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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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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재자연화 / 방사능과 미세먼지 없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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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찾아오던 붉은어깨도요가 그리워

[새만금은 도요새가 그리워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메시지로 조형물을 완성해 전국회원대회 당일, 회원님들과 함께 만든 도요새를 새만금에 세울 예정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보낼 곳:
https://bit.ly/2020smg

🙋 20년 만의 해후, 환경운동연합 새만금 온라인 회원대회

7월 18일, 다시(Again) 새만금 해수유통, Save Our Saemanguem (S0S)
20년 만의 해후, 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회원대회가 열립니다.
16시 본 행사는 유튜브 '환경운동연합' 계정으로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사전행사>
14:00 장승세우기, 조형물 퍼포먼스
<본행사>
16:00 환경운동연합 우수상 시상식
16:20 야마가타 트윅스터 공연
<마무리>
17:00 일정 마무리

[새만금은 도요새가 그리워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메시지로 조형물을 완성해 전국회원대회 당일, 회원님들과 함께 만든 도요새를 새만금에 세울 예정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보낼 곳:
https://bit.ly/2020smg

[에너지진짜뉴스 Q&A] 수서역 공영주차장의 태양광 발전소, 왜 설치되지 못하고 있나요?

Q. 수서역 공영주차장의 태양광 발전소, 왜 설치되지 못하고 있나요?
A.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연합회는 2018년 9월에 서울시와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작년 4월, 서울시 소유인 수서역 공영주차장을 10년 간 사용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강남구청이 주민 반대와 경관 파괴 등을 이유로 2019년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공작물 축조 신고를 신고 수리하지 않아,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Q. 서울시 강남구에 태양광 발전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서울시 전력자립률은 4.5%(2017년 기준)에 불과합니다. 그 중에서도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018년 전력사용량 1위(4,669GWh, 9.5%)입니다. 강남구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발전소가 필요합니다. 주차장 태양광은 한 장소에서 주차와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비와 눈, 무더위를 막는 가림막 역할을 합니다.

Q.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지으면 빛 반사나 화재 때문에 위험하다는데, 사실인가요?
A. NO!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율은 일반 유리창의 절반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빛 반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화재는 태양광 패널이 아닌 ESS 장치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수서역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에는 ESS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의 위험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원하는 시간에 전력을 생산하기 어려운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미리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저장 장치

'묶음포장'을 금지하라! 이메일로 어택하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 '재포장 금지제도'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이메일로 보내세요!

아래 링크에 들어가 '촉구하기'를 누르면 대형마트 3사 고객센터에 내용이 이메일으로 전달됩니다.

🎯이메일 보내기
https://bit.ly/2020attack

#묶음포장아웃 #과대포장아웃 #플라스틱어택

낙동강 녹조 본격 시작, 하지만 수문 개방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데😫

7월 1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개최한 낙동강 하류 안전한 상수원 확보 대책 토론회 대응을 위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모였습니다.

대체 상수원 개발로는 녹조로 뒤덮인 낙동강을 생명이 뛰어노는 강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대규모 공사가 필요한 대체 상수원을 마련하기에 앞서, 낙동강 수문 개방과 보 철거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고인 물은 썩습니다. 흘러야 강물입니다. 강다운 낙동강으로 되돌릴 방법을 먼저 논해야 합니다.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에서 나아리를 방문했어요🏕️

이번 현장 탐방에서는 영화 월성에서 보았던 곳을 가보고, 핵발전소 옆에 사는 주민을 만났습니다.

1982년 월성핵발전소 1호기가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월성 1~4호기, 신월성 1~2호기, 총 6기의 핵발전소가 차례로 해안을 차지했고, 작은 마을 나아리는 계속해서 핵발전소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남태제 감독님, 마을 주민 황분희 님, 신용화 님, 이상홍 국장님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전기를 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구환경연합 신입 활동가 "수련회 넘넘 재밌었다"고 외쳐😆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3박 4일로 진행된 환경운동연합 28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일정이 끝났습니다. 신입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강의와 실습, DMZ 현장 탐방 등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올해 수련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축소되었지만, 예년보다 많은 33명의 신입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역사를 듣고, 각 지역에서 온 활동가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이파리 28기' 33명 신입 활동가의 활동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코로나19 지원활동을 하는 곳, 함께했습니다

북부정류장을 아시나요?

이름에 북부가 들어가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서구에 위치한 이곳은 서대구산업단지와 염색산업단지와 가까워서 이주민분들이 많습니다.

'이주와 가치' 활동가들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이주민들을 위해 몇 개월째 마스크 나눔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함께하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등줄기에 흐르는 땀이 느껴질 만큼 더웠지만, 마스크를 받으러 오신 분들께 손 소독제를 짜드리는 마음은 참 즐거웠습니다.

평등하고 즐거운 나눔의 장을 열고 계신 '이주와 가치' 식구들이 더 많은 나눔을 하실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이 응원하겠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기후위기 심각한데,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한국?!

Q. 기후위기 심각한데, 석탄발전에 투자하는 한국?
A. 한국전력에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대형 석탄발전소인 자와 9,10호기 건설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세계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전은 도리어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석탄발전소에 대한 투자를 강행하고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모두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Q. 자와 9,10호기가 건설될 경우 온실가스는 얼마나 나오나요?
A. 자와 9,10호기가 건설될 경우 운영기간 동안 약 2억 5천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베네수엘라가 1년간 내뿜는 전체 온실가스 양과 비슷합니다.

Q. 자와 9,10호기 투자 수익성은 얼마나 되나요?
A. 자와 9,10호기 발전소의 투자 수익성은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재조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약 85억 원의 ‘적자사업’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렇게 환경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마이너스인 사업에 한전은 약 3100억 원을 직접 투자할 예정이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들 또한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대출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함께해요~ 6월 생활환경분과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7월 17일(금) 11시입니다🤗

<함께사는길> 6월호의 시작은 동물원 사진이었습니다. 입을 벌린 코끼리, 담요를 두르고 있는 새끼 침팬지, 고개를 기대고 있는 기린, 물속에 떠 있는 물범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 동물들이 있는 곳이 동물원이라는 사실을 잊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구에는 달성공원 동물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을 가던 추억의 장소가 이제는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동물원에서 평생을 보내는 동물들에게 즐거움이란 어떤 것일까요? 우리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이 지내는 곳은 동물원 우리와 다를까요? '동물원은 아직 정의를 내리지 못한 동물원 그 자체'라는 사진 작가님의 말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행복과 불행의 잣대마저 인간의 시각으로 재단되는 삶을 사는 동물원의 생명'. 인간이 중심에 있느 인간을 위한 지구는 이제 멈춰야겠습니다.

지난 5월, 인도 남부 도시 비사카파트남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LG폴리머스 공장에서 스티렌 가스가 누출되어 12명의 지역주민이 사망하고, 1천여 명이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통제로 이 사고에 대한 취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1984년에는 인도 중부 보팔에서 가스가 누출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수는 55만8125명입니다. 안전시스템과 규제가 마련되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산업재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으로 공장을 옮기면 선진국은 자국의 환경규제를 피하고 싼 노동력을 얻어서 좋고, 개발도상국은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어 좋다는 논리는 저소득층을 위험으로 내몰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를 보면 2019년 산재 사망자 수는 855명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 수의 세 배가 넘습니다. 반복되는 산재와 주민피해사고는 범죄이며 사망피해는 살인이라는 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이 외에도 고준위 핵폐기물,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일몰제, 야생동물 로드킬, 화석 자본주의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나 함께해요~ 분과 모임!

이제는 현장이다! 월성으로 따나요~🚢🚢🚢

영화 '월성'을 보셨나요?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 은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위해 방사능 피폭을 감수하고 살아가야 하는 핵발전소 인근 주민분들과 모든 시민이 연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6월 2일 여러분들과 함께 영화 '월성'을 보았고 이제 현장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핵발전소 인근 주민으로서의 삶을 직접 보고 들으러 가는 길, 같이 가실까요?

참가비에는 당일 왕복교통, 점심식사, 간식, 여행자 보험료가 모두 포함됩니다.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먼저 입금하신 후 탐방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월성' 현장 탐방]
모집인원: 선착순 20명
일시: 6월 29일(월) 9시 출발
참가비: 5,000원

참가비 입금 ▶카카오뱅크 김민조(공용계좌) 7979-08-32295

신청링크 ▶
https://bit.ly/월성탐방신청

[에너지진짜뉴스 Q&A]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입구의 방사선은 낮다는데, 안전한건가요?

Q. 사용후 핵연료의 최종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A. 사용후 핵연료에서는 10만년 이상 방사선이 방출됩니다. 따라서 생태계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는 ‘영구 처분’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용후 핵연료를 영구적으로 처리할 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맥스터’라고 불리는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에 저장할 수 있는 기한도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Q.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입구의 방사선은 낮다는데, 안전한건가요?
A. 월성 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의 입구의 방사선량은 서울 강남구보다 낮은 0.097µsv/h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은 에너지의 파장과 작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는 4조Bq/g의 고농도 인공방사선을 내뿜는 핵폐기물을 저장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위험 시설물입니다.

Q. 맥스터 건설에 대해 경주 주민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05년, 경주에서는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의 설치를 금지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경주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이 유치되었고, 이 지역에는 더 이상 고준위 핵폐기물 관련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2007년 이후 한수원은 약속을 위반하고 맥스터 7기를 건설했고, 저장량 포화상태에 이르자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 6, 7일 진행된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회의 마무리~

전국대표자회의 일정의 마지막 장소는 경주 나아해변이었습니다. 한적한 바닷가 바로 옆에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출입 통제 구역이 있었고, 저 뒤로는 월성핵발전소의 격납건물이 우뚝 솟아 잘 보였습니다.

해변에 깔린 조그마한 자갈이 햇볕에 달궈져 따끈따끈하던 곳, 철썩 몰려오는 파도가 하얀 거품을 일구던 곳, 텐트 그늘에 가족들이 한적한 주말을 보내던 곳. 이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이어가는 월성 주민 황분희 님의 이야기를 막 들은 터라, 한가로운 풍경의 한쪽을 차지한 핵발전소가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10만 년의 책임을 미래 세대에 넘기는 핵폐기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노후한 월성핵발전소를 어서 폐쇄할 수 있기를, 방사선 피폭을 걱정하고 피폭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이 생기지 않기를 염원하며 함께 외쳤습니다.

핵발전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울산 북구 주민 94.8%가 건설 반대❗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 건설 찬반 주민 투표가 6월 5일, 6일 양일간 울산 북구에서 치러졌습니다.

북구 지역에 34개 투표소가 설치되었고,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농소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으로 주민 투표 현장을 지원하였습니다. 전국 최초 민간 주도 진행인 이번 투표에의 투·개표에는 총 2,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개표 결과 유권자의 28.82%인 5만479명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찬성 4.3%, 반대 94.8%로 건설을 반대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의 의견은 추가 건설을 논의하는 행정 구역인 경주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론화 과정에서 배제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월성핵발전소 반경 20km 내에는 울산 북구 주민 21만 8,000여 명이 거주합니다.

이번 투표 결과로, 주민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는 공론화를 원하는 울산 북구 주민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전국적 공론화를 촉구합니다.

도시공원일몰제 시행 D-30😱

7월 1일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됩니다. 시행일 한 달을 앞두고,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공원일몰 대상지 보전녹지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대구 시청 옆에서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은 △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 보전 녹지 지정, △ 경관지구 지정을 촉구합니다. 21대 국회에는 △ 국토부의 도시공원일몰 대상지 보전녹지 검토 훈령을 의무 지정으로 입법화할 것과 △ 보전 녹지 또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사유지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주문합니다.

📍도시공원일몰제(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제)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땅 주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가 ‘도시계획법 4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 2020년 6월 30일까지만 도시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엔 땅의 용도에 따라 소유자들이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단, 헌법 재판소는 판결에서 본래 용도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임야나 전답은 제외하고 대지에 대해서는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지 않도록 보상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한 바 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9차 전기본 특집!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전기 요금 폭탄?

산업통상자원부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는 60기의 석탄발전소를 30기로 줄이고, 이 중 24기를 LNG 발전소로 대체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2034년까지 26.3%, 원자력 발전량 비중은 23.6%가 될 전망입니다.

Q. 석탄을 LNG로 전환하면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가요?
A. 석탄발전소에 비해 LNG 발전소에서 온실가스가 약 45% 덜 나오기 때문에 석탄발전소를 LNG 발전소로 대체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LNG 발전소에서 온실가스가 아예 안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LNG 발전소로의 전환이 온실가스 감축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따라서 LNG가 아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Q.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전기 요금 폭탄이라던데, 사실인가요?
A. 현재 태양광 발전소의 설비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태양광의 발전 단가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 환경비용과 같은 외부비용을 모두 고려한 균등화발전비용(LCOE)으로 비교하면, 2025~2030년에는 태양광 발전 단가가 원자력보다 싸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도 전기 요금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습니다.

Q.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로 인한 비용을 감소시킨다구요?
A. YES!
기후위기로 인해 사회적, 환경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가 필요한데요, 재생에너지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또,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잉여전력이 산업, 건축, 수송 부문 등의 탈탄소화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영화 '월성' 상영회 무.료.관.람.🤩 오세요~ 오세요~

전 국민이 사용하는 전기 생산을 위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영화 상영 후에는 남태제, 김성환 감독 GV가 있습니다.

⭐⭐⭐⭐⭐ 24시간 전기를 쓰는 도시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 주변 사람들의 삶을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게 한 영화 /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하는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

✔일시: 6월 2일(화) 오후 7시
✔장소: CGV대구한일 9층 2관

신청 링크:
https://bit.ly/영화월성신청

가정의 달 5월, 안전한 지구를 위한 댓글 이벤트 결과 발표

카카오톡 채널 121개, 인스타그램 76개, 페이스북 101개 총 298개의 댓글이 이벤트 게시글에 달렸습니다. 가족을 위한 탈핵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이 댓글 하나당 500원씩, 총 149,000원의 후원금을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에 전달합니다.

6월 5일, 6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울산 북구를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회비 입금 관련 안내]

주민투표운동본부 계좌 : 농협 351-1128-8133-33 (주민투표운동본부)

■ 1회 입금 시 후원회원 가입서 작성
- 첫 입금 시 반드시 <후원회원 가입서>를 작성해 주세요.
- 반드시 실명으로 입금하셔야 합니다.(단체는 단체명)
- 기부금품법은 1,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금하려면 회원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1회만 입금하는 경우 후원회원 가입서만 보내주세요.
- 작성한 서류는 텔레그램, 카톡, 메일로 보내주세요.

■ 동일인이 2회 이상 입금 시 약정서 작성
- 동일인이 2회 이상 회비를 낼 때에는 매번 약정서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 반드시 실명으로 입금하셔야 합니다. “힘내요” “홧팅!” 이런 문구는 절대로 안됩니다.
- 작성한 서류는 텔레그램, 카톡, 메일로 보내주세요.

문의: 회계담당자 권영순 010-9879-4568
서류 보낼 메일 주소: bukgu2020@
gmail.com

5월 생활환경분과 모임 어땠는지 들어보실래요?🎵

이번 모임은 <함께사는길> 5월호의 표지 사진을 장식한 민중교역, 공정무역 이야기로 열어봤습니다. 자본의 논리로 싸게 더 많이 생산하는 게 우선이던 기존의 무역 방식에서 생산자는 먼저 고려되지 못하고 뒷전이었습니다. 민중교역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이익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생활재를 가져다줍니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커피, 올리브유 같은 수입식품 소비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품을 비행기로 수송하는 과정에서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탄소가 발생합니다.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집어보게 되었습니다. 신토불이, 내 고장 농산물을 애용하는 게 우리 건강뿐 아니라 지구까지 지키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많이 달라진 요즘 일상입니다. 그중 두드러지는 것이 일회용품 사용의 급증입니다. <함께사는길>에도 코로나19 관련 글이 여럿 실려 있었는데요, 중요한 문제이니만큼 내용을 꼼꼼히 읽으며 다뤄봤습니다. 카페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처럼 시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이뤄낸 것이 코로나19 이후 크게 후퇴했습니다. 식품접객업소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완화되었고, 모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텀블러를 가지고 가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회용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바이러스로부터 무조건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고,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도 될 수 없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지금처럼 일회용품을 무한정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잘 세척한 다회용품, 다회용기를 쓰는 생활 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목초를 먹고 자란 돼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플라스틱 규격화, 장례식장 일회용품 사용, 크릴 오일, 환경 도서 추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생활환경분과 모임 열려있어요! 참여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월성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서명에 참여해주시면 1000인 선언 광고에 함께 이름을 싣을 수 있습니다.

6월 5~6일, 월성원전과 불과 8km 떨어진 울산 북구에서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찬반 주민투표가 열립니다. 울산 북구의 주민들이 더 나은 선택할 수 있도록, 월성원전의 진실을 알리고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반대를 선언하는 1000인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인류는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을 처리할 방법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핵폐기물엔 플루토늄과 같이 10만 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월성원전은 우리나라 유일 '중수로형' 원전으로, 고준위핵폐기물이 4.5배나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핵폐기물이 부지 안에 쌓이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

정부는 임시처리시설(맥스터)를 추가로 건설하려는 계획이지만, 가동을 중단하면 만들 필요도 없다는 사실!

어차피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노후 핵발전소. 발전 용량도 최신형의 절반 뿐. 지진 위험대에 위치해있으면서도 내진설계 국내 최저.

위험한 핵폐기물 그만 만들고, 월성원전 이제 가동 중단 합시다! 월성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월성원전 폐쇄 서명 사이트👉
https://www.nonuk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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