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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 12;4-6)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숨 쉬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발로 걷게 하시고, 눈으로 보게 하시고, 귀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고,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합니다.
모든 순간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비난하는 목소리에 힘을 합하여 나만 합리적인 것처럼 잘난 척하지 말게 하소서.
가룟 유다가 향유옥합을 깬 마리아를 비난하면서 스스로 명분을 가진 것처럼.
마치 교회를 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가장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비난은 건강한 것인지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자를 생각한다면 누군가의 씀씀이의 합리성을 따지기 전에
나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게 하소서.
말에는 한 없이 공의가 가득 찼지만, 나의 삶에는 공의가 없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말에 내 스스로가 속으며 나를 의롭다 여기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차라리 어리석고 셈이 둔한 마음을 바치는 여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가룟 유다의 자리보다 옥합을 깬 마리아가 되게 하소서.
세상 똑똑하지만 진심 없는 자의 거짓된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두려워 보다 정직한 자로 살게 하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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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재3월 25일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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