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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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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말씀 중심의 기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말씀기도 365>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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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만나는 여러분께. (기도문을 유튜브로 이전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기도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그 동안 카카오 플러스를 통해 함께 기도문을 나누어왔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못해 불편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3월1일 내일부터 ★매일 오전 7시에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분과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조금 더 손쉽게 기도문을 받아 보실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매일 기도문을 쓰는 일도 쉽지 않아서, 그 동안 사실 유튜브까지 올리는 건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매일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제가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분들이 연락주셔서
기도문을 통해 누리고 있는 은혜를 나눠주시고 감사를 표해주셨습니다.
사실 그 때문에 저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은혜를 함께 나눠주십시오.

아래와 같이 하시면 매일 기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돋보기 모양 찾기에서 ‘김민정 목사 TV’를 찾습니다.
☞ 김민정목사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p_MaSfvUv-y3iG7Hml02cw
* 3월1일부터 매일 아침 7시에 업로드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를 누릅니다.
* 매일 아침 7시에 업로드 됩니다.
* 구독을 누르시면 기도문을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알림을 누르시면 매일 아침 영상이 업로드 될 때 알람이 울립니다.
※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카카오 플러스에서 유튜브로 다들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플러스는 당분간 유지하다가 폐지하고 유튜브로 완전히 이동하겠습니다.
지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고, 여러분과 조금 더 소통하고 함께하는 기도 공간되길 소망합니다.

* 해외 이민자들을 위해 이번에 <영어로 된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를 출간합니다.
한영 합본 100개의 기도문입니다.
해외 자녀분들을 위해 고민하셨던 분들은 4월 초 출간되는 기도문을 구입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출간되면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아침 기도문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기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3월 1일부터 시작하는 유튜브 기도문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민정 목사 드림.

후원계좌
국민은행 172-21-0237-385 좋은목회연구소(김민정)

3/30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3:42-43)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신실하셔서 오늘도 나를 일으키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 주셔서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기대함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부족함이 많았으나 오늘은 더욱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나의 신앙이 오늘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게 하소서.
하나님과 보다 친밀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죄 없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기억합니다.
내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요.
살면서 너무 많은 순간 잊고 지냄을 회개합니다.
나의 죄악도 예수님의 곁에 매달린 강도들의 죄악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나도 그렇게 죽을 죄인이나 주님께서 살리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의 긍휼을 구하는 믿음을 나에게도 허락하소서.
그 짧은 순간에 비판하는 자도 있었으나, 그 짧은 순간에 구원받는 자도 있습니다.
나의 삶 속에서도 단지 짧은 순간이라도 믿음을 놓치지 말게 하소서.
단지 잠깐이라는 이유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게 하소서.

오늘도 모든 순간 구원할 수 있는 영혼을 찾으시는 그 사랑을 믿고 나아갑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순간 믿음의 순간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정목사TV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p_MaSfvUv-y3iG7Hml02cw

3/29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 16: 24-25)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사순절을 지나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나를 살렸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행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내가 주님으로 인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음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 내가 나의 이기심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모든 존재가 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나됨을 포기하고 나를 부인하고 주를 따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온전해짐을 믿습니다.
내 안에 살아 주인되어 주소서.

오늘도 나에게 주신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기 원합니다.
내가 나의 원하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살려고 하다가 겪는 어려움이 십자가가 되게 하소서.
나의 잘못과 세상살이로 인해 겪는 고난을 십자가라 착각하지 말게 하소서.
나는 과연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사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내 인생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신뢰합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어 드립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따르는 일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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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 53: 5-6)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아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가 아버지께 잘 한 것이 없는데도 나를 돌보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앞에 의롭다고 내 놓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그 사랑을 높여드립니다.

오늘 나의 삶은 내가 잘나서 사는 삶이 아니라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삶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평화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으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릇행하는 나의 어리석음에도 구원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공로로는 어떤 것도 구원에 보탤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 오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합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 알게 하소서.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그 결단이 얼마다 크고 위대한 것인지 알게 하소서.
지금도 나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성령님의 동행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하소서.
오늘 내 입에서 찬양과 경배가 나오게 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란 것을 찾아내어 불평하는 입을 멈추게 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공평하다며 비판하는 나의 눈을 감게 하소서.
공평했다면 구원은 없습니다.
언제나 불공평하게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으로 오늘 내가 있습니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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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마 17:2-4)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높으시며 거룩하고 아름다우십니다.
그 하나님을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는 먼지 같은 나를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높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찬양합니다.

신이신 그 자리에서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거룩한 자리가 마땅하신 분이 더러운 이 땅에 오심이 가당하기나 한지요.
그 잠깐의 영광을 보고도 그 영광의 자리를 버리지 못하고 원했던 제자가 저입니다.
잠깐 기쁨의 자리조차 내려놓기 힘든 것이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존재 자체가 영광이신 예수님은 33년을 더러운 땅에 사셨습니다.

그 사랑의 크기를 알게 하소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자리로 내려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나도 낮아지게 하소서.
아니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자리를 혐오하지 말게 하소서.
예수님 대신에 내가 이 자리에서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마치 나는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척, 거룩한 척 하지 말게 하소서.

언젠가 빛되신 주님과 함께 할 날이 오겠지만,
그 날이 오기까지 이 세상에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거저 주신 의로움을 힘입어 담대히 주어진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나의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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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막 14:22-24)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가는 모든 길을 인도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를 살리고 영원히 살리심을 찬양합니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주님이 죽으심으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오늘 그 감사로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게 하소서.

죽음을 앞두고 가장 고난이 깊을 때에 주님께서 제자들을 먹이신 것처럼
오늘도 내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을 축복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신 것 모든 것 안에 자신의 생명을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쉽게 받은 그것이 얼마나 어렵게 주신 고통의 대가였는지 알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누리는 행복이, 내가 누리는 자유가 공짜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내가 지불한 것은 없으나 그 누군가는 이미 지불한 것입니다.
내가 죽지는 않았으나 예수님이 죽으셨기에 공짜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 안에 담겨있는 수고의 대가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게 하소서.

나도 그런 대가를 지불하고 누군가를 편하게 하기 원합니다.
내가 지불한 대가 때문에 누군가는 공짜로 위로를 얻게 하소서.
나도 그렇게 받은 은혜이니 나도 그렇게 은혜를 베풀게 하소서.
나를 살리려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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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13)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입술이 무엇이라고 나의 감사와 찬양을 기뻐하십니까.
나의 고백을 가장 소중한 제물로 받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가장 먼저 드릴 것은 간구가 아니라 찬양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순간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교회가 무엇인지 온전히 알기 원합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세상의 권력과 돈의 힘을 물리쳐주소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분을 포장삼아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사라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어 마땅함입니다.
아버지만이 영광받으시는 곳이 되게 하소서.

물리적인 교회만이 성전이 아니라 내가 곧 성전임을 고백합니다.
건축물인 교회보다 내가 더 거룩한 성전되기 원합니다.
내가 가는 곳이 교회되게 하시고, 내가 하는 일이 성직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주신 모든 책임 속에 나의 사명을 발견합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에 충실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나도 거룩하기 원합니다.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채찍을 드신 예수님의 심정을 느끼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내면에 채찍을 들어 정결하게 하소서.
나를 정결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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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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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 12;4-6)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숨 쉬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발로 걷게 하시고, 눈으로 보게 하시고, 귀로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고,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합니다.
모든 순간 주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비난하는 목소리에 힘을 합하여 나만 합리적인 것처럼 잘난 척하지 말게 하소서.
가룟 유다가 향유옥합을 깬 마리아를 비난하면서 스스로 명분을 가진 것처럼.
마치 교회를 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가장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비난은 건강한 것인지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진심으로 가난한 자를 생각한다면 누군가의 씀씀이의 합리성을 따지기 전에
나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게 하소서.
말에는 한 없이 공의가 가득 찼지만, 나의 삶에는 공의가 없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말에 내 스스로가 속으며 나를 의롭다 여기지 말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 차라리 어리석고 셈이 둔한 마음을 바치는 여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가룟 유다의 자리보다 옥합을 깬 마리아가 되게 하소서.
세상 똑똑하지만 진심 없는 자의 거짓된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두려워 보다 정직한 자로 살게 하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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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 21: 21-22)

믿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늘이 펼쳐지고, 바람이 불며, 땅을 디딜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베푸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제 누리던 것을 오늘 누리지 못한다고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시작합니다.
내가 누렸던 것이 내 것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어제 누렸다면 어제의 축복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일 사라질 무언가를 누리고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나의 손에 잡혀 있다고 내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오늘 내가 아버지 앞에 나아가 기도합니다.
세상 앞에 나가기 전에 주님 앞에 먼저 나아갑니다.
아버지 앞에 앉아 먼저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기도가 공허한 욕망의 언어가 되지 말게 하소서.
나의 간구가 내가 누릴 것들을 다시 채워 달라는 요청이 되지 말게 하소서.
욕망을 간구하며 강력한 믿음을 동원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모든 것이 사라져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구원의 은혜를 보게 하소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찬양할 수 있음을 마음을 깨닫게 하소서.

의심 없는 믿음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로 나아갑니다.
산을 들어 바다로 옮기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의 기도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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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보기
https://studio.youtube.com/video/qTJT7DwUJt4/edit

3/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17-27)

생명 주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아침을 여시고 날마다 소망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지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은혜를 마음 속에 더욱 깊이 담게 하소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을 넘어 선 선물입니다.
그 죽음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생명을 얻은 나의 삶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믿고 선포합니다.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것을 믿습니다.
이 담대함이 가족 모두에게, 이 땅의 모든 백성에게,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지고 믿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마치 죽음을 앞둔 자처럼 낙망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마치 소망이 없는 자처럼 피해의식을 갖지 말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상황이 은혜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구원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더 풍성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이 모든 것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크신 사랑을 힘입어 오늘을 달려갑니다.
이기게 하시고 견디게 하시고 일어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 3월31일까지만 카카오플러스 기도문을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유튜브로만 기도문을 업로드합니다.
김민정목사TV에 매일 아침 7시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매일 아침 기도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정목사TV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p_MaSfvUv-y3iG7Hml02cw

Youtube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보기
https://youtu.be/f9sxj3HELBk

3/20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요 10:14-15)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나를 만드시고, 살게 하시고 이끄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오늘도 주님의 손에 이끌려 살게 하소서.
어제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의 지혜로 그 섭리로 인도하여 주소서.

오늘도 내가 목자인줄 착각하지 말게 하소서.
오직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없음을 믿습니다.
나의 아랫사람들을, 나의 자녀를, 나보다 어린 사람들을 주님께 먼저 올려드립니다.
나의 지혜로 결정하고 명령하기보다,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그들을 이끌게 하소서.

나를 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심을 찬양합니다.
나는 모르는 나의 미래를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이 나에게 가장 선한 것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맡겨드리고 불안해 하지 않겠습니다.

나도 주님의 음성을 잊지 않기 위해 모든 순간 기도하게 하소서.
나를 위해 목숨 버리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 주님의 손을 붙들고 오늘도 힘있게 살아갑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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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9-10 )

구원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가는 길을 앞서 가시며 나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문이 되어 주셔서 나로 천국의 영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 되시고, 구원의 문이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도 따르겠습니다.
목자의 음성을 분별하며 그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단들과 사이비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는지요.
진리를 가지지 않은 자들이 더 확신있음을 보며 회개합니다.
그들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킴에도 너무나 확신하며 진리처럼 하는데
진짜 진리를 가진 우리는 부끄러워하고 전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참된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면서도 이단보다 못한 불신을 용서하소서.

오늘 문을 넘나들고 양의 것을 도적질 하는 자를 분별하게 하소서.
그들을 물리치고 영적 전쟁에서 회피하지 않고 승리하게 하소서.
진리를 가진 자로 크리스천임을 숨기고 아닌 것처럼 사는 삶을 청산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진리를 알고 확신있게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나를 구원하신 이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말게 하시고 확고히 서게 하소서.
오직 나에게 생명주시고 풍성케 하시는 이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 뿐입니다.
나를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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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 7-8)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오늘도 나를 살리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사는 모든 순간이 주님 앞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두려움과 허탄한 풍문들에 휩쓸리지 말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이 있는데도 성경보다 소문을 더 믿음을 용서하소서.

오늘도 나의 중심이 무엇을 향해 있는지 점검하게 하소서.
나의 믿음이 떠도는 소문에 있으며 다투며 분쟁하고 있는지요.
말씀 앞에 하나님의 선하심 앞에 잠잠히 기도하며 견고하고 있는지요.
망령되고 허탄한 모든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게 하소서.
이것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임을 알게 하소서.

육체를 단련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도
나의 영혼의 병듬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무관심함을 용서하소서.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는 반 만큼이라도 영적인 죽음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나를 진정으로 멸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게 하소서.
그래서 오늘도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이 땅에서만이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유익한 것을 선택하게 하소서.
허탄한 말 잔치로 가득한 날이 되지 말게 하소서.
나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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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 2)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나를 새롭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세대의 악함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하소서.
정결하게 씻어 주소서.
하나님의 온전하심 앞에 변화를 이루게 하소서.

그러나 나 또한 이 세대를 만들어갔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으셨으나 나는 세상 속에서 그들과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나는 입으로 세상을 욕하나, 나또한 그 세상을 만든 주범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속해 아버지의 법대로 살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들의 죄에 동조하며 나 또한 동참하였음을 용서하소서.

마치 나만 깨끗한 것처럼 착각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죄를 먼저 통회하며 긍휼의 마음을 세상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죄없다 하면 영원히 나의 죄악은 회개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아버지여, 이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되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아주 작은 몸짓이라도 오늘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겠습니다.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구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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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게 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만드셨고, 그것을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나의 사는 모든 순간 주님께서 온전히 주인되어 주소서.
오늘도 어제의 모든 고단함과 근심 걱정을 모두 내어 버립니다.
빛으로 가득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새 날을 시작합니다.

죄로 가득한 이 세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어둠 가운데 헤매고 있을 때에 우리에게 등대가 되어 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어두운 현실 앞에 빛이 되어 주소서.
눈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주님의 빛이 나를 살리게 하소서.

주님을 닮아 작은 빛으로 살게 하소서.
비록 연약하고 흔들리는 불빛이지만 그래도 빛의 정체성을 잃지 말게 하소서.
내가 나를 무시하여 폄하하지 말게 하소서.
내가 하나님의 닮은 꼴이라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하소서.
생명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람들에게 전하기 원합니다.

모든 이들이 누리는 생명의 빛이 되게 하소서.
그 일을 위해 오늘 하루를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소서.
어두운 곳에 사람을 인도해내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나의 구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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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고후 2: 12-13)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나의 가는 길 앞에서 나를 이끄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새 힘을 주셔서 지치지 않고 담대히 가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환경이 순적하게 열릴 때에도
때로는 실망할 일이 생김을 고백합니다.
문이 열렸다고 생각했는데,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때 기도하게 하소서.
마음이 불편해지고 뜻이 의심스러울 때 다시 인도하심을 기다리게 하소서.
사도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도 다시 길을 떠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게 하소서.
내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있을 수 있음을 신뢰하게 하소서.
결국에 만날 자를 만나게 하시고, 해야 할 일들을 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하소서.

나의 가는 모든 길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그 길 가운데 하나님의 이정표를 발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주님께 집중하겠습니다.
나의 인도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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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 21:15-25)


사명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얻은 이 생명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먼지 보다 작은 자에게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을 덮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인간이 감당하기에 너무도 큰 것입니다.
심지어 너무 커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하지 말게 하시고, 오늘도 그 사랑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신앙이 어리고 분별하지 못할 때에는 내가 원하는 것만 하기를 갈망했습니다.
주님 안 들어와서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것만을 구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한다 고백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 어리석음을 버리게 하소서.
나의 소유와 성취와 이기심을 버리게 하소서.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안다면 그 사랑을 믿고 나의 삶을 맡기게 하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자리에서 일어나 성숙한 자리로 옮기게 하소서.
내 뜻대로 살 던 것을 청산할 수 있는 힘이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함에서 나옴을 믿습니다.
나의 삶을 아버지의 뜻대로 인도하소서.

오늘 나의 팔을 벌려 주님께서 사명주신 그 자리로 가게 하소서.
내가 싫어하는 자리라도 그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고 아버지 앞에 드린바 된 인생으로 영원히 살게 하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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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바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막4:8-9 )

열매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날의 모든 기대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오늘 나의 기대는 내게 즐겁고 좋은 일이 많기를 기대하나
오늘을 향한 아버지의 기대는 씨가 열매맺기 위하여 잘 자라기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대와 나의 기대가 다르다면 저녁의 내 모습은 다를 줄 압니다.
가장 먼저 오늘을 향한 아버지의 기대를 이해하게 하소서.

내가 기대하는대로 나는 행동할 것입니다.
내가 소망하는 바를 향하여 나의 눈이 갈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 나의 기대와 소망이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게 하소서.
언제나 나는 좋은 땅이라고 착각하지 말게 하소서.
오늘 내가 열매 맺지 못함이 그 증거가 될 때 회개하게 하소서.

열매 맺기 위해 해야할 가장 처음의 일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내가 길 가라면 갈아 엎어서라도 옥토를 만들게 하소서.
내가 돌밭이라면 수고로 돌을 골라내게 하소서.
내 마음이 가시떨기라면 아픔을 이기고 가지를 쳐내게 하소서.
내가 좋은 땅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며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리기 위해 오늘 이를 악물고 실천하게 하소서.
말씀이 내 몸에 스며들어 나의 행동으로 나올 때 자라남을 믿습니다.
오늘 그 시작의 문을 여는 귀한 날 되게 하소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저자: 김민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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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 15:1-2)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귀한 날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의 고민을 다 내려놓고, 오늘은 오늘의 삶을 살게 하소서.
지나가 잡을 수 없는 것들을 향한 후회를 내려놓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기회와 선택들 앞에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합니다.
지혜를 허락하시고 오늘 내가 감당해야할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믿음으로 견고히 서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자들의 약점을 내가 담당하기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으시고 희생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나를 위한 것보다 남을 위한 삶을 살게 하소서.
남을 위해 살 때에 나의 삶이 오히려 더 풍성해 지는 것을 믿습니다.

이웃들을 향하여 나의 삶이 선이 되어지고 덕이 되어지기 원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 쓰는 것이 외모와 체면이 아니라
신앙인으로서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내가 성도임을 한 시도 잊지 않고 살게 하소서.
주님을 기억하는 사순절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더욱 따르게 하소서.

오늘도 내 이웃의 약점을 담당하는 하루 살겠습니다.
그들의 장점만을 받아들이려하지 않고, 약점을 담당하게 하소서.
나의 약점을 상대에게 수용하라 요구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허물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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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 43:2-3 )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나를 사랑하셔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평안을 누린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이 지옥을 향하여 가지 않고,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아버지를 위하여 한 것이 없는데, 아버지는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나의 삶 가운데 큰 풍랑을 만나 침몰하려고 할 때에 나를 건지소서.
내가 불 가운데를 지나는 것 같은 고통이 임할 때에 나를 살리소서.
인생의 가는 길에 고난이 없는 길은 없음을 인정합니다.
모든 순간 고난을 피하겠다 기도하지 말게 하소서.
고난이 닥쳐와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힘으로 견디게 하소서.

불가능한 편안함과, 불가능한 재물과, 불가능한 업적을 구하지 말게 하소서.
나를 만족시킬 만큼의 성공과 완벽한 편안함은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바라는대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주시는 대로 감사하고 만족하게 하소서.
고난을 피하지만 말고, 다른 사람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소서.

인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합니다.
그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나를 버리지 않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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