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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마 17:2-4)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높으시며 거룩하고 아름다우십니다.
그 하나님을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는 먼지 같은 나를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신이신 그 자리에서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거룩한 자리가 마땅하신 분이 더러운 이 땅에 오심이 가당하기나 한지요.
그 잠깐의 영광을 보고도 그 영광의 자리를 버리지 못하고 원했던 제자가 저입니다.
잠깐 기쁨의 자리조차 내려놓기 힘든 것이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존재 자체가 영광이신 예수님은 33년을 더러운 땅에 사셨습니다.

그 사랑의 크기를 알게 하소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리로 내려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나도 낮아지게 하소서.
아니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자리를 혐오하지 말게 하소서.
예수님 대신에 내가 이 자리에서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마치 나는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척, 거룩한 척 하지 말게 하소서.

언젠가 빛되신 주님과 함께 할 날이 오겠지만,
그 날이 오기까지 이 세상에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거저 주신 의로움을 힘입어 담대히 주어진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나의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정목사TV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p_MaSfvUv-y3iG7Hml02cw

댓글영역
선혁3월 27일 오전 08:00

아멘

katrina3월 27일 오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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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3월 27일 오전 08:09

아멘

구피엄마3월 27일 오전 09:53

아멘

김화자3월 27일 오전 11:27

아멘 가사합니다

김화재3월 28일 오전 06:2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