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F1963 도서관_이달의 예술가 3월

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475. 3. 6.~1564. 2. 18.)

“If you knew how much work went into it, you would not call it genius.”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안다면, 당신은 절대 나를 천재라고 부르지 못할 것이다.”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대표적 조각가, 건축가, 화가, 그리고 시인이었습니다.
서양미술사에서 3대 천재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예술이 천직인 사람들의 모범으로 신이 내린 인물이라 불립니다.

그는 90년에 가까운 일생을 ‘아름다움’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우리는 한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위대한 작업 앞에서 경탄하기도 하는데, 그의 경이로운 작품을 바라본다면 미켈란젤로의 일생에 대한 궁금증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미켈란젤로는 1564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도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병상 중에도 작업을 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성 베드로 성당으로 달려가다 하인의 등에 업혀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예술가의 울타리라 할 수 있는 고독에 머물며 예술이 아니고서는 사랑을 주고 받지도 않은 외로움과 슬픔 그 자체로 살면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고통의 삶 속에서도 그가 장수를 하며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술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초인적인 열정 때문이었을 것 입니다.

댓글영역
남용강3월 3일 오전 11:43

감사합니다

김정옥3월 3일 오후 12:48

어떻게 그의순수한사랑과
초인적인 사랑을따를수있사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