건 바로 수.문.개.방!🏞️

환경부 산하의 수자원공사가 지난 7월 1일 창원에 이어 7월 16일인 오늘 두 번째 낙동강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녹조 대응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는 자리였지만, 수문개방은 제시하는 주요 대책이 아니었습니다.

독성녹조에 오염된 낙동강을 원수로 두고 있는 1,300만 영남 주민들은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낙동강 유역의 수문개방을 지시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흐를 만큼 흘렀습니다. 낙동강을 살릴 명쾌한 해법, 바로 수문개방입니다!

영남 주민은 청산가리 100배 수준의 독성녹조에 오염된 상수원수를 거부한다.
정부는 지금 당장 낙동강의 모든 수문을 개방하라.
대통령 공약, 낙동강 수문개방 실행시킬 의지 없으면 환경부 장관 사퇴하라.

#에너지진짜뉴스 Q&A – 요즘 핫이슈 ‘그린뉴딜’ 무엇인가요?

1. 그린뉴딜이란 무엇인가요?
그린 뉴딜은 2007년 미국의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먼에 의해 가장 먼저 사용된 용어로 기후위기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탄소중심의 산업구조를 친환경, 저탄소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며, 또 그 과정 속 타격을 입는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합니다.

2. 한국판 그린뉴딜 주요 내용은?
한국판 그린뉴딜의 주요 내용은 공공시설 에너지 효율 향상, 도심녹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 및 정의로운 전환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녹색 산업 발굴 및 투자 지원 사업 등이며 정부는 2025년까지 약 7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그린뉴딜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충분할까?
정부는 그린뉴딜로 태양광, 풍력의 발전용량을 현재 12.7GW 수준에서 2025년 42.7GW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8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026년 38.8GW 목표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체 발전량 비중으로 따졌을 때도 15%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후위기를 대응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4. 그린뉴딜로 친환경차 전환, 충분할까?
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누적)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2,344만대(2019.6월 기준)에 비하면 단 6%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2019년 8월 기준, 전기차 소유자의 30%가 전기차를 ‘세컨드카’로 구매하고 있어 내연기관차가 친환경차로 전환되지 않는 현상도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차 퇴출을 위해서는 친환경차 의무판매제, 내연기관차 등록금지 등 강력한 정책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의 HVDC 송전선로가 설치 중?

Q.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의 HVDC 송전선로가 설치되고 있다고요?
A. YES!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송전선로가 설치되면 길이만 230km이며, 송전탑은 440개가 지어집니다. 이 송전선로는 경북·경기·강원도의 10개 시·군을 지나며 75m 높이의 철탑들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해당 선로가 지나가는 대부분 지역들의 주민들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제 2의 밀양 송전탑 사태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Q. 강원도민들이 한전의 송전선로 사업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전과 산자부가 주민의 반대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전선로 추진사업 동부구간(울진~평창)의 입지선정위원회는 찬성 측으로만 구성하여 한전이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강원도에 석탄발전소와 송전탑을 밀집시켜, 주변 자연과 마을 공동체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Q. 송전선로 설치 사업이 강원도의 신규 석탄발전소와 연관이 있다고요?
A. YES!
현재 강원도에는 삼성물산의 강릉 안인 화력발전소와 블루파워의 삼척 화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초고압 송전선로는 이 신규 석탄발전소들을 위한 전용 선로로서 설치되고 있습니다. 즉,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해 장거리의 초고압 송전선로를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2020 온라인 전국회원대회 카드뉴스] 4조 원짜리 녹조라떼?

[새만금은 도요새가 그리워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메시지로 조형물을 완성해 전국회원대회 당일, 회원님들과 함께 만든 도요새를 새만금에 세울 예정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보낼 곳:
https://bit.ly/2020smg

산업부 하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이대로 진행해서는 안 되는 이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재검토위)'가 주최한 관리정책 재검토 전국 의견수렴 1차 종합토론회가 7월 10일(금)부터 3일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됩니다.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토론하고 의견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시민이 참여해서 제대로 논의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의 시민 참여라고 하는 토론회는 산업부와 재검토위가 이끄는 일방적 공론화 과정의 하나입니다.

처음 구성될 때부터 재검토위에는 논의에 꼭 참여해야 하는 이해관계자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중립인사로 구성해야 객관적인 결론을 낼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재검토위는 계속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위원장이 재검토 과정의 문제를 인정하고 사퇴했으며, 위원들의 회의 평균 출석률은 63%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론화를 계속 추진하는 것은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 증설이라는 결론을 정해둔 형식적인 절차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된 논의를 위해서는 결론을 열어두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핵산업과 이해관계가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재검토위로는 균형 있는 논의를 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도 의미 없는 재검토 일정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가 아닌 대통령 직속으로 공론화 전담기구를 구성하여 공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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