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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친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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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련소 폐쇄를 위한 모금 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 https://www.ypout.net

[MBC PD수첩] 책과 독, 영풍의 두 얼굴 (2019.06.11) ▶️
http://bit.ly/영풍의두얼굴
[KBS 추적60분] 낙동강 미스터리 48년 '영풍공화국'의 진실 (2018.11.30) ▶️
http://bit.ly/영풍공화국의진실

"시커멓게 썩은 물이 내성천으로 흘러들어"
"영주댐, 존치하면 예산낭비"
"영주댐 처리방안 논의 위한 협의체 만들자"
"하자보수기간 만료 전까지 재담수 요청"
하자보수 위해 재담수? "이미 치명적인 하자가 발견됐다"

[번계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두월교] 1급수 투명한 물을 흉측한 몰골로 만든 주범
[유사조절지] 투명한 물은 녹조로 바뀌고
[영주댐] 썩은 물로 수질 정화한다는 언어도단
[멱실마을] 양산 쓰고 책 읽던 아주머니는 어디로?
[선몽대] 캠핑객이 모래톱에 내려가지 않고 솔밭에만 있는 이유
[회룡포] 녹색과 검은 색이 파먹어가는 새하얗던 백사장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이, 한국정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전 지구적 노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공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서 한국이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나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가 이렇게 물 관리를 등한시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래서 분개하는 겁니다.” 한 봉화 주민이 방송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영풍석포제련소는 단순히 경북 북부 산골마을의 논란거리가 아니다. 영남 사람 1300만명의 식수 안전 문제가 본질이다. 똑같은 일이 한강에서 벌어진다 해도 이렇게 몇년째 시간을 끌며 버틸 수 있을까. 뻔히 알면서, 억울해하면서, 오늘도 낙동강 물을 마실 수밖에 없다. 여전히 모르고 마시는 이가 더 많다.

아픈 지구를 위해 ‘온실가스 줄이는 한가위’를 보내볼까요?
- 고향 출발 전 전기 콘센트는 모두 뽑아요!
- 고기는 조금만! 음식도 먹을 만큼만!
- 제사상과 추석 선물은 지구에 건강한 지역 농산물로!
-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해요!
- 쓰레기를 버릴 땐 분리배출을 잘 해요!


'9.21기후위기 비상행동' 지지 서명과 참여도 잊지 마세요!
* 서명하기 :
https://www.climate-strike.kr
* 후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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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사 먹지 않고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만큼의 서민 정책이 있습니까?"

4대강 공사 속도를 높이던 2010년 2월 27일, 당시 MB 최측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 수석(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KBS 특별기획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4대강사업으로 수질을 개선시켜 수돗물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며 "MB정부 서민정책"이라 말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현재, 그가 말한 서민정책, 즉 4대강사업으로 수돗물 안전성은 얼마나 확보됐을까?

"한국에서는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해도 다 소각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내가 버린 플라스틱 어떻게 되나요?"

플라스틱·자원순환·쓰레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자타공인 쓰레기박사,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님이 답해드립니다.


갓바위 망치는 케이블카 망령, 썩 물렀거라

- 역사·종교·문화·환경적 가치 훼손하는 케이블카 건설 절대 용납 안 돼
- 대구시, 애물단지 구름다리 말고 시민과 함께 팔공산의 미래 그려나가길

[성명서]
http://dg.kfem.or.kr/171718

제철소 고로를 통해 드러난 문제는 빙산의 일각이므로 우리는 더 큰 진실을 찾아야 한다. 건강과 환경보다 생산이 먼저였던 관행 속에서 미처 알지 못했고 눈감아왔던 현실이 누군가의 노력으로 조금 삐져나왔을 뿐이다. 이를 계기로 제철소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와 정부의 관리감독이 강화되어야 하고 진행 중인 행정처분을 현행법대로 결정하는 것이 지자체와 기업이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양식으로 획득하는 어획물의 양이 일반 어선어업으로 획득하는 어획물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에 달한다. 많은 어류가 양식으로 길러지고 있어 약품, 사료 찌꺼기, 배설물 그리고 생사료 등의 문제도 함께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비자림에는 글귀보다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잘린 나무 사이에 새로 심어진 나무들은 뿌리를 다지고 싹을 틔우고 있었다. 죽음과 같이 나무가 베어진 공간 사이에서 묵묵히 뿌리는 내리고 자라는 어린나무들과 그 나무를 심은 시민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내년 총선에서 좌파들이 또 이기게 되면 4대강 보 철거는 무조건 추진할 것"
"그래서 내년 선거 한번 잘하자, 선거 한번 잘못 하니까 쪼다들이 들어와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

불이 난 집에서 앉아있을 사람은 없다. 그런데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도 정부 대책은 안일하기만 하다. 우리 세금은 기후 위기를 악화시키는 데 쓰이고 기후 침묵의 정치가 우리를 더욱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회적으로 알람을 울릴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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